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기찬 월요일]한 주동안 힘내세요^^

11/23일 어제부터 시작된 서바이벌 오디션프로그램!
드디어 시작했습니다^^

오디션에 참가하는 참가자들은 매우 떨리는 시간이지만
동시에 시청자는 분석과 감동의 시간이 되는 것 같아요^^
그 열정에 한번 더 용기와 희망을 충전하게 되는 그런시간^^

첫 방송 후에 많은 이슈를 몰고왔는데요~!

우선 최연소 출연자인 ‘나하은’양
6살의 나이로 춤 천재로 화제가 되었죠!?
과거 4살 때는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춤 신동으로 출연해
놀라운 춤 솜씨를 뽐낸 적이 있었었죠^^

그리고 두 심사위원의 불합격에도 불구하고
유희열 심사위원의 와일드카드를 통해 합격이 된 홍찬미 양
곱고 예쁜 노래를 불렀지만 기승전결이 담겨있지 않아 아쉬움이 많은 참가자였는데
이번 무대를 통해 다음라운드부터는 변화된 모습을 봤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이번 방송을 통해 가장 많은 이슈가 되었던
‘이진아 – 시간아 천천히’
자작곡을 불러 실력을 뽑냈는데요~!
이진아양의 독특한 음색과 화려한 연주 실력으로 무대를 장식했습니다^^

<이진아 – 시간아 천천히>

차세대 K팝 스타를 발굴하는 오디션인 K팝 스타^^
언제나 인재를 발굴하는 것 만큼 행복한 일이 없는 것 같아요~
우리 도예계에도 많은 인재들이 탄생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