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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약

도자기는 어떻게 만들어 질까?! 도자기에 서린 숫자들의 비밀! 도자기는 어떻게 만들어 질까?! 도자기에 서린 숫자들의 비밀! 안녕하세요. 토야입니다. 손으로 조물조물 갖가지 재료를 직접 만지고 노는 촉감 놀이가 아이들의 두뇌 발달과 정서 발달에 좋다는 이야기는 모두 들어보셨을 텐데요! 오늘은 대표적인 핸드메이드 아이템이라고 볼 수 있는 도자기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토야가 쉽고 재미있게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 더불어, 도자기를 굽는 횟수, 도자기를 굽는 온도 등 도자기에 서린 숫자들의 비밀도 함께 밝혀 볼까요?” 먼저, 조물조물 잘 빚은 도자기는 그늘에서 잘 말려야 하는데요, 이렇게 건조하는 과정을 통해, 흙 속의 수분을 완전히 제거해서 더 단단한 도자기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거죠! 도자기를 그늘에서 말리는 이유는 뜨거운 햇볕에서 말릴 경우, 수분이 급격히 빨리 감.. 더보기
알쏭달쏭 도자기 궁금증! 옹기와 도자기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알쏭달쏭 도자기 궁금증! 옹기와 도자기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토야입니다~! 오늘은 토야가 여러분이 궁금해하셨던 도자 상식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해요! 식사할 때나 차를 마실 때, 우리가 흔히 사용해 왔던 흙으로 빚어 구워 만든 컵이나 그릇을 흔히 모두 도자기라고 구분 없이 사용하고 있는데요~ 옹기, 사기, 도자기가 모두 비슷한 것 같지만 조금씩 그 의미가 다르다는 사실! 오늘 토야와 함께 그 차이점이 무엇인지, 한번 알아보도록 해요! “도자기와 옹기, 재료가 다르다” 먼저, 도자기와 옹기는 재료에서부터 차이가 난답니다. 도자기는 고령토, 옹기는 진흙을 원료로 하여 만들어 진다고 해요. 그리고 도자기는 흙으로 빚어 만든 그릇을 초벌구이 한 후에, 그림이나 글씨 작업을 한 후에 유약을 바.. 더보기
많은 볼거리를 제공한 이천세라피아의 국제공모전 수상작품전 국제공모전 수상작품展 보시다시피 많은 작가분들의 수많은 작품들을 볼 수 있었던, 개인적인 생각으로 가장 볼 것이 많았다고 생각하는 전시입니다. 지난 2011년 12월 23일을 시작으로 지난달 5월 31일까지 약 1년 6개월의 긴 시간동안 많은 사람들의 눈을 즐겁게 해줬던 국제공모전 수상작품전이 막을 내렸습니다.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은 세계 각국의 우수한 작가분들의 참여를 통해 역량 있는 신진 작가를 발굴/후원하는 등용문으로서 지난 10 여년동안 세계현대도자의 방향을 제시하는 장을 마련했어요. 특히 공모전 수상작품 전시를 통해 세계현대도자 예술의 경향을 한 눈에 확인하고 방향을 제시하는 세계 최대 국제공모전으로 자리매김 했어요. 이렇게 큰 의미를 가지는 국제공모전 수상작품전. 직접 방문해 주시는 .. 더보기
도자기의 필수품~ 유약의 발전 점토를 빚어 불에 구은 그릇을 토기라고 합니다. 사실 오래전부터 사용한 토기는 그리 단단하지 않아 기술적으로 보완해야 할 점이 두가지가 있었다고 합니다. 무엇일까요? 네~ 방금 말씀드렸다시피 하나는 좀 더 단단해야 하고, 또 한가지는 물 등의 액체를 저장할 수 있어야 했어요. 우선 단단하게 하는 방법으로는 가마의 발전으로 (http://kocef.tistory.com/570) 어느정도 해결이 되었어요. 그리고 그릇에 수분이 침투하는 것을 막아 액체를 보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고안된 것이 유약이라고 해요. 유약은 말 그대로 약이라고 하네요. 몸에 좋은 비타민 등의 약처럼 여러가지 원료를 잘 섞어서 그릇에 아름다움과 단단함을 더하는 약이죠. 유약으로는 나뭇재와 조개껍데기, 산화납 등이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더보기
매일매일 도자 산책 133 - 이마이주미 타케시 <철회색 볼 세트> 매일매일 도자산책 133번째 시간 오늘 소개해 드릴 도자기는 [제 5회 국제 공모전 동상]을 수상한 작품입니다. [제 5회 국제공모전 동상] 일본의 이마이주미 타케시 님의 입니다. 3개의 세트. 어떤 느낌이 드시나요? 저는 처음에 보고 든 생각은.... 부끄럽지만 삿갓이 떠올랐어요 ^^a 두번째 든 생각은 쇠로 만든게 왜 여기에??? 하는 생각 어떻게 보면 가마솥 같이 투박한 느낌을 주는 이 작품도 도자기랍니다. 유약의 효과로 이런 빛을 낸다고 하네요 쇠로 만든 그릇이라면 조선 중기 쇠 삿갓을 쓰고 다니셨다던 토정 이지함 선생님이 딱인데 말이죠 ^^ 도자기와 유약만으로 이렇게 다른 재질의 느낌을 낼 수 있는 아름다운 도자기의 세계 어때요? 신기하지 않으세요? 더보기
도자기, 예쁜 그릇, 생활 도자기 등 도자기 그릇 제작 방법 안녕하세요~ 발렌타인데이 이브(?) 토야 인사드려요~ 요즘 결혼한 친구네 구경가거나, 생필품 구입을 위해 다X소 같은곳을 가봐도 너무나 예쁜 그릇, 컵, 접시 같은 생활 도자기들이 많이 볼 수 있어요 특히나 결혼한 친구네 집들이 가면 예쁜 그릇에 음식을 내오는데... 그릇이 아니라 예술품 같다는 생각이.... (솔직히 음식은 평범했는데, 그릇 때문에 왠지 맛있는 느낌??) 아... 나도 시집가고 싶다... 이렇게 예쁜 생활 도자기들. 아니 생활 도자기 뿐만 아니라 도자기 등등 그릇은 어떻게 제작되는지 알아볼까요? 1. 취토 (取土) 출처 : 사람을 닮은 그릇 도자기 첫번째 단계는 취토(取土)라고 하는 재료 수집입니다. 도자기 만들때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좋은 흙이 있어야 좋은 도자기가 나오겠.. 더보기
[도자상식] 김대리가 알려드리는 도자기 상식 두번째 - 유약 유약이 대체 뭐야~!! 김대리가 알려드리는 도자기 상식 [유약] 안녕하세요~ 김대리입니다. :) 여러분들께 도자기 상식을 알려드리기 위해 이번주도 어김없이 등장을 했습니다. (후훗) 이전에 도자기 상식에서는 '도자기 성형'에 대해 알려드렸는데요.'도자기 성형'에 대한 반응이 아주 좋아(?) 또 나오게 되었답니다!! 오늘은 '유약'에 대한 상식을 여러분께 알려 드리려고 하는데요!지금부터 도자기 상식[유약] 속으로 출발 해볼까요? :) '유약'은 성분이 주로 광물질이고, 도자기의 표면에 얇게 씌워서 광택과 색채, 무늬를 내어 주는 유리질의 분말을 말하는데요. 유약은 투명유와 매트유, 결정유 등의 여러가지로 구분이 됩니다. 도자기 그릇에 물이나 음식을 담앗을때 태토속으로 내용물이 스며들지 않게 해주는 역할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