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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2.13 [도자이야기] 신기방기한 선물가게 <우연수집>

[도자이야기] 신기방기한 선물가게 <우연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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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자이야기] 신기방기한 선물가게 우연수집

 


 

 

안녕하세요. 블로그지기 토야입니다.

오늘은 아주 특별한 곳을 다녀왔습니다.

 

20대~30대 여성들의 마음을 뺏어버린

선물가게 소문을 듣고

토야가 직접 찾아갔습니다!

 

 

 

"서촌을 가면

아무것도 사지 않아도

괜히 한번 둘러보는 곳이 있어요."

 

 

"용산에는

점을 찍어놓고

꼭 가봐야하는 곳이 있어요."

 

 

 

 

* 우연수집은 우연을 수집하다'의 의미입니다.

 


우연수집 사장님은

2012 일상 네이버 파워블로그로 활동을 하며,

셀프 인테리어 관련 책을 출판하여,

유명한 분 입니다.

 

사장님이 직접 인테리어를 하고,

젊은 작가님들을 섭외하여

완성된 우연수집 남산점!

 

 

서촌점은 2년정도 되었고,

남산점은 오픈하지 3개월이 되었답니다.

 

 

 

 

 

도자공예, 캔들, 금속공예, 종이공예

아기자기한 작품만 모여있어 눈이 호강을 합니다!

 

토야는 이리저리 둘러보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우리집에 뭘 갖다 놓으면 좋을까?

설날이 다가오는데, 설날 선물로 뭐가 좋을까?

고민을 만들어주는 곳이였어요.

 

 

 

 

뭐니뭐니해요~

토야 눈에는 예쁜 도자공예 작품

눈에 들어왔답니다!

 

어떤 도자공예 작품이 있는지 둘러볼께요!

 

 

 

인테리어 소품 - 북극곰 초 홀더

 

 

 

 

 

우연수집 남산점 입구에 들어서면

토야을 반갑게 맞이해주는 곰 두마리.

 

 

"추운날에 여기 오느라 수고했어~"

이야기를 건내는 것 같았어요!

 

 

북극곰 초 홀더가

가장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북극곰 캔들 홀더는 허은정 작가님의 작품입니다.

 

2008년 가을에 성북동 갤러리에서

'동물보호 기획전'에 참가하여

처음으로 북극곰을 작업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다큐멘터리 '북극의 눈물'을 보고 더 관심을 갖게 되어

논문도 북극곰에 대해 썼고, 5년 동안 꾸준히 작업해 왔답니다.

 

 

'물범을 기다리며 불을 쬐고 있는 북극곰'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는 작품입니다.

아! 그래서 인기가 많은 거였군요!

 

 

인테리어 소품 - 빈티지 종 

 

 

 

 

세계의 벼룩시장에서 직접 모은

청아한 소리의 빈티지 종입니다.

 

실제로 특별한 날이 아니면

집에서 종을 사용하지 않지만,

인테리어소품으로 많이 간직하고 있는

빈티지 종입니다.

 

 

종도 시즌이 있답니다.

크리스마스때 가장 많이 찾는

인테리어 소품이며 선물입니다.

 

 

 

 

인테리어 소품 - 도자기 머그컵, 커피잔 세트

 

 

 

따쓰한 감성을 블루에 담아

함께 차를 마시는 사람과 사람 사이를

이어주고픈 꿈을 지니고 있답니다.

 

 

화이트와 블루가 만나

심플하면서 아기자기함을 표현한 작품입니다.

 

 

 

 

머그컵의 형태를 살려,

미소를 짖고 있는 표정.

 

온기가 느껴지는

예쁜 꽃그림이 그려져있는 커피잔 세트.

 

 

온통 미소를 지을 수 있는

작품들만 모아져있어요!

 

 

 

 

인테리어 소품 - 동자 꽂이

 

 

 

외국인 친구에게 선물하기 좋다고

자랑하신 우연수집 사장님

 

작품을 보면서

"분명 작가님은 동심이 가득할꺼야!"

생각을 하게 만드는 작품이에요.

 

 

자세히 보면 눈을 감고

온화하게 웃고 있는 곰(?)의 모습입니다.

 

 

 

 

# 인테리어 소품 - 작은 동물 친구들

 

 

 

 

 

우연수집에는

작은 동물이 있습니다.

 

코끼리, 고양이, 부엉이, 너구리, 강아지, 새

어렸을 적 동물원에 가서 보았던 동물들은 참 신기하고,

집에서 키우면 매일 나랑 재미있게 놀 수 있을 것 같아서

부모님께 떼를 써서 많이 혼났었죠.

 

 

 

 

 

  

나이가 들면서

"동물은 장난감이 아니다!" 라고

느끼면서  철이 들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동물을 키울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토야의 마음을 알아준 걸까요?

도자기로 만든 작은 동물들이여서.

걱정없이 입양을 할 수가 있어요!

 

 

창가, 화분 옆에 둔다면,

곳곳에 숨어있는 동물 친구들 덕분에

집에 온기가 가득찹니다!

 

 

 

동물들에게도 상징하는 의미가 있답니다.

 

 지혜를 상징하는 부엉이,

용맹을 상징하는 호랑이,

장수를 상징하는 고양이,

부부금실을 상징하는 물고기 등

 

선물을 받는 사람의 상황에 맞게

동물을 선물하시면 됩니다.

 

 

 

 

뭐니뭐니해도~♬

키우고 싶었던 반려동물이 좋겠죠?!

 

 

 

 

실제 사이즈는 성인 손바닥의 1/100일겁니다.

(엄청 작지요???)

 

너무 작아서 토야도 모르게..

고양이 머리를 잡으면 "미안해~ㅠ"

발을 잡으면 "아프지~ㅠ"

 

'. . .'

 

동물하고 대화하는 제 모습이

웃긴지 그저 말없이 보고 계셨던

우연수집 직원분들...

 

 

 

 

 

 

 

"편안하게 사진 찍으세요" 라며

활짝 웃으시던 우연수집 사장님.

 

 

 

사장님의 안목을 높이 평가를 합니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독특하고, 다양한 작품들이

우연수집에만 전시가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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