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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6.15 [GICB2017] GICB2017 하이라이트전으로 내 마음속의 ‘다시보기’ 소장하세요! (2)
  2. 2017.05.03 [지금은 GICB2017] 한국에서 만나는 영국! 영국 문화의 날! (1)
  3. 2017.03.21 시선강탈!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홍보 영상 공개! (4)
  4. 2016.11.02 선생님과 학생의 작품이 어우러지는 미리담리展
  5. 2016.09.05 풍성한 가을 더욱 풍요롭게! - 가을도자풍년전
  6. 2016.08.29 동시대 도예경향을 만나다 1탄 - <오래된 미래, 황종례> 展 황종례 작가 인터뷰
  7. 2016.08.10 여름을 시원하게 마무리하자기! - 여주도자세상 쿨썸머 우리그릇전
  8. 2016.08.03 자기사고, 시원~한 워터파크 가자!!
  9. 2016.07.06 여름 방학, 이천 세라피아에서 세계를 만나다! - 동유럽 현대도자전 & 도자 속 회화전
  10. 2016.06.22 도자기로 떠나는 동유럽 여행! - 동유럽 현대도자전
  11. 2016.06.17 [G-분] G-세라믹라이프페어를 샅샅이 분석하다! 1탄 - G-세라믹라이프페어 개막식을 가다!
  12. 2016.05.27 아름다운 동양의 미를 만나다! - 2016 동양도자전
  13. 2016.05.10 광주곤지암도자공원, 어디까지 가봤니?

[GICB2017] GICB2017 하이라이트전으로 내 마음속의 ‘다시보기’ 소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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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자비엔날레의 영광을 다시 한번.

GICB2017 하이라이트전으로 내 마음속의 다시보기소장하세요!

 

 

올림픽과 월드컵은 4년마다, 국가별 주요 대항전도 2년마다 열립니다.

각 나라의 주요 선수들을 한 자리에 모아 경합도 하고 교류도 하는 현장은,

자주 있는 일은 아니에요.

흔치 않은 기회이기에 아쉬움이 크죠

 

 

여러분 안녕하세요, 토야가 무슨 말을 하고 있냐고요?

얼마 전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를 끝낸 뒤의 아쉬움에 대해 이야기하는 거랍니다.

 

앞서 언급한 스포츠계의 대형 행사를 메가 이벤트라고 부른다면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또한 도자예술 축제의 대형 이벤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2년마다 열리는 도자비엔날레, 지난 528일에 막을 내렸는데요.

무려 76개국, 1,454명의 작가가 참여하고 115만명의 관람객이 찾은 바 있습니다.

 

 

76, 1,454, 1,150,000!

하이라이트로 다시 보는 그 영광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지만 워낙에 큰 행사로서 이대로 끝내기 아쉬웠던 마음!

좋은 프로그램도 다시보기기능을 통해 보고 또 보고, 좋으면 소장도 하는 세상에,

이대로 보낼 수는 없겠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이천세계도자센터에서 만날 수 있는 GICB2017 하이라이트전!

 

 

<2017 하이라이트전>서사_삶을 노래하다를 주제로 422일부터 528일까지 개최된

2017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이천과 광주 주제전의 주요작품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시입니다.

1, 2전시실로 나뉘어 작가 28명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전시는 일상과 꿈을 비롯해 역사, 문화, 정치 등 인간의 삶 모두를 탐색하는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인간과 도자예술의 관계성을 돌아보는 자리로 꾸며졌는데요.

이번 전시는 그동안 비엔날레에서 주로 다뤄온 광의적이고 원대한 주제들에서 조금 벗어나,

서사적인 양식에 집중함으로써 비엔날레의 방향성에 대해 생각해볼 계기를 마련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광의적인 주제 대신 인간 삶에 천착한

서사에 집중,

자화상 또는 인간 군상의 면면을 살피다

 

 

 

한번, 인간 존재의 의미를 살펴본 다음 작품을 보실까요?

석창원 작가는 자화상을 모티브로 인간 존재의 의미를 탐색해 왔습니다.

이번 출품작은 홍석천이라는 우리시대 문화계 인물을 모티브로

젠더와 사회적 역할 등, 사회가 규정한 틀 속에서 인간이 어떻게 존재하고 갈등을 겪게 되는지를 표상했다고 합니다

 

 

 샤오 팅루의 작품은 조금 귀여운 느낌을 주는데 그 안에 담긴 의미는 반전(?)을 보여줍니다.

왕관을 쓴 어린 소년들이 동일한 복장을 하고 늘어선 이 모습은

히틀러를 연상시키며 인간이 가진 힘에 대한 열망, 이것을 추구하기 위해 마음에서 일어나고 있는 전쟁을 암시합니다.

흙의 텍스처, 소년 형상을 통해 인간이 본래 가진 순수로 돌아가자는 염원을 담았습니다.

 

 

같은 흙으로 빚어도 전혀 다른 작품이 되다.

작가의 세계관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형상화되는 흙 도자공예의 매력



 

 

 

같은 흙을 가지고도 어떤 작가는 그릇 형식의 작품을 만들고 어떤 작가는 조각상을 만듭니다.

어떤 작가는 백색을 기본으로 하여 약간의 포인트 색감을 살리는가 하면,

어떤 작가는 화려하고 다채로운 색상 조화에 집중하기도 하지요.

흙에 털이나 천 등 이질적인 재료들을 결합하여 작품을 완성하기도 합니다.

 

서로 다른 작가적 언어로 삶을 노래하고 있는 작품들을 통해 삶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기울여 보세요.

비엔날레는 세계 도자의 중심축을 대한민국으로 모으는 역할을 해내고 있습니다.

비엔날레의 하이라이트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

이천세계도자센터에서 만날 수 있는 GICB2017 하이라이트전!

올해 93일까지 열리니까 꼭 한번 보세요~!

 

 

전시명 : GICB2017 하이라이트전 <서사_ 삶을 노래하다>

기 간 : 2017. 6. 9() ~ 9. 3()

장 소 : 이천세계도자센터 2층 제1, 2전시실

내 용 : GICB2017의 주요 작품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시

참여작가 : 미시마 키미요, 마크 번스, 로버트 아네슨, 바이올라 프레이, 12대 미와 큐세츠, 이정석, 아라키 타카코,

이인숙, 셰리 보일, 마스모토 케이코, 윤지용, 스테파니 루스, 맹욱재, 야마다 히로유키, 김문경, 최지만, 윤영수,

요아킴 오야넨, 박정근, 석창원, 신이철, 오이시 사야카, 츠모리 아이코, 샤오 팅주, 비타 파야지,

장 칭위엔, 미셸 구에리, 윤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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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GICB2017] 한국에서 만나는 영국! 영국 문화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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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토야입니다!

 

지난 3, ‘한영상호교류의 해 기념 프로젝트에 대해 소개해드린 적이 있죠! ‘2017-18 한영 상호교류의 해를 기념해 영국문화원과 함께 진행하는 영국 문화의 날이벤트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영국 문화의 날은 바로 오늘 53()부터 57()까지 개최되는 행사로 영국도자를 주제로 한 체험, 퍼포먼스, 공연, 강연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정확히 어떤 행사들이 있을지 토야와 함께 알아보실까요?

 

  


53()부터 57()까지 5일간 진행되는 <영국 문화의 날> 이벤트에는 특별소장품전 <티웨이 - 영국의 오후를 담다>와 체험, 퍼포먼스, 강연 등이 다양하게 진행됩니다. 한국도자재단 특별소장품전, <티웨어 영국의 오후를 담다>는 영국의 차 문화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로, 영국 도자기업의 생활도자를 중심으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그동안 영국 도자의 명성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들어왔지만, 제대로 된 관람 기회를 얻지 못해 아쉬웠던 분들은 특별소장품을 한번 둘러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휴일인 53()와 어린이날인 55()에는 애덜리 플로랄로얄 달튼을 비롯한 도자기 공장에서 45년 이상 도자기 꽃 공계가로 활동한 리타 플로이드와 관람객이 함께 <도자기 꽃을 만들기> 체험이벤트가 열립니다.

  

  


53()에는 영국의 대표적인 거리극단 웰리 레인지 올 스타즈(Whalley Range All Stars, WRAS)’가 이천 세라피아를 방문해 거리 퍼포먼스 <맙소사!(YE GODS)>를 선보일 예정인데요. 이 퍼포먼스는 3명의 퍼포머들이 재치 있는 음향효과와 함께 미니어쳐 타운을 만들고 붕괴하는 과정을 유쾌하게 보여주는 공연으로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볼거리를 선사할 것입니다!

 

영국하면 생각나는 것 중의 하나는 바로 로맨스 소설의 거장 제인 오스틴일텐데요. 제인 오스틴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이 소식을 주목해주세요. 56()에는 제인 오스틴(Jane Austen) 서거 200주년을 기념하여 그의 작품 중 영화화된 작품을 소개하는 인문학 특별강연이 영화평론가 최은 박사에 의해 진행됩니다. 강연 중에는 참관자에게 경품으로 시공사의 케스 키드슨 제인 오스틴 전집제인 오스틴 작가 노트가 주어질 예정이며, 토락 교실에서는 제인 오스틴과 함께 하는 어린이 도자체험 접시 페인팅 행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2015년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영예의 대상 니일 브라운스워드의 특별초청전 <팩토리>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유럽 초기 도자기 중심지로 부상했던 영국 스태포드셔 지방의 도자산업에서 퇴출된 무형문화재를 재조명하는 취지에서 진행되는 이 전시는 과거 300년간 지역경제를 지탱했던 무형 문화유산이 사라져가는 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 마련되었습니다. 또한 53()부터 55()까지는 퍼포먼스가 진행되는데요. 이 퍼포먼스에는 조신현 한국도자작가가 공동 참여하여 도자산업에서 퇴출당한 영국도자 자인들의 가치를 재조명할 예정입니다.

 

또한 57()에는 니일 브라운스워드 작가와 유용철 도자작가가 참여해 리서치캠프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두 작가는 즉흥적으로 새로운 도자양식을 만들어가며 전통적인 한국 도자기법이 어떻게 도자기 제조의 불균형적 양식을 보완할 수 있는가에 대해 탐구하게 될 예정입니다!

 

영국 문화의 날 행사 보러가기

 

토야와 함께 살펴 본 영국 문화의 날어떠셨나요? 이번 황금연휴 한국도자재단으로 놀러오셔서 영국의 향기를 마음껏 느끼시는 시간이 되시길 바랄게요!

 

전체 행사 스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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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강탈!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홍보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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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토야입니다!


어느덧 30여일 앞으로 다가온 2017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를 더욱 빛낼 홍보 영상이 공개되었답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도자기를 아름다운 영상 속에 감성적으로 담았는데요. 도자기의 도안부터 시작해 반죽을 만드는 과정, 틀을 만들기 위한 물레 과정, 단면을 잘라내 굽는 과정까지 도자기가 탄생하기 위해 거쳐야만 하는 순간들을 아름다운 영상미를 살려 보여주고 있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매 순간마다 정성이 들어가지 않을 때가 없고, 완성되기까지 인내하며 기다려야 하는 도자기. 과연 영상 끝에 완성된 도자기는 어떤 모습일까요? 백문이 불여일견! 지금 바로 영상을 확인하러 가실까요?

 

 

이제 정말 코앞으로 다가온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기다릴수록, 기대되는 2017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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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과 학생의 작품이 어우러지는 미리담리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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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토야입니다!


오늘은 이천 세라피아에서 새롭게 시작되는 전시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미리담리입니다!


    


이천교육지원청 주관 하에 이천에 근무하는 교사들이 참여하는 전시인 미리담리은 올해로 15주년을 맞이한 전시인 만큼 유서가 깊은데요. 이번에는 교사 15명과 학생 375명이 참여하여 도자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미술작품 330점을 선보이게 됩니다.


    


선생님과 학생들이 함께 어우러져서 전시를 진행하는 경우는 드물다고 볼 수 있는데요. 그것도 도자를 주제로 선생님과 학생들의 협업 전시라니 더욱 기대가 됩니다! 이천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특별 개최되는 미리담리. 111()부터 시작되어 1110()까지 이천 세계도자센터 3층 제4전시실에서 진행됩니다.

 

이천 세라피아에 오셔서 전시를 통한 문화생활도 즐기시고, 이천 세라피아에 있는 설봉산에서 가을 풍경을 만끽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미리담리(15회 이천교원미전 및 어울림한마당 학생작품전)

 

○ 전시명 : 美利談利展

○  : 2016.11.1.()-11.10.()

○  : 이천세계도자센터 3F 4전시실

 규 : 330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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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가을 더욱 풍요롭게! - 가을도자풍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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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날 것 같지 않았던 더위가 갑자기 바뀌어,

정말 가을이 다가왔음을 실감하게 하는 요즘!

 

토야가 여러분들을 위해 시원한(?) 소식을 들고 왔는데요. 바로 다양한 도자그릇을 실속 있는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여주도자세상 가을도자 풍년전입니다!


  


여주도자세상 일대에서 진행되는 이번 가을도자풍년전은 다양한 행사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먼저 여러분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도자특별판매전부터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도자특별판매전은 균일가 1천원이라는 놀라운 가격에서부터 시작해 도자상품을 최대 70%에서 2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여주도자세상 도예랑 및 4개의 상설매장에서 진행되고 있으니, 이번 기회에 좋은 그릇을 특별한 가격에 만나보세요-. 



  


다양한 체험 이벤트도 놓칠 수 없겠죠? 도예작가 선생님과 함께 하는 11 물레체험과 풍경, 시계, 인형 화분 등에 그림을 그릴 수 있는 핸드페인팅 그리고 목공예 체험까지 만나보실 수 있답니다! 가을도자풍년전이 진행되는 기간 동안 도예랑 일대에서 매 주말마다 만나보실 있습니다!



마음에 드는 도자기를 구매하셨다면 놓치지 말아야 할 또 한 가지! 바로 고객사은행사인데요. 행사 기간 중 도자기를 구매하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사은품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1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지역 온천 및 워터파크 할인권을, 5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도자주걱을, 30만원 이상 구매하신 고객 분들에게는 구매 금액에 따라 고급 도자기 작품까지 드린다고 하니 일석이조의 기회(?) 놓치지 마시길!


  


이번 가을도자풍년전에는 단순히 살거리만 있는 것이 아~~! 볼거리 또한 가득합니다. 여주도자세상 반달미술관에서 진행되고 있는 테이블 위로 떠나는 여행에서는 평범했던 일상공간에 도자를 더해 가치와 품격이 높아진 상상 속 나만의 공간을 만날 수 있으며, 여주도자세상 주변에는 강변공원, 신륵사, ·녕릉,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등 유명관광지 및 관광휴양지가 가까이 위치해 있어 가을맞이 여행으로도 제격이랍니다!

 

날씨도 시원해져서 소풍가기 좋은 가을날! 이번 주말, 가을맞이 도자여행 한번 떠나보시면서 어떨까요?

 


여주도자세상 가을도자풍년전

 

기간 : 201691() ~ 116() / 10:00 ~ 19:00

장소 : 여주도자세상 일대

내용 : 가을도자기판매전, 도자체험 이벤트, 고객사은행사, 전시 등

문의 : 여주도자세상 Tel. 031-887-8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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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대 도예경향을 만나다 1탄 - <오래된 미래, 황종례> 展 황종례 작가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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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토야입니다!

 

지난 826, 이천세계도자센터에서 새롭게 시작된 전시 <오래된 미래, 황종례>의 오픈식이 열렸습니다. 이날 오픈식에서 토야가 <오래된 미래, 황종례>의 주인공인 황종례 선생님을 직접 만나고 왔는데요, 89세의 연세에도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고 계신 황종례 선생님의 분청사랑(?)에 대해 들어보았습니다. 다함께 황종례 선생님 만나러 가보실까요?

 




토야 : 선생님 안녕하세요. 먼저 전시 오픈을 축하드립니다! 우선 이번 전시에 참여하시게 된 동기가 있으시다면 한 말씀 부탁드릴게요!

 

황종례 작가 : 보통 사람들은 도자기라고 하면, 백자하고 청자를 생각하기 마련인데요, 백자와 청자는 중국에서 온 것입니다. 우리나라 전통도자기는 바로 분청사기와 옹기이죠. 이번 전시를 통해서 많은 분들에게 우리의 전통도자기인 분청사기를 보여드리고, 우리나라 도자기가 이런 아름다운 특징을 갖고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토야 : 선생님의 대표작 귀얄문기에서 귀얄기법은 오래 전에 맥이 끊겼다가 선생님께서 재현해내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귀얄문양식을 현대도예에 접목시키신 특별한 이유나 계기가 있으신가요?

 

황종례 작가 : 문화라는 것은 정지되는 것이 아니라 시대가 발전함에 따라 항상 변하는 것입니다. ‘귀얄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나라 전통 도배질에 쓰이는 붓인데요, 이를 도자기에 응용을 하면 생동적인 문양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만이 갖고 있는 고유한 전통 방식인 귀얄기법을 도자기에 응용해 한 차례 더욱 발전시킨 것이지요


  

  


토야 : 작가님께서는 주로 분청사기를 작업하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작가님께서 생각하시는 분청사기의 매력은 무엇일까요?

 

황종례 작가 : 우리나라에만 있는 분청사기에 쓰이는 유약은 투명하기 때문에 귀얄무늬가 더욱 돋보입니다. 어떻게 보면 분청사기와 귀얄문 자체가 우리나라에만 있는 고유한 것이기 때문에 이 두 가지를 합쳐 만든 도자기가 우리나라 도예를 대표하는 작품이 된다고도 할 수 있죠.

 

토야 : 이번 전시를 통해 전시하신 작품 중에서 특별히 애착이 있으신 작품이나, 관람객에게 꼭 소개하고 싶으신 작품이 있으시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황종례 작가 : 특별히 봐주시길 바라는 작품이 있다기 보다는... 요즘 사람들은 백자나 청자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지만, 분청사기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서 분청사기가 어떤 것인지, 또 귀얄이 어떻게 도자기에 활용되는지를 많은 분들에게 보여드리고, 이러한 도자기들이 우리나라의 진정한 전통이라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것이 바로 이번 전시를 개최하게 된 목적이기도 합니다.



  



토야 : 선생님께서는 오랫동안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계시는데요. 작품 활동을 포함해 앞으로 새롭게 도전해보고 싶으신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황종례 작가 : 항상 나만의 것을 만들어 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만드는 작품 모두가 카피(복제)가 될 수 없는 것들인데요, 마음 속 이미지들을 도자기에 표현하고, 도자기의 형태에 따라 그에 맞는 무늬를 그려 넣기 때문에 같은 도자기가 하나라도 나올 수가 없어요. 이렇게 도자작품 안에 역사성을 담아내고, 진취적이고 동적인 작품들을 만들면서 더욱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더 많은 분들에게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토야 : 마지막으로 선생님의 작품을 좋아하는 팬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황종례 작가 : 지금 대중들의 인식 속에는 백자나 청자가 전통도자의 전부인 것처럼 인식되어 있고, 사람들이 평소에 사용하는 그릇들도 이러한 것들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제가 하는 작품 활동을 통해 분청사기가 진정한 한국의 전통이라는 것을 더 많은 분들에게 알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고유 도자기인 분청사기가 백자나 청자만큼 귀한 대접을 받을 수 있길 바랍니다.

 

어떠셨나요, 여러분?

토야는 이번 황종례 작가님과의 인터뷰를 통해서 그동안 우리가 잘 몰랐던 분청사기의 매력을 좀 더 알게 된 느낌이었답니다! 다음에는 이러한 분청사기의 매력을 제대로 느끼실 수 있도록 <오래된 미래, 황종례> 에 대해 자세히 소개해드리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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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시원하게 마무리하자기! - 여주도자세상 쿨썸머 우리그릇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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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토야입니다!

 

무더운 여름, 어떻게 보내고 계시나요? 토야가 이번에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만들어줄 쿨썸머 우리그릇전에 직접 다녀왔답니다! 토야와 함께 여주도자세상 쿨썸머 우리그릇전구경가 볼까요?



오랜만에 다시 방문한 여주도자세상! 먼저 여주도자세상의 랜드마크라 할 수 있는 도예랑이 가장 먼저 눈에 띄는데요. 도예랑에 다양한 그릇들이 전시되어 있어 토야를 반겨주고 있었답니다! 다양한 종류의 식기들이 파격가로 세일중이어서 토야의 눈을 반짝이게 했죠!

 

지난번 여주도자세상에 대해 소개해드릴 때, 총 네 개의 판매관이 마련되어 있다고 했었는데요, 이번 쿨썸머 우리그릇전에서 아트샵, 리빙샵, 브랜드샵, 갤러리샵 등 네 개 판매관 모두 할인행사를 진행중이었습니다.



먼저 아기자기한 장식용 소품들을 만나볼 수 있었던 아트샵. 현재 아트샵에서 세일중인 품목들은 에스프레소잔부터 귀여운 장식용 소품, 그리고 거울까지 품목도 정말 다채로웠는데요. 토야는 이중에서 여름이 시원하게 느껴질 수 있는 시원한 색상과 모양의 악세사리가 가장 먼저 눈에 띄었던 것 같아요!



다음은 리빙샵입니다! 역시 쿨썸머 우리그릇전을 위해 다양한 품목들이 할인되고 있었는데요, 아무래도 리빙샵에는 우리가 평소 자주 쓰던 생활자기가 가득해서 주부들의 발걸음이 가장 많이 향할 것 같았습니다! 게다가, 아트샵, 리빙샵, 브랜드샵, 갤러리샵 등 모든 판매관에서 KB카드로 7만원 이상 구매 시, 도자 주걱을 선물로 준다고 합니다. 토야가 실제로 그 도자 주걱을 봤는데요, 뽀얀 흰 빛깔이 넘나 예뻐서 몹시 탐이 났어요! !!



 

다음으로 간 곳은 백화점에서나 만나볼 수 있었던 고급 브랜드 상품들이 판매되고 있는 브랜드샵입니다. 브랜드샵에서는 광주요, 네오플램, 행남자기 등 총 세 개의 국내 유명 브랜드의 도자기를 판매하고 있는데요, 이 브랜드 상품들 모두 쿨썸머 우리그릇전행사 기간 동안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현재 방영중인 SBS 주말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에서 지진희 그릇(?)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오덴세 아틀리에와 오덴세의 세 번째 콜렉션인 휘게 디너세트 또한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있더라구요. (토야도 아름답고 세련된 그릇들을 보고 눈을 뗄 수가 없더라구요-)


 


마지막으로 만나본 곳은 갤러리샵입니다. 갤러리샵은 작가들의 정성과 혼(?)이 담겨있는 아름다운 수공예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곳인데요, 평소에 작가들이 직접 만든 수공예 작품을 넘나 사고 싶었지만 주머니 사정 때문에(?) 구입을 망설여졌던 분들이라면 이번 쿨썸머 우리그릇전에 방문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시중에서 만나볼 수 없었던 예쁘고 특별한 도자기를 이번 행사 기간에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답니다!



쿨썸머 우리그릇전행사기간 동안 여주도자세상에서 도자기를 구매하시면 사은품을 받을 수 있는데요,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구매금액에 따라 현재 갤러리샵에서 판매 중인 명품도자기를 각각 증정한다고 합니다. 도자사고 도자 또 받고! 좋은 기회 놓치지 마세요!




재미있는 체험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네요! 도예랑 옆 체험장에서 도예작가 선생님과 함께 하는 1:1 물레 체험과 도자 풍경, 도자 시계, 도자 인형, 도자 화분 나만의 도자기 만들기에 할 수 있답니다! 도자기에 그리기 체험은 7,000~ 10,000/ 전통 물레체험 15,000/ 물레체험과 화분(또는 풍경) 그리기 체험을 모두 할 수 있는 패키지 체험은 20,000이에요-!



 

 

 

, 그리고 알고가면 좋은 꿀팁! 여주도자세상에서 도자 상품을 1만원 이상 구매시 워터파크 특별할인권을 드려요! 자기사고 워터파크 가요~

 

어떠셨나요? 토야와 함께 돌아보신 여주도자세상 쿨썸머 우리그릇전! 착한(?) 가격에 훌륭한 도자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놓치지 않으시길 바랄게요! 더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쿨썸머 우리그릇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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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사고, 시원~한 워터파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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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토야입니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 무더위의 절정! 여러분은 어떻게 보내고 계시나요? 여름휴가철을 맞이하여 이천세라피아와 여주도자세상에 특별한 이벤트가 진행중인데요도자기도 사고 시원한 워터파크도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특별 이벤트! 알고가면 꿀팁! 함께 알아볼까요?



  

이천 세라피아 도선당



    

여주 도자세상 도자판매관

 


714()부터 시작되어 830()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이천 세라피아 도선당과 여주도자세상 도자판매관에서 도자상품을 1~3만원 이상 구매하시는 고객분들에게 워터파크 할인권을 증정하는 행사입니다. 1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여주 썬밸리 워터파크 50% 할인권 및 이천 미란다 스파플러스 30% 할인권이 증정되며, 3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이천 테르메덴 50% 할인권이 증정됩니다.

 

특히, 이천 세라피아 도선당에서는 20~50% 할인행사를, 여주도자세상에서는 쿨썸머 우리그릇전 행사로 도자상품을 최대 50~20%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요! 평소 갖고 싶던 도자기도 사고, 워터파크 할인권까지 얻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 놓치지 않을~거에요~!

아래의 링크주소를 꾸~욱 누르시면 더욱 상세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자기 사고 워터파크 가자"

 


마음에 드는 도자기도 저렴하게 구매하고 시원한 워터파크도 갈 수 있는 절호의 기회! 놓치지 말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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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방학, 이천 세라피아에서 세계를 만나다! - 동유럽 현대도자전 & 도자 속 회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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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토야입니다~!

 

7월을 맞이하여 여름 방학이 슬슬 시작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알찬 여름 휴가 계획을 세우고 계실텐데요. 아직 어디로 떠날지 결정하지 못하신 분들에게 꿀팁을 드리고자 합니다! 다양한 작품도 보고 마치 해외로 여행하는 듯한 기분도 느끼실 수 있는 전시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바로 [동유럽 현대도자전][도자 속 회화전]입니다! 먼저 [동유럽 현대도자전]을 먼저 살펴보도록 할까요?


 

동유럽 출신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동유럽 현대 도자 예술을 만나볼 수 있는 [동유럽 현대도자전]은 폴란드부터 시작해 러시아까지 총 15개국 동유럽 국가를 여행하듯이 살펴볼 수 있는 전시입니다. 전시는 동유럽 국가를 지역별로 나누어 총 3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권투선수의 반신상]

울라프 브리즈스키 - 폴란드

 

첫 번째 전시는 폴란드부터 시작이 되는데요. 먼저 살펴볼 작품은 바로 권투선수의 반신상이라는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권투선수가 펀치를 맞았을 때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는데요. 이 작품은 좌대까지 포함해서 하나의 작품이라고 합니다. 한번 깨어졌다가 다시 접합된 형태를 가진 이 작품은 도자가 겉으로 볼 때는 강해보이지만 사실은 깨지기도 쉬는 것처럼, 인간의 허약함, 폭력성 등을 나타내는 작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1998년 기념접시 투란도트, 2002년 기념접시 살로메]

아우가르텐(기업) - 오스트리아

 

그 다음에 보여드릴 작품은 체코, 오스트리아 지역의 도자기입니다! 중부 지역에 위치한 유럽은 아무래도 경제적으로 안정이 되어 있기 때문에 도자 문화가 다른 지역에 비해 좀 더 많이 발달되어있다고 볼 수 있는데요. 특히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명물이자 유럽의 3대 도자기로 손꼽히는 아우가르텐도 바로 이러한 이유에서 탄생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빅토리아]

헤렌드(기업) - 헝가리

 

다음으로 소개해드릴 국가인 헝가리도 오스트리아와 마찬가지로 도자가 많이 발달된 나라입니다. 특히 헝가리에는 헤렌드라는 기업이 있는데요. 헝가리를 대표하는 도자기 브랜드로 수작업으로 화려한 그림을 그린 뒤 금빛으로 도색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뒤쪽에 전시된 접시는 제작 순서를 일렬로 정리해놓아 도자기가 어떻게 제작되는지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


 

[염색체 사슬]

크리스티나 보그다노프 - 세르비아


이번에 소개해드릴 곳은 남쪽에 위치한 세르비아, 루마니아, 불가리, 그리스입니다. 여러 작품들 중에서도 특히 지금 보여드리는 작품은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작품인데요. 세르비아 작가인 크리스티나 보그다노프 작가의 염색체 사슬이라는 작품으로 작가의 조부모부터 시작해 자신의 최근 사진까지 가족의 사진들을 도자에 전사 기법으로 담아서 작가 자신의 정체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매치 ]

루타 쉬팔리티 - 리투아니아

 

다음은 구소련 지역에 해당하는 곳에서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리투아니아 작가인 루타 쉬팔리티가 만든 작품인데요. 맨 처음 소개드렸던 폴란드의 유명한 지역 볼레스와비에츠에서 열리는 도자기 축제에 참여했을 때, 거기서 받은 영감을 토대로 만든 작품이라고 합니다


 


[동유럽 현대도자전]의 백미는 바로 전시실 중앙에 있습니다! 이곳에는 각 나라를 여행할 때 얻을 수 있는 관광팁, 국가별 주요 정보들을 한 데 모아놓았습니다. 관광청과 대사관으로부터 제공받은 아카이브 전시와 함께 문화예술관광 관련 책들도 전시되어 있어서 지금까지 관람한 도자기들이 생산된 나라의 정보와 더불어 각 나라에 대해 더욱 자세하게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동유럽 국가와 관련된 다양한 영상도 상영되니 더욱 다양한 체험을 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다음은 좀 더 넓은 세계로 떠나볼까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도자 속 회화전]은 좀 더 다양한 나라의 도자 예술 작품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도자 속 회화<도자 속 인생>, <도자 속 자연>, <도자 속 추상> 이렇게 총 세 가지 섹션으로 도자 예술을 각 주제별, 경향별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만나러 가보실까요


  

() 폐기의 상의 / () 스탤론 / ()

마릴린 레빈 - 캐나다

 

첫 번째 섹션인 도자 속 인생은 우리 삶의 희노애락을 도자기에 담아낸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흔히 보기 때문에 쉽게 지나칠 수도 있을 것 같은 이 작품들은 모두 도자로 만들어진 작품들입니다! 캐나다의 도예가인 마릴린 레빈은 극사실주의를 구현해내는 도예가로 이 세 작품 중 가방의 지퍼만 빼고 다 도자로 이뤄져 있습니다. 작품을 관람하실 때 눈을 동그랗게 뜨고 보셔야 할 것 같아요!


 

[멀리서]

야스나 쇼콜로빅 - 캐나다

 

회화의 다양한 기법이 사용된 이 작품 속 그림은 모두 도자 안료로 그려졌습니다. 야스나 쇼콜로빅 작가는 태생이 유고슬라비아인데 이주를 해서 캐나다 국적을 취득하였습니다. 전쟁이나 내전으로 이주를 하게 된 기억을 갖고 있고 이를 토대로 어린 시절을 회고하면서 그린 그림들이라고 합니다. 어린 시절 여러 가지 글귀나 색채감들이 어우러져 다양한 느낌을 선사하는 작품입니다


[키오쿠 - 기억]

요시미 후타무라 - 일본

 

마치 물감이 번진 듯 한 인상을 선사하는 이 작품은 도자 사이에 신문을 넣고 소성해 점토에 신문의 색이 스며들어 까맣게 표현된 작품입니다. 신문 속에 세상의 모든 이야기들이 담겨 있는데 비록 신문의 형태는 사라졌지만 그런 흔적들이 여전히 남아있다고 하여 작품의 제목도 기억이라고 합니다. 나름의 의미가 담겨 있어 여러모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작품이네요!


 

[수천킬로미터의 풍경]

리야 완 - 중국

 

두 번째 섹션인 도자 속 자연에서는 흙으로 만들어진 도자 속에 자연 풍광을 나타낸 작품들이 주를 이룹니다. 멋진 산수화가 일회용기 위에 그려진 이 작품은 중국 작가인 리야 완의 작품입니다. 평상시 욕실이나 주방에서 많이 보던 형태의 일회용기들이 많이 보이네요. 소비주의 사회와 물질 문명에 대한 비판 뿐만 아니라 자연 파괴에 대한 비판까지 담겨 있어 작품에 대한 색다른 느낌을 선사합니다.


[]

앤처 부루크만 - 독일

 

이 작품은 독일 작가인 앤처 부루쿠만의 이라는 작품입니다. 인상파 화가의 그림들이 다양한 색깔로 이뤄져 있어 하나의 색감으로 표현되는 것처럼 관람자가 어느 방향에서 작품을 보느냐에 따라 다양한 색감과 결을 느낄 수 있는 아주 독특한 작품입니다


 

(펜린 / (무제 피터 볼커스 

 

세 번째 섹션인 도자 속 추상은 순수한 점, , 면 단순화된 요소들로 작가의 생각들을 표현한 작품들이 주를 이룹니다. 지금 보여드리는 작품은 도예계의 잭슨 폴록이라 불리는 현대 도예의 거장 피터 볼커스(미국)의 작품입니다. 과거에는 용기 위주의 도자작품이 중심을 이뤘다면 지금은 도자에 추상 표현주의를 적용한 피터 볼커스 덕분에 좀 더 현대 예술로서 도자의 사용이 확장되었죠. 지금 전시에서는 작업을 하는 피터 볼커스의 모습이 녹화된 영상도 같이 있어 작업을 하는 과정을 중시했던 그의 모습도 살펴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어떠셨나요? 각양각색의 나라에서 만들어진 다양한 도자들을 만날 수 있는 이천 세라피아의 [동유럽 현대도자전][도자 속 회화전]! 특히, [동유럽 현대도자전]2016731() 전시가 종료된다고 하니 전 세계의 다양하고 다채로운 도자 작품들을 만나실 수 있는 마지막 기회, 놓치지 마세요-!

 

 

 

[동유럽 현대도자전 - 소장품으로 돌아보는 동유럽 여행]

전시기간 : 2015918~ 2016731

전시장소 : 이천세계도자센터 2층 제1전시실

전시규모 : 소장품 74

 

[도자 속 회화 전]

전시기간 : 2016422~ 2017129

전시장소 : 이천세계도자센터 2층 제2전시실, 3층 제3전시실

전시규모 : 소장품 : 90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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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로 떠나는 동유럽 여행! - 동유럽 현대도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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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맞이하여 시원하게 어디론가 떠날 휴가 계획하고 계시는 분들 많으시죠? 하지만 휴가를 가기 마땅치 않으시다면, 전시로나마 그 기분을 느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오늘 소개해드릴 전시는 마치 동유럽을 여행하는 듯한 느낌을 선사할 수 있는 전시입니다! 바로 [동유럽 현대도자전 - 소장품으로 돌아보는 동유럽 여행]입니다.

 

동유럽 출신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동유럽 현대 도자 예술을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폴란드부터 시작해 러시아까지 총 15개국 동유럽 국가를 여행하듯이 살펴볼 수 있는 전시입니다. 전시는 동유럽 국가를 지역별로 나누어 총 3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권투선수의 반신상]

울라프 브리즈스키 - 폴란드

 

첫 번째 전시는 바로 폴란드부터 시작이 되는데요. 먼저 살펴볼 작품은 바로 권투선수의 반신상이라는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권투선수가 펀치를 맞았을 때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는데요. 이 작품은 좌대까지 포함해서 하나의 작품이라고 합니다. 한번 깨어졌다가 다시 접합된 형태를 가진 이 작품은 도자가 겉으로 볼 때는 강해보이지만 사실은 깨지기도 쉽고 인간의 허약함, 폭력성을 드러내는 작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1998년 기념접시 투란도트, 2002년 기념접시 살로메]

아우가르텐(기업) - 오스트리아

 

다음은 체코, 오스트리아 지역의 도자기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중부 지역에 위치한 유럽이 아무래도 경제적으로 안정이 되어 있기 때문에 도자 문화가 다른 지역에 비해 좀 더 많이 발달되어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유명한 도자 기업 중 하나로 손꼽히는 아우가르텐도 바로 이러한 환경에서 나올 수 있었다고 합니다!


  

[결혼하는 커플]

브리안트 로티카 - 오스트리아

 

이 작품은 오스트리아 작가인 브리안트 로키타의 결혼하는 커플이라는 작품입니다. 이제 막 결혼하는 커플인데 깨어진 도자기로 표현되어있다는 점이 굉장히 독특한데요. 이 작품에 대해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지만, 서로에 대한 편견을 깨고 그대로 바라봐야 결혼 생활을 잘 할 수 있다는 의미가 담긴 작품이라고 합니다.



  

[빅토리아]

헤렌드(기업) - 헝가리

 

다음으로 소개해드릴 헝가리도 오스트리아와 마찬가지로 도자가 많이 발달된 지역입니다. 특히 헝가리에는 헤렌드라는 기업이 있는데요. 도자 식기를 좋아하시는 아주머니들 분들께서 좋아하실 역사가 오래된 도자 기업입니다. 지금 뒤쪽에 전시된 접시 같은 경우에는 제작이 되는 순서를 일렬로 정리해놓아 도자기가 어떻게 제작되는지를 살펴볼 수 있다고 합니다


[평화의 무기 - 부메랑]

타칵스 졸탄 - 헝가리

 

지금 보여드리는 작품 같은 경우에는 호주의 전통 무기인 부메랑을 모티브로 삼아 제작한 작품입니다. 부메랑을 도자로 만든 이 작품은 무기로서의 역할을 할 수 없고, 각 부메랑에는 동서양의 다양한 모티브가 담긴 무늬로 장식이 되어 있어 전 세계의 평화를 염원하고 있는 작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염색체 사슬]

크리스티나 보그다노프 - 세르비아

 

이번에 소개해드릴 곳은 남쪽에 위치한 세르비아, 루마니아, 불가리, 그리스입니다. 여러 작품들 중에서도 특히 지금 보여드리는 작품 같은 경우에는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작품입니다. 세르비아 작가인 크리스티나 보그다노프 작가의 염색체 사슬이라는 이름을 가진 이 작품은 작가의 조부모님부터 시작해 자신의 최근 사진까지 가족들의 이미지를 도자에 전사 기법으로 담아서 작가 자신의 정체성을 보여주고 있는 작품입니다


  

[염색체 사슬]

크리스티나 보그다노프 - 세르비아

 

이번에 소개해드릴 곳은 남쪽에 위치한 세르비아, 루마니아, 불가리, 그리스입니다. 여러 작품들 중에서도 특히 지금 보여드리는 작품 같은 경우에는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작품입니다. 세르비아 작가인 크리스티나 보그다노프 작가의 염색체 사슬이라는 이름을 가진 이 작품은 작가의 조부모님부터 시작해 자신의 최근 사진까지 가족들의 이미지를 도자에 전사 기법으로 담아서 작가 자신의 정체성을 보여주고 있는 작품입니다


  

  


폴란드부터 러시아까지 각 동유럽 국가의 작품들을 만나보았는데요. 전시실 중앙에는 각 나라를 여행할 때 얻을 수 있는 관광팁, 국가별 주요 정보들을 한 곳에 모아놓았습니다. 문화예술관광 관련 책들도 같이 볼 수 있는 공간이니, 전시를 보시다가 잠깐 쉬어가면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도자로 떠나는 동유럽 여행! [동유럽 현대도자전 - 소장품으로 돌아보는 동유럽 여행] 어떠셨나요? 이번 전시는 2016731일까지 진행된다고 하니, 꼭 한번 방문하셔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동유럽의 다양한 도자기를 만나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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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분] G-세라믹라이프페어를 샅샅이 분석하다! 1탄 - G-세라믹라이프페어 개막식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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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어제가 바로 G-세라믹라이프페어의 개막식이었죠!

생생한 현장을 보여드리기 위해서 토야가 개막식을 다녀왔답니다. 지금 바로 토야와 함께 떠나보실까요?

 

    

행사가 열리는 SETEC에 도착하니, G-세라믹라이프페어의 거대한 현수막이 반기고 있었답니다. 오늘 개막식은 SETEC 로비에서 열렸는데요. 행사 시작 전부터 많은 분들이 계셔서 G-세라믹라이프페어 대한 사람들의 기대감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죠~!

 


이번 개막식은 하늘소리 오카리나 연주팀의 연주로 포문을 열었습니다. 도자기와 관련된 페어인 만큼 도자기로 만들어진 오카리나 소리는 개막식 내에 참석한 모든 이들의 귀를 사로잡기에 충분히 아름다웠답니다!

 


바로 레이먼 킴의 홍보대사 위촉식이 이어졌습니다. 레이먼 킴은 이번 경기도 홍보대사를 맡게 된 것에 대해 제가 음식을 만들 때 가장 마지막으로 생각하는 것이 <담음>입니다. 우리 그릇에 담아낼 수 있는 요리를 하는 요리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는 남다른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럼 레이먼 킴의 소감을 직접 한번 들어보도록 할까요?





곧 이어 이재율 경기도 행정1부지사의 개회사가 이어졌습니다. 경기도가 대한민국 도예 산업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전국 도예인 4,000명 중에 절반 정도 되는 도예인들이 경기도에 있습니다. 도자기는 인류가 생긴 이래부터 그 역사를 같이 해왔습니다. 음식과 관계가 있고 예술작품으로도 승화시킬 수 있고, 심지어는 첨단 소재로까지 활용이 가능한 만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경기도가 더욱 도예 산업을 발전시키고 여러분과 함께 세계 도예로 나갈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습니다.”라는 개화사와 함께 G-세라믹라이프페어에 참여한 모든 내빈 및 일반인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어서 조병돈 이천시장, 조억동 광주시장, 원경희 여주시장이 G-세라믹라이프페어에 대한 축사를 전했고, 바로 도자공예문화산업 상생협력을 위한 MOU 체결식을 진행하였습니다.




개막식의 꽃이라 할 수 있는 테이프 커팅식까지 마치자 공식적인 개막식 행사는 모두 마무리 되었고, 행사에 참석한 내빈들은 제2전시장의 다양한 도자기 제품들을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금까지 개막식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이번에는 G-세라믹라이프페어의 전체적인 모습을 한번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G-세라믹라이프페어에서는 정말 다양한 도자기들을 한 눈에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색감이 너무 아름다워서 그냥 지나칠 수 없었던 연보라 빛의 다기 세트와 보는 것만으로도 시선을 사로잡는 독특한 도자 작품이 토야의 발길을 멈추게 만들었답니다~!



또한 테이블 세팅 공모전에 출품된 ‘At the beach’란 작품명의 로맨틱한 테이블 세팅과 대한민국의 도예계를 대표하는 명장들의 제품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대한민국 명장전도 토야의 눈길을 사로잡았답니다!

 


개막식에서 토야의 귀를 황홀하게 했던 오카리나와 마치 푸른 바다와 같아서 보는 것만으로도 빠져들게 만드는 아름다운 도자 작품까지! 이 모든 것들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G-세라믹라이프페어! 바로 오늘부터 시작되어 619()까지 쭉 진행될 G-세라믹라이프페어에 오셔서 많은 즐거움을 얻고 가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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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동양의 미를 만나다! - 2016 동양도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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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의 기술의 비약적으로 발달한 곳이라 하면 동양을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겠죠? 특히 동양에서 만들어진 아름다운 도자기들은 과거 서양인들을 놀라게 하기에 충분했답니다! 이러한 동양도자의 우수성은 현재에도 계속 이어지면서 예술의 또 다른 형태로 발전하고 있는데요. 동양도자의 아름다움을 한 군데에서 모아볼 수 있는 전시가 있다고 하여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바로 ‘2016 동양도자전입니다!

 

이번 ‘2016 동양도자전은 경기대학교에서 주최하고 한국도자재단에서 후원하는 전시로 동양미의 소통과 확대를 추구하고자 발족된 연례전시입니다. 지금부터 전시를 살짝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하얀 벽에 걸려 있는 코뿔소의 모습이 인상 깊은 작품은

맹욱재 작가님의 <Adaptation-Rhno>입니다.

새하얀 도자로 만들어진 코뿔소의 모습은 신비로움을 자아내면서도

금색으로 된 눈이 강렬함을 선사하네요!

 


다음은 유경민 작가의 <어울림>이란 작품입니다.

단아하게 갖춰진 도자기들을 보고 있노라니

마치 티파티에 초대받은 것 같은 즐거운 기분이 듭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작품은 발랄한 색상으로 눈길을 끄는 작품인데요.

신용호 작가님의 <화분위의 사과>입니다!

서로 다른 색의 화분 위에 놓인 사과들이 앙증맞아 보입니다~!



이번에는 전통 도자의 모습과 더욱 닮아있는

김상기 작가님의 <분청상감항아리>입니다.

고대벽화를 그대로 옮겨온 듯 한 상형 문자들이 멋스런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네요!



지금 보여드리는 작품은 아야꼬 다카모리 작가의 <彩黑印色繪 Pot Set>입니다.

독특한 주전자와 컵 모양에 화려한 색채가 더해져

더욱 눈길을 사로 잡습니다~!



마지막으로 만나볼 작품은 박노경 작가의 <빛의 환영>입니다.

이 작품은 다른 각도에서 볼 때마다

서로 다른 분위기로 감탄을 자아내게 만드네요!

 


어떠셨나요 여러분! 지금 보여드린 도자기들 외에도 독특하고 색다른 매력으로 가득 차 있는 도자기들이 가득한 ‘2016 동양도자전!’ 이번 ‘2016 동양도자전 2016517()부터 529()까지 전시된다고 하니, 동양 도자에 관심 있는 분들은 한번 가셔서 관람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2016 동양도자전

 

전시명 : 2016동양도자전 Oriental Ceramic Exhibition

 : 2016. 5. 17() ~ 5. 29()

 : 이천세계도자센터 3F 4전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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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곤지암도자공원, 어디까지 가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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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경기도 광주하면 어떤 것이 떠오르시나요? 토야는 광주하면 바로 조선시대 왕실용 백자와 곤지암도자공원이 떠오른답니다! 그 중에서도 광주곤지암도자공원은 전통공예원, 체험교실, 야외공연장, 도자쇼핑몰 등이 상시 운영되어 전통, 문화, 예술, 교육, 놀이 등을 고루 갖춘 복합 문화 체험단지로 많은 이들이 방문하는 광주의 대표 명소라 할 수 있죠. 그런데 이 광주곤지암도자공원에 숨겨진 명소들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바로 광주곤지암도자공원의 부대시설입니다. 지금부터 토야가 안내해드리도록 할게요!

 

광주곤지암도자공원을 대표하는 얼굴모자이크 정원

[출처 : 한국도자재단]

 

맨 처음 광주곤지암도자공원을 방문했을 때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는 것이 있죠. 바로 모자이크 정원입니다. 도예지에서 발원한 물이 수중무대를 돌아 도랑천을 지나 조선왕조 오백년의 설화가 함축된 도문지에 이르는 과정을 도자 파편과 석재를 섞어 설화로 구성한 대규모 모자이크 작품입니다. 가로 72m, 세로 50m 크기의 모자이크 정원은 오방색 이미지를 주조로 청룡, 백호, 주작, 현무와 함께 희노애락 여정의 길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작품 제작에 책임 작가만 5, 10여명의 어시스트 작가들이 참여하여 작품의 압도적인 크기만큼이나 거대한 규모를 자랑합니다. 가장 먼저 도착해서 볼 수 있는 만큼 광주곤지암도자공원의 얼굴 마담이기도 합니다!

 

독특한 느낌을 선사하는 야외 전시! 엑스포조각공원, 스페인조각공원

() 엑스포조각공원 / () 스페인조각공원

[출처 : () 문화나루 / () 경기도 공식 블로그]

 

광주곤지암도자공원에서는 현재도 다양한 전시들이 이어지고 있지만, 연중 무휴로 운영되고 있다는 전시도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바로 엑스포조각공원과 스페인조각공원입니다! 2001경기도세계도자엑스포를 기념하기 위해 설치된 경기도자박물관의 엑스포조각공원은 국내작가 조각 공모전을 통해 확보된 77점의 작품과 초대 작가의 작품 20점 등 97점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스페인조각공원도 마찬가지로 2001경기도세계도자엑스포를 기념하기 위해 설치되었으며 스페인초대 작가전을 통해 확보된 50점의 작품과 국내초대 작가의 작품 2점 등 총 52점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두 공원 모두 넓은 잔디밭과 함께 등산로가 어우러져 있어 작품도 관람하고 한적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코스라 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을 잊고 머물다 갈 수 있는 곳, 자연생태원

[출처 : 한국도자재단]


광주곤지암도자공원의 규모는 워낙 넓어서 다양한 곳을 둘러보다가 지치게 마련인데요. 그렇다면 이제는 쉬어 갈 차례죠? 이번에 소개해드릴 곳은 휴식의 장소로 안성맞춤인 바로 자연생태원입니다! 광주곤지암도자공원을 찾는 관람객과 지역주민에게 도자문화 저변확대와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된 자연생태원은 16.975m2 규모로 야생화원, 사계원, 습지식물원, 도자식물원, 백련지, 수생식물원 등 6개의 테마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7~8월은 연꽃이 흐드러지게 피는 시기니 이 때 방문해서 아름다운 장관을 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광주곤지암도자공원의 숨겨진 명소들 어떠셨나요? 광주곤지암공원에 방문하실 계획이 있으시다면 전시를 보신 뒤, 지금 소개해드린 장소도 함께 관람하시면 즐거움이 두 배가 되실 것 같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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