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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여행추천'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6.04.22 복합문화공간 여주도자세상 100배 즐기기!
  2. 2016.04.20 일상에서 만나는 예술품 - 여주도자세상 ‘테이블 위로 떠난 여행 展’

복합문화공간 여주도자세상 100배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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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토야입니다!

 

한 해가 시작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4월이 끝물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날씨가 계속 더 좋아지고 있는 만큼 토야도 어디 놀러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은데요~! 오늘은 지난번 여주도자세상의 도자 쇼핑몰에 이어 여주도자세상을 더욱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지금 바로 토야와 함께 떠나보실까요?

 


여주도자세상의 깨알 같은 명소들! - 환경도예와 한글, 도예랑

여주도자세상의 초입에서는 벌써부터 토야가 반갑게 맞아주고 있네요. 토야와 함께 우리들을 반갑게 맞이해주는 것! 그것은 바로 환경도예와 한글조형물입니다. 우리나라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한글을 소재로 하여 환경과 도자작품의 조화를 조명한 야외전시 중 하나인 이 조형물은 한글 자음을 확대한 6m 크기의 대형 스테인리스 골조에 도자로 만든 한글 자모음을 장식한 상징조형물입니다. 다채로운 색채로 시선을 한 번에 사로잡는 이 조형물은 봄을 맞아 만개한 벚꽃과 어우러져 더욱 화려한 장관을 만들어냅니다. 포토존으로서도 제격이죠!


여주도자세상에는 지난번에 소개해드린 도자쇼핑몰 외에도 둘러볼 수 있는 공간들이 많답니다! 특히 여주도자세상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라 할 수 있는 것이 있죠! 바로 도예랑입니다. 화려한 단청으로 수놓아진 솟을삼문(정문)을 들어서면 바로 도예랑이 나오는데요. 도예랑은 총연장 140m에 달하는 대형 한옥 팔각 회랑으로 대형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거대한 위용을 자랑합니다. 도예랑은 고풍스러운 정취를 느끼며 아늑한 쉼터 역할을 제공하기도 하고, 도자 역사와 교육뿐만 아니라 다양한 도자체험과 이벤트가 진행되는 공간이라 여주도자세상의 얼굴 마담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도예랑을 둘러보고 나면 도예랑바로 옆에 환경도예와 한글전시 일부가 위치해 있습니다. 한글 자음과 모음을 음각한 24개의 도자 조형물 기둥이 일렬로 쭉 늘어져 있고 그 바닥에는 12지신들의 모습이 드러나 있습니다. 이 길을 따라서 쭉 걸으면 산책코스로도 좋을 것 같아요!

 

여주도자세상만으로는 아쉽다면 여주도자세상 주변에 있는 관광지들을 찾아가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여주도자세상 인근에 있어서 쉽게 찾아가볼 수 있는 관광지 몇 군데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바로 신륵사, 세종대왕 영릉, 명성황후 생가입니다.



여주도자세상만으로는 아쉽다면! 주변 관광지를 둘러보자!

신륵사

 

여주도자세상에서 1km 안팍에 위치한 신륵사는 신라 진평왕 때 원효 대사가 창건했다고 일컬어지는 곳입니다. 고려 우왕 2(1376)에 나옹선사가 입적하면서 유명한 절이 되었고, 국내에서는 보기 드물게 남한강변에 위치하여 아름다운 경관과 어우러져 많은 이들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또한 국가지정문화재 8, 도지정 문화재 7점이 있어 관광지도 각광받는 곳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세종대왕 영릉

 

여주도자세상에서 차로 15분 정도 거리에 위치한 영릉(英陵)은 조선조 제4대 세종대왕과 소헌왕후 심씨의 합장릉입니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성군으로 일컬어지는 세종대왕의 영릉은 조선왕조의 능제를 가장 잘 나타내고 있는 능의 하나로서 합장릉임을 알 수 있는 두 개의 혼유석이 있고 봉분 둘레에 돌난간을 둘렀으며 12개의 석주에는 12간지를 문자로 새겨놓았습니다. 또한 정문에 들어서면 해시계, 자격루, 관천대, 측우기, 혼천의 등 각종 과학기구를 복원해 놓았으며 세종전에는 대왕의 업적과 관련된 여러 가지 유물과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어 관광지뿐만 아니라 학술의 장으로도 활용될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명성황후 생가

 

명성황후 생가는 조선 제26대 고종 황제의 비로 개화기에 뛰어난 외교력으로 자주성을 지키면서 개방과 개혁을 추진하다 일본인에 의해 시해당하여 파란만장한 일생을 마쳤던 명성황후가 출생하여 8세까지 살았던 집입니다. 1995년에 행랑채와 사랑채, 별당채 등이 복원되었고, 명성황후가 어렸을 때 공부했다는 방이 있었던 자리에 탄생을 기념한 "명성황후 탄강구리(明成皇后 誕降舊里)" <명성황후가 태어나신 옛 마을>이라 새겨진 비가 세워져 있습니다. 생가 앞에 기념관이 건립되어 각종자료·유품 등이 전시되어 있으며, 161석 규모의 공연장(문예관)이 있어 명성황후에 대한 영상물을 상영하고 있습니다.

 

어떠셨나요 여러분? 토야가 안내해 드린대로 한다면 여주도자세상을 더욱 재미있게 즐기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번 주말 나들이 계획 중이시라면 여주도자세상으로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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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만나는 예술품 - 여주도자세상 ‘테이블 위로 떠난 여행 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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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여러분 토야입니다!

 

최근 유통업계, 문화계 등 각 분야에서 콜라보레이션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죠! 전시회에서도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이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오늘 소개해드릴 전시도 바로 이 콜라보레이션으로 이뤄진 전시랍니다. 바로 도자와 목공예, 패션, 회화, 사진 등 타 예술 분야 작품과의 콜라보레이션이 이뤄진 테이블 위로 떠난 여행 입니다! 이번 전시는 일상 생활에서 도자의 쓰임활용방법을 공간 연출로 제시한 전시라 할 수 있는데요. 지금 바로 전시회로 여행을 떠나 볼까요?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토야를 반겨주는 것은 바로 장독대입니다. 한국에서 가장 중요한 식기 중 하나인 을 담는 장독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모습으로 전시의 도입부터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우리의 식문화를 상징하는 만큼 장독들은 한국의 미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데요. 이 옹기들은 한국 생활도기의 아름다움과 쓰임을 재인식시키고 전시의 전체 개념을 상징화한 작품이라 볼 수 있습니다! 이제 다음 전시실로 넘어가 볼까요?



두 번째 공간은 바로 침실과 거실입니다. 침실과 거실이 구분되어 있지 않고 하나로 이어져 있는 이 공간은 도자기와 가구, 그리고 섬유공예까지 한 곳에 모아져 있습니다. 특히 토야의 시선을 끈 곳은 침대 공간이었는데요. 자수실로 화려한 무늬가 새겨져 있는 의상과 푸른 색 벽, 그리고 독특한 모양을 가진 장식용 도자기들이 한데 어우러진 침실은 신선한 분위기를 자아내어 색다른 매력을 선사합니다. 한쪽에는 지난 광주곤지암도자공원 전통공예원 입주작가인 박지영 작가님의 협업 작품도 전시되어 있어 반가웠답니다!


다음 공간은 응접실입니다. 손님을 맞이하는 방인만큼 응접실은 집에서 가장 격식 있고 품격 있는 공간이라 할 수 있죠. 그만큼 응접실 공간도 이번 전시회 중 가장 우아한 분위기로 이뤄져 있습니다. 아름다운 그림들과 특색 있는 도자기들이 어우러진 응접실이라면 방문하는 손님 누구나 기분이 좋아질 것 같습니다~!


다음은 프라이빗 카페스트릿 카페입니다. 마치 실제 카페에 와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아늑하게 꾸며진 프라이빗 카페에는 모던한 공간에 여러 가지 접시들로 꾸며져 있어 포근한 느낌을 선사합니다. 전시회 중간 마치 쉬어가는 공간처럼 되어 있는 스트릿 카페에는 빨간 공중전화 박스와 여행 카툰작가 김동범의 작품이 어우러져 전시의 재미를 더하고 있습니다.전시 관람 중에 피곤하고 힘이 든다면 스트릿 카페에서 기념사진도 찍으며 쉬었다가 관람하시는 것은 어떨까요?


도자기하면 가장 많이 연관되어있다고 할 수 있는 공간이 바로 레스토랑이죠. '레스토랑'에 전시되어 있는 화려하고 다양한 도자기들은 각자 저마다의 자태와 위용을 뽐내며 토야의 발길을 계속 머물게 했죠! 테이블마다 각각 한식과 양식에 맞도록 테이블웨어가 세팅되어 있어 테이블마다 둘러보는 재미를 더했답니다. 이렇게 멋진 공간에서 아름다운 그릇에 담긴 맛있는 음식들을 음미할 수 있다고 상상해보니 저절로 행복해지네요!


이번에는 색다른 공간으로 안내해드리고자 합니다. 바로 갤러리 바인데요. 언뜻 도자기와 바가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되지만, 이 공간은 두 개의 요소가 서로 조화롭게 어우러져 이색적인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특히 돌아가는 파란색 조명과 수십 개의 와인 잔이 어우러진 천장을 보고 있노라면 마치 설치미술을 감상하고 있는 듯 한 느낌도 주네요!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공간은 '파티룸'입니다. 모름지기 파티라고 하면 특별한 날 멋진 공간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즐기고 싶은 생각이 들게 마련인데요. 이 공간은 그러한 단어에 걸맞게 강렬한 레드로 이뤄진 벽, 식탁을 더욱 화려하게 수놓는 도자기들, 그리고 이들을 둘러싸고 아름다운 작품들까지 전시되어 있어 이러한 공간에서 파티를 한다는 생각만 해도 신이 날 것 같습니다!

 

여러분, 토야와 함께 한 테이블 위로 떠난 여행 어떠셨나요? 여주도자세상 반달미술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422일부터 1231까지 진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특히 이번에 전시된 작품들 경우에는 여주도자세상 반달미술관 바로 앞에 있는 아트샵, 리빙샵, 브랜드샵, 갤러리샵에서 실제로 판매하고 있는 작품들로 이뤄져 있다고 하니 전시도 보고 작품도 구매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려보시면 어떨까요?

 

 

2016 여주세계생활도자관 기획전

- ‘테이블 위로 떠난 여행 ’-

 

기간 : 2016422~ 1231

장소 : 여주세계생활도자관 2층 제3,4전시관

장르 : 생활도자(그릇, 장식품, 조명 등), 타 분야(회화, 사진, 목공예, 패션 등)

참여작가 : 52작가 110여 작품 (도자 41, 70, 타분야작가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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