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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전시추천'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7.03.10 [기획특집 - All about GICB2017] GICB2017 '서사_삶을 노래하다' 전시에 대해 알아보자기
  2. 2016.05.26 2016 G-세라믹라이프페어의 숨은 주역을 만나다 2탄 - G-세라믹라이프페어의 핫(?)한 볼거리!
  3. 2016.05.04 이천, 여주, 광주 - 새롭게 시작되는 도자 전시를 주목하라!

[기획특집 - All about GICB2017] GICB2017 '서사_삶을 노래하다' 전시에 대해 알아보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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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중에서도 많은 분들의 관심을 끄는 것, 바로 전시죠! 작년 6서사_삶을 노래하다로 전시 주제가 정해진 이후 많은 기대와 관심 속에서 주제전이 준비되었습니다.

 

이번 2017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에서는 서사_삶을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동시대 사회와 문화, 개인과 집단의 삶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을 세계 각국의 도자 작품들을 통해 전달할 예정입니다. 도자작품으로 일상과 꿈, 역사, 문화, 정치 등 사람들의 삶을 조명하며 사람과 도자간의 사이를 더욱 가깝게 연결하고, 도자문화의 가치를 새롭게 확립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광주 주제전 : 기억_삶을 돌아보다



() 황셩 / () 아이코 쯔모리

 

광주 주제전 기억_삶을 돌아보다는 인간 삶의 이야기를 되돌아보고자 기획된 전시로 국내외 주요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한국의 토우와 백자명기, 중국의 도용과 가형명기, 일본의 민속 흙인형과 하니와 등 인간의 삶을 드러내는 유물 100여점과 유물들의 이야기를 재해석한 현대 도자작품 30여점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과거 인간의 삶과 연관된 다채로운 이야기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이천 주제전 : 기록_삶을 말하다
 

() Jason Walker / () Mark Burns

 

이천 주제전 기록_삶을 말하다는 혁신적인 의식과 태도로 서사 도자의 문을 연 20세기 국외작가 6인과 2000년대에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국내외 작가 20명의 작품들을 크게 두 개의 섹션으로 나누어 소개할 예정입니다. 1섹션에서는 인간 개인에 대한 생각을 담은 작품으로 구성되며, 2섹션은 사회와 집단 속에서 드러난 인간의 모습을 담고 있는 작품들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여주 주제전 : 기념_삶을 기리다

 

() 김명례 / () 유준호

 

여주 주제전 기념_삶을 기리다에는 미래 도자문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현대 도자 작가들의 골호 작품 230여점이 전시됩니다. 이 전시에서는 생사의 개념을 담고 있는 골호 작품을 통해 일생을 기념하고 상징하는 서사적 조형양식을 발굴하고자 합니다. 230여명의 참여 작가들이 본인, 혹은 사랑하는 사람, 또는 기념하고 싶은 대상을 정해 그 사람의 일생을 담아 창작한 작품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삶과 죽음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고 긍정적 인식을 심어주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오랫동안 예술의 모티브로서 작용해왔던 에 대한 다양한 서사를 도자작품을 통해 보여줄 2017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주제전 서사_삶을 노래하다’. 어떤 색다른 작품들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지,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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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G-세라믹라이프페어의 숨은 주역을 만나다 2탄 - G-세라믹라이프페어의 핫(?)한 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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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토야입니다~!


지난번 G-세라믹라이프페어의 총괄 팀장님을 만나 뵙고 G-세라믹라이프페어에 대해 깨알같이(?) 알려드렸었는데요. 오늘은 G-세라믹라이프페어 중에서도 아주 특별한 행사라 할 수 있는 특별전, 기획초청천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담당자분을 만나 봤습니다! 지금 바로 보실까요?


 

토야 : 안녕하세요! 우선 간단한 자기소개부터 부탁드릴게요!

 

김지수 대리 :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도자재단 마케팅지원팀의 김지수라고 합니다. 이번 G-세라믹라이프페어의 특별전시와 기획전시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토야 : , 만나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이번 G-세라믹라이프페어의 전시가 크게 <관계:잇기1- Relationship>, <관계:잇기2-Connect> 이렇게 두 가지로 진행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두 전시에 대한 간단한 소개 부탁드릴게요.

 

김지수 대리 : 이번 전시를 통해 도자를 중심으로 연결되어 있는 사람들과의 관계, 사회와의 관계 등 여러 관계들이 우리 생활과 사회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고 또 그러한 변화들에는 무엇이 있는지 집중해서 보여주고자 합니다. 먼저 특별전 <관계:잇기1-Relationship>같은 경우에는 도자기를 만드는 사람이 있고, 또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도자기를 제작하시는 분들은 그 나름대로의 의미를 넣어서 만드시지만, 또 사용하는 분들은 생활 속에서 어떤 공간에 놓고 쓰느냐에 따라 도자기가 갖는 의미가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도자 문화를 다양한 관점을 통해 보여주고자 하는 것이 <관계:잇기1-Relationship>입니다. 사용자를 대표하는 가든 디자이너, 인테리어 디자이너, 푸드스타일리스트, 사진가 이렇게 네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서 도예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전시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기획초청전인 <관계:잇기2-Connect> 소비자와 작가가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공예 산업 갤러리와 기업체들이 함께 참여할 예정입니다. 도자관련 기업체 다섯 곳을 초청해서 각 업체 내부에서 주목할 만한 작가들의 신작과 그들의 경영 가치관을 담은 작품을 보여드릴 예정입니다.

 

토야 : 지금 현재 전시는 준비가 어느 정도 된 상태일까요?

 

김지수 대리 : 현재 80% 정도 진행 된 상태이구요. 이 전시를 위해 작가 분들과 여러 차례 미팅을 진행해왔는데, 이제 연출의 세부적인 부분을 다시 체크해서 확인하고 행사 당일 이러한 것들이 제대로 구현될 수 있을지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있습니다.

 

토야 : 이번 전시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드러내고자 하거나 일반 관객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있으시다면 어떤 것일까요?

 

 

김지수 대리 : 요즘 사회에서는 물질적인 것, 소비적인 것을 강조하다보니까 이러한 것들보다 더 중요한 가치들을 놓치게 되는 경우들이 많잖아요. 그런 측면에서 도자기는 오래된 미래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사람의 손길과 감성을 떠나서는 만들 수가 없기 때문에 최근에는 이런 점들이 문화 속에서 많이 퍼져나가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생활 속에서 도자를 조금 더 가까이 하고 사용하면 도자, 수공예 작가 분들의 개성 있는 문화가 널리 퍼지면서 사람들이 소소한 즐거움과 행복을 느끼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것들이 삶에 반영될 수 있도록 페어에 참여하시는 분들이 전시도 보고 마음에 드는 도자기를 직접 구매도 하면서 개인의 취향이 반영된 세라믹 라이프가 스며들도록 하는 것이 제 바램입니다.

 

토야 : 이번 전시를 준비하시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어떤 부분이셨나요?

 

김지수 대리 : 제가 이번에 업체 분들까지 포함해서 총 18분 정도 만나 뵈었어요. 아무래도 각 분야의 여러 분들을 만나 뵙다 보니까 만남 하나, 하나가 굉장히 중요하더라구요. 여러 사람들과 만나 소통하고, 서로 필요한 부분들을 이야기 나누다보니 사람 간 관계의 중요성을 깨닫게 된 것 같아요. 어떻게 보면 이번 전시를 준비하면서 전시의 메시지를 체험한 것 같습니다.

 

토야 : 전시회에 많은 작품들이 나오고 작품 하나, 하나가 다 작가님들의 정성이 들어간 소중한 것들인데요. 이번 전시를 준비하시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작품이 있으실까요?


 


김지수 대리 : 지금 완성된 것도 있고, 아직 준비 중이라서 보지 못한 작품들도 있어요. 우선 어떻게 나올지 기대되는 작품은 특별전 <관계:잇기1-Relationship> 중 오경아 가든 디자이너의 전시에요. ‘애프터 티 가든이라는 이름으로 정원에 도자기가 어우러지는 공간이 구성될 예정이에요. 전시 공간인 정원에 놓을 오브제 스툴 체어나 전체적인 전시 그림이 거의 다 나와 있어서 관람객들이 오면 현장에서 직접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전시라 반응이 어떨지 제일 궁금하기도 하고 기대도 됩니다. 또 특별전 중 사진 작가분이 준비하고 계시는 전시가 있는데, 이 전시가 도자기를 만드신 명인 분들의 인터뷰가 담겨 있는 전시이거든요. 일반적인 전시는 작가가 만든 작품을 보면서 작업에 대한 이야기,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짤막하게 듣게 되는데, 이번 전시 같은 경우에는 만드는 이의 관점에서 이 작품을 만드는 이유와 작가의 삶을 같이 볼 수가 있어요. 작가가 제작한 작품과 함께 작품을 만든 작가의 사진이 실제 사이즈만큼 제작되어 같이 전시될 예정인데, 이러한 것들이 아직 구체화된 것은 아니지만 머릿속에서 상상만 해도 굉장히 기대가 되는 작업입니다.

 

토야 : 이번 전시를 기다리고 계시는 분들에게 마지막으로 한 마디만 해주신다면?

 

김지수 대리 : 과거 토야테이블웨어페스티벌을 개최했을 당시에만 해도 페어가 별로 없었어요. 근데 최근에는 리빙 문화와 관련된 여러 페어들이 많이 생겼는데 도자기는 항상 그곳에서 한 쪽 코너로만 자리를 하고 있더라구요. 이번 G-세라믹라이프페어 같은 경우에는 생활 속에서 반영될 수 있는 모든 도자기를 보여드리는 자리이니까 오셔서 다양한 재미와 그런 감성들을 얻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떠셨나요 여러분? 토야는 이번 인터뷰를 통해서 ‘G-세라믹라이프페어에서 진행될 전시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졌답니다! 독특한 전시도 만나고 신선하면서도 산뜻한 도자기들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는 G-세라믹라이프페어! 6월 잊지 말고 토야랑 함께 G-세라믹라이프페어 보러 가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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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여주, 광주 - 새롭게 시작되는 도자 전시를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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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을 맞이하여 이천, 여주, 광주에서 도자기 축제가 새롭게 시작되고 있다는 소식, 얼마 전에 전해드린 바 있는데요. 각 지역에서 개최되는 삼색 도자 축제에 맞춰 이천 세라피아 세계도자센터, 여주 도자세상 반달미술관, 광주 곤지암도자공원 경기도자박물관에서 삼색 도자 기획전을 준비했다고 합니다! 지금부터 삼색 도자 기획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까요?

 

이천 세라피아 세계도자센터 - 도자 속 회화

() 펜린-피터 볼커스 / () 욕심쟁이들-루디 오티오 () 6‘X6' 삼각형 당고-준 가네코

[출처 : 한국도자재단]

 

이천 세라피아 세계도자센터에서는 422()부터 2017129()까지 [도자 속 회화] 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번 전시는 도예계의 잭슨 폴록이라 불리는 피터 볼커스와 도예계의 마티스 루디 오티오의 작품 등 세계적인 도예 거장들의 작품 90여점이 전시될 예정입니다. 3부로 이뤄진 전시는 현대 도자 예술의 회화적 우수성과 예술성 성취를 주제별·경향별로 나누어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도자 작품의 입체적인 공간감과 조형미를 넘어, 고유의 질감과 소성과정에서 얻어진 깊은 색감 등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도자 예술의 회화적 자취를 살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입니다!



여주 도자세상 반달미술관 - 테이블 위로 떠난 여행

() (로비)장독대 / () 침실과 거실 / () 레스토랑

[출처 : 한국도자재단]

 

여주 도자세상 반달미술관에서는 [테이블 위로 떠난 여행] 이 전시됩니다. 이 전시에 관해서는 지난번에 토야가 소개해드린 적이 있죠! 이번 전시는 사적 공간과 상업 공간으로 나뉜 응접실, 침실 등 일상 공간을 표현한 8개의 전시실에서 도자를 비롯한 회화, 사진, 목공예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52명의 작가 작품 110여점을 선보인답니다. [테이블 위로 떠난 여행 ]은 작품인 동시에 상품인 도자 공예와 그 작품들이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공간에 주목하며 공예의 특징을 드러냅니다. 아울러 전시된 작품은 도자세상의 아트샵, 리빙샵, 브랜드샵, 갤러리샵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어 전시를 보고 마음에 드는 작품을 구매할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광주 곤지암도자공원 경기도자박물관 - 4회 광주백자공모전 수상작

() 대상-사계 / () 금상-백자대호

[출처 : 경기동부신문]

 

마지막으로 광주 곤지암도자공원에서는 지난 3월 공모를 진행했던 4회 광주백자공모전의 수상작들이 전시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백자항아리에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네 그루의 나무와 아침 무렵 안개 걷힐 때의 산을 표현한 대상 수상작 사계와 조선시대 광주에서 제작된 국보 제309호 백자대호를 재현한 달항아리 작품인 백자대호등을 포함한 입상작 44점이 전시될 예정입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현재까지도 조선백자의 본고장으로서 명성을 이어나가고 있는 광주 백자의 현재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 이천, 여주, 광주 도자기 축제를 방문하실 계획이 있으시다면 각 박물관에서 전시되는 전시회도 놓치지 않고 꼭 방문해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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