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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3.15 [기획특집 - All about GICB2017] GICB2017 학술행사 및 워크숍에 대해 알아보자기!
  2. 2017.03.06 [기획특집 - All about GICB2017] GICB2017 입장권이 모야?!
  3. 2016.11.07 한국과 일본의 만남! - 한일도예문화교류展
  4. 2016.09.08 동시대 도예경향을 만나다 2탄 - 현장취재 <오래된 미래, 황종례> 展
  5. 2016.05.24 봄날의 전시를 좋아하세요? - 이천 세라피아 ‘도자 속 회화’ 展
  6. 2016.05.04 이천, 여주, 광주 - 새롭게 시작되는 도자 전시를 주목하라!

[기획특집 - All about GICB2017] GICB2017 학술행사 및 워크숍에 대해 알아보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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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는 전시뿐만 아니라 다른 볼거리도 가득하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오늘은 관람객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학술행사와 워크숍에 대해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이번 2017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의 학술행사와 워크숍이 지난 회에 비해서 달라진 점이 무엇이고, 어떻게 새롭게 단장하여 관람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는지 함께 알아보도록 할까요?

 

더욱 많은 관람객들과 함께 나누는 지식! - 학술행사

 

이번 2017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학술행사는 국제도자학술회의, 국제도자포럼, 도자컨퍼런스투어 이렇게 총 3개의 행사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입니다. 지난 비엔날레와 차이점이 있다면 프로그램 간 비중의 차이가 있다는 점입니다!


 

우선 이번 2017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학술행사 중에서 국제도자학술회의의 비중이 커졌는데요. 지난 학술행사가 1일간 진행되고, 7명의 발표자로 구성되었다면, 올해에는 이틀 동안 진행되며 이천, 광주 주제전 초대작가들이 직접 작가발표자로 참여하는 등 발표자 및 토론자가 9개국 30여명에 달한답니다! 여기에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총 4개 국어 동시통역으로 진행되고 논문집 또한 4개 국어로 번역되어 제작될 예정이라 더욱 많은 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가 될 예정입니다.


또한, 이번 국제도자학술회의는 단순히 전문가들만을 위한 행사가 아닌, 일반인, 작가들과도 함께 할 수 있는 학술회의를 목표로 하여 학술강연, 작가발표, 부대행사인 레지던시 라운드테이블로 구성됩니다. 학술강연 부분에서는 전문가, 도예에 대한 전문지식을 습득하고 비엔날레 주제에 대해 심도 있는 이해를 구하는 모든 관객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작가발표 부분에서는 전시초대작가에게 직접 작품에 대한 소개를 듣고 청중들이 작가에게 직접 질문도 할 수 있도록 기획함으로서, 전문가 및 일반인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마련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레지던시 라운드테이블은 도자레지던시를 통한 도예작가들의 국제교류 네트워크 구축 도모를 목적으로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학술회의 첫날 마지막 순서에 특별 세션으로 참가자들의 간단한 발표가 함께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이번 레지던시 라운드 테이블을 통해서 젊은 도예 작가, 학생들이 도자레지던시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죠!

 

국제도자학술회의의 규모가 커지면서 학술세미나가 국내행사로 치러지고, 23일간 전국을 순회하는 프로그램이었던 도자컨퍼런스투어는 경기도, 서울 등지를 관광하는 1일 프로그램이 되었습니다. 학술세미나와 컨퍼런스 투어의 규모가 지난 회에 비해 작아졌지만, 더욱 많은 이들과 소통하고 교류하기 위해 학술회의의 규모가 상당히 커진 것을 알 수 있죠!

 

국제도자학술회의

- 기간 : 2017. 4. 22() ~ 4. 23(), 2일간

- 장소 : 이천 토야지움 3층 만화당

- 구성 : 학술강연, 작가발표, 토론 및 질의응답

- 규모 : 200여명

- 발표 및 토론 : 국내외 관련 전문가 및 비엔날레 전시 초청작가 30명 이내

 

한국도예교육학술세미나

- 기간 : 2017513(), 1일간

- 장소 : 이천 토야지움 3층 만화당

- 구성 : 발제, 토론 및 질의응답

- 규모 : 100여명

- 발표 및 토론 : 국내 미술, 도예 교육 전문가 8

 

도자컨퍼런스투어

- 기간 : 2017424(), 1일간

- 투어장소 : 수원화성, 국립현대미술관, 국립중앙박물관, 남산 한옥마을 등(예정


 

관람객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 워크숍

 

이번 2017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워크숍에서 무엇보다도 눈에 띄는 점이라면 관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와 폭이 훨씬 더 넓어졌다는 점입니다!


먼저 국제도자 워크숍 같은 경우에는 <메이킹 네러티브 Making Narrative>라는 주제로 멘토링 캠프, 투게더 캠프, 리서치 캠프 이렇게 세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이번 2017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워크숍에서는 무엇보다도 관람객 참여가 가능한 프로그램 신설에 가장 많은 공을 들였답니다. 그간 국제도자워크숍에서는 관람객 체험 프로그램은 거의 드물었는데요. 특히 이번 비엔날레의 주제가 삶을 노래한다는 부제를 갖고 있는 만큼 일상적인 주제를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관람객들의 시선에서 관람객들이 바라보는 워크숍 프로그램을 기획하는데 가장 중점을 두었습니다! 그렇기에 워크숍 프로그램 중에서 투게더 캠프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모든 이들이 함께 어울려 흙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예정입니다!

 

투게더 캠프에 대해서 좀 더 설명을 드린다면, 프랑스 출신의 크리스틴 코스테와 프레드 소파 작가, 일본의 야마다 히로유키 작가, 한국의 백인교 작가, 노정주 작가까지 총 3팀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크리스틴 코스테 작가와 프레드 소파 작가는 흙과 음악을 이용한 신체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야마다 히로유키 작가는 를 만들어서 밭에 심는 체험을 진행합니다. 마지막으로 백인교 작가와 노정주 작가는 클레이 볼로 작은 클레이 그라운드(흙 놀이터)를 만드는 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모든 관람객은 지정된 시간에 각각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상세한 내용은 아직 공개 전이라서 쉿! 나중에 비엔날레에서 직접 확인해주세요! 

 

 

세라믹스 유리조형 워크숍도 관람객들이 작가들과 함께 제작 체험을 하고, 시연 작품을 직접 해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눈에 띄는 점입니다! 이번 세라믹스 유리조형 워크숍은 손의 언어라는 소제주로 준비되어 있으며, 흙과 유리라는 재료들이 작가의 손길과 만나 대중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점자캡션과 작품을 직접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는 형식으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국제도자워크숍

- 기간 : 201748() ~ 5. 22()

- 장소 : 이천세라피아 외

- 내용 : 멘토링캠프, 투게더캠프, 리서치캠프 등

 

CeraMIX 유리조형워크숍

- 행사명 : CeraMIX 유리조형 워크숍

- 기간 : 2017. 5. 4() ~ 5. 28()

- 장소 : 이천세라믹스창조공방

 

어떠셨나요? 학술행사와 워크숍을 생각했을 때 도예 전문가들만 참여할 수 있겠다는 막연한 생각을 갖고 있으셨을지도 모르겠는데요. 이번 2017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에서는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모두 즐기실 수 있도록 마련되어 있답니다~! 이번 비엔날레 기간에 놓치지 말고 꼭 방문해보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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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 All about GICB2017] GICB2017 입장권이 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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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토야입니다~!

 

GICB2017 개최가 벌써 50일도 채 남지 않았는데요. 지난 221일부터 입장권 판매가 시작되었답니다. 오늘은 토야와 함께 GICB2017 입장권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GICB2017 입장권은 크게 2가지가 있습니다. 이천, 광주, 여주 모든 비엔날레 행사장을 관람할 수 있는 통합권1개의 행사장을 골라서 관람 할 수 있는 개별권이렇게 두 종류입니다. 먼저 통합예매권은 비엔날레가 시작되기 전 421일까지 현장구매시 보다 23% 할인된 가격으로 한국도자재단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통합권 구매하러 가기

 

[이미지 출처 : 티켓몬스터]

 

티켓몬스터에서도 구입 가능하답니다! 티켓몬스터에서는 개별권과 4인 가족 입장권을 판매중입니다! 특히 가족 입장권은 현장 구입가 보다 50%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여기에 4인 가족 입장권 구매자 중 선착순 2,500명에게 비엔날레 머그컵을 증정한다고 하니 이 기회를 꼭 놓치지 않으시길 바랄게요!

 

가족할인권 구매하러 가기

 

티켓몬스터에서는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유료 콘텐츠인 키즈 비엔날레, 도자만들기 등 체험권을 정가보다 25%나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GICB2017를 손꼽아 기다리시는 분들은 꼼꼼히 체크하셔서 좋은 혜택 많이 누리시길 바랄께요 :)

 

서사; 삶을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주제전, 국제공모전 전시뿐 아니라 직접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까지 마련되는 이번 GICB2017! 풍성하고 다양한 행사로 여러분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에 더욱더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입장권 안내

구분개인

종류

2017비엔날레 요금

적용범위

현장권

예매권

통합권

일반

9,000

7,000

- 19~ 64(대학생 이상)

할인

5,000

4,000

- 7~18(··고생)

- 65세이상

- 광주이천여주 지역주민

- 단기 하사관 이하 및 전의경

- 미술공예도예학과 대학생 및 대학원생

- 20인이상 단체

개별권

일반

이천

4,000

3,000

- 19~ 64(대학생 이상)

여주·광주

3,000

2,500

할인

이천

2,500

2,000

- 7~18(고생)

- 65세이상

- 광주이천여주 지역주민

- 단기 하사관 이하 및 전의경

- 미술공예도예학과 대학생 및 대학원생

- 20인 이상 단체

여주·광주

2,000

1,500


무료대상

- 7세 미만 영·유아

-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 장애인 및 동반보호자 1(1~3)

- 재단 등록도예인

- 단체 인솔자 및 교사(20명당 1)

- 단체유치 여행사가이드 및 버스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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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의 만남! - 한일도예문화교류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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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토야입니다!

 

우리에게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 그 중에서도 일본의 도자기는 중국, 한국과 함께 아시아에서 유명한 도자기 중 하나로 유명한데요. 이러한 일본의 도자기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하여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바로 한일도예문화교류입니다.

 

  

[Akihiko Ishijima / Duglas Black / 김가진]


이천 세라피아에서 1115()부터 시작될 이번 전시는 한국과 일본의 도예가들이 함께 기획하는 전시로 격년에 한 번씩 열리는 정기 전시입니다. 2014년 마시코 6 Gallery 교류전에 이어 2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는 일본의 마시코 및 카사마 인근지역의 도예가 20여명과 한국의 도예가 30여명이 참여하였습니다

 

  

[Shirobey Kobayash / 이남무]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일본 작가는 한국 작가의 집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작품과 도예기법을 교류하였고, 동시에 한국 생활 속에서 한국 문화를 체험하였습니다. 특히 이번 전시 같은 경우는 한국 작가와 일본 작가의 협업을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인데요. 일본 작가의 작품뿐만 아니라 작품에 내재된 문화성까지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평소 일본 문화에 관심 있으셨던 분들이나, 최근 우리나라 도예경향을 보고 싶으셨다면, 이번 2016 한일도예문화교류전을 보시는 것은 어떠실까요?

 

 

2016 한일도예문화교류전

Korea Japan Exchange Exhibition 2016

 

전시명 : 2016 한일도예문화교류전

 : 2016.11.15.()-11.27()

 : 이천세계도자센터 3F 4전시실

 : 60여점

 : 한국과 일본의 도예가들이 격년에 시행하는 국제전

참여작가 : Akihiko Ishijima, Duglas Black, Satoshi Yokoo, Shirobey Kobayashi, Yoshinari Yatsuda, 강화수, 김가진, 박은미, 백소연, 신창희, 이남무, 이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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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대 도예경향을 만나다 2탄 - 현장취재 <오래된 미래, 황종례> 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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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토야입니다!

 

지난번에 이어 오늘은 <오래된 미래, 황종례> 에 대해 자세히 소개해드릴게요-. 먼저 <오래된 미래, 황종례> 의 오픈식부터 가볼까요?


 


지난 826() 오후 3시부터 <오래된 미래, 황종례> 의 오픈식이 진행되었는데요. 이날 오픈식 자리에는 전시의 주인공이신 황종례 작가와 함께 도예계 뿐만 아니라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셨답니다!


 


이날 황종례 작가는 인사 말씀을 통해 절 위해서 이렇게 먼 길을 와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청자나 백자와는 달리 분청사기는 우리나라 전통의 도자기입니다. 이 분청사기에 우리나라 전통 붓인 귀얄문으로 동적인 그림을 그려넣음으로써 해외에 우리나라 전통 도자기의 아름다움을 알릴 수 있었습니다. 또한 임진왜란 당시 일본이 우리나라의 도자기를 가져갔을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도공들까지 다 데려 갔었습니다. 그래서 일본에는 각 지방에 도공들이 많이 있는 반면, 우리나라는 그렇지 못하는 상황이지요. 이러한 모습들을 보면서 우리나라 것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우리나라만이 할 수 있는 도자기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앞으로 이런 도자기를 만들어나가는 작업을 계속 진행할 것입니다.” 라며 오픈식에 참석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이어서 주요참석자와 함께하는 테이프 커팅식과 전시 관람이 진행되었습니다. 황종례 작가는 한국도자재단 김백길 이사장과 함께 전시를 관람하며 작품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직접 작품에 대한 설명을 해주기도 하셨습니다.



그럼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오래된 미래, 황종례> 을 자세히 살펴보도록 할까요? 전시장을 들어서는 입구부터 황종례 작가님이 저를 반갑게 맞아 주시네요~


 


전시는 총 3부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먼저 1<전통에 관하여>에서는 청자의 명맥을 이은 선구자들과 격동의 역사, 그리고 시대적 흐름에 따라 발전한 한국의 근현대 도자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백태청자 음각 꽃무늬 반상기 - 황인춘 / () 청자 복숭아모양 향합 - 유근형]

 

[() 청자상감 포도 동자문 표주박 모양주자 - 유근형 / 청자상감 복사문 매병 - 유광렬]


1부에는 일제강점기의 고려청자를 재현한 도예가 황인춘과 유근형의 작품을 비롯, 한국근대도예의 기반을 닦은 황종구 작가와 유광렬 작가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1부에 전시되어 있는 도자들은 과거 고려청자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재현하고 있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넋을 잃게 만드는 매력이 느껴집니다~



2<변화에 관하여>에서는 전통의 변용과 표현 영역의 확장을 다루고 있는데 바로 여기서부터 황종례 작가님의 작품이 등장합니다. 황종례 작가님의 생유조형, 생활도자, 그리고 작가님의 대표적인 작품인 귀얄문기를 만나보실 수 있죠.


 

[() 진사유병 - 황종례 / () 갈색유기 - 황종례]


 

[() 황종례 인물화 - 김인승 / () 황종례 두상 - 김영중

 

[() 흑색유기, , 차호 - 황종례 / () 차 세트 - 황종례

 

[() 귀얄문호 - 황종례 / () 귀얄문기 - 황종례


 3부에서는 진사유병, 갈색유기, 흑색유기, , 차호와 같은 초창기 색유를 활용한 다양한 작품들부터 귀얄이라는 한국의 전통 제작기법을 현대도예에 접목시킨 황종례 작가의 대표작 귀얄문기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특히, 한국의 전통 도자 장식기법인 귀얄에 대한 설명이 자세히 되어있어 황종례 작가의 귀얄문기에 대해 더욱 흥미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 가슴 부푼 기다림 - 조정현 / () 유년의 뜰 - 장성배

 

[() Soul - 혜자 / () 정물 - 송정인]


전시의 마지막인 3부에서는 황종구, 황종례 작가의 작품에 영향을 받아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제자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황종구 작가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황종례 작가가 이화여자대학교와 국민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할 당시 가르침을 받고 활동 중인 조정현, 김수정, 유혜자, 이상용, 장성배, 송정인 등 한국의 현대도예가로 자리 잡은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1부에서부터 3부까지 쭉 이어서 보신다면 한국의 현대도예가 어떠한 경향으로 발전해왔는지 한눈에 만나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날 전시에는 황종례 작가의 작품 세계를 토대로 만들어진 영상과 더불어 다례 시연도 함께 진행되어 더욱 뜻 깊은 자리였답니다~

 

토야가 전해드린 <오래된 미래, 황종례>어떠셨나요? 한국현대도예의 거장 황종례 작가의 작품 뿐만 아니라 한국현대도예의 흐름을 한 눈이 볼 수 있는 전시! 이번 기회에 꼭 이천 세라피아로 오셔서 놓치지 말고 꼭 관람하자기~!

 


전시명 : 오래된 미래, 황종례

기 간 : 2016. 8. 26 ~ 2017. 1. 29

장 소 : 이천세계도자센터 2층 제1전시실

규 모 : 작품 70여점 (참여작가 : 황종례, 유근형, 장성배 등 작가 11)

내 용 : 1세대 현대도예가 황종례를 중심으로 한국현대도자 100년을 조명하는 특별기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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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전시를 좋아하세요? - 이천 세라피아 ‘도자 속 회화’ 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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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토야입니다~!

 

5, 다양한 전시들이 나오면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데요. 오늘은 조금 특별한 전시에 대해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바로 이천 세라피아에서 진행되고 있는 도자 속 회화인데요. 도자와 회화를 하나로 엮어서 생각하기 힘들다구요? 그렇다면 지금 바로 토야와 함께 전시를 보러 떠나볼까요?

 

이번 도자 속 회화은 한국도자재단 소장품 중에서도 회화적인 표현이 뛰어난 작품들을 한 데 모은 전시입니다. 도자기가 단순히 기능을 가진 용기에만 그쳤던 과거와 달리 현대 도예의 선구자로 불리는 피터 볼커스 등장 이후에는 예술로서의 도예 작품들이 등장하게 되었죠. 입체와 평면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3차원의 회화라고도 할 수 있는 도자 예술이 한 데 어우러진 도자 속 회화는 총 세 가지 섹션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첫 번째, 도자 속 인생 / 두 번째, 도자 속 자연 / 세 번째, 도자 속 추상으로 나뉘어 도자 예술을 각 주제별, 경향별로 살펴볼 수 있죠. 첫 번째 섹션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

 

SECTION 1. 도자 속 인생

플랑드르 베개 - 보그단 드미트리카

 

첫 번째 섹션인 도자 속 인생은 우리 삶의 희노애락을 도자기에 담아낸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먼저 이번 도자 속 회화의 리플렛에 나와 있는 작품이죠. 보그단 드미트리카의 플랑드르 베개 입니다. 얼굴 부분만 유화로 표현이 되어 있는데, 플랑드르라는 지역이 15세기 경 유화가 굉장히 획기적으로 발달한 지역이라 여기서 따서 제목을 지은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 폐기의 상의 / () 스탤론 / () - 마릴린 레빈

 

일상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물건들인데 왜 전시에 걸려 있을까 의문을 가지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은데요. 놀라지마세요, 이 작품들도 모두 도자랍니다! 극사실주의로 표현된 이 작품들은 보는 사람들 모두 감쪽같이 속아 넘어갈 것만 같아요. 가방 같은 경우에는 지퍼만 빼고 다 도자로 이뤄져 있다고 하니 자세히 한번 살펴보셔야 할 것 같아요!


() 욕심쟁이들 / () 태양의 서커스 / () 야상곡 - 루디 오티오

 

루디 오티오의 작품이야말로 이 도자 속 회화을 가장 잘 드러내는 작품들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실제로 루디 오티오는 도예계의 마티스라 불리기도 하고, 또 루디 오티오가 직접 샤갈에게서 영향을 받았다고 직접 언급할 정도로 회화와 연관성이 깊은 작가입니다. 작품 속에서는 사람과 말의 모습이 3차원의 형태로 드러나고 있어 보는 이들에게 저절로 탄성을 자아낼 수 있을 것 같아요.


SECTION 2. 도자 속 인생

무제 - 김대훈

 

두 번째 섹션은 도자 속 자연으로 흙으로 만들어진 도자 속에 자연 풍광을 나타낸 작품들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무제라는 이름의 이 작품은 신문을 얇게 전사 기법으로 입히고 금으로 드로잉을 해서 소성한 작품입니다. 각 타일에는 년도와 동물들의 그림이 그려져 있는데요. 이는 그림으로 그려진 동물들이 멸종한 시기라고 합니다.


수천킬로미터의 풍경 - 리야 완


하얀 도자 위에 산과 수천만 킬로미터의 풍경이 그려져 있는 이 작품을 자세히 보시면 특이점을 하나 발견하실 수가 있는데요. 그림이 그려진 도자의 모양이 일회용기라는 점입니다. 작가는 일회용기 위에 자연의 풍경을 그려 넣어 소비주의 사회와 물질 문명 그리고 자연 파괴에 대한 비판을 담아냈다고 합니다.

 

SECTION 3. 도자 속 추상

 

() 펜린 / () 무제 - 피터 볼커스 


세 번째 섹션인 도자 속 추상은 다른 섹션의 작품들이 구체적인 대상을 담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순수한 점, , 면 단순화된 요소들로 작가의 생각들을 표현한 작품들이 주를 이룹니다. 앞서 루디 오티오를 도예계의 마티스라고 불렀다면 지금 소개해드릴 피터 볼커스는 도예계의 잭슨 폴록이라 할 수 있습니다. 도자에 추상 표현주의를 적용한 피터 볼커스 덕분에 도자로 모든 것을 표현하는 것이 가능해졌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현대 도자의 선구자적인 역할을 한 작가입니다. 지금 전시에서는 작업을 하는 피터 볼커스의 모습이 녹화된 영상도 같이 있어 작업을 하는 과정을 중시했던 그의 모습도 살펴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집합 - 수잔 콜레트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이 작품 같은 경우에는 서로 다른 질감을 가진 다양한 형태들이 하나로 모여 있는 작품입니다. ‘집합이라는 이름을 갖고 이 작품은 색감 자체도 여러 색이 들어 가 있어서 하나의 작품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의 삶이 순간, 순간들이 모여서 하나의 인생을 이루는 것을 표현하고 있는 작품이라고도 보실 수 있습니다

 


도자와 회화가 하나로 결합된 도자 속 회화어떠셨나요? 전시회 끝에는 루디 오티오의 욕심쟁이처럼 리플렛 뒤 도안에 자신만의 그림을 자유롭게 그릴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으니 전시회도 보시고 여러분의 상상력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를 가지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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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여주, 광주 - 새롭게 시작되는 도자 전시를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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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을 맞이하여 이천, 여주, 광주에서 도자기 축제가 새롭게 시작되고 있다는 소식, 얼마 전에 전해드린 바 있는데요. 각 지역에서 개최되는 삼색 도자 축제에 맞춰 이천 세라피아 세계도자센터, 여주 도자세상 반달미술관, 광주 곤지암도자공원 경기도자박물관에서 삼색 도자 기획전을 준비했다고 합니다! 지금부터 삼색 도자 기획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까요?

 

이천 세라피아 세계도자센터 - 도자 속 회화

() 펜린-피터 볼커스 / () 욕심쟁이들-루디 오티오 () 6‘X6' 삼각형 당고-준 가네코

[출처 : 한국도자재단]

 

이천 세라피아 세계도자센터에서는 422()부터 2017129()까지 [도자 속 회화] 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번 전시는 도예계의 잭슨 폴록이라 불리는 피터 볼커스와 도예계의 마티스 루디 오티오의 작품 등 세계적인 도예 거장들의 작품 90여점이 전시될 예정입니다. 3부로 이뤄진 전시는 현대 도자 예술의 회화적 우수성과 예술성 성취를 주제별·경향별로 나누어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도자 작품의 입체적인 공간감과 조형미를 넘어, 고유의 질감과 소성과정에서 얻어진 깊은 색감 등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도자 예술의 회화적 자취를 살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입니다!



여주 도자세상 반달미술관 - 테이블 위로 떠난 여행

() (로비)장독대 / () 침실과 거실 / () 레스토랑

[출처 : 한국도자재단]

 

여주 도자세상 반달미술관에서는 [테이블 위로 떠난 여행] 이 전시됩니다. 이 전시에 관해서는 지난번에 토야가 소개해드린 적이 있죠! 이번 전시는 사적 공간과 상업 공간으로 나뉜 응접실, 침실 등 일상 공간을 표현한 8개의 전시실에서 도자를 비롯한 회화, 사진, 목공예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52명의 작가 작품 110여점을 선보인답니다. [테이블 위로 떠난 여행 ]은 작품인 동시에 상품인 도자 공예와 그 작품들이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공간에 주목하며 공예의 특징을 드러냅니다. 아울러 전시된 작품은 도자세상의 아트샵, 리빙샵, 브랜드샵, 갤러리샵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어 전시를 보고 마음에 드는 작품을 구매할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광주 곤지암도자공원 경기도자박물관 - 4회 광주백자공모전 수상작

() 대상-사계 / () 금상-백자대호

[출처 : 경기동부신문]

 

마지막으로 광주 곤지암도자공원에서는 지난 3월 공모를 진행했던 4회 광주백자공모전의 수상작들이 전시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백자항아리에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네 그루의 나무와 아침 무렵 안개 걷힐 때의 산을 표현한 대상 수상작 사계와 조선시대 광주에서 제작된 국보 제309호 백자대호를 재현한 달항아리 작품인 백자대호등을 포함한 입상작 44점이 전시될 예정입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현재까지도 조선백자의 본고장으로서 명성을 이어나가고 있는 광주 백자의 현재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 이천, 여주, 광주 도자기 축제를 방문하실 계획이 있으시다면 각 박물관에서 전시되는 전시회도 놓치지 않고 꼭 방문해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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