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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7.10 [창조공방 인터뷰5] 유리에 새 생명을 불어 넣는 블로잉 '이우철' 작가를 만나다!
  2. 2012.03.22 장르의 경계를 넘어선 신개념 창작소 ★ 한국도자재단 <세라믹스 창조공방>
  3. 2011.10.17 30분만에 뚝딱! 아롱다롱 유리물고기 만들기 '2011 세계도자비엔날레 입주작가 정정훈'

[창조공방 인터뷰5] 유리에 새 생명을 불어 넣는 블로잉 '이우철' 작가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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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조공방 인터뷰5] 유리에 새 생명을 불어 넣는 블로잉 '이 우 철' 작가를 만나다!

 

 

안녕하세요 ;D 오랜만에 작기님 인터뷰를 하고 돌아왔습니다.

 

한국도자재단 세라믹스 창조센터 1층 창조공방에 입주작가로 계신 이 우 철 작가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유리에 새 생명을 불어 넣고 계신 이우철 작가님의 모습 입니다 ^^

 

(이철 작가님의 이번 인터뷰는 카메라 울렁증 때문에 동영상 촬영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ㅠㅠ)

 

 

창조공방에 들어서면서 이우철 작가님을 뵙기 위해 찾아 갔는데요. 작업에 집중 하신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작업 하시는데 방해가 되지 않도록 일단 이우철 작가님의 작품을 찾아보기로 하였습니다!

 

 

곳곳에 이우철 작가님의 유리 작품을 만나 볼 수 있었는데요.

 

 

형형색색의 작품들도 눈에 띄더군요 :-)

 

 

인물을 위주로 한 작품들도 한 켠에 모여 있었는데요. 이 유리 작품을 만드는 이유는 천천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유리 작품들은 한곳에 모여 무언가를 기다리는 듯한 모습이었는데요.

 

이우철 작가님의 작품 탐방(?)을 마치고, 인터뷰를 위해 다시 찾아 뵈었습니다. ^^

 

다시 찾아 뵜을 때는 작업이 거의 막바지에 이르렀는데요. 무엇을 만들고 계신지 알아 보시겠나요?

 

 

 

(↑저 문을 한칸 더 열었다고 얼굴이 후끈후끈 거리더군요 ^^)

 

작품 탐방중에 보았던 유리 인형을 만들고 계셨습니다 ^^

 

작업도중 불 속으로 들어간 인형의 팔이 떨어지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네요. :-) 저 불 속의 온도는 무려 1200℃가 넘는다고 합니다. 유리 블로잉은 그만큼 위험 하다는걸 알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유리 작품을 완성하고 보관하는 곳이 따로 있었는데요. 뜨거웠던 유리 작품의 변형을 막기 위해 천천히 식혀주는 기계라고 합니다. ^^

 

약 1시간 반가량의 작업을 끝내시고 드디어 인터뷰에 응해주셨습니다~!

 

(작가님의 카메라 울렁증으로 인해 도촬 하였습니다. ^-^v)

 

 

자~! 그럼 인터뷰를 시작 하도록 하겠습니다!!

 

 

유리 작업을 하신지는 얼마나 되셨나요?

 

유리 부분은 6년 정도 작업을 해왔습니다.

 

 

작가님의 작품들을 지켜 보았는데요. 인물을 이용한 작품들이 많은데 작품 활동은 어떻게 하시나요?

 

→ 작업은 저의 이야기들을 주로 하거든요. 저의 또 다른 존재들을 작품으로 만들어서 말하지 못한 이야기들을 제가 만든 캐릭터를 통해서 표현을 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공방에 계신 작가님들이 도자기와 유리를 합쳐 작업을 하신다고 하는데 간단한 설명 부탁드릴게요~

 

예. 이러한 작업은 협업작업이라 하여서 창조공방의 간판이나 조형물 같은 것을 위주로 같이 작업을 하고 있고요. 개인 작업들은 각자 알아서 하다가 같이 컨셉을 맞춰 단체 조형 작업들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멀리 떨어져 있어도 더운데, 안에서 유리를 녹여 작업 하시는데는 괜찮으신가요?

 

덥고, 땀도 많이 나고, 지치기도 하지만 제가 좋아서 하고 재미있어 하는 일이니까 즐겁게 작업에 임하고 있습니다.

 

 

잠시 해외로 나가신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어디로 가시는건가요?

 

이번에 해외 스튜디오 수업을 지원을 했는데 운 좋게 전액지원 장학금을 받게 되어 비행기 값만 내고 수업을 들으러 해외로 나가게 되었습니다. 짧게 한 달 정도만 나가게 되니 8월 6일 이후에는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때 오시면 재밌는 것도 많이 보여 드리고, 쇼 형식 같은 것도 보여 드리겠습니다 ^^

  

 

작품들 중에서 애착이 가는 작품이 있으신가요?

 

아직은 애착이 가는 작품이 없습니다. 지금 저의 색깔을 찾아 가는 과정 입니다. 이우철 하면 떠오르는 어떠한 작업을 하려고 준비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진 연습하는 과정이라고 생각 합니다.

 

 

마지막으로 한말씀 만 해주시죠!

 

도자재단에서 작업 잘 할 수 있게 마련을 해 줘서 고맙게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신 이우철 작가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인터뷰를 할 때는 동영상과 사진 촬영을 할 수 있게 자리를 마련해 주신다고 이우철 작가님과 약속을 하고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다음 이우철 작과님과의 인터뷰는 기대 하셔도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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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의 경계를 넘어선 신개념 창작소 ★ 한국도자재단 <세라믹스 창조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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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의 경계를 넘어선 신개념 창작소

한국도자재단 <세라믹스 창조공방>





★ 장르의 경계를 넘어선 신개념 창작소 '세라믹스 창조공방'


한국도자재단 ‘세라믹스 창조공방’에서는 불을 매개로 모인 도자와 유리 작가들의 작품활동이 한창입니다. ‘2011 경기세계도자비엔

날레’에서 처음 선을 보인 세라믹스 창조공방은 재능있는 신진 작가를 인큐베이팅하는 레지던시로, 도자와 타 장르의 공예를 융합

하는 신개념 창작소입니다. 세라믹스 창조공방의 ‘세라믹스’는 도자기를 뜻하는 '세라믹스(Ceramics)'가 아닌 도자에 타 장르의 공

예를 접목한 ‘세라믹스(CeraMIX)’를 뜻한느데요, 현재 이곳은 도자 작가 3명(박소영, 이은주, 정용현)과 유리 작가 2명(김경하, 이우

철)이 입주하여 오픈 스튜디오 형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세라믹스 창조공방 생생한 현장 속으로!


세라믹스 창조공방에서는 물레를 돌리고, 블로잉 작업을 하는 작가들의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습니다. 물레나 블로잉 작업은 직접 볼

수 있는 곳이 많지 않아 이곳을 찾는 관람객 분들은 쉽게 눈길을 떼지 못하곤 합니다. 공방 맞은편에서는 작가들이 만든 작품을 저

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오픈 마켓도 열리고 있습니다.







세라믹스 창조공방이 다양한 공예장르 가운데 유리를 융합의 대상으로 삼은 것은 도자와 유리는 불을 매개로 가장 접목 가능성이

높은 분야라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도자와 유리의 접목 작업이 일정 궤도에 오르면 목공예와 그래픽 등 새로운 장르와의 협업도

시도할 예정이랍니다 +_+ !!

 






★ 공예작가들의 활발한 교류를 꿈꾸며


세라믹스 창조공방은 새로 입주할 2기 작가들의 선정을 마쳤습니다. 입주 작가들에게는 기본 활동비와 작업 재료, 시설 등을 무료

로 제공하며, 오픈스튜디오 및 오픈마켓을 열고, 블로잉 시설이 필요한 유리 작가들에게는 시설을 대여할 계획입니다.
세라믹스 창

조공방은
도자를 비롯하여 점점 좁아지는 공예의 분야의 입지를 장르 간 협업을 통해 폭넓게 확장시키고자 조성되었습니다.


‘CeraMIX’ 를 통한 공예
계의 새로운 발전을 지켜봐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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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만에 뚝딱! 아롱다롱 유리물고기 만들기 '2011 세계도자비엔날레 입주작가 정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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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만에 뚝딱! 아롱다롱 유리물고기 만들기 '2011 세계도자비엔날레 입주작가 정정훈'





정정훈 작가님께서 '유리물고기'를 만든다는 정보를 입수하자마자 부리나케 달려온 김대리!





이곳은~ 이천 세라피아 창조센터 1층 창조공방 입니다!








저는 작가님의 유리 작업을 몇 번 보았었는데요,


눈 앞에서 뚝딱! 만들어지는 유리작품들....정말 신기하더라구요!


여러분께도 보여드리싶어 현장으로 달려왔습니다!!


유리조형의 세계로 궈궈씽 :-D







작업을 준비하고 계신 '정정훈' 작가님의 뒷태(?)가 보이네요!







공방 앞에 소개되어 있는 작가님의 프로필 입니다.


정정훈 작가님은 15년 이상 유리조형 작업을 해오신 베테랑 이시며

현재 창조공방 입주작가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비엔날레 기간에 이천세라피아 1층 창조공방을 찾아오시면 작가님의 작업과정을 직접 보실 수 있습니다 :)







엄청난 온도의 가마에서 노릇노릇(?) 달구어지고 있는 유리~







가마에서 나온 유리는 정말 유혹적인 '선홍빛' 을 띠고 있답니다.


유리를 적당히 다듬은 후에는 긴 봉 끝을 통해 바람을 넣고(입으로 훅~ 불어줍니다) 본격적인 형태를 만들어 줍니다.









몸체가 완성되면 눈과 지느러미를 만들어 주는데요,


그 과정은 동영상으로 담아보았습니다. 함께보실까요?


뿅!!! :-)







완성된 물고기는 아래와 같이 구석구석을 달구어 준 후 냉동보관소에서 식혀준다고 합니다~!!







막 작업을 끝내신 작가님을 붙들고!!

인터뷰를 요청해 보았습니다 :-)







여담으로,


저와 함께 유리조형 작업을 지켜보던 한 가족이 있었습니다.


온 식구가 함께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작업을 구경하는 모습이 참 보기좋더라구요 :D


한 컷 담아봅니다!

(아쉽게도 아버님의 모습이...ㅠㅠ)







이천세라피아 창조센터 1층에서 이루어지는 유리조형 작업은 비엔날레 기간 내내 직접 보실 수 있습니다-! 


(유리조형 작업 외에도 다양한 작가분들의 작업과정을 보실 수 있습니다)






작가분들의 작업과정을 두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는 기회!


2011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기회랍니다! :-)








2011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는 11월 22일까지 쭈욱-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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