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1445)
알고 싶은 도자기 (316)
신나는 도자여행 (348)
토야의 도자이야기 (564)
토야's 멀티미디어 (1)
2017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41)
다시보는 도자비엔날레 (153)
다시보는 세라믹페어 (13)
비공개 카테고리 (0)

'주나라'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2.11.02 별점이 새겨진 붉은 옹기 ‘홍도관’, 그 가치만 최하 1,500억?!

별점이 새겨진 붉은 옹기 ‘홍도관’, 그 가치만 최하 1,500억?!

|

 

 

 

최하 1,500억 가치를 지닌 도자기가 한국에 있다고 하는데요, 그 도자기는 바로 붉은 옹기 홍도관입니다.

 

 홍도관 3,000년 전 고대 상()왕조의 마지막 황제 제신이 별점을 친 뒤 이를 직접 새겨 넣은 도기로

최하 1,500억 원의 가치를 가진다고 하는데요,

더욱 놀라운 것은 중국이 풀지 못한 3,000년 전 갑골문을 한국학자가 해독 했다는 것입니다. ^^

 

찬란한 문명을 꽃피웠던 상()왕조는 마지막 황제 제신에 이르러 국운이 기우는데,

제신이 총애했던 비()달기가 온갖 악행을 저질러 민심이 흉흉했다고 합니다.

강태공과 함께 상나라를 멸하려한 주()나라 무왕은 이에 전쟁을 감행하는데요,

그 전쟁이 바로 목야전투(牧野戰鬪)’입니다.

제신황제는 국가 흥망이 걸린 결전을 앞두고 별점을 쳐 홍도관에 새겨 넣었습니다.

 

홍도관에는 모두 61개의 갑골문자가 새겨져 있고,

그 중 (그 외부에 이 있음)’자 하나는 바닥부위에 나머지 60개 글자는 도관 견부에 새겨져 있는데,

60개의 글자들은 각자 모두 하나의 완전한 원을 형성하고 조금의 간격도 없이

우측에서 좌측방향으로 서사되어 있습.

 

홍도관에 새겨진 갑골문이 서술한 상()나라 주왕이 별자리 모양을 관찰하고 주나라 무왕을 토벌하는 과정은

홍도관이 상()나라 주왕의 왕실유물일 수 있음을 증명할 뿐만 아니라,

아직까지 별점 사실(史實)을 기술한 물건이 발견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흥미를 더해주는데요,

 

장식용 공예품 정도로 여겨졌던 홍도관의 놀라운 반전,

홍도관에 새겨진 문양이 심상치 않다고 생각한 전문가들이 없었다면

그저 흔한 골동품에 지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TRACKBACK 0 | COMMENT : 0
prev | 1 | next
Statistics Grap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