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1445)
알고 싶은 도자기 (316)
신나는 도자여행 (348)
토야의 도자이야기 (564)
토야's 멀티미디어 (1)
2017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41)
다시보는 도자비엔날레 (153)
다시보는 세라믹페어 (13)
비공개 카테고리 (0)

'전시회'에 해당되는 글 19건

  1. 2017.12.20 2017 한국도자재단 창조공방 레지던시 입주작가전 <To You 토유>
  2. 2017.11.27 동물과 함께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전시! <행복한?! 동물원>에 다녀오다! (6)
  3. 2017.11.16 아름답고 신비한 꽃들의 향연! 2017 소장품특별전 <꽃담> 展에 가다! (2)
  4. 2017.10.13 이천세계도자센터 <한국현대도예가회 특별전>을 소개합니다! (1)
  5. 2017.09.22 ‘따로 또 같이’, <생활 도자 100인 릴레이전>에 다녀오다! (2)
  6. 2017.09.13 네 가지 색과 향을 가진 전시회, <모색-담다> (1)
  7. 2017.08.30 오늘은 문화 충전이 필요한 날! 8월 문화가 있는 날, 가고 싶은 전시회 Best3! (1)
  8. 2017.08.28 테이블웨어 디자인 특별전, 행복한 식탁으로의 초대에 다녀오다! (3)
  9. 2017.08.23 무한한 상상력이 작품 속으로! 여주세계생활도자관 METAPHOR 전 (1)
  10. 2017.07.31 무더위와 스트레스 모두 날려버릴 여름나기 꿀팁! (1)
  11. 2017.07.20 10인의 작가들이 안내하는 꿈의 길! <꿀잠> 전시회 보러 오세요~ (2)
  12. 2016.10.12 [10월 전시] 도자에서 피어나는 아름다움 - <도자, 꽃과 함께 Play and enjoy cera>
  13. 2015.08.12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쉼, 흙길 걷다>
  14. 2015.04.28 [현장취재] 도자로 만든 상상의 세계, 이천세라피아 <수렴과 확산>展
  15. 2014.08.07 전시/웹툰작가 하일권 디지털 원화 + 100인의 등장인물 展
  16. 2014.01.27 이천세라피아 전시를 소개합니다 2탄
  17. 2013.05.07 [한국도자여행] 한국도자관광 오픈을 기념해 찾아간 여주도자세상 관람기 -2- 작은탐닉 II (4)
  18. 2013.04.01 이천세라피아 - 유쾌한 세라믹스 展 (두번째 소개) (8)
  19. 2012.07.05 이천세라피아 '한국 현대도자 명품 프로포즈전' 탐방기~!

2017 한국도자재단 창조공방 레지던시 입주작가전 <To You 토유>

|

2017 한국도자재단 창조공방 레지던시 입주작가전 <To You 토유>

 

 

 

안녕하세요, 토야입니다!

 

올 한 해도 한국도자재단 창조공방 레지던시에서는 입주작가들이

활발한 작품 활동과 방문객들과의 소통을 통해

우리 도예의 우수성과 예술성을 알리는 데 한 몫을 하였는데요~!

 

이천계도자센터에서는 작가 개개인의 도약과 더불어 도자,

유리의 새로운 창조의 물결을 일으킬 수 있는 장을 마련하였다고 합니다!

 

바로 2017 한국도자재단 창조공방 & 레지던시

입주작가전, <To You 토유> 인데요,

<토유>전은 15명의 입주작가들의 1년동안의 창작물과 더불어

개인별 작업과정을 담은 영상을 통해 자연의 재료인 흙과 유리 고유의

특성을 알 수 있는 전시가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전시를 통해 작가 개개인의 도약과 더불어 2018년에도

도자, 유리의 새로운 창조의 물결을 일으키기를 바래봅니다!

 

여러분들도 이천세계도자세터에서

뜻깊은 전시를 관람하며 다가오는 2018년을 준비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 전시 오프닝 : 2017. 12. 21 () 17:00 ~

* 전시 기간 : 2017. 12. 12 () ~ 2018. 1. 7 (일)

* 전시 장소 : 이천세계도자센터 4전시실 (3)

* 참여 작가 : 도자분야 - 김병제, 김지연, 김지원, 민경호, 배연옥, 이지원,

임지현, 장은규, 조항서, 최혜정, 최서연, 한정은

유리분야 - 김수연, 박선민, 이정원

 

 


TRACKBACK 0 | COMMENT : 0

동물과 함께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전시! <행복한?! 동물원>에 다녀오다!

|

동물과 함께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전시! <행복한?! 동물원>에 다녀오다!

안녕하세요. 토야입니다!

동물원에 가야만 동물을 볼 수 있다?!

강아지, 고양이는 물론 코끼리, 미어캣, 너구리, 백곰 등

모습도 개성도 천차만별인 동물을 모두 볼 수 있는

전시가 있습니다!

 

바로 이천세계도자센터 기획전인 <행복한?! 동물원> 인데요,

동물을 좋아하는 토야가 11월 중 가장 기대하고 있었던

전시이기도 한 이번 전시!

 

이번 주말, 토야가 다녀온 <행복한?! 동물원> 전시를

지금부터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반려동물 1,000만 시대.

친구 혹은 가족처럼 우리와 다양한 모습으로 함께 하는 반려동물들.

비록 말을 하지는 못해도 투명한 눈빛으로

내 마음을 헤아려 주는 것 같기도 하고

위로해 주기도 하는 사랑스러운 반려동물,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동물의 모습인 것 같은데요,

전시회에 있는 사랑스럽고 친근한 반려동물의 모습,

사진으로 만나보실까요?

 

 

인간과 교감하고 정을 나누는 반려동물이 있는 반면,

동물과 인간의 삶에는 어두운 부분도 공존하고 있는데요.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늘어난 만큼 늘어난

유기동물의 수는 연간 약 9만 마리,

인간의 식량 확보를 목적으로 가혹한 환경에서

키워지는 사육동물, 멸종 위기를 맞는 야생동물들 등

인간의 욕심 때문에 상처받는 동물들도 점점 더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오랜 시간, 인류와 함께 해온 동물들은 행복할까요?”

 

2전시실의 작품들이 우리에게 이러한 물음표를 남기고 있다면,

3전시실에서는 이 물음에 대한 대안을 찾을 수 있는 전시였습니다.

인간과 동물이 어떻게 조화를 이루며 함께 행복할 수 있을지,

동물의 시각에서 바라본 그들은 어떤 모습일지를 생각하게 하는 전시.

상상력을 자극하는 작품들과 재기 발랄한 표현으로 시선을 끄는 작품들,

토야의 눈을 사로잡는 귀엽고 재미있는 동물들이 가득했습니다!

 

토야가 소개해 드린 <행복한?! 동물원> ,

어떠셨나요?

 

사진으로만 보시기에는 너무나 아쉬우실 텐데요,

이천세계도자센터에서 진행 중인 이번 전시는

2018325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니,

추운 겨울, 야외 동물원이 아닌 실내 전시관에서 따뜻하게

다양한 동물들을 볼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이천세계도자센터에서

동물과 한걸음 더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TRACKBACK 0 | COMMENT : 6

아름답고 신비한 꽃들의 향연! 2017 소장품특별전 <꽃담> 展에 가다!

|

아름답고 신비한 꽃들의 향연! 2017 소장품특별전 <꽃담> 에 가다!

 

안녕하세요, 토야입니다!

 

가구를 바꾸지 않아도 벽지를 새로 바르지 않아도

간단한 소품으로 인테리어에 변화를 줄 수 있는 비법!

바로 제철따라 피어나는 총천연색의 꽃과

모양도 빛깔도 가지각색인 아름다운 꽃병인데요~!

 

오늘은 한국도자재단이 20년간 수집한 소장품 중,

꽃과 관련된 작품 56점을 모아 전시한

2017 소장품 특별전 <꽃담>을 소개합니다!

 

값비싼 제철 꽃을 꽂아두어야 해서 일부만이 소유할 수 있었던 꽃병!

하지만 지금은 각자의 취향에 맞게 디자인된 제품들도 많아

인테리어 소품으로 흔하게 볼 수 있게 되었는데요,

이번 전시는 다양한 꽃병과 이를 활용한 공간 장식으로

생활 문화에 대한 인식이 얼마나 진일보하였는지도

함께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리광남 <만경대의 봄장식 꽃병>

와타라이 야스히로 <다양함과 색색의 카올린이 결합된 꽃병>

작가미상 <색유이중투각 매화문병>

원용선 <목란꽃과 밀화부리 꽃병>

전희대 <당창건기념관장식 꽃병>

 

<꽃담> 전을 둘러보면서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꽃병에 대한 고정관념이 깨지는 계기가 되었는데요,

작가들의 자유로운 표현 방식과 개성이 반영되어

보는 이의 상상력을 자극하기도 했습니다!

 

모니카 자네트 쇠델-뮐러 <한 쌍의 화병>

몬세라트 제너 <줄무늬 꽃병>

베티 우드만 <정원의 반영>

베티 우드만 <정원의 반영>

 

 

꽃향기를 맡고 날아든 나비 조형물과

아름다운 꽃의 모습을 담은 그림을 담은 영상이

어우러져 마치 다른 세계에 있는 꽃밭에 온 듯한

묘한 착각이 드는 신비로운 공간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여기서 잠깐!

꽃을 주제로 한 전시답게, 이번 전시에는

관람객들을 위한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1118일부터 1216일까지 매주 토요일,

당일 전시관을 방문하셔서 체험 신청을 하시거나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꽃향기가 풍겨오는 듯한 전시, <꽃담> !

아름답고 신비한 꽃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천세계도자센터 오시는 길

 


TRACKBACK 0 | COMMENT : 2

이천세계도자센터 <한국현대도예가회 특별전>을 소개합니다!

|

이천세계도자센터 <한국현대도예가회 특별전>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 토야입니다!

이천세계도자센터에서는 지난 919일부터

기획초청전 <한국현대도예가회 특별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한국도자재단이 이례적으로 국내 명실상부한

도자협회를 단독 초청하여 주관한 전시라고 해서 더 기대가 되는데요,

 

한국현대도자를 일군 원로작가의 작품부터

현재의 한국도자의 경향을 새로 써나가고 있는 신진작가의 작품까지

다양한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토야와 함께 <한국현대도예가회 특별전> 은

어떤 작품들로 꾸며져 있는지 살펴보도록 할까요~?

 

이상용 작가 <2016box>

맹욱제 작가 작품

이정석 작가 작품

 

한국현대도예가회는 1970년대부터 꾸준하게 한국현대도자의

창조적인 방향성을 국내·외 전시와 세미나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해 알리고 있다고 하는데요,

 

한국도자재단은 이러한 협회의 행보에 힘입어 한국현대도자의 흐름을 회원분들의

 우수한 작품들을 통해 소개함으로써 한국도자의 현재와 미래를

고찰하고자 본 전시를 기획하였다고 합니다!

 

강효진 작가 작품

박종진 작가 작품

김은정 작가 작품

조휴진 작가 작품

이부웅 작가 <녹청자각병>

 

이부웅 작가의 <녹청자각병>은 특히 토야가 가장 인상 깊었던

작품인데요, 영롱한 청록색과 흰색의 조화와 섬세하게 자각된 문양이

정말 잘 어우러져 한국도자만의 매력과 세련미까지 갖춘

아름다운 작품이었습니다.

 

 

<한국현대도예가회 특별전>는 한국 현대 도자에 대해

보다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자리였는데요,

 

이번 기획초청전을 통해 여러분도 한국도자의

패러다임과 비전을 살펴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천세계도자센터 오시는 길

TRACKBACK 0 | COMMENT : 1

‘따로 또 같이’, <생활 도자 100인 릴레이전>에 다녀오다!

|

따로 또 같이’, <생활 도자 100인 릴레이전>에 다녀오다!

 

안녕하세요! 토야입니다!

오늘 토야가 여러분께 소개해 드릴 전시는
여주세계생활도자관의 <생활도자 100인 릴레이전>!

2012년 처음 시작되어 이번이 8회째인
<생활도자 100인 릴레이전>에서는 현재까지 약 50인의 작가의 작품이
전시되었다고 하는데요,
생활도자의 다양한 활용과 작가들의 개성 있는 작품들을 볼 수 있는
<생활도자 100인 릴레이전>, 함께 보시죠!

 

 

이번 릴레이전은 나유석, 박재국, 박소영, 신경욱, 유아리, 은소영, 윤지용
총 7명의 작가가 참여한 전시입니다.
‘따로 또 같이’라는 주제로 전시 공간마다
각 작가만의 테마와 특징을 뚜렷하게 살펴볼 수 있는데요,

 

 

특히, 토야의 가장 기억에 남았던 작가의 작품은
나유석 작가의 작품인 <회상에 잠기다>였습니다.
익살스러운 모습의 인형들은 모두 흙으로 만든 작품들로
자본주의 사회 안에서 도예가의 존재 가치에 대해 고민한
과정 끝에 탄생된 작품들이라고 합니다.


어떤 형태로든 변할 수 있는 흙의 무한 가능성은 작가에게 영감을 주고,
그 흙으로 만든 그릇과 작품들을 모든 사람들과 함께
나눌 수 있다는 생각에 스스로 행복해진다는 나유석 작가!
그래서 그런지 그의 작품에서는 특별히 더 생기와 재미가 느껴집니다.

 

 

은소영 도예 작가는 <달빛 아래 쉼>이라는 제목으로 전시관을 꾸몄는데요,
일상생활에 흔히 쓰이는 용기에 부조 조각과 투각 기법으로
만들어진 도자 작품들이 주를 이룹니다.
특히, 백자에 새겨지고 조각된 인체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는
재미가 쏠쏠했는데요, 관객들이 일상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작품을 감상하며 쉬고 사색을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하는
작가의 마음이 반영된 작품들이라고 합니다.


다양한 작업 방식과 과정을 거치고 나니
전혀 다른 모양과 느낌을 내는 흙의 무한 매력!

이번 <생활 도자 100인 릴레이전>을 보며 토야도
우리 도자의 무한한 가능성과 작품으로써의 예술 가치를
되새길 수 있었는데요,

이번 <생활 도자 100인 릴레이> 전에
여러분도 꼭 한번 방문하셔서 도자의 무한 가능성과 매력을
체험해 보시기 바래요~!^^

 

▼ 링 크 ▼

100 도자 릴레이전 자세히 보기!

TRACKBACK 0 | COMMENT : 2

네 가지 색과 향을 가진 전시회, <모색-담다>

|

네 가지 색과 향을 가진 전시회, <모색-담다>

안녕하세요! 토야입니다!

 

쾌청하고 선선한 날씨에

마음이 여유로워지는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입니다!

오늘은 가을을 맞아 여주세계생활도자관에서 열리고 있는

대관전 <모색-담다>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김과리, 김영자, 박인숙, 염유진 등 네 명의 작가의 콜라보로 이루어진

전시회, 지금부터 함께 보시죠!

 

 

<모색-담다> 전시회는 장르가 다른 네 명의 작가가 모인

콜라보 전시회로, 색과 향이 다른 작품들을

한 공간에 담아내 이색적인 느낌과 분위기를

자아내는 전시회입니다.

 

네 가지 색과 향을

한 공간에 담아내다.”

 

그럼, 작가들의 주요 작품들을 살펴볼게요~!

 

김과리 <내면 에너지>

 

이 작품은, 김과리 작가의 <내면 에너지>인데요,

태양처럼 보이기도 하고 해바라기처럼 보이기도 하는 이 그림은

생명의 강한 열망을 전달하는 작품이라고 합니다.

희로애락이 있는 삶에서 인간은 약해지기도, 강해지기도 하는데요,

인간의 고뇌와 이기심, 관계에서의 희망과 좌절을 실선의

얽히고설킨 모습으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박인숙, <기억을 담다> 

 

다음 작품은 박인숙 작가의 <기억을 담다>입니다.

파프리카 혹은 호박 같은 열매의 모습을 한 이 작품에는

작가의 유년시절 경험과 기억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어릴 적 살던 집의 작은 정원, 길가에 피어 있던 이름 모를 들꽃,

사람 냄새가 났던 골목길 등 작가의 기억 속의 이미지들을

반복되는 점과 선, 색으로 표현한 작품을 보고 있으면

왠지 모를 따뜻함이 느껴지는 것 같네요.

 

김영자 작가 작품

 

다음은 김영자 작가의 작품입니다.

김영자 작가의 작품들은 사람의 출생과 죽음까지의 과정을

시간이 생성되고 소멸하는 일회성을 조형화하였다고 하는데요,

색과 면, 질감만으로 조화롭고 다양한 느낌을 가진 작품들이

탄생할 수 있다니, 예술의 세계는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염유진 작가 작품

 

마지막으로 소개해 드릴 작품은 염유진 작가의 작품입니다.

언뜻 보기에는 회화처럼 보이는 이 작품들은 모두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들인데요,

염유진 작가는 초점이 안 맞는 실패작이라고 볼 수 있는

스마트폰 사진에서 또 다른 이미지를 발견해 작품화시켰습니다.

아무런 더함과 덜함 없이 사진을 그대로를 보여줌으로

한 이미지 안에서 무수히 다른 이미지가 존재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토야가 소개해 드린 <모색-담다> 전시회, 어떠셨나요?

이번 대관전은 924일까지 계속된다고 합니다

 

“9월이 가기 전,

가을 감성 듬뿍 담은 전시회를 관람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전시 정보

기간 : 2017. 9. 7 - 9. 24

장소 : 여주세계생활도자관 1층 제1전시실

 

TRACKBACK 0 | COMMENT : 1

오늘은 문화 충전이 필요한 날! 8월 문화가 있는 날, 가고 싶은 전시회 Best3!

|

오늘은 문화 충전이 필요한 날! 8월 문화가 있는 날, 가고 싶은 전시회 Best3!

 

안녕하세요 여러분! 토야입니다.

 

오늘은 바로 8월의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인데요,

열심히 일한 당신!

오늘은 문화 충전이 필요한 날!

 

· 공립 박물관, 미술관, 고궁을 무료 관람할 수 있는 꿀 같은 기회!

한 달에 단 한번 찾아오는 문화가 있는 날을 그냥 보낼 수는 없겠죠?

 

오늘은 토야가 문화가 있는 날에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전시회

Best3를 준비해 봤습니다!

 

1. 대한민국 역사가 생생히 살아있는 곳!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는

1987 민주화 30년 특별전 <()이 주인 되다> 특별전과

<존 리치 사진전 - 전쟁과 일상, 그리고 희망>이 열리고 있습니다.

19세기 말 개항기부터 오늘날까지의 대한민국의 행보를 기록한 대한민국 역사박물관을

방문하셔서 전쟁과 광복을 지나, 어느덧 민주화 30주년을 맞은

 우리나라의 역사를 되짚어보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문화가 있는 날에는 박물관 카페 제조 메뉴가 10% 할인 제공되니

박물관에서 전시도 관람하고 편안한 쉼도 즐겨보세요!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홈페이지 바로가기!

<출처 :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홈페이지>

 

 

2. ()와 미술이 있는 예술 놀이터, 국립현대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에서는 지금!

한국현대미술작가시리즈 조각 부문, <심문섭, 자연을 조각하다>전을 개최하고 있는데요,

본 전시회에서는 나무, , , 철 등 자연물이 심문섭 작가의

손끝을 거쳐 아름다운 조각 작품들로 재탄생된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시시(;)한 책방_읽다, 쓰다, 듣다>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는데요,

시를 직접 쓰고, 읽고, 심문섭 작가의 목소리로 듣는 이색적인 경험도

하실 수 있다고 합니다! 

()와 미술이 함께하는 예술 놀이터, 

문화가 있는 날엔, 국립현대박물관 과천관을 찾아보세요~!

국립현대박물관 홈페이지 바로가기!

<출처 : 국립현대미술관 홈페이지>

 

3. 감성충전! 3색 매력으로 똘똘 뭉친 도자 박물관!

 

자연 속에서 한적한 여유를 느끼며, 감성충전을 하고 싶은 분들께는

한국도자재단의 도자 전시회를 추천합니다!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경기도자박물관에서는

한국 도자기 역사를 한눈에 보는 <도자기로 보는 우리 역사>

<아름다운 우리도자 공모전>이 진행 중이고,

여주세계생활도자관에는 도자쇼핑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관과

은유적 표현으로 사물을 재해석한 대관전 <METAPHOR>,

멋진 식탁과 부엌 인테리어를 제안하는 테이블웨어 디자인 특별전,

<행복한 식탁으로의 초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천세계도자센터에서는 GICB2017 국제공모전과 GICB2017 하이라이트전이

진행 중인데요, 2017 경기도자비엔날레의 주요 작품들만

쏙쏙 골라 볼 수 있는 알짜배기 전시회랍니다!

 

여기서 잠깐!

경기도자박물관의 GICB2017 하이라이트전과

여주세계생활도자관의 <METAPHOR>전은 93일에 전시가 종료될 예정이니,

8월 문화가 있는 날의 무료 관람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한국도자재단 홈페이지 바로가기!  

 

어떠셨나요? 토야가 소개해드린 전시회들!

8월 마지막 주 수요일,

메마른 감성을 촉촉이 적셔줄 전시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TRACKBACK 0 | COMMENT : 1

테이블웨어 디자인 특별전, 행복한 식탁으로의 초대에 다녀오다!

|

테이블웨어 디자인 특별전, 행복한 식탁으로의 초대에 다녀오다!

안녕하세요! 토야입니다.

 

생활도자 전문 미술관 여주세계생활도자관에서는

지난 82일부터 테이블웨어 디자인 특별전이 열리고 있는데요!

 

이름하여 <행복한 식탁으로의 초대> 전시회!

이번 전시회는 현대 일상공간에서 도자식기가

어떻게 어울릴 수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는데,

토야가 직접 다녀온 전시회 이야기, 지금부터 들보시죠!

 

여주세계생활도자관에 들어서자 한국적인 느낌을

물씬 풍기는 건물들과 아트샵, 브랜드샵 등

각종 도자기 쇼핑을 할 수 있는 다양한 도자기 샵들이 눈에 띄었는데요.

이번 <행복한 식탁으로의 초대> 전은 도자세상에서 직접 판매하고 있는

도자기들을 활용해 구성된 전시된 전시로

마음에 드는 도자기가 있다면 바로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같은 물건이라도 어디에, 어떻게 놓이느냐에 따라 색다른

분위기와 느낌을 가질 수 있는 것이 소품을 활용한 인테리어의 매력일텐데요,

 

특별한 만남을 위한 공간, 친근한 도자 상차림, 나만의 명품 도자 상차림,

도자로 만든 명품 공간 등 총 4개의 섹션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회에서는

도자를 활용한 다양한 공간 연출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식탁에는 도자기 식기가, 각 벽면에는 분위기 있는 사진들이 장식되어 있는데요,

이 사진들은 배윤주 사진 작가님의 여행사진으로

식후경(識厚景)이란 제목을 가지고 있답니다.

작품들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마치 모자이크처럼 작은 사진들

여러 장을 붙여 만든 사진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일반적인 사진 느낌과는 사뭇 다른 오묘한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토야가 특히 인상 깊었던 섹션은 마지막 섹션인 도자로 만든 명품 공간인데요,

배윤주 도예 작가의 개성 있는 도자 작품들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선명한 색상의 도자기 위로, 둘러진 금색 줄무늬의 식기들로

이국적인 느낌의 식탁을 연출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아래 작품들은 흑판 위에 실제 나뭇가지, 나뭇잎 등을 사용해

가압성형해서 만들었는데요,

자연물의 질감이 그대로 표현되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식탁을 꾸밀 수 있는 도자 아이템입니다!

 

멋진 도자 작품들을 감상까지 할 수 있고,

우리집 식탁을 더 감각적으로 만들어 줄 새로운 영감까지 얻을 수 있는

<행복한 식탁으로의 초대> 전시회는

내년 2월까지 계속될 예정이고, 입장료는 무려 무료라는 사실!!

 

가을을 맞아 감성 충전, 문화 충전을 위한 전시를 찾고 계셨다면

테이블웨어 디자인 특별전, <행복한 식탁으로의 초대>

응해 주시는 것은 어떨까요?

 

<행복한 식탁으로의 초대> 자세히 보기! Click!

 

TRACKBACK 0 | COMMENT : 3

무한한 상상력이 작품 속으로! 여주세계생활도자관 METAPHOR 전

|

무한한 상상력이 작품 속으로! 여주세계생활도자관 METAPHOR 전

안녕하세요. 토야입니다!

유난히도 무덥던 여름이 한 발짝 물러나고

어느덧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고 있는데요,

여주세계생활도자관에서는 가을이 더 기다려지는

METAPHOR(은유)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인공구조물을 테마로 하는 윤성호 도예작가와

숲을 테마로 하는 최임정 섬유작가가 협업으로 진행하는 전시로서,

두 작가의 작품을 통해 보여지는 은유적인 표현들이 돋보입니다.

 

윤성호·최임정 작가 협업 작품, 여주세계생활도자관 대관전 METAPHOR

 

윤성호 작가는 일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인공구조물이 담고 있는

예술적 가치를 보여주는 것에 초점을 맞춥니다.

집 앞 골목의 계단, 맨홀 뚜껑, 전봇대, 신호등, 철길 등...!!

일상 속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구조물들을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고 재배치하여

일상의 구조물 속에 숨겨진 또 다른 ’()를 발견하게 됩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서 작가는 우리가 미처 깨닫지 못하고 느끼지 못했던

주변 사물들의 의미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하고

새로운 시각에서 사물을 바라보고 생각해 보자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죠!

 

일상을 다르게 보다!

구조물에서 발견한 새로운 예술적 가치!

 

 윤성호 작가 작품, 여주세계생활도자관 대관전 METAPHOR

 

최임정 작가의 작품들은 한눈에 봐도

풍성하고 화려한 색채와 자유로운 분위기가 느껴지는데요~

마음속에 떠오르는 생각 또는 꿈속에서나 가능할 법한

상상과 망상의 세계를 표현한 작품들입니다!

그중에서도 숲을 모티브하여

무한한 공간력과 상상력, 빛과 어둠, 찬란한 색채로

다양한 생명체들의 존재와 움직임을 표현하였죠!

 

전통적인 염색기법과 현대적인 텍스타일 기법을 융합해서 만들어낸

환상적이고 몽환적인 느낌을 자아내는 작품들을 감상하실 수 있답니다!

 

생명체가 역동하는 숲의 세계,

무한한 공간력과 상상력으로 재해석하다!“

 

최임정 작가 작품, 여주세계생활도자관 대관전 METAPHOR

 

일상의 구조물과 숲,

새로운 접근 방식과 시각에서 재해석된 작품들을 감상하니

갇혀 있던 상상력이 꿈틀대는 것 같지 않나요?

 

이 여름이 가기 전,

여주세계생활도자관을 방문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여주세계생활도자관 대관전 일정이 궁금하시다면 Click! 

 

TRACKBACK 0 | COMMENT : 1

무더위와 스트레스 모두 날려버릴 여름나기 꿀팁!

|

무더위와 스트레스 모두 날려버릴 여름나기 꿀팁!

 

안녕하세요! 토야입니다!

찜통더위에 열대야까지, 여러분들은 올 여름을 잘 견디고 계신가요?

올 여름은 높은 습도로 인해 예년보다 더 힘든 것 같기도 합니다.ㅠㅠ

하지만!

덥다고 선풍기, 에어컨 앞에만 앉아있을 수는 없는 법!

 

무더위와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여름나기 생활 꿀팁!!

함께 알아보러 가보실까요?

 

1. 뭐니 뭐니 해도 에어컨 바람 솔솔 나오는 실내가 최고!

한낮의 폭염에 이어 밤에도 가시지 않는 열기로 밤잠을 설치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모이는 곳은 다름 아닌 마트!

대형 마트에서 장을 보며 무더위를 씻어내고, 에어컨 명당인 서점, 도서관, 영화관, 각종 전시관, 박물관 등을 순례하며

 알뜰살뜰하게 무더위 날리기!

Tip! 한국도자재단의 이천세라피아, 경기도자박물관, 여주도자세상에서는 도자기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로, 한국도자재단의 모든 전시회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고 하니,

알뜰살뜰! 이보다 더 좋은 여름 피서지가 또 있을까요.

클릭! 이천세라피아 현재전시

 

2. 가벼운 산책으로 지친 몸과 마음에 힐링을!

신선하고 상쾌한 공기를 들이마시며 숲 속을 걷거나, 근처에 조성된 공원을 거닐어 보세요~

수목이 울창한 곳을 걸으면 나무에서 방출되는 피톤치드라는 방향성 물질이 우리 몸의 면역력을 강화 시켜주고 집중력이 향상된다고 하죠!

Tip! 광주 곤지암도자공원에 오시면 가벼운 산책과 작품 감상을 함께 할 수 있는 스페인조각공원과 엑스포조각공원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휴일을 맞은 가족이나 연인들의 최고 문화휴식공간!

넓은 잔디밭과 등산로를 거닐며 대화도 나누고,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스트레스도 날려 보자구요!

클릭! 광주 곤지암도자공원 산책 코스 보기!

3. 기분전환에 쇼핑보다 좋은 게 있어?

여름휴가를 떠나기 전, 휴가만큼 설레는 것은 휴가를 준비하는 쇼핑일 텐데요!

햇빛을 가려주는 선글라스, 트렌디한 여름 패션, 입을 즐겁게 하는 각종 여름 과일과 먹거리들까지!

그러나, 넘치면 안하니만 못하는 법! 충동구매나 지나친 지출은 후회만을 남기죠.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주는 여름 아이템,

지혜롭게 쇼핑하며 무더위를 날려버려~!

장마철 힐링 아이템, 무더위를 이길 이색 아이템 등

Tip!  인테리어와 생활 소품에 작은 변화를 주는 것 만으로도 기분 전환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여주도자세상에 가면 반달스페이스, 아트샵, 리빙샵, 갤러리샵, 브랜드샵 등 갖가지 도자 아이템들을 쇼핑 할 수 있는 도자쇼핑몰이 있답니다!

때로는 아기자기하게, 때로는 기품있게! 도자기 아이템을 활용한 내 입맛대로 꾸미는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기분 전환 해보세요!

클릭! 여주도자세상 도자기샵

 

4. 잘 먹고 잘 쉬는 게 최고! 내 몸에 필요한 건 보양식!

여름이라고 해서, 무조건 차가운 음식만 먹는 것은 독! 속이 차고 소화 기능이 약한 사람들은 속을 따뜻하게 해 주는 장어, 닭고기, 찹쌀이 들어간 음식으로 원기보충을 해 보세요!

몸에 열이 많은 체질이라면, 돼지고기, 오리고기, 전복, 굴 등의 보양식을 먹는 것이 몸의 열기를 내리는 데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Tip! 금강산도 식후경! 도자 전시 관람 후, 시원한 카페에 앉아 얼음 동동 띄운 시원한 아이스커피와 시원한 과일주스 한 모금이면 지상낙원이 따로 없겠죠?

몸에 좋은 따뜻한 허브차와 달달한 민트초코에 기분까지 업UP!

이천 세라피아 카페’, 광주 세라믹 카페 가비’, 여주 반달카페에서 차 한 잔의 여유와 낭만을 즐겨보세요!

 클릭! 여주도자세상 반달카페

토야가 전해 드린 여름나기 꿀팁, 유익하셨나요?

토야와 함께 스트레스와 무더위를 한 번에 날려버리고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 보아요~!

 

 

TRACKBACK 0 | COMMENT : 1

10인의 작가들이 안내하는 꿈의 길! <꿀잠> 전시회 보러 오세요~

|

10인의 작가들이 안내하는 꿈의 길! <꿀잠> 전시회 보러 오세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토야입니다!

 

근심 걱정이나 다른 사람의 방해 없이

자는 달콤하고 행복한 잠을 꿀잠 이라고 하죠?

 

바로 이 꿀잠을 주제로 한 전시가 바로 오늘!

720()부터 시작해 815()까지

여주세계생활도자관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현대도예가 2, 목공예가 2인을 비롯해 심리학자, 칠보공예가,

카투니스트, 그리고 목공 디자이너까지 다양한 분야의 작가 등

10인의 협업으로 이루어져 더 특별하다는 이번 전시회!

지금부터 토야와 둘러보러 가 보실까요?

 

이상으로의 꿈, 일탈로서의 꿈, 무의식의 꿈.

그 속으로의 여행, <꿀잠> 전시회

 

첫 번째로 소개해 드릴 작품은 카투니스트 김동범 작가의 작품인데요,

무거운 현실에서 벗어나 꿈속에서라도 자유를 느끼고픈

꿈꾸는 여행자를 그린 일러스트입니다.

여행 에세이 <가끔은 길을 잃어도 괜찮아>를 출간하는 등

이색 이력을 갖고 있는 작가답게 잠을 여행에 빗대어 표현했는데요,

편안한 색감과 느낌이 보는 이의 마음까지 편안하게 해주 것 같네요~

 

 

두 번째로 소개해 드릴 작품은 목공예가 정한별 작가와 전승권 작가

그리고, 현대도예가 김경희 작가의 협업 작품입니다.

정한별 작가와 정승권 작가의 작품인 <거소재>라는 이름의 목재 침대와

그 위에서 세상에서 가장 여유롭고 행복한 표정으로 잠을 청하고 있는 여인은 현대도예가 김경희 작가의 작품인데요,

고단한 운명의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꿀잠 자듯

여유를 찾았으면 좋겠다는 작가의 바램이 담긴 작품이라고 하네요.

세 번째로 소개해 드릴 작품은 금속칠포공예가 정선화 작가의 작품입니다.

정선화 작가는 중국, 일본, 몽골, 인도 등 각국에서 초대전을 열어

전 세계에 한국 전통 공예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은은한 색감과 서정적인 느낌의 작품을 보고 있으니

스르륵 꿀잠에 빠질 것만 같은 기분이 드네요~

 

현실이 꿈인지, 꿈이 현실인지...

10인의 작가들이 안내하는 꿈의 길

 

이 밖에도 파격적이고 심미안적인 목공 디자이너 이다영 작가,

백자 투각과 심미안적인 정서 표현으로 유명한 박지영 작가,

사진과 영화를 소재로 치유와 힐링을 유도하는 심리학자 소희정 작가 등

 

10인의 작가들이 특색 있는 작품들로 구성한 <꿀잠>전시회!

이번 주말, 가, 친구와 함께

여주세계생활도자관에 방문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TRACKBACK 0 | COMMENT : 2

[10월 전시] 도자에서 피어나는 아름다움 - <도자, 꽃과 함께 Play and enjoy cera>

|


안녕하세요 여러분! 토야입니다.


이번에 이천 세라피아에서 색다른 전시가 개관되었는데요, 도자와 꽃의 만남! <도자, 꽃과 함께 Play and enjoy cera> 展입니

다. 생각만 해도 예쁜 작품들이 가득할 것 같은데요. 그 오픈식 현장부터 출발해 볼까요?






지난 10월 12일(수) 오후 3시부터 <도자, 꽃과 함께 Play and enjoy cera> 展의 오픈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이 날 오픈식 자리

에는 전시에 참여한 여러 도예 작가 분들과 화훼조형그룹의 작가 분들, 그리고 각계 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하셨답니다. 그리고 

이번 오픈식에는 좀 특별한 손님인 폴 포츠씨가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셨답니다!





한국여류도예가협회 임헌자 선생님의 사회를 시작으로 조병돈 이천 시장님 외 인사 분들의 축사와 간략한 전시 설명이 있었

습니다. 본 전시는 도예작가 80여명과 화훼조형그룹의 작가 15명이 준비한 콜라보레이션 전시로, 도자와 꽃이 어우러지는 리

빙 스타일을 제안하고 이를 통해 여성의 눈으로 본 생활 속 아름다움에 대해 이야기한다고 합니다.





오픈식이 끝난 후, 주요 참석자와 함께 전시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작품의 작가들과 인사들이 함께 전시를 관람하며 

작품에 대해 더 깊게 이해하게 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럼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도자, 꽃과 함께 Play and enjoy cera> 展을 살펴볼게요~

전시장을 들어오자마자 꽃밭에 온 듯한 느낌이 드는 것은 저의 착각일까요? 부드러운 도자의 느낌에 활짝 피어난 꽃의 화려함

이 더해져 더더욱 아름다워 보이는 것 같아요!




전시의 왼쪽 편에는 주로 꽃과 도자가 함께 한 전시가 주를 이루었는데요.

첫 번째 작품은 마치 꽃이 물 흐르듯 이어져 계곡을 연상시키는 것 같기도 하네요! 두 번째 작품은 마치 꽃이 알에서 태어나

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두 작품 모두 도자와 화훼의 콜라보레이션 작품이라 그런지 더 새롭고 멋진 것 같아요! 




그리고 반대 편에는 조금 더 부드러운 느낌의 생활 자기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하는 듯한 다양하고 예쁜 작품들을 볼 수 있었는데요!



첫 번째 작품은 케이크 및 디저트 접시들을 색깔과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이용해 꾸며낸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두 번

째 작품은 전의 것보단 좀 더 전통적인 느낌이 드는 것 같죠? 그 외로 다채로운 빛깔의 유약을 사용한 작품과 마블링 기법이 

눈에 띄는 합 등 다양한 작품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특히 토야가 제일 인상 깊었던 작품은 이 백색 달 항아리와 굵은 나뭇가지로 꾸며낸 콜라보 작품이였는데요. 두 작품은 원래 

다른 작품이지만 같이 전시돼있으니 묘하게 어우러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린 작품들 말고도 멋진 작품들이 많이 있으니, 이천 세라피아로 와서 꼭 관람해보고 가자기~!


● 전시명 : 도자, 꽃과 함께 Play and enjoy cera

● 기간 : 2016.10.11(화) - 10.23(일)

● 전시장소 : 이천세계도자센터 3F 제4전시실

● 전시규모 : 100여점 (참여작가 : 김명란, 김선, 김승희, 김석란, 노경화 등 작가 90여명

● 전시내용 : 도자와 꽃이 어우러지는 리빙 스타일을 제안하는 전시 





TRACKBACK 0 | COMMENT : 0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쉼, 흙길 걷다>

|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도자 전시

한국도자재단, 국립민속박물관 공동기획전 <쉼, 흙길 걷다> - ③







안녕하세요~

블로그 지기 토야입니다.


시원한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잠시 복잡한 일을 뒤로한 채~

편안하게 쉴 수 있는 도자 전시입니다. :)


토야가 너무 좋아하는

3부 '달빛 서정' 입니다.



어디에서도 체험할 수 없는

멋진 도자 전시입니다!




3부 ‘달빛 서정'




편안한 의자에 앉아

눈을 감고, 바람의 소리를 들어보세요.


토야도 모르게..

잠깐 잠이 들었었어요.. 아하하하하하하!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

너른 바위에 앉아 올려다본

밤하늘의 아름다운 풍경이 구현됩니다.






깜깜한 바람의 달과 총총한 별을 표현한 도자 조명 아래에 

직접 앉아 쉴 수 있는 바위 형태의 도자 가구는 

마지막 예정에 환상적인 추억을 선사하게 될 것입니다.





영화 '아바타'에서 나오던,

어두운 밤을 밝혀주는,

반짝이는 조약돌과 버섯 조명이~

<쉼, 흙길 걷다>의 마무리를 해주네요!





자연스럽게 힐링이 되는

너무 멋진 전시였습니다!



9월 30일까지~

이천 세계도자센터 제2, 3전시실에서

<쉼, 흙길 걷다>가 전시되고 있습니다!


자기야~♥

우리~~~ 힐링하러 가자~!!!








TRACKBACK 0 | COMMENT : 0

[현장취재] 도자로 만든 상상의 세계, 이천세라피아 <수렴과 확산>展

|

 


 

[현창취재] 도자로 만든 상상의 세계

이천세라피아 <수렴과 확산>

 


 

안녕하세요, 토야입니다~

이번 시간부터는 2015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를 맞아

곳곳에서 열리고 있는 다양한 전시와 행사 소식을 전해 드리려고해요.

 

 

 

그래서 오늘은 첫번째 시간으로,

지난 비엔날레 개막식 후 토야가 처음으로 방문한

천세라피아 세계도자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수렴과 확산>展에 대해 소개해 드릴께요.

 

<수렴과 확산>展은

이천세라피아 세계도자센터 2층 1관과 2관에서 전시 중인데요.

1관에서는 수렴, 2관에서는 확산에 관한 내용을 살펴볼 수 있답니다.

 

 

 

1관 수렴에서는 기존의 전통적인 시각에서 벗어나

다른 재료와 기법으로 표현한 새로운 예술개념을 표현했다는 문구,

덕분에 토야도 한가득 기대를 품고 입 to the 장~!

그리고는 감탄사를 연발할 수 밖에 없었답니다!

 

 

 

 

처음 입구에서부터 토야의 마음을 사로잡은 작품들이에요!

사람들 간의 '만남'이라는 문제를 주제로 표현한 작품이라는데요.

어떻게 저런 모양을 만들 생각을 했을까 정말 신기방기!!

 

 

 

흘러내리는 찻잔을 표현한 작품입니다.

녹아내렸는데도 무늬는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본질은 바뀌지 않는다.... 그런 말을 하고 싶었던게 아닐까요? ^^;;

 

 

 

 

 

자세히 보면, 동물들 몸이 기계로 되어 있어요~!!

점점 파괴되어 가는 환경과 생태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기 위한 작품이랍니다~

 

 

 

영원한 사랑이라는 작품이에요.

온몸과 얼굴이 깨져나가고 있는데도, 두사람의 사랑은 끝나지 않네요!

지나가던 다른 관람객분께서는

"저렇게 늙어 죽을때까지 사랑하는구나"라고 이야기하고 가셨는데,

그 말도 맞는 것 같아요! ^^

 

 

 

'내안 자기', '씻겨 내리다 자기'라는 작품이에요.

작가의 가슴 속 깊은 곳에서 나오는 정직한 말들을 대변하는 작품이라는데요,

작품명에서조차 정칙함이 묻어나는, 상상가득한 작품이었답니다~!

 

 

 

 

토야가 가장 맘에 들었던 작품이에요!

그래서 특별히 2컷! ^^;;

'누가 했는가? 자기'라는 작품인데요,

제목보다 작품의 디테일함과 아기자기함이

토야에겐 무척 마음에 들었어요.

특히 저 눈물까지 표현해 놓은 모습은 정말!!! ㅎㅎ

 

 

 

2관에는 확산에 관한 이야기가 펼쳐졌습니다.

다자라는 매체에 독창적인 방법을 결합하여

이색적인 시·공간을 이끌어내는 작품들이 있었어요.

 

 

 

잔 위에서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는 여인들의 모습이

마치 세상의 모든 번뇌를 표현한 듯한 작품이었습니다.

 

 

 

도자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모습을 표현한 작품입니다.

그릇 형태의 도자만 봐오던 토야는 정말

어떻게 이런 생각들을 했을까 감탄밖에 안나오더라구요~ ^^

 

 

 

이 작품은 도자 입구에 바람을 불어넣었을 때를 형상화한 작품이에요.

그래서 제일 왼쪽은 바람을 불어넣기 전,

제일 오른쪽은 바람을 많이 넣었을 때의 모습입니다.

 

 

 

지진 등으로 폐허가 된 공간을 표현한 듯 해요.

왼쪽 아래 부분에 유난히 짙은 색의 흙이 보이시나요?

실제로 물이 고여 웅덩이를 이루고 있는데요.

덕분에 더 실감나게 감상할 수 있었답니다.

 

 

 

화면에 비친 도자의 모습입니다.

빔프로젝트 같은 걸로 스크린에 도자를 표현하였는데요.

그런데 그 앞에서 손을 흔들면 저 입자들이

토야가 흔든 모양대로 흩날리다가 다시 돌아오더라구요~!

토야는 완전 신기신기~

 

이렇게 1관 2관을 둘러보다보니 정말

시간이 금방 지나가 버리더라구요.

토야 생각에는 <수렴과 확산>展만 살펴보는데

2~3시간 정도 잡고 관람하면 좋을 듯 해요!

그리고 이 전시는 5월 31일까지 쭈~~욱 계속된다는거,

다들 알고 계시죠?

 

다음 시간에는 세라믹스창조센터 3층에서 진행중인

2015국제공모전 소개해 드릴께요.

그럼 오늘은 이만!

자기~♥

 

 

 

TRACKBACK 0 | COMMENT : 0

전시/웹툰작가 하일권 디지털 원화 + 100인의 등장인물 展

|

웹툰작가 하일권 "디지털 원화 + 100인의 등장인물 展" 다녀왔어요~

네이버 웹툰을 통해 연재된 "삼봉이발소"로 유명한
하일권작가를 아시나요?

2007년도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에서 만화작가들과 도예작가들이
콜라보레이션으로 도자기에 만화를 그려넣어 전시했던 기억이 나는데요,,,
그때도 참 재미있고 신기하다고 느꼈었는데,,,
온라인 상으로만 보던 웹툰을 오프라인에서 전시회를 연다니
완전 신기~

하일권 작가 사진으로만 봤는데,,, 실물을 보니 더 만화속 캐릭터 같다는...흐흐

요건,,, 전시회 축하 선물로 특별히(?) 준비해 간 도자기 선물~
백자도자기에 전시회 포스터를 전사했어요 샤방~

그동안 제작한 웹툰을 천에 길게 인쇄해서 발처럼 만든 전시작품...!
컴퓨터로 볼때 마우스로 폭풍(?) 스크롤 해서 보았던 긴 페이지의 웹툰을 한 눈에 볼 수 있었어요 ㅋ

주옥같은 작품들을 많이 만드셨지만,,,
그 중에서도 최고봉(?)은 역시 삼봉이발소져..ㅋㅋ
http://comic.naver.com/webtoon/list.nhn?titleId=459546
하일권 작가의 데뷔작이기도 한 '삼봉이발소'
외모지상주의 시대에 못생김 바이러스를 치유하는 이발소 미용사의 이야기인데요,,,
외모로 상처받은 사람들에겐 특히 감동의 웹툰이져...

 

요건 다들 아시져?
목욕의 신!!
네티즌평점 10점 만점에 9.9점을 받은 대~작!!
[목욕의 신]은 지난 5월부터 영화촬영에 들어가서 
내년 여름 쯤엔 영화로도 볼 수 있다네요,,,완전 기대된다는...!
http://comic.naver.com/webtoon/list.nhn?titleId=347686

좌충우돌 성동고 수구부 아이들의 성장기 '두근두근 두근거려' 입니다.
모범생이지만 여자 수영복에 집착하는 주인공 ‘배수구’,,,(이름이 재밌어요 ㅋㅋ)
‘수구부’를 만드는 것이 꿈인 선생님,,,
 엉뚱하고 개성강한 부원들이 펼치는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통해
각기 다른 상처를 지닌 아이들이 겪게 되는 고민과 아픔을 담아낸 이야기.
고등학교 졸업한진 꽤 되었어도,, 공감도 되고, 정말 두근두근 설렜(?)다는...ㅋ
http://comic.naver.com/webtoon/list.nhn?titleId=65410

 

도록구입하고,, 직접 사인도 받았어욤~ ^^

아~ 어릴때 내 꿈도 만화가였는데,,,
그 꿈을 계속 키웠다면 저도 하일권 작가 같은 만화가가 될 수 있었을까요? ㅋㅋㅋ

더운 여름철에 시원하게 내린 소나기처럼,,
잠깐이었지만 일탈(?)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TRACKBACK 0 | COMMENT : 0

이천세라피아 전시를 소개합니다 2탄

|

이천세라피아 전시 2탄

 

겨울이 무르익은 1월의 어느 주말

무료한 오후를 그냥 보내기 아쉬워 집을 나섰습니다.

 

지난해 가을 세계도자비엔날레에 놀러 갔을때,

이천세라피아가 상설로 운영된다고 했던 얘기가 생각이 나서

겨울에 뭘 하나 궁금하기도 하고...그래서 출발!

 

입구에 들어서자 우앙~ 가을에 예쁜 분수를 내 뿜던 호수가 꽁꽁 얼어 있었어요.

 

 

 

아이들이 신나서 여기저기 펄쩍 펄쩍~!

어찌나 정신없이 뛰어 다니는지 조심하라고 소리치다 목이 다 쉴지경이었어요.

 

호수 위에서 뛰어놀던 아이들을 반 강제로 끌고 전시관으로 입장~!

 

 

 

비엔날레 기간이 아니라서 그런지 공방과 세라피아 전시를 다 보는 데도 

입장료가 단돈 2천원 이라네요.

 

 

 

세라믹스 창조공방에서 도자 작가들이 작업을 하고 있었어요.

앞에 보이는 이 인형들을 모두 직접 만든 거래요. 넘 예뽀~

 

 

 

키즈비엔날레도 아직 열리고 있었어요.

인기가 좋아서 2월 28일까지 연장했대요. 아이들 눈 돌아가기 전에 후다닥 패스~!

 

2층 두번째 전시실과 3층 전시실에서 이천세라피아 기획전시가 열리고 있어요.

'도자 에콜로지를 말하다?!'

에콜로지? 생태학?

기획의도를 자세히 읽어보니, 만물의 근원인 흙에 뿌리를 둔 도자라는 의미네요.

그래서인지 작품들에서도 탄생, 생명 등등 이런 느낌을 느낄 수 있었어요.

 

 

 

 

 

 

 

이천세라피아 전시를 보고 지식을 담고 난 뿌듯해진 마음을 안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너무 늦게온 탓에 해가 뉘엿뉘엿 지고 있었어요.

 

담에는 조금 일찍와서 아이들과 도자기도 만들어야 겠어요.

 

 

 

 

 

 

 8OcG8k1r6rYD0ytmmBl2jl0r9uAPD52154hvdl8MRi4,

 

TRACKBACK 0 | COMMENT : 0

[한국도자여행] 한국도자관광 오픈을 기념해 찾아간 여주도자세상 관람기 -2- 작은탐닉 II

|

한국도자관광 투어라인 개통 한국도자여행을 즐기기 위해 미리 찾아가본 여주도자세상!

여주도자세상 관람기 1편은  http://kocef.tistory.com/597  << == 클릭 해주세요 ^^

 

오늘 포스팅은 여주도자세상 관람기 2편 - 작은 탐닉 II <몸과 장식> 전시회 이야기 입니다.

 

 

작은 탐닉 II : 몸과 장식

이전 포스팅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작은 탐닉 전은 I, II 가 동시에 전시되고 있고,

여주도자세상 반달미술관 1층에서 7월 30일까지 전시가 진행되요.

 

작은 탐닉 I - 생활과 물건  은 제 1전시실

작은 탐닉 II - 몸과 장식 은 제 2전시실

에서 전시가 진행되고 있답니다.

 

 

 

김경희 작가님의 천개의 도자반지 입니다.

마치 하늘에서 도자반지가 떨어지는 듯 한 느낌을 주는 작품이에요.

얼른 오셔서 여러분의 손에 맞는 반지를 구입할 수도 있고,

인증샷을 찍어주시면 김경희 작가님의 공간에 함께 전시된답니다.

 

 

오경희 작가님의 사뿐히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작품명이 상당히 귀엽지 않나요?

김소월님의 진달래꽃.

 

 

사뿐히 즈려밟기위한 구두모음? ^^

제목과 시, 작품 3박자가 잘 어울리는 작품이네요.

오경희 작가님은 실제로 구두디자이너로 활동하시고 계시답니다

 

 

김기은 작가님의 와인백

접히고 펼쳐짐, 줄였다 늘였다,

확장 / 축소하는 것에 대한 흥미로부터 작업이 시작된다고 해요.

아코디언 주름, 지그재그 주름등을 이용한 가변성있는 작품들을 구경하세요~

 

 

시..신상 핸드백???

대박

 

아.. 작품은 좋은데...

아까워서 들고다닐수가... ㅜㅜ

 

 

조현하 작가님의 슬리퍼.

'슬리퍼'와 '스카프'는 숨기고 싶은 자신의 단점을 가리기 위한 도구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몸을 치장해 돋보이게 하는 역활을 하게 됐다고 해요.

(사실여부는 잘 모르겠음 ^^)

 

 

 

김진경 작가님의 작품.

별로 만든 백과 원피스

전시되기보다 파리패션쇼의 모델들에게 입혀보고 싶어요 ^^

 

 

어때요?

블랙의 아름다움이 느껴지죠?

검은색은 왠지 귀족적인 기품이 느껴지죠?

그러니... 나한테는 안어울릴꺼에요 ㅠㅠ

 

엉엉

 

 

위와 대조되는 화이트의 아름다움.

블랙이 화려한 아름다움이라면, 화이트는 단아한 아름다움이 느껴져요.

뭐.. 블랙이나 화이트나... 옷걸이가 좋은 사람은 뭐든 잘 어울리겠죠

하아.... 누가 위로좀... ㅠㅠ

토닥토닥

 

다양한 디자인의 도자들.

알록달록한 색상들이 참 예뻐요.

 

 

가끔 제가쓴 포스팅을 본 분들이 물어보시는 것들이 있어요.

대부분 비슷한 질문들인데,

전시회에 저 작품들이 전부야?

 

무슨 말씀을 하세요~ 저 작품들은 극히 일부분 뿐이라구요.

작은 탐닉전의 경우에만도 26분의 작가분들이 참여를 하셨는데, 작품이 이것뿐일까요?

너무도 많은 작품들이 있고, 더 많은 작품들을 보여드리고 싶지만,

일단은 스크롤의 압박으로 인해 모든 사진을 보여드리진 못하고,

전시실의 특성상 어두운 경우가 많은데, 그럴경우 사진이 잘 안나오는 경우가 많아요.

마지막 결정적인 이유는...

전부다 포스팅하기엔 제 일이 너무 많답니다 ㅠㅠ

 

 

전시회에 있는 작품들이 전부 저렇게 예뻐? 사진발 아냐?

 

이 질문에 대한 답도... 당연히 아니랍니다.

작가분들이 심혈을 기울여서 만든 작품의 아름다움을

아마추어도 못되는 저희가 찍은 사진에 모두 표현할 수는 없어요.

조명, 배치등을 염두에 두고, 작품으로서의 사진을 찍을 수 있다면,

작품들은 훨씬 아름답게 보이겠죠.

또한 사진보다는 직접 보는게 훨씬 아름다움을 더 느낄수도 있고,

실감난다는건, 누구다 다 알수 있겠죠? ^^

 

이상으로 여주도자세상의 작은탐닉전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에는 100인전으로 찾아뵐께요 ^^

 

여주도자세상에서는 전시회뿐만 아니라

화화페스티벌도 진행중인거 아시죠?

한국도자여행~ 한국도자투어~

꼭 한번 구경오세요~!

 

 

 

 

 

 

 

 

 

TRACKBACK 0 | COMMENT : 4

이천세라피아 - 유쾌한 세라믹스 展 (두번째 소개)

|

 

이천 세라피아

유쾌한  세라믹스 展

  • 전시명 : 2013 이천세라피아 기획전 <유쾌한 세라믹스 展_Pleasing CeraMIX Exhibition>
  • 일정 : 2013년 3월 19일(화) - 6월 23일(일)
  • 참여작가 : 도자, 금속, 목공, 디자인 등 각 분야 작가 53명
  • 장소 : 이천 세라피아 창조센터2층 제1전시실
  • 문의 : 전시교육팀 tel_031.645.0643
  • 한국도자재단은 2013년 이천세라피아의 봄을 맞아 <유쾌한 세라믹스 展>을 통해 문화와 예술의 영역 안에서 'CeraMIX'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중입니다.

    'CeraMIX' 라는 용어는 2011 제 6회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를 시발점으로, 도자 고유의 가치뿐 아니라 타 재료와의 혼합, 다른 예술장르와의 융합을 추구하는 의미로 제시되었습니다. 도자예술이 우리의 삶 안에 들어와 소통함으로써 대중문화의 중요한 측면으로 자리잡는 현 시점에서, 도자영역의 확장과 21세기 도자와 예술 분야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목표와 함께 <유쾌한세라믹스> 전시에서는 도자장르를 중심으로 목공, 유리, 금속, 섬유, 회화 등 다양한 장르들이 어우러져 예술 감각적 측면과 소재적인 측면에서 서로 대화하며 독창적인 예술의 파노라마를 이루어 내고 있습니다. 특히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 중인 53명의 예술가들의 아트오브제, 가구, 조명, 인테리어 소품은 우리 삶의 공간에 아름다움과 생기를 주는 매력적인 제안을 보여줍니다.

    동화적인 감성으로 동심을 자극하는 설치작품으로 구성된 '양이 있는 방', 톡 쏘는 아이디어로 깨끗하게 표현한 백자 작품을 담은 '스파클링 스노우(Sparkling Snow)', 사랑의 감정과 기운을 담은 '로맨틱 펌프(Romantic Pump)' 등 10개의 테마가 있는 본 전시에서 300여 점의 작품들이 들려주는 각양각색의 이야기들은 전시 관람자들을 지루할 틈 없이 '유쾌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이천 세라피아에서 유쾌한 세라믹스 展 이 진행중입니다.

     

     

     

    이번 유쾌한 세라믹스 展 에서는 총 10개의 주제로 전시가 되고 있고,

     

    전시품은 바로 구매도 가능하답니다~

     

     

     

    Oriental fantasy 에서는 환상적인 동양의 이미지를 보여드려요~

     

    (일반적인 가구같아 보이지만 보는 방향에 따라 달라진답니다~ ^^)

     

     

    Natural ending 에는 자연적인 것만을 추구하는 이미지가 전시되어 있어요

     

    (물푸레나무로 만든 침대. 번데기 같아요~)

     

     

    양이 있는 방

     

    (작가님 아이를 위해 만드신 작품들이라고 하네요 ^^)

     

     

    숲속의 만찬은 즐겁고 평화로운 치유의 공간입니다.

     

    (악마들이 식사하는 장면???  뭔가 재미있는 공간인데 좀 어두웠네요 ㅠㅠ)

     

     

    樂ROCK陶DO Play at Home

     

    (의자조차 타고 놀 수 있는 재미있는 공간)

     

     

    총 10가지 테마 중 나머지 5가지를 소개해 드렸어요~

     

    이전 5가지 테마를 보시고 싶으시면

     

    여기

     

    를 클릭해주세요 ^^

     

     

    재미있고 즐거운 전시!

     

    유쾌한 세라믹스 展

     

    꼭 구경오세요~

     

     

     

     

     

     

     

     

    TRACKBACK 0 | COMMENT : 8

    이천세라피아 '한국 현대도자 명품 프로포즈전' 탐방기~!

    |

     

    현재 이천세라피아 창조센터 3층 제2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는 '한국 현대도자 명품프로포즈전'을 다녀왔습니다.

      



     

    들어서면서부터 한국 현대도자 명품프로포즈전을 알리는 문구가 눈에 들어 왔습니다. 조그마한 안내 문구도 보이구요. 눈으로만 감상해야 하지만 미리 협조를 구하고 사진촬영을 시작 했습니다. ^^

     

     

    전시장에 들어가면 많은 현대도자들이 전시가 되어 있는데요. 우측에 보이시는 작품들은 부피가 꽤 큰 작품들이다보니 외부에 진열을 해 놓았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실제로 가까이 가보니 작품이 굉장히 크더군요~ O_O

     

    좌측 유리 내부쪽은 작가 한분 한분의 피와 땀으로 만든 작품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점점 더 안쪽으로 들어가보니, 저의 흥미를 일깨우는 작품들이 하나 둘 씩 보이기 시작하네요! (멀리서 사진을 찍으면서도 어떤 작품인지 매우 궁금했습니다 ^^;)

     

     

    마치 방석같이 생긴 이 작품! 조금 흥미롭지 않으신가요? 후훗.. 저만의 생각 일 수도 있군요~! :D

     

    조금 더 안쪽으로 들어가 맞은편 벽에 도착을 하게 되면 벽면에 깔끔하게 전시 되어있는 작품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여러개의 작품들이 한 작품을 이루고 있었는데요. 위에 있는 작품은 바닥에서 비춰지는 조명 덕분에 더 은은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고, 그 옆에는 깔끔하게 정리되어 색다른 유형의 작품이 아닌가 생각하게 되네요.

     

     

    바로 뒤를 돌아 보시면 또다른 유형의 작품을 볼 수 있는데요. 이 작품 또한 여러개의 작품들이 한 작품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선을 통해 만들어진 작품이네요.

     

     


     

    전시장을 절반 정도 관람하고 돌아 나올때쯤 있는 작품인데요. 보는 각도에 따라서 작품이 보여주는 모양이 조금씩 다르게 보입니다! 

     

     

    관람을 거의 다 끝낼 무렵 전시장 가운데에 위치한 작품이 눈에 확 들어 왔습니다. 작품 마지막 부분에는 화면을 통해 아기임을 알 수 있는데요. 딱 보기만 해도 새로운 생명의 탄생이라는 것을 알 수 있으시겠죠? 

     

     

    ↑ 이 작품도 실을 이용한 작품인데요. 작품의 완성을 실로 마무리 함으로써 관람객들에게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 하더군요!

     



    † (똑똑! 실례합니다~) 마지막 관람을 위한 코스인데요. 다들 처음에 보실 수도 있지만, 저는 제일 마지막으로 관람을 하였습니다. ^^ 저~ 멀리 창문으로는 전시관 입구가 보이네요! 




    마지막으로 관람을 했던 전시관 안의 작은 방안에 있던 작품들 입니다. ^^ 이것으로 명품 프로포즈전 관람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


    이번 현대도자 명품 프로포즈전은 도자기하면 떠오르는 백자, 분청, 청자, 흑자, 색자 작업의 선두주자들과 흙의 무한한 가능성에 대한 조형적 시도를 해온 중견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답니다. :D

     

     

    TRACKBACK 0 | COMMENT : 0
    prev | 1 | next
    Statistics Grap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