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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4.17 세월호 여객선 침몰사고/세월호 침몰과정/세월호 생존자/

세월호 여객선 침몰사고/세월호 침몰과정/세월호 생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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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여객선 침몰사고/세월호 침몰과정/세월호 생존자/

 

 

4월16일 8시58분!
여객선 세월호가 인천을 출발하여 제주도로 가는 도중
 전남 진도 해상에서 침몰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에
낮부터 늦은 밤까지 TV앞에 앉아 가슴을 졸이며
저처럼 밤잠 설치신 분들 많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여객선 세월호에는 수학여행을 가는
안산단원고등학교 2학년 학생 325명과
선원 30명, 일반여행객 20여명 등 약475명이 탑승해 있었습니다.

 

짙은 안개로 출항이 어려웠음에도 4시간 후,,
 무리한 출항을 결정하였고,
인천항에서 출발한 세월호는 진도를 지나는 중
'꽝'하는 굉음과 함께 왼쪽으로 기울기 시작,,,
2시간 20분 만에 급격히 침몰했습니다.
7천 톤에 육박하는 대형선박이 침몰하기엔
너무 짧은 시간이었습니다.

 

 

 

 

 

주변에서 조업 중이던 민간 어민들이 사고 소식을 접하고,,,
신속히 투입되어, 인명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고 합니다.

 

현재 179명이 구조되었고, 실종자 287명, 사망자 9명에 이른다고 하고,,,
아직 생사가 확인되지 않은 실종자들의 대부분은 침몰한 선체 내에
그대로 남아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사고를 예감한 단원고 학생이 엄마에게 보낸 문자라고 하네요,,,

‘엄마 내가 말 못할까봐 보내놓는다 사랑한다’
다행히 이 학생은 구조 되었다고 합니다...

 

 

 

 


 안산단원고 학부모와 탑승자 가족들은
침몰된 바다에서 가장 가까운 항구에 모여
멍하니 침몰된 바다만 바라보고 있다고 합니다

 

자식의 생존만을 바라며, 눈물로 밤을 지샜을 가족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나 아파옵니다...

 

 

부디,,, 아직 발견되지 못한 탑승객들의 무사귀환을 간절히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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