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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에 해당되는 글 10건

  1. 2017.08.18 숨쉬는 그릇 옹기, 고어텍스와 같은 원리라구요?! (1)
  2. 2017.06.26 알쏭달쏭 도자기 궁금증! 옹기와 도자기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2)
  3. 2015.04.01 토야가 알려주는 4월 소식(전시, 공모전, 문화행사, 교육·체험)
  4. 2014.04.30 매일매일 도자산책 148 - 정희창 <숨...>
  5. 2012.11.30 [문살무늬 요변 수레질 항아리] 매일매일 도자기 산책 121 – 박순관< 문살무늬 요변 수레질 항아리 >
  6. 2012.11.09 숨쉬는 신비한 그릇 옹기 항아리
  7. 2012.11.02 별점이 새겨진 붉은 옹기 ‘홍도관’, 그 가치만 최하 1,500억?!
  8. 2012.10.15 [도자상식] 김대리가 알려드리는 도자기 상식 일곱번째 - [옹기의 종류]
  9. 2012.10.09 [도자상식] 김대리가 알려드리는 도자기 상식 여섯번째 - [옹기 항아리의 특징]
  10. 2012.09.26 [도자상식] 김대리가 알려드리는 도자기 상식 다섯번째 - [소지(素地)에 따른 분류]

숨쉬는 그릇 옹기, 고어텍스와 같은 원리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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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쉬는 그릇 옹기, 고어텍스와 같은 원리라구요?!

 

안녕하세요. 토야입니다!

 

어릴 적, 시골 할머니 집에 가면 마당 한 켠에

옹기종기 모여 있던 장독대의 옹기들을 기억하시나요?

 

옹기는 백화점에 진열된 형형색색 화려한 도자기 그릇에 비하면

투박하고 예스럽게 느껴지는 외모(?)를 가졌지만

삼국시대부터 한민족만이 사용해 온 독특한 음식 저장 용기입니다.

김치와 주, 부식 등 음식물을 저장해 주던 전통 그릇,

옹기의 원리에 대해 함께 알아보시죠!

 

옹기는 흙으로 모양을 빚은 후 그대로 굽거나 잿물을 입혀 구운 그릇입니다.

이때, 흙 알갱이의 크기가 서로 달라서 구워지는 동안 옹기 표면에

수많은 공기구멍이 생긴다고 해요.

이 공기구멍은 공기는 통과시킬 수 있지만,

먼지와 빗물은 통과시키지 못 할 만큼 미세한 크기인데요,

 

옹기에 저장된 음식들이 발효되면서 생기는 가스는 이 숨구멍으로 빠져나가고

신선한 산소가 공급되며, 이렇게 공기가 순환

옹기 내부의 온도는 늘 일정하게 유지되면서

된장, 간장, 김치 등의 발효식품을 저장에 제격이라고 해요.

 

숨 쉬는 그릇 옹기

옛 선조들의 지혜를 엿보다

 

또한, 통기성이 큰 옹기는 곡식이나 과일을 담아 두기에도 매우 적합하죠!

공기가 잘 통하기 때문에 벌레가 쉽게 들어올 수 없고,

음식의 부패를 막아주는 천연 냉장고의 역할을 해 온 우리의 옹기!

 

이런 옹기의 원리는 첨단 소재로 등산복과 비옷, 텐트 등 아웃도어 제품에

사용되는 고어텍스와도 같은 원리라고 하는데요,

고어텍스는 옷 내부의 땀과 증기는 밖으로 배출하지만,

외부의 빗방울을 막아주어 습기가 생기는 것을 막아주어

사랑받고 있는 신소재죠!

 

주거 양식의 변화와 플라스틱과 스테인리스 그릇 제품의

편리함에 밀려 옹기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없게 되었는데요,

 

자연친화적이고 과학적인 매력을 가진 옹기가

오랜 세월 동안 우리 민족과 함께 해오며

한국의 맛을 책임져 왔다는 사실을 기억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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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쏭달쏭 도자기 궁금증! 옹기와 도자기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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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쏭달쏭 도자기 궁금증! 옹기와 도자기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토야입니다~!

오늘은 토야가 여러분이 궁금해하셨던 도자 상식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해요!

 

식사할 때나 차를 마실 때, 우리가 흔히 사용해 왔던

흙으로 빚어 구워 만든 컵이나 그릇을 흔히 모두 도자기라고 구분 없이 사용하고 있는데요~

 

옹기, 사기, 도자기가 모두 비슷한 것 같지만

조금씩 그 의미가 다르다는 사실!

 

오늘 토야와 함께 그 차이점이 무엇인지, 한번 알아보도록 해요!

 

도자기와 옹기, 재료가 다르다

 

먼저, 도자기와 옹기는 재료에서부터 차이가 난답니다.

도자기는 고령토, 옹기는 진흙을 원료로 하여 만들어 진다고 해요.

그리고 도자기는 흙으로 빚어 만든 그릇을 초벌구이 한 후에,

그림이나 글씨 작업을 한 후에 유약을 바르고 다시 굽게 되는데요,

글씨나 그림 작업을 거치고 나면, 단순한 그릇이 아닌 예술 작품으로 그 가치가 한껏 올라가게 되죠.

여기서 잠깐! 굽는 온도가 높을수록 더 단단하고 얇은, 양질의 도자기가 탄생된다고 해요.

 

한편, 옹기는 잿물 등의 유약을 바른 후, 한 번만 굽거나

낮은 온도에서 유약 없이 한 번만 구운 질그릇을 일컫는 말입니다.

옹기는 주로 조미료나 술, 음식의 저장용 용기로 많이 사용되어 왔습니다.

 

예술품으로 혹은 우리 생활의 필수품으로

재탄생되는 흙의 힘

 

도자기와 옹기! 만드는 재료와 굽는 횟수에 따라

부르는 이름이 다르다는 것! 어렵지 않죠~?

   

그렇다면, 도자기와 사기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도자기하면 박물관에 가야지만 볼 수 있는 유물의 느낌이라면

사기 그릇은 우리가 실생활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도자기 그릇을 말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는데요,

 

다음 시간에는 도자기와 사기의 의미와 차이에 대해서

더 쉽고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죠!

 

오늘 토야와 함께 알아본, 옹기와 도자기의 차이점! 어떠셨나요?

조금씩 그 의미가 다른 도자기 용어, 이제 헷갈리지 않고

사용하실 수 있으시겠죠~?

 

다음 시간에도 토야가 들려드리는 재미있는 이야기와 정보들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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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야가 알려주는 4월 소식(전시, 공모전, 문화행사, 교육·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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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야가 알려주는 4월 소식

전시, 공모전, 문화행사, 교육·체험

 


 

< 전시 >

 

 

옹기, 젓갈 문화를 담다

 

기간: 2015년 3월 4일 ~ 5월 17일

장소: 한향림옹기박물관

홈페이지: www.heyrimuseum.com

 

2015년 특별 기획전 '충청도 옹기와 옹기장'展을

미리 만나 볼 수 있는 소장전시입니다.

 

 

 

 

 

조선청화 푸른빛에 물들다

 

기간: 2015년 2월 10일 ~ 5월 10일

장소: 국립광주박물관

홈페이지: gwangju.museum.go.kr/sub3/sub1_view.do?s_seq=128&type=null&page=null

 

국립중앙박물관의 특별기획전

'조선청화, 푸른 빛에 물들다' 에 출품된 청화백자 중

엄선된 200여 점을 다시 만나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 공모전 >

 

 

2015 우수공예상품 지정표시제 도자공예공모

 

기간: 2015년 3월 27일 ~ 4월 22일

장소: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홈페이지: www.kcdf.kr/k-craft

 

우수한 도자상품을 선정하고 지원하여

생활과 함께하는 공예문화를 확산하고자 합니다.

 

 

 

< 문화행사 >

 

 

제18회 광주왕실도자기축제

 

기간: 2015년 4월 24일 ~ 5월 17일

장소: 광주 곤지암도자공원
홈페이지: tour.gjcity.go.kr/n01_festival/festival04_1.asp

 

조선시대 왕실에 진상하던 도자기를 생산하던

사옹원의 분원이 설치되었던 곳 광주에서 열리는 도자축제입니다.

 

 

 

 

제27회 여주도자기축제

 

기간: 2015년 4월 24일 ~ 5월 17일

장소: 여주 신륵사관광지 일원

홈페이지: www.yeojuceramic.com

 

해마다 작품성과 예술성이 업그레이드되고 있는

우수한 작품과 제품을 선보이는

최고의 도자기축제입니다.

 

 

 

 

제29회 이천도자기축제

 

기간: 2015년 4월 24일 ~ 5월 17일

장소: 이천 설봉공원

홈페이지: www.ceramic.or.kr

 

대한민국 최고의 도자문화종합축제로

다채로운 빛깔을 지난 다양한 종류의 도자기 뿐만 아니라

생활 및 건축까지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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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도자산책 148 - 정희창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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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도자산책 148번째 시간

 

 

오늘 소개해 드릴 작품은

한국 작가 정희창의[...]입니다.

 

 

 

 

옹기로 만들어진 작품인데요~

옹기는 수천 년 동안 우리 일상생활의 도구로 전해오면서

모양도, 질감도 우리네 푸근한 인심과 꾸미지 않은 자연을 닮은 듯 해요 ^^

 

 

 

옹기 안을 자세히 보시면 금붕어들이 보이실 꺼에요

숨은 금붕어 찾기!!^^

옹기 속에 사는 금붕어는 얼마나 좋을까요?

 

오래두고 보아도 싫증나지 않는 편안하고 정감 있는 옹기.

정희창 작가의 옹기가 더 특별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남다른 감수성과 꾸미지 않는 자연스러움을

그대로 표현되어서이지 않을까요?

작가님의 옹기에 대한 무한한 애정이 느껴지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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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살무늬 요변 수레질 항아리] 매일매일 도자기 산책 121 – 박순관< 문살무늬 요변 수레질 항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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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의 표면이 독특하죠?!

 

 

 

작품명에서 알 수 있듯이 옹기의 성형방법중

다양한 무늬가 새겨진 수레로 쳐서 그릇을 만드는 방법

'수레질'을 통해 만들어진 항아리 인데요,

 

 

 

물레를 이용한 '수레질'은 우리나라 옹기성형방법의 특징이라고 합니다.

 

 

 

 

 

 

 

오늘의 도자기 121 백 스물한 번째 / 박순관 <문살무늬 요변 수레질 항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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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쉬는 신비한 그릇 옹기 항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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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쉬는 신비한 그릇 옹기 항아리

 

 

117일은 일년 중 19번째 절기에 해당하는 입동(入冬)이였습니다.

입동은 양력으로 117~8일 무렵인데요, 겨울로 들어서는 첫 날을 의미하기 때문에

우리 선조들은 입동 이후의 3개월을 겨울로 생각해 왔다고 합니다.

 

 

 

 

 

 

입동이 되면 행해왔던 풍습에는 어떤 것 들이 있을까요?!

 

 

  

입동에는 치계미(雉鷄米)라고 하여 마을 노인들에게 음식을 대접하는 미풍양속이 있었습니다.

치계미(雉鷄米)란 본래 사또의 밥상에 올릴 반찬 값으로 받는 뇌물을 뜻하는데,

마을 노인들을 사또처럼 대접하려는 데서 나온 풍속이라는 설도 있습니다.

 

 

 

 

 

그리고 입동 전후로 5일 내에 담금 김장이 제일 맛있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입동 무렵이면 밭에서 무와 배추를 뽑아 김장을 시작하고,

구덩이를 파서 김장독을 묻었는데요,

 

 

이때 사용되는 김장독이 바로 옹기 항아리 입니다.

 

 

 

 

?! 옹기 항아리였을까요?!

 

 

 

옹기의 대표라고 할 수 있는 독이나 항아리에 장을 담아두면

소금쩍(소금기가 배어나와 허옇게 엉긴조각)이 생기는데, 이는 옹기의 통기성 때문입니다.

 

 

 

 

 

 

발효식품을 저장하고 숙성시키는데 통기성이 있는 그릇만큼 제격인 도구가 없을 텐데요,

그래서 옹기를 살아 숨 쉬는 신비한 그릇으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옛 사람들이 왜?!

옹기 그릇에 장과 김치, , 식초, 젓 등을 담아 숙성시켜 왔는지 아시겠죠?! ^^

 

 

 

청자나 백자와 같은 자기가 이미 오래 전에 예술품이 된 반면,

옹기는 아직도 실생활에 쓰이는 그릇 그대로의 효능을 가지고 있어서,

 

 

 아파트 공간에 맞춘 네모난 쌀독이나,

식탁용 ・ 냉장용 음식보관 그릇 등으로 옹기 나름대로 현대화를 거치고 있는 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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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이 새겨진 붉은 옹기 ‘홍도관’, 그 가치만 최하 1,5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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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 1,500억 가치를 지닌 도자기가 한국에 있다고 하는데요, 그 도자기는 바로 붉은 옹기 홍도관입니다.

 

 홍도관 3,000년 전 고대 상()왕조의 마지막 황제 제신이 별점을 친 뒤 이를 직접 새겨 넣은 도기로

최하 1,500억 원의 가치를 가진다고 하는데요,

더욱 놀라운 것은 중국이 풀지 못한 3,000년 전 갑골문을 한국학자가 해독 했다는 것입니다. ^^

 

찬란한 문명을 꽃피웠던 상()왕조는 마지막 황제 제신에 이르러 국운이 기우는데,

제신이 총애했던 비()달기가 온갖 악행을 저질러 민심이 흉흉했다고 합니다.

강태공과 함께 상나라를 멸하려한 주()나라 무왕은 이에 전쟁을 감행하는데요,

그 전쟁이 바로 목야전투(牧野戰鬪)’입니다.

제신황제는 국가 흥망이 걸린 결전을 앞두고 별점을 쳐 홍도관에 새겨 넣었습니다.

 

홍도관에는 모두 61개의 갑골문자가 새겨져 있고,

그 중 (그 외부에 이 있음)’자 하나는 바닥부위에 나머지 60개 글자는 도관 견부에 새겨져 있는데,

60개의 글자들은 각자 모두 하나의 완전한 원을 형성하고 조금의 간격도 없이

우측에서 좌측방향으로 서사되어 있습.

 

홍도관에 새겨진 갑골문이 서술한 상()나라 주왕이 별자리 모양을 관찰하고 주나라 무왕을 토벌하는 과정은

홍도관이 상()나라 주왕의 왕실유물일 수 있음을 증명할 뿐만 아니라,

아직까지 별점 사실(史實)을 기술한 물건이 발견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흥미를 더해주는데요,

 

장식용 공예품 정도로 여겨졌던 홍도관의 놀라운 반전,

홍도관에 새겨진 문양이 심상치 않다고 생각한 전문가들이 없었다면

그저 흔한 골동품에 지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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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상식] 김대리가 알려드리는 도자기 상식 일곱번째 - [옹기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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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는 항아리만 있는 것이 아니다!!! [옹기의 종류]



안녕하세요! 김대리입니다 ^^









이전에 숨쉬는 옹기항아리의 특징을 알려드렸죠~?


옹기의 특징에 대해서만 알려드렸더니,

옹기가 항아리만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이 계시네요 :)


오늘은 옹기의 종류와 어느 용도로 사용되는지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식생활의 옹기


아직도 우리의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옹기 항아리, 항(缸)으로도 불리워지는데요. 저장용 용기는 지역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긴 하지만, 비교적 큰 옹기를 말한답니다 :) 







● 일상생활 옹기


'장군'이라 불리며 거름을 붓고 따르는데 이용하였다고 합니다. 보관상 외부로 유출되는 것을 최대한 방지 해준다고 하네요. ^^







● 주거생활 옹기


지금은 보기 힘든 사진인데요. 연소할 때 발생되는 그을음과 연기를 배출시키기 위하여 만든 구조물의 하나였답니다. 온돌에 땔감나무로 아궁이에서 불을 지필때 구들, 고래, 재자리의 연도를 거쳐서 연기가 최종적으로 빠지는 곳에 설치한 옹기제품의 연가와 연통을 합해서 지칭한 말이라고 하네요 :)










● 그 외의 옹기


몇년 전만해도 많이 보이던! 지금도 한약방을 가면 수증기가 펄펄 올라오곤 하죠! 한약을 달이는데 쓰이는 옹기로 약탕기와 약탕관이 있는데요. 약탕기와 약탕관의 다른점은 약탕관은 기벽의 배 부분에 물을 따를 수 있는 주둥이가 있는 것이 특징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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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상식] 김대리가 알려드리는 도자기 상식 여섯번째 - [옹기 항아리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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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전통 항아리 '옹기' 옹기에 대해 알아보자! [옹기 항아리]




안녕하세요~ 김대리입니다. :)






오랜만에 만나 뵙네요!!



오늘은 우리나라의 전통 음식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옹기 항아리'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옹기 항아리 하면 발효 음식이 바로 떠오르는데요.


어떠한 이유 때문에 옹기 항아리가 쓰이는지 여러분들께 그 비밀을 공개할게요~! ^^

 







○ 옹기 항아리의 특징


옹기는 순수한 천연유약과 맥반석을 사용함으로써 적당한 습도와 공기의 통풍으로 기물 자체가 숨을 쉬며, 독을 빨아들이거나 정제하는 방부 역할을 한다고 해요. 또한 음식물을 자연발효시켜 맛과 신선도를 장기간 유지해 준다고 하네요. ^^

1200℃의 고온에서 생선된 수없이 많은 미세한 구멍들을 통해 외부의 공기를 빨아들이기도 하고, 내부의 습기 등을 선택적으로 내보내기도 하는데요. 이러한 특징 때문에 옹기 항아리는 숨을 쉰다고 표현하고 있답니다 :)




○ 옹기 항아리의 장점


환경 호르몬 걱정이 없습니다~

중금속 해독 작용을 탁월하게 해준다고 합니다.

유산균이 살아 있는 발효음식을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옹기 표면에 있는 미세한 숨구멍은 워낙 작아서 음식물이 흘러나오지 않지만 공기를 통한다는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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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상식] 김대리가 알려드리는 도자기 상식 다섯번째 - [소지(素地)에 따른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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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素地)? 이건 또 뭐지? 김대리가 알려드리는 도자기 상식[소지(素地)에 따른 분류]




안녕하세요!!! 김대리입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D






추석을 앞두고 마음이 설레여 일이 잘 안잡히곤 하는데요.


우리나라의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이렇게 등장하게 되었답니다 ^^



오늘은 소지(素地)에 따른 분류를 여러분들께 알려드리 위해 나오게 되었는데요.


소지(素地)...는 과연 무엇일까요?


대상이 가지고 있는 밑바탕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도자기의 밑바탕이라고 하면 '흙'이겠죠?



흙에 포함되어 있는 철분의 함유량, 유약에 따라 옹기, 분청자기, 청자, 백자 등으로 구분이 된다고 해요.


철분의 함유량은 옹기가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옹기는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항아리'를 생각하면 됩니다.



분청자기, 청자, 백자 순으로 철분의 함유량이 적을 수록 도자기의 표면이 매끄럽고 기품있다고 하네요.




오늘은 소지(素地)에 따른 분류에 대해 알려 드리도록 하겠어요~!!








옹기는 기원전 4,000년에서 5,000년 전에 만들어진 토기에서부터 출발 했다고해요. 위에도 말했다시피 우리가 흔히 '항아리'라고 부르죠! 생활이 다양해지고 풍요로워지면서 다양한 형태의 옹기가 생겼으며, 특별한 용도로 쓰이고 있답니다 :)



분청자기는 한국도자기의 독특한 분야인데요. 청자에 분을 바른것을 말한다고 해요. 14세기 고려후기 고려시대를 이끌어 오던 불교사회의 내세를 추구하는 관념이 유학의 가르침에 따라 현실에 치중하는 사회로 변하게 되는데요. 그 전의 청자는 귀족적이며 종교적인 영향으로 실생활에서 사용하기에는 한계를 갖고 있었다고 하네요.



청자는 신라말에서 고려초 경질자기시대로 들어서면서 유약을 발견하고, 소성기법의 발달로 인해 고려청자가 비약적으로 발전했다고 해요. 청자는 삼국시대에 만들어 졌는데요. 신앙적인 으니미로 지니던 옥(玉)이 비싸다보니 흙으로 만들어보려는 노력의 결과로써 우리나라에서는 4~5세기경의 고분에서 왕실의 옥기(玉器)로써 수입하여 사용한 것으로 중국의 청자가 발견 되었다고 합니다.



백자는 조선초에서 조선말 당시 중국과 우리나라만 만들 수 있는 유일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은기(銀器)를 대신하여 백자가 왕실을 중심으로 사용되어지기 시작 하였는데요. 당시 유학을 중심으로 가장 한국적인 모습을 찾고자 노력하였던 사상은 화려한 중국의 자기를 배척하고 간결하면서 기품이 있는 독자적인 순백자를 만들어 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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