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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백자

<도자기로 보는 우리 역사> 전시회를 다녀오다! 전시회를 다녀오다! 안녕하세요. 토야입니다. 경기도자박물관에서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 몸도 맘도 지치기 쉬운 때이지만, 전시에 토야가 다녀왔습니다! 시원한 전시장에서 전시를 관람하니 무더위도 저절로 잊게 되는 것 같았는데요! 자, 그럼 지금부터 토야가 다녀온 경기도자박물관의 전시회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조선시대 500년간 왕실용 도자기를 생산했던 관요가 자리한 경기도 광주의 명성에 걸맞게, 경기도자박물관에는 초기 청자와 백자에서부터 근·현대 도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자료를 보유하고 있는데요. 이번 전시는 고려청자는 물론 조선의 분청과 백자의 변천 과정과, 한국의 역사와 전통을 담아낸 도자기의 발전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었습니다! 한국 도자기.. 더보기
조선 백자의 근본이 되었던 양구백자에 대해 알아보자기! 안녕하세요. 토야입니다! 새하얀 이미지가 떠오르는 백자는 조선 시대에 대표하는 도자기인데요. 오늘은 백자의 원료인 백토로도 유명한 강원도의 양구 백자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양구 백자박물관] 양구의 가마터에 관한 가장 이른 기록은 ‘세종실록지리지’ 토산에서 살펴볼 수 있는데요. 이에 따르면 전국의 139개 자기소 가운데 강원도 내에는 강릉도호부 1곳, 울진현에 1곳과 함께 양구현에 2곳의 자기소가 있었습니다. 또한, 중종 25년에 간행된 ‘신중동국여지승람’ 토산조에는 전국의 자기 생산지 32개소 가운데 강원도로서는 유일하게 양구현 만이 명시되어 있는데요. 앞의 두 내용을 종합해 보면 조선 초기 139개소에 달했던 자기소가 16세기 들어 32개소로 축소되었고, 그중에서도 강원도에는 유일하게.. 더보기
[인포그래픽] All about 도자기 - 3. 한국도자기의 역사 Part. 2 알고 싶었지만 알기 어려웠던 도자기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립니다!All about 도자기 - 세 번째 시간!인포그래픽으로 알려드리는 한국 도자기의 역사 Part. 2!지금 바로 토야와 함께 떠나보자기! 더보기
조선백자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조선백자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도자기, 백자! 백자에는 위엄스러우면서도 사치하지 않는 조선 고유의 미의식이 배어있습니다. 백자는 조선시대 왕실에서 시작하여 ... 점차 사회 일반으로 확산되었으며, 복잡하고 호화로운 장식을 멀리하고 간결함과 여백이 있는 아름다움을 소중하게 생각했다고 합니다. 그 중에서도 최고로 꼽히는 왕실의 위엄을 상징하는 청화백자 용문 항아리- 최고의 기술과 재료로 정성을 다해 구워낸 조선시대 최상품의 도자기 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그 신기한 과정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더보기
[도자이야기] 토야가 들려주는 도자기의 역사⑤ 더보기
[도자이야기] 토야가 들려주는 도자기의 역사④ 더보기
[축제일정]광주왕실도자기축제/흙과함께하는가을여행/광주예술제/전시일정/ [축제일정]광주왕실도자기축제/흙과함께하는가을여행/광주예술제/전시일정/ 공연및경연대회 흙과 함께 가을여행 광주에서는 지금 제17회 광주왕실도자기축제와 제11회 광주예술제가 함께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올 가을 광주에서 흙 속으로의 여행..어떤가요~? 올해로 17번째 함께하고 있는 광주왕실도자기 축제! 9월 26일부터 10월5일까지 약 일주일 동안 진행되는 축제는요~! 역사적 가치를 높이는 행사로 교육과 문화가 한데 어우러진 축제행사로 야기되고 있죠~! 또한 전통을 재현한 개막식 행사가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_< 광주만의 독특하고 이색적인 개막식이 될 듯 하네요~!! ‘이도의 잔’ 공연과 이색 퍼포먼스, 풍물패의 길놀이와 전통 민속공연이 관람객의 흥을 한층 UP 시켜줄 포인트네요^^ 많이 오.. 더보기
조선 전기 최고의 소나무 대나무 그림 청화백자항아리 <홍치명, 송죽문호> 조선 전기 최고의 소나무 대나무 그림을 대표하는 작품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도자기, 바로 청화백자항아리에 그려진 그림을 꼽을 수 있을꺼에요. 백자청화 소나무 대나무무늬 '홍치2년명' 항아리 1489년, 높이 48.7, 입지름 13.1, 밑지름 17.8cm 국보 제 176호, 동국대학교 박물관 조선 성종 20년 1489년에 만들어진 항아리 (항아리란 말이 왜이렇게 어색하죠? ^^a) 국보 제 176호에 올라 있는 이 도자기의 가장 큰 특이점은 항아리 안에 제작한 연도가 새겨져 있다는 점입니다. 구연부 안쪽에 원래는 [홍치 2년] 이라는 글귀가 있었는데 일부가 파손되어 현재는 [홍치]란 글자만 보인데요. [홍치]란 명나라 황제의 연호인데, 1489년에 제작되어 오랫동안 화엄사에서 보관되어 오다가 지금은.. 더보기
고려말~조선초 가마터가 추가로 발굴되었습니다~* [사진 : 이천 세라피아] 서울 강북구 일대에 고려말~조선초 가마터가 추가로 발굴되어 고려 말에서 조선 초 무렵 도자기 생산이 활발한 지역이었음이 다시 한번 입증되었는데요, 이 일대에서 고려 말~조선 초기의 것으로 추정되는 가마터가 지난해 8월 발굴 된 후, 또 다시 가마터가 발견된 것입니다. 이 곳에서는 15세기 초로 추정되는 가마1기와 함께 불량 도자기를 버리는 폐기장과 도자기 파편들도 대량으로 발굴되었다고 합니다. [사진 : 백자상감모란문발] 가마 및 폐기장에서 출토된 유물은 이번 발굴지역과 지리적으로 가까운 수유동 청자요지에서 지난해 출토된 14세기 말에서 15세기 초의 유물과 유사성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발굴작업에 참여한 학예연구사는 “강북구 수유동과 우이동 일대는 북한산 .. 더보기
현대시조에서 느껴보는 백자의 아름다움~ 이번 주 일기예보를 보니 가을을 다 느껴보기도 전에 겨울이 찾아올 것 같아 아쉬운 마음이 드는데요… 아쉬운 마음을 조금이라도 달래보기 위해, 단아하면서도 아름다운 시 한 수 읊어 드릴께요~* 조선의 건국과 함께 조선을 대표하는 기명(器皿)으로서 가장 한국적인 예술품으로 인정받고 있는 백자(白磁)는 현란한 색채를 피하고 맑고 청아한 순백색의 미감은 절제와 무욕(無慾)의 자연미를 스스럼없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백자부[白磁賦] 찬 서리 눈보라에 절개 외려 푸르르고, 바람이 절로 이는 소나무 굽은 가지, 이제 막 백학(白鶴) 한 쌍이 앉아 깃을 접는다. 드높은 부연 끝에 풍경(風磬) 소리 들리던 날 몹사리 기다리던 그린 임이 오셨을 때 꽃 아래 빚은 그 술을 여기 담아 오도다. 갸우숙 바위 틈에 불로초(不老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