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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도자기'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5.11.12 [예쁜 도자기] 도자기 접시에 화려한 꽃이 피다.
  2. 2013.03.05 [도자기로 만든 접시와 소반, 젓가락 받침 세트] 매일매일 도자기 산책 131 - 마사토시 사카에기 <접시와 소반 & 젓가락 받침 세트>
  3. 2013.02.26 예쁜도자기, 생활도자기 등 도자의 과거, 현재, 미래를 볼 수 있는 광주 곤지암 도자공원
  4. 2013.02.13 도자기, 예쁜 그릇, 생활 도자기 등 도자기 그릇 제작 방법

[예쁜 도자기] 도자기 접시에 화려한 꽃이 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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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도자기

도자기 접시에 화려한 꽃이 피다.

 


 

 

안녕하세요.

블로그 지기 토야입니다.

 

어머어머어머~♥

토야가 너무 좋아하는 화려한 도자기!

 

집에 있는 도자기 그릇을 모아

작품을 만들 수 있다는 이런 멋진 정보!

 

뉴욕 아티스트 lula aldunate의 작품이에요~

lula aldunate은 육아용품을 판매하는 쇼핑몰인데

신상품이 나올 때마다 화려한 프린트가 된 천과 접시를 촬영한 것입니다!

 

 

각각의 다른 크기, 다른 디자인의 도자기 접시를

겹겹이 쌓으면 멋진 홈데코가 완성~~~!!!!!

이건 정말 유용한 정보인 것 같아요!

 

 

©lulaland

 

 

길을 가다가

마음에 드는 접시를 하나씩 사다보면

가지각색의 도자기 접시를 모으게 됩니다.

 

사용하기 아까워서

서랍에 넣어 두기만 한다면,

이제 그 접시들을 모아 놓으면 이렇게 멋진 작품을 만들어보세요~!

 

 

©lulaland

 

 

이 작품은 '만다라'가 떠오르지 않나요?

맞습니다. '만다라' 시리즈로 작품 촬영을 했다고 합니다. =)

 

 

만다라는 신성한 단에 부처와 보살을 배치한 그림으로

우주의 진리를 표현한 것입니다.

 

원래는 본질을 소유한 것이라는 의미였으나,

밀교에서는 깨달음의 경지를 도형화한 것을 일컬었습니다.

 

 

 ©lulaland

 

 

 

자기야~♥

너무 아름답지 않앙?!

우리도 이런 멋진 작품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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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로 만든 접시와 소반, 젓가락 받침 세트] 매일매일 도자기 산책 131 - 마사토시 사카에기 <접시와 소반 & 젓가락 받침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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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 드릴 도자기는 실생활에서도 쓰이는 예쁜 도자기 그릇입니다.

 

 

<접시와 소반 & 젓가락 받침 세트>

 

 

작품이 유리에 덮여있어서 사진이 이쁘게 안나왔네요.

 

 

 

보시다시피 제 1회 국제공모전에서 은상을 받은 작품으로

일본의 마사토시 사카에기 란 분께서 만드신 작품입니다.

 

 

 

티스푼 같아보이죠? 우동집에서 볼 수 있는 숟가락 같아 보이네요

 

 

 

이렇게 세트로 수저 받침이 많이 있어요.

 

 

 

당연히 찻잔도 빠질 순 없겠죠? ^^ 받침도 평범해 보이진 않습니다.

 

 

이렇게 접시도 모양별로 있습니다.

세트로 제작되었기에 통일성이 느껴지시죠?

 

 

접시, 소반 이런 실생활에 쓰이는 도자기. 어떠세요?

가치를 모른다면 모를까. 그렇지 않다면 아깝거나 무서워서 못쓸거 같아요

 ㅠㅠ

 

그래도 집에 귀한 손님이 오시거나 할 때를 대비해

 

저런 예쁜 도자기 그릇 하나쯤 있다면...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   ^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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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도자기, 생활도자기 등 도자의 과거, 현재, 미래를 볼 수 있는 광주 곤지암 도자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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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문화 환경 공간.

 

한국의 대표 도요지 이천, 광주, 여주를 잇는 한국 초유의 365일 도자테마관광코스

 

2013년 5월 9일 오픈 예정인

광주 곤지암 도자공원을 소개합니다!

 

올해 5월 9일 오픈 예정인 곤지암 도자공원.

저도 무척이나 기대가 크답니다.

 

우선 오시는 길이 궁금하신분들은

 

http://kocef.tistory.com/501  여길 참조해주세요~ ^^

 

도자공원은 5월 9일 오픈예정이지만, 다른 공간들은 활용하고 있는 곳들이 많이 있답니다.

 

우선 뺄 수 없는 곳이 경기도자박물관이겠죠?

 

멋지죠?  뭐랄까... 뚜껑열리면 로봇이라도 하나 나와야 할 것 같은 분위기?  ^^

 

 

겨울에 눈덮힌 경관도 뺄 수 없죠

 

아.. 이 아름다운 풍경도 이제 또 한동안 볼 수 없겠네요.. 엉엉..

 

 

곤지암 도자공원에는 도자 박물관 뿐만 아니라, 도자 문화실, 분원 백자관등 도 있습니다.

 

여기가 도자 문화실인데, 이쁘죠?

 

 

 

이렇게 경치가 좋은 생태 공원도 있구요

 

각종 전시는 물론 한중 도자 교류전도 있었고,

 

이런 조각 공원도 있어서 가족, 연인들과 함께 도시락 싸들고 소풍오기 정말 좋아요.

 

5월 9일 정식으로 곤지암 도자공원이 오픈하게 되면 더욱 볼거리가 풍성해 지겠죠?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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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 예쁜 그릇, 생활 도자기 등 도자기 그릇 제작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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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발렌타인데이 이브(?) 토야 인사드려요~

 

요즘 결혼한 친구네 구경가거나, 생필품 구입을 위해 다X소 같은곳을 가봐도 너무나

예쁜 그릇, 컵, 접시 같은 생활 도자기들이 많이 볼 수 있어요

특히나 결혼한 친구네 집들이 가면 예쁜 그릇에 음식을 내오는데...

그릇이 아니라 예술품 같다는 생각이....

(솔직히 음식은 평범했는데, 그릇 때문에 왠지 맛있는 느낌??)

아... 나도 시집가고 싶다...

 

이렇게 예쁜 생활 도자기들.

아니 생활 도자기 뿐만 아니라 도자기 등등 그릇은 어떻게 제작되는지 알아볼까요?

 

 

                    1. 취토 (取土)                   


 

 

출처 : 사람을 닮은 그릇 도자기

 

첫번째 단계는 취토(取土)라고 하는 재료 수집입니다.

도자기 만들때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좋은 흙이 있어야 좋은 도자기가 나오겠죠?

옛날엔 섬지방에서는 도자기 만들기에 적합한 흙을 구할 수가 없어서 내륙지방으로 와서 도자기를

살 수 밖에 없었다고 할 정도로 도자기 만들기에는 흙이 중요한 부분이죠

만드는 도자기의 종류에 따라 흙을 채취하는 장소도 다르다고 합니다.

청자나 분청사기는 논바닥이나 낮은 산비탈, 강가나 바닷가 인근

백자는 산 정상이나 깊은 땅 속에서 채취한다고 해요

참고로 취토는 장사(장례)를 지낼 때 무덤 속에 놓기 위해 흙을 떠오는 일을 일컫는 말이라고 합니다.

 

 

 

                     2. 수비 (水飛)                   


 

 

출처 : 문경 전통 찻사발 축제, 사람을 닮은 그릇 도자기

 

두번째 단계에서는 태토를 정제해야 해요. (태토 - 도자기를 만드는 흙 입자)

점토나 사토 같은 도자기 원료를 잘게 부숴서 물통에 담그고, 굵은 입자나 불순물을 체로 골라내는 등

여러가지 작업이 있습니다.

도자기를 만드는데 큰 모래같은 불순물이 있다면 안되니까 이것도 조심조심해야 하는 작업이죠

예전에는 도자기 만드는 사람이 직접 취토하셔서 태토를 구하셨는데, 요즘에는 태토공장이 있어 용도에 맞는

태토를 구입해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세상 참 좋아졌죠? ^^)

이런 태토의 종류에는 역시나 만들 도자기의 종류에 따라 청자토, 분청토 조합토 산청토 등 용도에 따라

다양한 태토가 존재한다고 해요

 

 

                    3. 성형(成形)                   


 

 

출처 : 김포총각님 블로그, 사람을 닮은 그릇 도자기

 

세번째 단계는 바로 성형!! (성형... 수술... 쌍커플... 코...ㅠㅠ)

성형은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그 성형이 맞아요. 초등학교 다닐 때 찰흙을 가지고 이것 저것 만들던

그런 공정을 성형이라고 하죠.

이런 성형을 시작하기 전에 태토를 발로 밟고 망치로 두들기고 해서 공기구멍도 제거하고

점령과 강도를 높이는 작업을 한데요.

예전 TV 요리프로에서 밀가루 반죽하는 걸 봤는데 비슷하더라구요

이렇게 반죽이 충분히 된 태토를 이용해 도자기 형태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보통 물레(아시죠? 뱅글뱅글 돌아가는 판)위에 올려두고 돌리면서 손으로 형상을 잡는데...

그 모습이 참 멋져보여요  ^_____^ 

 

 

출처 : 사랑과 영혼

 

데미 무어 주연의 사랑과 영혼의 명장면을 떠올리신분!!!!  많으시죠?

사실... 전   사랑과 영혼 제목이 기억이 안나서 사랑과 전쟁을 검색하고 있었... ㅜㅜ

(4주후에 뵙겠...)

 

이렇게 성형이 끝나면 상감이나 양각, 음각 등 여러 기법을 사용해 장식을 하게되는거죠

 

 

 

                    4. 초벌구이                  


 

 

출처 : 네이트 지식인, 사람을 닮은 그릇 도자기

 

다음단계는 초벌구이!!!

초벌구이에... 고기 생각하신분?? 볏집삼겹살, 황토 오리 생각하신분 계시죠???

괜찮아요. 저도 그랬고, 초벌구이 검색해도 전부 고기만 나오니까요~~

 

암튼, 3단계에서 성형한 도자기를 충분히 말린 다음 800~900도 정도의 불에 15~25시간 가량

불을 때서 초벌구이를 한다고 해요

제 머리로 인식 가능한 온도는 물이 끓는다는 100도인데... 정말 뜨거울듯...

이천 세라피아에서 저 도자기 굽는 가마를 봤는데... 엄~~~청 큰 찜질방 같았어요 ㅎㅎ

이렇게 초벌구이가 끝나면 표면을 잘 갈고, 다듬어 각종 안료로 문양을 그리거나 채색을 해요

 

 

 

                    5. 시유(施釉)                  


 

 

출처 : 지상에서만난사람들 블로그, 사람을 닮은 그릇 도자기

 

초벌구이가 끝난 후 그림을 그린 도자기에 유약을 입히는 작업을 시유라고 해요.

보통 30초~ 1분 가량 유약액에 담갔다가 꺼내고, 붓으로 칠하거나, 유약을 뿌리기도 한다고 합니다.

 

 

 

 

                    6. 본구이(재벌구이)                  


 

출처 : 사람을 닮은 그릇 도자기

 

이제 도자기 만들기의 마지막 단계 본구이(재벌구이)를 할 차례에요

초벌구이와 다를건 없지만, 온도가 훨씬 올라가요

무려 1200~1300도 !!  시간도 20~30시간...

온도계도 없는 시대에 어떻게 했을까요?

그땐 유약을 이용해 녹아내리는 온도를 보고 확인했다고 하는데, 자세한건 다음에 알려드릴께요

다른 과정보다 시간이 길고 땔감을 감당하기가 참 어려울거 같아요

요즘 땔감 가격도 많이 올랐는데.. ㅠㅠ

그래서 도자재단에서는 주기적으로 도자기를 모아 한번에 구워요

시간이 잘 맞는다면 관람오신 분들도 도자기를 만들어 구워가실수도 있으실 꺼에요 ^^

 

이렇게 대충이나마 도자기 만드는 방법을 알려드렸는데, 설마 이걸보고 '총 6단계. 간단하네' 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안계시겠죠?

엄청 손이 많이 가고 오래걸리는 힘든 작업이라는 걸 아실거라 믿어요.

 

그럼 다음에는 도자기 역사에 대해 이야기 해드리겠습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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