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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우리도자'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7.08.22 산수화의 화폭이 된 도자기 (1)
  2. 2017.07.26 <제5회 아름다운우리도자공모전>, 전통과 현대의 멋에 푹 빠지다! (3)
  3. 2017.04.26 2017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아름다운 우리도자 공모전 시상식 현장을 가다! (1)

산수화의 화폭이 된 도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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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화의 화폭이 된 도자기

안녕하세요. 토야입니다 

굽이치는 산과 푸른 바다, 아름다운 절경의 폭포 등

예부터 자연을 즐기고, 자연과 어우러져 살아온 우리 선조들.

이렇게 멋진 자연경관은 시()의 주제가 되기도 하고,

산수화의 소재가 되기도 했는데요,

오늘은 옛 도자기 중 수려한 자연 풍광을 표현해 낸

걸작들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뛰어난 자연경관을 도자기에 담아내다.

산수화의 화폭이 된 도자기

 

가장 먼저 살펴볼 작품은 <백자 청화매죽문 유개항아리>입니다.

조선 전기의 청화백자 도자기인 이 작품은, 항아리에 뚜껑을 갖춘 형태로

중앙에 매화 가지와 대나무가 운치 있게 그려져 있습니다.

여러 차례 잔 붓질을 하여 매화의 농담(濃淡)을 표현한 것이 인상적인데요,

여백의 미를 살린 매화가지와 대나무 문양에서

여유와 기품이 느껴지지 않나요?

백자 백자 청화매죽문 유개항아리 / 출처 : 호림박물관

 

두 번째로 살펴볼 작품은 <백자 소상팔경 무늬 팔각 연적>니다.

연적은 벼루에 먹을 갈 때 물을 담아두는 그릇인데요,

8개의 옆면으로 이뤄진 팔각 연적 위로는 중국의 천하 절경이 그려져 있습니다.

소경팔경이란, 중국 후난성 일대의 아름다운 풍광으로 유명한 곳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해, 고려 이후로 시()와 그림으로 많이 다뤄졌다고 하죠.

백자 위에 그려진 그림이 신비로운 느낌을 물씬 풍기는 것 같습니다.

백자 청화소상팔경문 팔각연적 / 출처 : 국립중앙박물관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작품은 <백자 청화 접시>인데요,

이 접시는 일상생활에서 사용한 둥근 접시로 학, 나비, 매조, 국화, 포도 등을

 아무 배경 없이 단독으로 그려 넣은 것이 특징입니다.

소재는 단순하지만 그 솜씨가 능숙하여

필획에서 생동감이 넘치며 살아 숨 쉬는 듯 생생한 느낌이 드는 작품이네요!

  백자 청화 접시 / 출처 : 국립중앙박물관

 

토야와 함께 살펴본 도자기 위의 멋진 그림들! 어떠셨나요?

 

산과 나무, 새와 꽃이 근사하게 어우러진 도자기에서

자연의 아름다움 뿐 아니라 우리 선조들의 낭만과 운치까지 느낄 수 있는데요~

 

도자기에 담긴 우리 선조들의 지혜와 멋을

더 생생히 느끼고 싶으신 분들은

경기도자박물관 상설전 <도자기로 보는 우리 역사>

방문해 보시는 것은 어떠실까요

 

Click! <도자기로 보는 우리 역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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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아름다운우리도자공모전>, 전통과 현대의 멋에 푹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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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아름다운우리도자공모전>, 전통과 현대의 멋에 푹 빠지다!

 

안녕하세요? 토야입니다!

 

지난 422, 2017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개막과 함께 시작된

<5회 아름다운우리도자공모전> 전시!

이제 전시기간이 얼마 남지 않아 아쉬움 가득, 토야가 다녀왔는데요,,

어떤 도자 작품들을 <5회 아름다운우리도자공모전>을 통해

만나볼 수 있는지, 지금부터 토야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5회 아름다운우리도자공모전>은 우리 전통을 올바르게 계승하고,

높은 공예적 완성도와 독창적인 재료를 개발해 우리 도자를

계승·발전시키고자 추진되는 공모전인데요,

현대와 전통을 아우르는 국내 신진작가를 발굴·육성한다는 의미에서

매회 뜻 깊은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자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작품들을 감상해 볼까요?

 

아래 작품은 정세욱 작가의 작품인 <백자 다채상감 한글문 편병>입니다!

비행접시처럼 보이는 매끈한 몸체에 한글 자음과 모음이 새겨져

개성 있는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토야가 눈여겨봤던 작품은 최종음 작가의 작품인데요,

<도깨비 수집품>이라는 작품 제목처럼 뾰족뾰족한 도깨비 뿔이

몸체를 둘러싸고 있는 독특한 모양을 하고 있죠,

화병이나 연필꽂이 등으로 실생활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작품입니다.

다음은 김판기 작가의 <창자 상감 매화문 대발>입니다.

김판기 작가는 청자작품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요,

특히, 이번 작품에서 주목할 부분은 아름답게 만들어진 균열이라고 합니다.

균열이란 도자기 표면에 생기는 잔금을 말하는 데요,

청자의 아름다운 균열을 만들기 위해서는

서서히 도자기의 온도를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이 정도를 잘 맞추지 못해 아름다운 색과 균열을 만들어 내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창자 상감 매화문 대발>은 색과 균열이 아름다운 작품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전통 도자기와 현대적인 미가 어우러져 이렇게 세련되고

멋진 작품들을 탄생시키다니!

도자기하면 왠지 모르게 무겁고 멀게 느껴졌던 분들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모던함과 고풍스러움이 조화를 이룬

도자 작품들의 색다른 매력에 흠뻑 빠지실 수 있답니다!

 

820일까지 계속되는 <5회 아름다운우리도자공모전>!

이 여름이 가기 전에, 꼭 한번 들러서

우리 도자의 멋과 아름다움에 푸~욱 빠져보세요!

 

전시 기간 : 2017. 4. 22.() ~ 8. 20.()

전시 장소 : 경기도자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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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아름다운 우리도자 공모전 시상식 현장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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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토야입니다!

 

지난 421(), 2017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개막과 함께 5회 아름다운 우리도자 공모전시상식이 열렸는데요,, 토야가 발빠르게(?) 시상식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함께 가보실까요?


 

 


본격적인 시상식이 시작되었습니다. 먼저 시상식 진행 안내멘트와 함께 참석자 소개 및 개회 선언이 이어졌습니다. 시상은 특선부터 진행되었습니다. 특선-입선(대표이사상) 작가들이 호명되고, 한국도자재단 전성재 문화사업본부장이 특선 및 입선 작가 한명 한명에게 축하인사를 건네며 시상이 진행되었습니다.

 

  

  

  


곧 이어 한국도자재단 김백길 이사장이 우수상과 영예의 대상(경기도지사상) 시상을 이어갔습니다. 모든 시상이 끝난 뒤, 김백길 이사장은 “283명이 참여하셨고, 45명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수상하신 모든 분들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작가 분들이 좋은 작품 작업을 해나가실 수 있도록 전통을 잇는 노력을 계속 해나갈 예정입니다. 국내에서 활동 중인 훌륭한 작가 분들이 좋은 작품으로 해외 작가들과 겨뤄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공모전에 참여하신 작가들 뿐 아니라 가족 분들께서도 한국의 전통 도자의 맥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많은 협조와 도움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수상하신 모든 분들에게 축하 말씀 드립니다.” 소감과 함께 작가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모든 작가와 행사관계자들이 한데 모여서 테이프 컷팅식 및 기념 촬영 시간을 가졌습니다. 시상식에 이어 자유롭게 전시를 관람하는 시간을 가지며 5회 아름다운 우리도자공모전 시상식행사를 마무리하였습니다.

 

우리 전통의 아름다움을 되새길 수 있는 아름다운 우리도자공모전’. 어떤 다양한 도자 작품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아름다운 우리도자 공모전은 바로 내일, 토야가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궁금해도 조금만 기다려주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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