전체보기 (1445)
알고 싶은 도자기 (316)
신나는 도자여행 (348)
토야의 도자이야기 (564)
토야's 멀티미디어 (1)
2017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41)
다시보는 도자비엔날레 (153)
다시보는 세라믹페어 (13)
비공개 카테고리 (0)

'소성'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5.06.29 2015 전통가마 소성 도예인 지원사업, 가마사용 신청자 추가모집
  2. 2012.10.26 [도자상식]김대리가 알려드리는 도자기 상식 여덟번째 – [점토]
  3. 2012.09.13 [도자상식] 김대리가 알려드리는 도자기 상식 네번째 - [소성]

2015 전통가마 소성 도예인 지원사업, 가마사용 신청자 추가모집

|

 


 

2015 전통가마 소성 도예인 지원사업

가마사용 신청자 추가모집

 


 

 

 

안녕하세요, 토야입니다.

주말은 잘 보내셨는지요~?

주말부터 장마가 시작된다고 해서

토야도 비맞이 준비를 다하고 기다렸는데,

날씨는 완전 후덥지근....?

그래서 토야는 시원한 과일과 함께 주말을 보냈는데요.

여러분들은 어떠셨나요~?

토야는 푹 쉬어서 그런지 힘이 불끈불끈! 막 솟네요!

 

오늘은 토야가 오랜만에 공지사항을 하나 알려드리려고 하는데요,

여러분들은 도자작업을 하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물론 하나하나 다 중요한 작업들이지만,

그 중에서 가장 으뜸은 '불'이 아닐까 해요.

불을 얼마나 잘 다루느냐에 따라 도자가 완성되기도,

아님 파기되기도 하니까요.

 

 

불을 잘 다루기 위해 우리나라는 예전부터

흙을 활용한 전통가마를 만들어 활용해 왔는데요.

전통가마에 불을 지피면 흙벽에 열이 가해져서

더 뜨겁게 달아올라 청자, 백자같은

아름다운 도자기가 구워진답니다.

 

특히 전통가마에서 도자기를 구우면 좀 더 특별한 색을 띄고,

전통가마소성 작품만의 독특함으로 인해 그 가치가 높아지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담스러운 가마비용과 장작비용 때문에

마음껏 쓰기에는 부담스러운 것 또한 사실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전통가마 소성을 장려하고, 그 번조기업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하여

한국도자재단에서 광주, 이천 행사장 전통가마를 지원,

저렴한 금액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사실 지난 3월에 모집은 물론 선정까지 모두 완료하였는데요.

좀 더 많은 도예인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이번에 추가모집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참여하기 위한 조건은 위와 같구요,

좀 더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자재단 도자지원본부 도예자원팀으로 문의 하시면

더욱 자세히 알려드릴께요~!

 

※ 전화번호: 031-645-062

이메일: 140@KOCEF.ORG

FAX: 031-631-6647)

 

가마사용 신청자 추가모집 공고 바로가기

 

 

 

TRACKBACK 0 | COMMENT : 0

[도자상식]김대리가 알려드리는 도자기 상식 여덟번째 – [점토]

|

흙가루 반죽 ‘점토’

 

안녕하세요~ 김대리입니다. ^^

 

 

 

 

오늘은 도자기의 매력발산에 힘을 보태주는 숨은 공로자 점토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도자기를 만드는데 필요한 원료 중 하나인 점토는 도자기의 기본을 이루는 뼈대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점토를 어떻게 만드느냐에 따라 작품의 결과가 여러 방향으로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에

작가들은 작품의 성격에 따라서 점토의 선택을 달리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점토는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밀가루에 물을 넣어 반죽을 하듯, 흙가루에 적당한 수분으로 점성을 지니게 하는 제토라는 작업이

바로 점토를 만드는 공정입니다.

 

점토는 선사시대부터 조형용 소재로 널리 쓰였으며 관리방법 또한 간단하지 않은데요,

무엇보다 점토의 수분 조절공기를 제거하는 것, 그리고 숙성을 잘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점토 내 수분의 분포가 일정하지 않으면 균열의 원인이 되고,

점토가 포함하고 있는 작은 공기덩어리들 또한 균열의 원인이 됩니다.

 

소성(도자기를 굽는 것)시에도 기공에 의해 팽창된 점토는 그릇을 파손하는 원인이 되기 때문에

무른 흙은 수분증발을 위해 천이나 나무, 석고판 위에서 수분을 빼내고,

기공이 생기지 않게 잘 반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숙성이 잘 된 점토는 점력이 증강되어 성형시 편리하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는 과일 식초나 막걸리 등

발효용 식품을 5%정도 첨가하여 숙성을 촉진시키기도 합니다.

 

 

정확한 점토의 선택이 현대도예에서도 가장 절대적일 수 있다는 사실~!!

 

아름다운 도자기를 위해 점토관리가 왜 중요한지 아셨죠?!

 

 

 

 

TRACKBACK 0 | COMMENT : 0

[도자상식] 김대리가 알려드리는 도자기 상식 네번째 - [소성]

|

소성? 다 똑같은거 아니였어!?? 김대리가 알려드리는 도자기 상식[소성]



안녕하세요~ 김대리입니다 :)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초가을을 느낄 수 있는 하루였는데요.


오늘은 여러분들께 '소성'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




지난번 소성온도에 따라 토기, 도기, 석기, 자기로 나뉘어지는 상식을 배우셨는데요.


오늘은 소성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어요!! :D






'소성'은 도자기를 굽는 것인데요.

가마소성은 오랜 경험에 의해서만 축적되는 일종의 고난이도 기술이라고 하네요.






가마소성에는 산화염, 환원염, 중성염이 있는데요.

이 세가지의 소성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산화염은 소성시 가마 내부에 충분한 산소를 공급하면서 소성하는 방법인데요. 이 방법은 주로 현대자기(반자기), 예술자기, 분청 등의 소성이 이용이 된다고 해요. 특히나 산화염은 소성시에는 안료의 색상이 월등히 뛰어나 색채를 사용한 도자기 소성에 많이 사용이 된다고하네요.



환원염은 가마 내부에 산소의 공급을 차단하는 소성방법인데요. 청자나 백자와 같은 전통자기 제작에 사용을 한다고 해요. 환원염 소성시에는 소지와 유약의 용해작용으로 인하여 발색이 투명하며 색상이 미려하고 강도가 매우 뛰어나다고 하네요.



중성염은 가마 내부에 약간의 산소만을 공급하여 내부의 불의 흐름이 고정된 상태로 소성하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







TRACKBACK 0 | COMMENT : 0
prev | 1 | next
Statistics Grap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