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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공예'에 해당되는 글 16건

  1. 2017.12.20 2017 한국도자재단 창조공방 레지던시 입주작가전 <To You 토유>
  2. 2017.08.02 도자 · 유리 작가 21인, 그들이 들려주는 <손의 언어> (1)
  3. 2017.07.24 창조공방 레지던시, 아무때나 찾아가도 될까요? (2)
  4. 2016.07.21 예술에 한 걸음 더 가까이! - 이천 세라믹스 창조공방을 소개합니다! (2)
  5. 2015.09.18 "2015 청년작가 창작지원" CeraMIX 입주작가 기획전, 토유(To You...) - 한.일 유리조형 워크샵편
  6. 2014.12.10 [유리공예] 예술로 탄생되다~
  7. 2014.05.20 이천세라피아/세라믹스 창조센터/창조공방/유리공방/유리공예/도자공방/청색예찬/BLUE전/이천 볼거리/이천 나들이/이천 데이트
  8. 2014.03.12 식상한 화이트데이는 가라~!!
  9. 2013.05.09 꽃도미축제에 찾아간 이천 세라피아 - 에릭칼 한국특별전!! (5)
  10. 2013.03.26 역사 드라마에서 유리잔? 가능한 일일까요?
  11. 2013.02.21 도자기의 모든 것들을 볼 수 있는 곳. 이천세라피아 풍경 입니다.
  12. 2012.12.21 [흔들리지 않고 지는 잎] 매일매일 도자기 산책 127 – 최아미 <흔들리지 않고 지는 잎>
  13. 2012.07.10 [창조공방 인터뷰5] 유리에 새 생명을 불어 넣는 블로잉 '이우철' 작가를 만나다!
  14. 2012.02.20 4인 4색 공방전(工房展) / 세라믹스 창조공방 도자 박소영, 이은주, 유리 정정훈, 김경하 작가 기획전시 개최
  15. 2011.12.26 [창조공방 입주작가 작품보기] 램프워킹 유리작가 '김경하'
  16. 2011.12.22 [창조공방 인터뷰3] 불꽃 속에서 피어난 유리꽃! 미모의 유리작가 김경하를 만나다

2017 한국도자재단 창조공방 레지던시 입주작가전 <To You 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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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한국도자재단 창조공방 레지던시 입주작가전 <To You 토유>

 

 

 

안녕하세요, 토야입니다!

 

올 한 해도 한국도자재단 창조공방 레지던시에서는 입주작가들이

활발한 작품 활동과 방문객들과의 소통을 통해

우리 도예의 우수성과 예술성을 알리는 데 한 몫을 하였는데요~!

 

이천계도자센터에서는 작가 개개인의 도약과 더불어 도자,

유리의 새로운 창조의 물결을 일으킬 수 있는 장을 마련하였다고 합니다!

 

바로 2017 한국도자재단 창조공방 & 레지던시

입주작가전, <To You 토유> 인데요,

<토유>전은 15명의 입주작가들의 1년동안의 창작물과 더불어

개인별 작업과정을 담은 영상을 통해 자연의 재료인 흙과 유리 고유의

특성을 알 수 있는 전시가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전시를 통해 작가 개개인의 도약과 더불어 2018년에도

도자, 유리의 새로운 창조의 물결을 일으키기를 바래봅니다!

 

여러분들도 이천세계도자세터에서

뜻깊은 전시를 관람하며 다가오는 2018년을 준비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 전시 오프닝 : 2017. 12. 21 () 17:00 ~

* 전시 기간 : 2017. 12. 12 () ~ 2018. 1. 7 (일)

* 전시 장소 : 이천세계도자센터 4전시실 (3)

* 참여 작가 : 도자분야 - 김병제, 김지연, 김지원, 민경호, 배연옥, 이지원,

임지현, 장은규, 조항서, 최혜정, 최서연, 한정은

유리분야 - 김수연, 박선민, 이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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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 · 유리 작가 21인, 그들이 들려주는 <손의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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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 · 유리 작가 21, 그들이 들려주는 <손의 언어>

 

오늘 토야가 소개해 드릴 전시는 <손의 언어>입니다.

이번 전시는 서울 인사동에 위치한 경인미술관에서 열려

평일에도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데요!

전시회에 갈 생각에 벌써부터 토야의 마음이 설레네요! 두근세근~*^^*

 

그럼, 전시회에 가기 전에 <손의 언어>

어떤 전시인지, 잠깐 살펴볼까요?

 

 

이번 전시는 한국도자재단의 도자·유리 작가 21이 참여했는데요,

예술의 가치를 저마다의 독창적이고 다양한 방식으로 풀어낸

몰입의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도자 · 유리 작가 21,

그들이 들려주는 손의 언어

 

작가들의 무수한 손길을 거치고 나면 유리라는 거친 재료가

아름답고 따뜻한 언어로 다시 태어나는데요,

눈으로만 봐야 해서 아쉬움을 남겼던 다른 전시회들과는 달리,

<손의 언어>에서는 작품을 직접 손으로 만져 볼 수도 있고,

점자 캡션이 추가된 명제표를 손으로 느껴볼 수 있습니다.

또한, 작가들의 작업 과정을 담은 영상이 함께 전시되어

작품이 작가의 손길을 거쳐 탄생되는 과정을 만나볼 수 있는 자리입니다.

<손의 언어>라는 이름이 무척 잘 어울리는 전시인 것 같죠?

 

흙과, 유리. 거친 재료가

따뜻한 언어로 다시 태어나다

 

 

, 마음에 드는 작품을 구입할 수 있는,

미니어처 컬렉션도 이번 전시를 더욱 특별하게 해 주는데요,

200여 점의 미니어처 작품들이 준비되어 있으니

집이나 사무실 등 공간에 멋진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거나,

지인들에게 선물해도 참 좋을 것 같아요~!

 

토야와 함께 미리 살펴 본, <손의 언어> 전시회,

이 정도면 관람객들의 눈과 마음까지 모두 사로잡는 전시회인 것이 확실하죠?

손의 감각으로 느껴보는 감성 전시회도 관람하고

소중한 추억도 함께 가져가세요~!

 

전시명 : 한국도자재단 입주작가 기획전 - 손의 언어

기간 : 2017. 8. 9() ~ 8. 15()

장소: 경인미술관 제1전시실

(서울특별시 종로구 관훈동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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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공방 레지던시, 아무때나 찾아가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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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공방 레지던시, 아무때나 찾아가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토야입니다!

오늘 토야가 소개해 드릴 곳은 도자기의 유토피아인

이천 세라피아의 핵심 콘텐츠인 창조공방 레지던시입니다.

창조공방 레지던시는 어떤 곳인지, 토야와 함께 알아볼까요?

 

20117월에 처음 오픈해 올해로 6년째를 맞고 있는

창조공방 레지던시에서는 재능 있는 청년작가들을 발굴해

다양한 혜택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데요~!

개별 스튜디오 제공은 물론 작품 제작을 위한 가스가마, 전기가마,

물레 등 각종 기자재가 제공되어 작가들의 작품 활동을 도울 뿐 아니라

기획전 개최와 작품 판매 기회를 제공하여

작가들의 작품 활동을 열렬히 응원하고 있답니다!

 

“Ceramics를 통해 CeraMIX를 실현하는

창조공방 레지던시!”

 

 

이렇게 활동 중인 작가들의 스튜디오는 일반 관람객들에게

오픈되는 일명 오픈 스튜디오로 운영되고 있는데요,

작가들의 작업 모습을 볼 수도 있고 각종 체험도 할 수 있어 

작가와 관람객들을 위한 소통 공간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죠!

지난 5월 막을 내린 2017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기간 동안에는

유리 블로잉시연을 통해 예쁜 공예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실시간으로 공개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었지요~!

 

작가와 관람객 사이의 벽을 허물다.

소통하는 작업 공간, 오픈스튜디오

 

이렇게 멋진 유리 공예를 보고만 있을 수 없다!

창조공방에는 유리공예를 직접 배우고 싶은 분들을 위한 유리 아카데미 강좌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여름방학을 맞아 개설된 이번 유리 아카데미 방학 특강은

상시 개강 중인 일반 강좌 수강료보다 30% 할인되는 혜택도 있다고 하니

유리블로잉과 디자인 LAB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8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계절학기 특별강좌를 놓치지 마세요~

유리 아카데미 방학특강 수강생 모집! 자세히 보기

   

토야와 함께 살펴본 창조공방 레지던시! 어떠셨나요?

청년작가들의 작품 활동에는 힘을 실어주고,

관람객들에게는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하는

열린 복합문화공간인 창조공방 레지던시에

꼭 한번 방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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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에 한 걸음 더 가까이! - 이천 세라믹스 창조공방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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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토야입니다!

 

그동안 이천 세라피아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전시에 대해 소개해드린바 있었는데요. 이천 세라피아에는 단순히 전시콘텐츠만 있는 것이 아니라 작가들의 작업을 눈앞에서 보고 작가와 직접 이야기도 나눌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것, 알고 계시나요? 바로 이천세계도자센터 1층에 있는 <세라믹스 창조공방>입니다! <세라믹스 창조공방>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토야가 공방 선임 작가인 유충목 작가님을 만나고 왔습니다. 다함께 세라믹스 창조공방 속으로 고고!! 


  


토야 : 안녕하세요 작가님! 바쁘실텐데 인터뷰에 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간단한 소개 먼저 부탁드리겠습니다.

 

작가 : 저는 한국도자재단의 이천세라믹스 창조공방의 선임작가로 있는 유충목 작가라고 합니다.

 

토야 : 이천 세라믹스 창조공방은 도자와 그 외 다른 공예분야의 작가들이 모여 작업을 하고 관람객과 소통하는 곳이라 들었는데요, 공방의 운영 목적과 다른 공방들과의 차이점이나 특징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작가 : 가장 큰 차이점은 오픈형 공방이기 때문에 관람객들이 작가가 작업하면서 생활하는 모습들을 직접 보실 수 있다는 겁니다. 또한 그 자리에서 작가님들과 직접 소통하는 것이 가능하죠. 전시장이나 갤러리에서처럼 그냥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작품에 대해 궁금한 점들이 있으면 관객과 작가가 직접 소통할 수 있다는 점이 바로 운영 목적이자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토야 : 이천세계도자센터가 도자를 전문으로 하는 박물관이라고 알고 있는데요, 공방을 운영하는 분이 유리공예작가님이라 놀랐습니다. 공방에서의 작가님의 역할과 하고 계시는 일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작가 : 많은 분들께서 도자 박물관인데 유리 공예 작가분들이 계시는 것에 대해 의아해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사실 역사적으로 보면 도자기 겉에 유약 처리하는 것이 유리질 즉, 유리이기 때문에 저는 개인적으로 도자와 유리는 계속 함께 해온 것이라 생각하고 있어요.

저의 역할은 사실 큰 역할이라기보다는 선임 작가로서 다른 전임 작가들에게 모범이 되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구요. 그 외에 설비 기자재 등도 제가 관리하고 있습니다.

 

토야 : 이천 세라믹스 창조공방과는 언제부터 인연이 되셨는지, 그리고 공방에 있으면서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작가 : 저는 2014년도에 처음 창조공방에 들어와서 2015년도까지 입주 작가로 있었고, 그 이후에 선임 작가로 활동하게 되었어요. 공방에서 작업하다 보면 정말 여러 가지 일들이 발생하는데요, 그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한 중년의 남자분이 친구들과 함께 관람을 오신 적이 있는데요. 한참 시연을 보시던 그 분이 갑자기 음료수나 커피를 안주냐고 하시더라구요. 조금 황당했지만 입장료에 음료수 값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라고 웃으면서 넘어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가끔 이렇게 입장료를 낸 것에 대해 리펀을 원하시는 관람객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그냥 에피소드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관람객 분들이 조금만 작가들을 생각해 주시면 더 좋은 시연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에피소드는 아니고 공방에서 작업하면서 느낀 생각인데요. 대부분의 관람객 분들은 좀 소극적이신데, 사실 적극적으로 질문해주시면 작가들이 시연할 때 많은 도움이 되거든요. 보통 전통시장이나 재래시장을 가더라도 판매하시는 분들에게 살 물건에 대해 이것저것 물어보잖아요. 그런 것처럼 작가들에게 편하게 얘기하고 질문을 주셔야 작가들도 더 재미있고 편하게 해 드릴 수 있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호기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물어봐주시는 분들에게 단순히 작품을 보여드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공정 과정과 공정 과정에서 오는 어려운 문제점 같은 다양한 이야기들을 더욱 상세하게 전달해드릴 수 있거든요. 작품을 만들고 관객들에게 이를 상세히 설명해주는 것이 작가들의 임무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토야 : 작가를 꿈꾸고 계시는 후배 분들이나 창조공방에 입주를 희망하는 분들에게 해주실 조언이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작가 : 첫 번째로 후배 작가 분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은 경험이에요. 저 역시도 마찬가지로 계속 경험을 하고 있구요. 또 한 가지 중요한 점이라면 아프리카 속담 중에 빨리 가려면 혼자가고 멀리 가려면 같이 가라는 말이 있어요. 이 속담처럼 스스로 혼자서만 성장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작가들과도 같이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면서 시너지를 내는 것이 작가들에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토야 : 마지막으로 창조공방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부탁하고 싶은 말씀 있으시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작가 : 작가들에게 작품은 자신의 재산이자, 정말 예민한 화초와도 같아요. 보통 일반인 분들은 그런 점을 모르시고 만지시는 경우가 있어서, 작가들을 위해서 꼭 눈으로만 감상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작가라고 하면 일반 사람들과 동떨어져 있다고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직업적인 분류일 뿐 크게 다른 것은 없어요. 감성적인 면이 강해 예민해 보일 수도 있지만, 관람객들이 적극적으로 이야기를 걸거나 궁금한 사항들을 물어오면 작가들은 얼마든지 충실히 대답해드릴 준비가 되어있으니까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토야 : 작가님 말씀을 들으니, <세라믹스 창조공방>은 작가들만의 작업공간이 아니라 관람객들에게 열려있는 소통의 공간인 것 같습니다. 보다 많은 분들이 세라믹스 창조공방을 제대로 알고 찾아주시면 좋겠네요. 바쁘신데 좋은 시간 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토야는 이번 이천세라믹스 창조공방의 선임 작가님을 만나 뵈면서 이천세라믹스 창조공방에 대해 더욱 한 걸음 가까워진 느낌이었답니다! 여러분도 도자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예술분야가 공존하고, 재능 있는 신진작가를 발굴 및 육성하는 공간인 <세라믹스 창조공방>에 방문하셔서 다양한 예술작품도 만나보시고 작가님의 작업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뜻 깊은 시간 가지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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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청년작가 창작지원" CeraMIX 입주작가 기획전, 토유(To You...) - 한.일 유리조형 워크샵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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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청년작가 창작지원" CeraMIX 입주작가 기획전, 토유(To You...)

한.일 유리조형 워크샵편, 여주도자세상 / 반달미술관






안녕하세요.

블로그 지기 토야입니다.


토유(To. You...)에는

입주작가님들의 작품만 전시가 되어있는 것이 아니라,

한.일 유리조형 워크샵 작품도 함께 전시가 되어있어요.


2011~2013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한.일 유리조형 워크샵에서 완성된 작품입니다.



어머~~~!!!

유리로 멋진 형태의 조형을 만들 수 있다니~~!!!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기간 동안,

열린 '한일 유리조형 워크샵'!


많은 관람객이 방문하여,

가장 오랜 시간 머물렀던 '세라믹스 창조공방' 입니다.





오픈되어있는 공간이여서,

유리공예를 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죠. +ㅂ+


뜨거운 불을

자유롭게 다루는 것을 보니~~~

얼마나 신기했는지 몰라요!!!


너무 멋있었어요 +ㅅ+





# 전시명 : "2015 청년작가 창작지원' CeraMIX 입주작가 기획전

# 전시기간 : 2015년 7월 24일 ~ 9월 30일

# 전시장소 : 여주도자세상, 반달미술관 1층




자기야~~~ >ㅁ<

우리 멋진 전시 보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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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공예] 예술로 탄생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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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공예] 예술로 탄생되다~


유리는 일상생활의 모든 면에서 활용되고 있죠?
유리는 예술로도 탄생되어 유리가 이토록 아름다울 수 있을까?하고
고정관념을 깨 버린 순간이었어요^^

 

 

 

유리의 특정상 투명체와 빛을 굴절하는 하는 것이 있는데
이와 같이 특정상 저마다의 아름다움이 형성되어 나오고 있다고 해요^^

 

자 그럼 유리공예로 만든 예술작품들 감상해 볼까요?^^

 

 

이곳은 우리나라 제주도에 있는 유리의 성이에요
가족들과 함께 유리의 성을 방문했었는데요,,,
유리로 만든 작품들을 보고 감탄이 절로 나왔어요

 

 

 

 

 

 

유리로 만들었다는 것이 믿겨 지시나요??^^
언~ 빌리버블~~~

 

 

유리공예로 유명한 베네치아 모라노 섬!!
각양각색의 유리공예품이 많은 곳이죠~

 

 

 

 

 

베네치아는 가면 축제도 유명해서
크기별로 다양하게 유리로 만들었어요^^
정교함이 느껴지시나요?~~~

 

 

 

다음으로는 캐나다 몬트리올에 있는 팔레 데 콩그레 !!!
유리로 만든 원더랜드로 대형 건물이 도심에 세워져 그 위엄이 대단하다는??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세계 건축 1001에 들 정도로
어마어마한 원더랜드 팔레 데 콩그레~
죽기 전에 꼭 가서 인증 사진 찍어서 올려 볼게요 ㅋㅋ

 

 

 

우리 건물들도 이렇게 아름다운 유리로 만들면
일할 기분 나겠죠? ㅋㅋ

 

 

유리공예는 이천세라피아에서도 직접 볼 수 있어요^^
도자 가마실에서 유리를 파이프에 말아서 하는 작업이에요

 

 

독특하고 예쁜 작품들이 이렇게 탄생되었어요 ^^
이렇게 신기한 작업들을 직접 배워볼 수도 있다고 해요
나만의 소장가치의 작품 만들어 볼까요?^^

 


계속되는 영하권 날씨속에 이천세라피아에 있는 창조공방에 가서
뜨겁게 달궈져 나오는 유리공예 보면서 따뜻한 겨울 보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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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세라피아/세라믹스 창조센터/창조공방/유리공방/유리공예/도자공방/청색예찬/BLUE전/이천 볼거리/이천 나들이/이천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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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세라피아/세라믹스 창조센터/창조공방/유리공방/유리공예/도자공방/

청색예찬/BLUE/이천 볼거리/이천 나들이/이천 데이트

 

 

 

 

모두 안녕~?여러분~^^

오늘은 어떤 하루를 보내고 계시나요~?

손물레는 이천 세라피아에서 즐거운 오후를 보내고 있답니다^^

오늘은 어떤 이야기가 준비되어 있을까요~^^

 ?? 

 

어제 이야기에 이어~

세라믹스 창조센터에서 전시되고 있는 작품들을 소개할까해요~

 

먼저 일층에 마련되어 있는 공방을 보실까요~?

크게 유리공방과 도자공방으로 구분되어있네요!

 

 

 

 

꺅

 

이렇게 귀엽게 저를 반겨주고 있어요!!

이곳에 전시되어있는 작품들은

거주하시는 작가님들의 작품이라고 해요~

그래서 공방을 관람할 때

작가님들의 작업현장을 볼 수 가 있답니다^^

 

 

 

작업에 방해되지 않게

조용히 관람하는 거 다들 아시죠!??

그리고 마음에 드는 작품이 있으면 구매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직접 작업하시는 모습을 보니

더욱 소중하고 멋진 작품이라는 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호호

 

 

이제 공방을 나와 2층을 향해 가볼까요?

2층에는 청색예찬-BLUE 전시가 되고 있습니다~

 

 

 

청색예찬-BLUE은 청마의 해를 기념하고

현대 도자 작품에 담겨있는 미감과 특징을 청색이라는 빛깔을 통해

새로운 시각으로 조명하고자 기획했다고 합니다^^

 

 

 

섹션별로 테마가 나뉘는데 섹션1쪽빛 하늘이에요~

옆에 있는 작품은 한신희 작가님의 근원이라는 작품입니다.

우주의 무한 연속성이 빛에 의해 표현된 색.

그 하늘빛에 기원을 담아 표현한 작품이라고 해요!

보는 이의 의도에 따라 다르게 보이고 해석된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느낌으로 다가오나요~?

 

 

 

다음 작품은 일본 작가 이시야마 테츠야의 제로그래프입니다.

푸른빛과 밝은 빛의 타원이 오묘하게 잘 어울리네요~

푸른색의 모양이 꼭 막대그래프 같지 않나요??

 

 

다음 섹션은 비색의 청자 숲입니다.

 

 

끊임없이 재탄생되는

고요와 사색에 사무친 아득하고도 깊은 빛깔의 청자 숲!

이곳에 있는 작품들은 비색이라는 신비로움으로 가득 합니다!!

작품들을 보고있자면 그 색에 빠져들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색들의 하나임에 틀림없다는 생각을 하게끔 한답니다!

여러분도 비색의 청자 숲에 한번 빠져 보세요^^

 

 

다음은 청화백자와 산들 바람입니다~

 

 

 

순수하고 맑은 백색과 선명하고 짙은 청화의 대비와 조화.

그리고 대기를 통해 비춰지는 빛의 예술을 표현한 곳!

정말 깨끗하고 순수한 푸른빛이

제 맘을 정화시키는 것 같아요!

작품들을 보고 있자니 어디선가 산들바람이 불어오는 것 같기도 하고~^^

 

 

다음은 색자와 바다, 입니다~

 

 

 

선명한 색색의 파스텔 톤의 옷을 입은 도자와

무한하고 깊숙한 청색으로 이야기를 건네는 물빛 여운!

청색이 이렇게 다양하게 표현될 수 있다는 것에

또 한번 놀라게 되네요^^

  대박

 

작품에 대해 더 자세히 감상하고 싶으시다면

설명해 주시는 분이 친절하게 안내해 드릴 꺼에요~^^

 

 

어떠신가요~?

청색의 맑음을 느껴지시나요?

직접 전시관람 하러 오시면

더욱더 많은 작품들을 만나 보실 수 있답니다^^

푸른기운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이천 세라피아로 오세요~^^

 

 

홧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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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상한 화이트데이는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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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상한 화이트데이 가라~~!!

 

 

해마다 찾아오는 화이트데이,,, 남성이 여성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날이라고 하죵~~

 

 

 

남자분들...

몇일 남지않은 화이트데이,,, 선물은 준비 하셨나용??

설마,,, 대~~충 길거리에서 파는 사탕바구니와 꽃을 사서 고백 하는 건 아니시죠?

에이~~ 설,,,마~~ 설~~~마(?)

 

어~~~떻~게~~~~~~~~~~~~

  뜻 깊은 기념일에 여자 친구의 징징대는 소리 듣게 해 드려요?? 으~~악!!

남자친구한테 특별한 선물 받은 친구랑 비교하게 해 드려요?? 으~~악!!

 

아직 결정 못하고 계신 남자 분들!!

잠시만요!!!

예전 남자친구한테 받은 선물 공개하고 가실께요~~~~~

 

 

 

요건,, 그냥 꽃이 아닌 절대 시들지 않는 도자기로 만든 꽃이예여

 

이거 아셔야 해요,,, 첨에 여자들이 꽃 받을 땐 너무 좋아하죠?

집에 갈 때쯤 다 시들고 떨어진 꽃 갖고 들어가면 엄마한테 한소리 듣는다는,,

'다 시든 슈레기(?)를 왜 집에 가져와?? 내다 버렷~!'ㅜ.ㅜ

 

제 남자친구는 이런 걸 배려해서 영원히 시들지 않는,,,

항상 곁에 두고 보면서 자기를 생각하라는 의미에서 준 선물이라고 해요.

'올~~~ 님 쫌 짱인 듯,,, ^^*'

 

 

요건,,,

사탕 맞아요,,, 그렇지만 먹는 사탕이 아닌 유리공예로 만든 사탕이예여

'저 많은 사탕  먹으면 이빨 썩고 살쪄~~~'

 

 

제 이빨 썩는 것과 살 찌는 걸 고려해서 유리공예로 만든 사탕을 선물해 주었어요

(실은 살 빼라고 일부러 못 먹는 사탕 준 것 같음 ㅋㅋㅋ)

이거 제 방에서 장식품으로 활약(?) 중이예요 ~ 알록달록 너무 이쁘더라구요^^

 

 

 

그리고 ,,,요거 - 요거 ~~ 도자기로 만든 인형이예여

이걸 주면서 저한테 고백을 했더랬죠~~~

'이 자전거를 탄 연인처럼 내 허리 꽉 잡고 길이 안 나올 때까지 쭈~~~욱 영원히 함께 가자'

지금도 그 말을 생각하면,,,아~ 잉 부끄러워 !! ㅎㅎㅎ

 

 

 

요건 하나씩 나눠가진 도자기 인형이예여

저는 남자 인형을,,,, 남자친구는 여자인형을,,,, 서로라 생각하고~~

' 우리는 저 인형처럼 닮지 않아서리 ,,,'ㅎㅎㅎ

 

 

 

화이트데이,,,

특별한 날인만큼 뭔가 의미있고 오래 간직할 수 있는 선물로 고백을 하면 좋지 않을까요~~~~

 

그래서 예전 남자친구랑은 어떻게 됐냐구요? 아시면서~~~~ㅋㅋ

 

전 이번에 새 남자친구 생기면 화이트데이에 제가 원하는 선물 해달라고 할 거예요.

 

'저 많은 케익에 둘러쌓여 섹시한 포즈와 눈빛으로 깜짝 이벤트 해주는거 ,,,, ㅋㅋ

이날만큼은 맘껏 먹어도 되겠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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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도미축제에 찾아간 이천 세라피아 - 에릭칼 한국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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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이천세라피아에는 꽃도미축제가 한창 벌어지고 있어요~

주말에는 각종 체험 및 공연도 많이 있어서

찾아와 주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답니다.

 

오늘은 이천세라피아에서 어린이들에게 인기만점인

에릭칼 한국특별전

구경하러 왔어요~

 

 

에릭칼 한국특별전을 보기위해 왔으니~

꽃도미축제는 잠시 뒤로 미뤄두고~ (전시회 보고 축제 구경해도 충분하답니다~ ^^)

 

오키

 

구미호를 지나 세라믹스창조센터에 들어가서

안내데스크에서 물어보면 상세히 설명을 해주세요 ^^

 

 

에릭칼 한국특별전에 들어가기에 앞서~

우선 창조공방에 들러봤어요~

여러 작가님들이 작업하고 계시는 모습이나, 작품들을 볼 수 있어요

 

 

특히나 인상깊었던 건 유리공예에 열중이신 선글라스 낀 카리스마 언니

무척 더운데 (가마의 온도가 1200도가 넘어간데요)

공예에 열중하신 모습이 너무 멋있어요.

창조공방은 이만 관람을 마치고 에릭칼 한국특별전을 구경하러 가요

 

 

오호~ 눈에 익은 작품 발견!!

[국제 공모전]에 전시중인 작품인데, 축제라서

잠시 1층 로비로 내려왔다고 합니다~

 

 

입구부터 애기들이 좋아할만색상으로 구성이 되어있고,

에릭칼 작가님의 소개를 볼 수 있어요

 

 

에릭칼님의 작품들을 볼 수 있답니다.

사실 전 디자인은 잘 모르지만...

에릭칼님의 작품을 보면 그림을 잘 그렸다는 느낌보다는

색감이 너무 좋으신것 같았어요

 

 

조명이 안좋았나... ㅜㅜ

사진이 너무 어둡게 나와서 밝게보정했더니, 흐려보이네요 ㅠㅠ

애기들이 책을 보고 놀 수 있는 공간이에요.

 

 

여기도 애기들이 책을 볼 수 있고 놀수 있는 공간인데...

애기들이 책은 보기 싫은가봐요 ㅠㅠ

 

ㅎㅎㅎ

 

아무도 없네요 ㅋㅋ

 

 

배고픈 애벌레로 만든 의자에요~

단!! 주의할 점은

여러사람이 사용하는 의자니까

신발을 신고 올라가면 안되겠죠?

 

 

에릭칼 한국특별전에는 이런 큰 모니터가 많이 있는데

이 모니터들이 전부 터치스크린이라는 점!!

후.. 가격이 많이 비쌀텐데 ㅠㅠ

전시회 끝나고 하나 몰래 들고가면 안될까요?

이렇게 스크린에 과일들을 아래쪽에 배고픈 애벌레에게 가져가면

애벌레가 먹고 나비가 된답니다 ^^

 

 

저랑 비슷하게 관람중이시던 인도네시아에서 오신 분이세요

아래쪽에 카드를 뒤집으면, 모니터 상단의 카메라가 카드를 인식하고,

그 카드에 나온 동물이 모니터에 나오고 우는 소리도 나와요

모니터에 잘 보면 붉은 선이 있는데, 새가 옆으로 도는 순간 사진이 찍혀서 저렇게 나왔네요~

 

그리고 좌측에 폰을 들고 계신분은 에릭칼 한국특별전을 소개해주신 언니인데..

후..... 너무 이뻐요 ㅠㅠ

부러워서 말도 못걸겠더라는... ㅠㅠ

얼굴도 이쁘시고, 설명도 잘해주시는데... 목소리도 좋아.. ㅠㅠ

불공평한 세상!!!

부글부글

 

 

여기는 에릭칼 한국특별전의 기념품을 판매하는 곳이랍니다.

그림책도 있고, 장난감도 있는데,

견본 장난감들은 애들 등살에 남아나질 않겠더라구요.

개인적으로 10시방향에 있는 애벌레 흔들의자??

애기들 타서 흔들거리면서 노는 의자가 탐나더라구요 ^^

 

 

짜잔~~

여기는 에릭칼 한국특별전의 애벌레 만들기 체험을 하는 곳이에요

애기들의 미적 감각을 살펴볼 수 있을까요? ^^

혼자 힘으로 열심이네요~

 

 

어머~~

애기들 너무 귀여워요 ^^

집에서는 이곳저곳에 다 물감을 묻혀 곤란하지만

이곳에서는 그런걱정없이 애기들도 잘 놀수 있겠죠?

 

 

이렇게 색칠을 다하고 연결하면~

배고픈 애벌레 완성!!

물감이 마르면 바로 들고갈 수 있어서

애기들이 좋아하더라구요~

 

 

이렇게 에릭칼 한국특별전을 구경하고 체험까지 하고 나오면서 벽을 무심코 봤는데...

벽은 이렇게 낙서천국..

양옆은 화장실인데, 낙서하기를 좋아하는 애기들을 위해서

일부러 하얗게 벽을 칠해두고, 밑에는 낙서를 위해서 크레파스등을 놔둔 세심한 배려!!

대박

(위쪽에 낙서들은.. 나도 손이 안닿던데... 누가 한 낙서지???)

 

 

낙서들을 하나하나 살펴보니

이렇게 오줌싸개도 있구요,

 

 

세라피아 다음에 놀러 온다는 낙서도 있네요 ^^

 

누구나 기분좋게 동심으로 돌아가 마음껏 놀 수 있는

에릭칼 한국 특별전!

정말 마음에 드는 전시회였어요.

(한가지 마음에 안드는게 있다면....설명해주는 언니가 너무 이쁘다는점? )

 

다음에는 다른 전시회도 소개해 드릴께요~

꽃도미축제가 진행되고 있는 이천 세라피아!

주말에는 특히나 각종 공연도 많으니까 꼭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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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드라마에서 유리잔? 가능한 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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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실생활에 없어서는 안될 유리.

유리가 쓰이는 곳은 엄청나게 많아요~

어딜 보더라도 유리가 없는 곳은 없을 정도로 꼭 필요한 유리.

 

 

 웨스트민스터 사원 스테인드글라스

출처 : doopedia.co.kr

 

그림처럼 옛 교회들을 보면 유리를 이용한

스테인드글라스로 아주 멋진 디자인을 만들었고,

 

 

 

이천 세라피아에도 유리를 이용해 예쁜 풍경들이 장식되어 있어요.

 

요즘에야 이렇게 유리공예가 발달했으니 유리만들기가 쉽지만, 

 

역사드라마에도 유리가 나왔다?

 

 

출처 - MBC 선덕여왕

 

약 3년전, (제가 어릴 때...)

큰 인기를 얻었던 MBC의 선덕여왕

 

주의깊게 보신 분들은 '신라시대에 무슨 유리잔이??'

라고 생각하실거에요.

하지만, 충분히 가능한 설정이죠~

 

신라 고분의 출토품을 보면 유리잔이 많이 보이는데 모두 수입품이라고 합니다.

이 유리잔들을 [로만글라스]라고 불렀는데,

'로마에서 수입한 유리' 라는 뜻이라고 하네요.

당연히 그 시대에는 국내에서 만들 수 없으니 가치는 엄청났고,

금보다 더 귀한 물품으로 취급되었다고 해요.

 

 

각종 고분에서 출토된 유리 그릇들, '출처 - 루비의 정원 님 블로그'

 

지금까지 국내에서는 20여점의 로만글라스가 출토됐고

경주 월성로 가 13호분에서 나온 로만글라스가 가장 오래된 것이라고 합니다.

 

그. 런. 데 !!!

 

3월 8일 김해에서 4세기 전반 (서기 340년 전후)에 조성된

금관가야의 왕급 무덤인 대성동 91호 고분에서

로만글라스의 손잡이나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유물의 길이는 약 5cm 가량으로,

로만글라스 본체와 연결되는 손잡이의 윗부분이라고 합니다.

 

 

완벽한 형태의 로만글라스, 붉은 색 원 부분이 손잡이 부분 , 출처 - 경남신문

 

 

로만 글라스가 금관가야에서 발굴된 것은 처음으로,

도굴로 인해 5cm만 남아있다고 하네요

 

엉엉

 

 

김해 대성동 91호분에서 출토된 로만 글라스 손잡이, 출처 - 김해시

 

이번에 발굴된 로만글라스 손잡이 부분은 기존의 가장 오래된

경주의 로만글라스보다 70년 이상 빠르다고 하네요.

 

김해시에서는 이번에 출토된 유물을 오는 8월 대성동고분박물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개최되는 특별기획전시회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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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의 모든 것들을 볼 수 있는 곳. 이천세라피아 풍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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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__________^

날씨가 좀 풀렸죠? 아직 바람이 불면 춥긴 하지만, 그래도 좀 따뜻하긴 하네요

벌써 점심시간이 다되어 가네요.

 

일을 하다보면 불가사의한게 있는데, 분명 일거리는 작은거 같은데,

일을 해도 해도 끝이 안나는건... 기분탓이겠죠?  엉엉

 

오늘은 멋진 도자기들과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는 이천세라피아 사진들을 정리를 해야 해요.

 

정리를 하다 보니 예쁜 사진들이 너무 많은거에요~ (일하고 있는 저도 어딘지 모를정도....)

 

그래서 사진들을 보다가....

 

 

하는 생각이 들어 같이 보여 드리려구요~~  ^^

 

 

 

이천 세라피아의 자랑 구미호 입니다~

호수(?)에 햇살이 반사되고, 거기에 분수까지

아가들이 좋아할 만 하겠죠? ^^  분위기 잡고 이야기 할 수도 있는 데이트 코스~

 

 

 

호수(?)가 있는데 다리가 빠질수가 있나요~

구미호의 설설다리! 사실... 왜 설설다리인지는 모르겠어요 ^^a

 

자 그럼 여기서 문제!

이천세라피아가 왜 데이트 장소로 최고인가?

멋진풍경? 예쁜 도자기 전시? Must have item 유리공예? 각종 이벤트? 각종 체험교실?

물론 이것만으로도 데이트 코스의 충분한 이유가 있지만,

바로 설설다리때문이죠.

 

흔들다리 효과. 다들 아시죠?

 

흔들다리 효과 : 높이 있는 다리위에서 느끼는 공포심을 앞에 있는 이성에게 느끼는 사랑이라고

                        착각하는 현상

 

카필라노 실험 : 캐나다의 심리학자 도널드 더턴과 캐나다의 심리학자 도널드 더턴과 아트 아론이 한 실험.

 

밴쿠버에 있는 카필라노 캐니언에 두 개의 다리가 있는데, 한쪽 다리는 굉장히 위험한 다리이고, 다른 하나는 낮고 튼튼한 다리라고 한다.

심리학자는 두 다리 위에 서 흥미로운 실험을 한다.

아주 매력적인 여자가 두 다리를 건너는 남성들에게 설문을 작성해 줄 것을 부탁하고

설문을 마친 남성들에게 전화번호를 알려주며 궁금한 점이 있으면 연락을 달라고 한 것이다.

 

결과는 어땠을까?

흔들다리 위에서 만났던 남성들 32명 중에 9명이 전화를 했고,

튼튼한 다리 위에서 만났던 남성들은 2명만이 전화를 했다고 한다.

 

 

물론, 설설다리는 높은 다리도 아니고, 흔들리지도 않습니다  ^______________^

뭐.. 흔들다리 효과야 어찌 됐던, 패완얼 이잖아요 (패션의 완성은 얼굴...)

자신감을 가지세요 ^^

 

 

 

아가들이 타일에 그림을 그려서 벽을 장식해뒀어요~~

많은 타일들이 붙어 있는데, 하나하나 살펴보면, 어른 못지 않은 퀄리티의 작품까지!!!!

우리 꼬마예술가들 대단하죠?

 

 

 

유명하고, 장사가 잘 되는 식당들의 공통점. 바로 깨끗한 화장실이라고 합니다.

화장실은 우리 생활에 떨어질 수 없는 공간이고,

아무리 청순하고 순결하고 예쁘고 이슬만 먹고 사는 토야도 화장실은 가거든요 부끄

 

 

그렇게 중요한 화장실도 이천세라피아에서는 이렇게 이쁘고 깔끔하게 디자인했답니다~

 

 

이천 세라피아에서는 흙으로 만든 도자기만 볼 수 있냐구요?

아니죠~ 유리공예도 많이 한답니다.

유리가 높은 온도에 녹아 마치 진흙처럼 말랑 말랑한 상태가 되고, 풍선처럼 불 수도 있다는거!!

(대신 뜨겁습니다. 건드리면 죽을 수도 있어요...)

저 빨간색 보이시죠? 화상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사진들이 너무 많은데 일부분만 소개해 드려요~ ^^

이제 곧 이천에서도 축제가 열리는 거 아시죠?

따뜻한 봄~ 가족과 연인과 함께 구경 꼭~~ 오실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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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지 않고 지는 잎] 매일매일 도자기 산책 127 – 최아미 <흔들리지 않고 지는 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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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와 콘텐츠의 융합을 통한 새로운 예술세계를 모색하고

쓰임 있는 생활 조형 창작품 중 하나인

세라믹스 유리조형

 

 

투명하게 빛나는 아름다운 유리 꽃잎이 매혹적이지 않나요?!

 

 

 

 

 

 

오늘의 도자기 127 백 스물일곱 번째 / 최아미 <흔들리지 않고 지는 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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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공방 인터뷰5] 유리에 새 생명을 불어 넣는 블로잉 '이우철' 작가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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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조공방 인터뷰5] 유리에 새 생명을 불어 넣는 블로잉 '이 우 철' 작가를 만나다!

 

 

안녕하세요 ;D 오랜만에 작기님 인터뷰를 하고 돌아왔습니다.

 

한국도자재단 세라믹스 창조센터 1층 창조공방에 입주작가로 계신 이 우 철 작가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유리에 새 생명을 불어 넣고 계신 이우철 작가님의 모습 입니다 ^^

 

(이철 작가님의 이번 인터뷰는 카메라 울렁증 때문에 동영상 촬영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ㅠㅠ)

 

 

창조공방에 들어서면서 이우철 작가님을 뵙기 위해 찾아 갔는데요. 작업에 집중 하신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작업 하시는데 방해가 되지 않도록 일단 이우철 작가님의 작품을 찾아보기로 하였습니다!

 

 

곳곳에 이우철 작가님의 유리 작품을 만나 볼 수 있었는데요.

 

 

형형색색의 작품들도 눈에 띄더군요 :-)

 

 

인물을 위주로 한 작품들도 한 켠에 모여 있었는데요. 이 유리 작품을 만드는 이유는 천천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유리 작품들은 한곳에 모여 무언가를 기다리는 듯한 모습이었는데요.

 

이우철 작가님의 작품 탐방(?)을 마치고, 인터뷰를 위해 다시 찾아 뵈었습니다. ^^

 

다시 찾아 뵜을 때는 작업이 거의 막바지에 이르렀는데요. 무엇을 만들고 계신지 알아 보시겠나요?

 

 

 

(↑저 문을 한칸 더 열었다고 얼굴이 후끈후끈 거리더군요 ^^)

 

작품 탐방중에 보았던 유리 인형을 만들고 계셨습니다 ^^

 

작업도중 불 속으로 들어간 인형의 팔이 떨어지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네요. :-) 저 불 속의 온도는 무려 1200℃가 넘는다고 합니다. 유리 블로잉은 그만큼 위험 하다는걸 알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유리 작품을 완성하고 보관하는 곳이 따로 있었는데요. 뜨거웠던 유리 작품의 변형을 막기 위해 천천히 식혀주는 기계라고 합니다. ^^

 

약 1시간 반가량의 작업을 끝내시고 드디어 인터뷰에 응해주셨습니다~!

 

(작가님의 카메라 울렁증으로 인해 도촬 하였습니다. ^-^v)

 

 

자~! 그럼 인터뷰를 시작 하도록 하겠습니다!!

 

 

유리 작업을 하신지는 얼마나 되셨나요?

 

유리 부분은 6년 정도 작업을 해왔습니다.

 

 

작가님의 작품들을 지켜 보았는데요. 인물을 이용한 작품들이 많은데 작품 활동은 어떻게 하시나요?

 

→ 작업은 저의 이야기들을 주로 하거든요. 저의 또 다른 존재들을 작품으로 만들어서 말하지 못한 이야기들을 제가 만든 캐릭터를 통해서 표현을 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공방에 계신 작가님들이 도자기와 유리를 합쳐 작업을 하신다고 하는데 간단한 설명 부탁드릴게요~

 

예. 이러한 작업은 협업작업이라 하여서 창조공방의 간판이나 조형물 같은 것을 위주로 같이 작업을 하고 있고요. 개인 작업들은 각자 알아서 하다가 같이 컨셉을 맞춰 단체 조형 작업들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멀리 떨어져 있어도 더운데, 안에서 유리를 녹여 작업 하시는데는 괜찮으신가요?

 

덥고, 땀도 많이 나고, 지치기도 하지만 제가 좋아서 하고 재미있어 하는 일이니까 즐겁게 작업에 임하고 있습니다.

 

 

잠시 해외로 나가신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어디로 가시는건가요?

 

이번에 해외 스튜디오 수업을 지원을 했는데 운 좋게 전액지원 장학금을 받게 되어 비행기 값만 내고 수업을 들으러 해외로 나가게 되었습니다. 짧게 한 달 정도만 나가게 되니 8월 6일 이후에는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때 오시면 재밌는 것도 많이 보여 드리고, 쇼 형식 같은 것도 보여 드리겠습니다 ^^

  

 

작품들 중에서 애착이 가는 작품이 있으신가요?

 

아직은 애착이 가는 작품이 없습니다. 지금 저의 색깔을 찾아 가는 과정 입니다. 이우철 하면 떠오르는 어떠한 작업을 하려고 준비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진 연습하는 과정이라고 생각 합니다.

 

 

마지막으로 한말씀 만 해주시죠!

 

도자재단에서 작업 잘 할 수 있게 마련을 해 줘서 고맙게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신 이우철 작가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인터뷰를 할 때는 동영상과 사진 촬영을 할 수 있게 자리를 마련해 주신다고 이우철 작가님과 약속을 하고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다음 이우철 작과님과의 인터뷰는 기대 하셔도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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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 4색 공방전(工房展) / 세라믹스 창조공방 도자 박소영, 이은주, 유리 정정훈, 김경하 작가 기획전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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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정식 오픈한 이천세라피아의 ‘세라믹스 창조공방’에서 도자 및 유리분야 작가 4인이 만나 활발한 교류와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들의 6개월간의 결실을 모아 광주요 도자문화원(이천시 모가면)에서 특별 기획전을
개최합니다.


 


<4인 4색 공방전(工房展) ‘뜨거운 만남’展>

작가1. 종이처럼 얇은 도자기를 만나다! 페이퍼클레이 ‘박소영’ 작가

독일에서 수입된 재료로 흙과 종이를 압축한 페이퍼 클레이로 다양한 작품들을 시도하고 있는 박소영 작가.
굉장히 얇고 보기에도 종이처럼 예민한 재료인 페이퍼 클레이는 활용하는데 있어 제약들이 많지만, 지속적인
작업을 통해 다양한 가능성을 보고 싶다고 합니다.




↑언뜻 보기엔 종이 같아 보이는 저 작품이 1300도 고온에서 구워져 나온 도자기라는 사실



작가2. 그의 손에서 유리 꽃이 피어난다! 유리공예 ‘정정훈’ 작가

흙으로 원형을 만든 후 석고 틀을 만들고, 석고가 굳게 되면 흙을 제거한 후 그 안에 유리를 넣고 바람을 불어 만들어내는 기법인 ‘몰드 블로잉’ 기법을 주로 이용한다는 정정훈 작가. 작가의 손에 닿으면 무색의 투명한 유리가루가 색색의 아름다운 작품들로 재탄생 됩니다.





작가3. 유혹, 빛 그리고 그림자! 도자조명 ‘이은주’ 작가


디자인적인 느낌과 회화성이 동시에 느껴지는 ‘이은주’ 작가의 작품. 도자 작품과, 조명, 그리고 그림자의 3요소가 만나 아름다움을 연출한다고 합니다. 도자 기물에 새긴 둥근 점 모양의 투각은 단순한 타공이 아니라, 면에서 점으로의 인식 변환 작업이라는 도자조명 작품은 도자 작품과 도자작품 안의 조명, 그리고 조명에 의해 생긴 그림자가 각각의 의미와 형태를 만들면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유혹’합니다.





작가4. 불꽃 속에서 피어난 유리 꽃! 램프워킹 ‘김경하’ 작가


산소와 가스(토치)를 사용해서 고온의 열을 이용해 유리 덩어리 등을 녹여가며 작업하는 기법인 램프워킹으로
작은 작품부터 큰 조형작품까지 섬세한 작업을 한다는 김경하 작가. 엄청난 화력을 자유자재로 다루고, 예민한
온도 점을 맞춰야 하는 작업과정이 어렵긴 하지만, 성형되어져 나온 유리작품의 맑고 투명한 색채감이 아름답습니다.




↑토치의 화력을 이용해 유리를 접합하고 있습니다.

 


<4인 4색이 펼치는 특별 기획전, ‘뜨거운 만남’ 展>


세라믹스 창조공방의 4인 작가들이 개최하는 특별 기획전, ‘뜨거운 만남’展은 광주요 도자문화원(주소 : 이천시 모가면 진가리 179-4)에서 2012년 2월 17일부터 4월 15일까지 열리며, 전시관람은 무료입니다.
 



↑ 입주 작가별 창작 활동 현장과 작품들은 한국도자재단 세라믹스 창조공방에서 상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문의 : 한국도자재단 도예지원팀 031-645-0671(632-8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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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공방 입주작가 작품보기] 램프워킹 유리작가 '김경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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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공방 입주작가 김경하님의 작품들을 소개합니다!! :D


 

:: 김경하 (金囧夏)  glasskh@hanmail.net

2009년 2월 남서울대학교 대학원 (유리조형 학과 5학기) 졸업 
2006년 2월 남서울대학교 (환경조형 학과  4년) 졸업

:: 전시

2011 개인전, 인사아트센터/서울
2010 ‘Glass 혜윰전’ 목금토 갤러리 등 다수 전시
2010 한국공예가협회 유리분과 신입회원전
2008 개인전, 성보갤러리/서울

:: 수상

2008 금상, 청주공예문화상품대전
2008 입선, 제 27회 대한민국미술대전
2008 특선, 행주미술대전
2008 입선, 익산 한국공예대전
2005 장려상, 스와로브스키 작은소품 공모전






△ 램프워킹으로 만든 유리 작품들(창조공방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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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세라믹스라이프 전시작품 <축복 2011_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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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blet & Perfume from n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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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blet & Perfume from nature

작가노트

부드러운 기운의 바람이 느껴진다.
여러 생명의 기운이 모아져서 바람을 불어주듯.
그렇게 길고 차가웠던 겨울은 지나가고 어느새 봄과 마주한다.

봄의 따뜻한 기운을 받은 생명체들은 자신의 존재를 알리듯 변화하고 성장한다.
자연에서 생명이 있는 식물들은 강한 생명력으로 끊임없이 성장한다.
이러한 식물의 자연현상에서 작가는 생명에 대한 근원적인 존엄성을 가지게 되었고,
원초적인 시작의 의미에서 씨앗에 대해 주목하였다.

작업의 재료로서 유리(Glass)가 사용되어지는데,
유리는 내부의 사물을 투영시키는 고유한 특성을 지니고 있어 씨앗이 간직한 원초적 생명력을 상징하며,
또한 당당함을 내포하는 의미도 가진다.
차갑고 날카롭게 보이는 유리에 나의 숨을 불어 넣고, 뜨거운 불에 의해 성형되는 작업과정을 통해
씨앗이 상징하는 무한한 생명력과 존엄성을 조형적으로 작품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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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공방 인터뷰3] 불꽃 속에서 피어난 유리꽃! 미모의 유리작가 김경하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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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는 다루기는 어렵지만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는 매력을 지닌 물질이라고 하는데요 :)


불꽃 속에서 피어나는 유리의 향연, 신비한 유리조형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창조공방 입주작가이신 김경하 작가님의 작업모습 입니다 :)


작은 체구에 나긋나긋한 목소리를 지니셨지만 토치라는 어마어마한 화력기구를 자유자재로 다루신답니다^^;






토치의 화력을 이용해 유리를 접합하고 있습니다. 위와 같은 기법을 '램프워킹' 이라고 합니다.


(첫번째 인터뷰이셨던 '정정훈' 작가님이 사용하시는 방법은 '블로잉 기법' 이었죠? -> 블로잉 기법 보기 클릭!)




:: 램프워킹 ::

램프워킹은 산소와 가스(토치)를 사용해서 고온의 열을 통해 유리 덩어리나 유리 듀브를 녹여가며 작업하는 기법입니다.

작은 작업부터 큰 조형작업까지 섬세하게 작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블로잉 기법과 달리 혼자서 개인적으로 작업해나갈 수 있습니다.









창조공방 작업모습! 작가님의 설명과 함께 보아요~







유리 막대들이 그물처럼 얽혀졌습니다. 유리가 녹고 붙는 과정을 눈앞에서 바로바로 볼 수 있다는 게 참 신기하더라구요 :)







램프워킹 기법으로 만든 가블렛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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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작가님께 직접 들어보았습니다 :D

창조공방 에피소드 & 비엔날레 이야기!








:: 창조공방에 입주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개 인적인 작업은 꾸준히 하고 있었습니다. 도자재단에서 입주작가를 모집한다는 요강을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공모요강 중에서 유리작가와 도자작가가 같은 공간에서 오픈스튜디오 형식으로 작업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참신하게 생각되었고 결국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현재 어떤 작업들을 하고 계신가요?

자 연에서 보여지는 생명의 이미지. 씨앗이나 열매들에 내제되어 있는 강한 생명력들을 유리를 통해 표현하고 있습니다. 쉽게 설명 드리면 ‘가블렛’이라고 해서 와인 잔 형태의 유리잔 중간 부분에 스토리가 있는 작업들을 진행하는 것입니다. 자연의 이미지를 가블렛이나 다른 유리조형들로 표현해보고 있습니다.

:: 유리작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어렸을적 부터 미술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입시준비를 하면서 한 선배님에 의해 유리공예에 대한 정보 및 전문학과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유리학과에 지원하였고 유리전공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유리의 매력은...?

유 리는 다른 재료에 비해서 물성이 특이하고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불을 통해서 그 안에서 바로바로 성형되어진다는 점(도자의 경우 가마에 들어갔다 나와야 완성된 형태를 볼 수 있죠!) 예민한 온도점을 맞춰가면서 작업한다는 점이 참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작업과정이 어렵긴 하지만 성형되어져서 나왔을 때의 느낌도 참 좋고, 유리의 맑고 투명한 색채감 또한 참 아름답습니다.

:: 작업하실 때 보안경을 쓰는 이유가 있나요?

눈을 보호하려는 목적도 있지만, 좀 더 정밀한 작업을 위해 보안경을 착용합니다(보안경을 쓰면 강한 불 속에서 성형되어지는 유리를 세밀하게 볼 수 있다고 하네요)

:: 비엔날레 기간 동안 인상적이었던 일

입 주 얼마 후에 비엔날레가 시작되었었는데요, 다양한 작가 분들을 만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이태리에서 오신 도자작가 안토넬라 치마티님이 도자와 유리의 협업을 제안하셔서, 선생님 작품과 제 작품이 하나의 작품이 되는 멋진 기회를 가지기도 했습니다.

:: 향후 활동계획은?

작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더 많이 발전시키고 싶습니다. 공방 입주 작가분들과 협업작업도 꾸준히 하고 싶습니다^^








* 두둥~!! 내일은 김경하 작가님의 작품들을 소개해 드릴 예정이랍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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