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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공방'에 해당되는 글 38건

  1. 2012.04.26 이천세라피아 '세라믹스 창조공방'에서 도자와 유리가 만났을때
  2. 2012.03.06 [창조공방] 제 2기 세라믹스 창조공방 입주작가 선정결과~!
  3. 2012.02.22 세라믹스 창조공방 도자/유리분야 2기 입주작가를 모집합니다!
  4. 2012.02.21 [창조공방 인터뷰4] 유혹, 빛 그리고 그림자 '도자조명' 이은주 작가를 만나다! (1)
  5. 2011.12.26 [창조공방 입주작가 작품보기] 램프워킹 유리작가 '김경하'
  6. 2011.12.22 [창조공방 인터뷰3] 불꽃 속에서 피어난 유리꽃! 미모의 유리작가 김경하를 만나다
  7. 2011.12.14 [창조공방 인터뷰2] 종이처럼 얇은 도자기를 만나다! 페이퍼클레이 작가 박소영 (2)
  8. 2011.10.17 30분만에 뚝딱! 아롱다롱 유리물고기 만들기 '2011 세계도자비엔날레 입주작가 정정훈'

이천세라피아 '세라믹스 창조공방'에서 도자와 유리가 만났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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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세라피아 '세라믹스 창조공방'에서 도자와 유리가 만났을때!]

 

 

 

이천 설봉공원에 위치한 이천세라피아 '세라믹스 창조공방'에서는 불을 매개로 한 도자와 유리 작가들이 24시간 불꽃이 뿜어져 나오고 있는 공방에서 작품활동이 한창입니다. 

 

 

'세라믹스 창조공방'이란?

2011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에서 첫 선을 보였던 세라믹스 창조공방은 재능있는 신진 작가를 인큐베이팅하는 레지던시로 도자를 다른 장르의 공예와 융합하여 창조하는 신개념 창작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세라믹스라고 하면 도자 만을 의미하는 세라믹스(Ceramics)를 생각하시는데, 창조공방의 세라믹스는 다른 장르의 공예를 접목했기 때문에 세라믹스(CeraMIX)를 의미합니다.

 

Ceramics -> CeraMIX

 

세라믹스 창조공방이 많은 공예 장르 가운데서도 유리를 융합의 대상으로 삼게되었는데, 도자와 유리는 불을 매개로 가장 접목 가능성이 큰 분야이기 때문에 도자와 유리의 접목 작업이 일정 궤도에 오르면 목공예와 그래픽 등 새로운 장르와의 협업도 이루어질 것입니다.

 

 

세라믹스 창조공방에는 도자작가 3명(박소영, 이은주, 정용현)과 유리작가 2명(김경하, 이우철)이 오픈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티스토리 블로그를 통해 작품과 더불어 소개를 해 드렸던 작가분들이라서 이분들의 성함이나 작품이 많이 익숙하신 분들도 계실텐데요 ^^

 

 

작가분들이 작업하시는 현장 사진도 찍어 올려보구요 :D 작가님 멋져요!! 멋져!!

 

 

세라믹스 창조공방에서는 앞서 언급했듯 오픈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어 물레를 돌리고, 블로잉 작업을 하는 작가들의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공방 맞은편에서는 작가들이 만든 작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오픈 마켓도 문을 열고 있어 마음에 드는 작품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아기자기한 작품들도 많이 있으니 주머니 사정이 어렵다고 걱정하지 않고 부담없이 오셔도 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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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공방] 제 2기 세라믹스 창조공방 입주작가 선정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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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공방 입주작가 선정 결과를 알려드립니다 ^ㅡ^







선정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도자부분에 정용현 작가님 / 유리부분에 이우철 작가님이 선정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 문의사항 : 한국도자재단 뉴딜창조팀 031) 645-0643 / 143@kocef.or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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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믹스 창조공방 도자/유리분야 2기 입주작가를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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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은 모든 예술과 생활문화를 융합하는 ‘세라믹스(CeraMIX)’의 기치를 내걸고 도자문화의 생활화를 위해 대대적인 변신을 꾀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천에는 도자관광지 ‘이천 세라피아’가 조성 중이며  ‘이천 세라피아’ 단지 내 중심에 위치한 세라믹스 창조센터 1층에는 복합 문화예술 공간인 세라믹스 창조공방이 운영 중입니다. 세라믹스 창조공방은 도자, 유리, 목공, 금속 등 다양한 장르 작가가 협업·교류하며 작업하는 공간입니다.
신진작가 인큐베이팅 및 레지던시 연계-멀티 작업실인 “세라믹스 창조공방”의 우선 도입 분야(도자/유리)의 2기 입주 작가를 아래와 같이 공모하오니, 역량있는 신진작가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공모명 : 세라믹스 창조공방 도자·유리분야 2기 입주작가 공개모집

◆ 공모분야/인원 : 도자(1명 내외), 유리(1명 내외)

◆ 공모기간 : 2012. 2. 21 ∼ 2012. 2. 29

◆ 응모자격

  ○ 필수조건
    - 대학 졸업자 이상 (만 40세 미만)/ 2년 이상 작가 활동 경력이 있는 자 우대
    - 상주 입주가 가능한 자 (주 5일 이상 작업실 사용 조건)
     ※ 주말은 필수 상주/ 특수 사유 발생시, 사전 협의

  ○ 우대조건
    - 도자분야 : 조형도자 분야를 겸비한 생활도자분야 작가 우대
     ※ 물레조형 작업 분야 작가 우대
    - 유리분야 : 블로잉 및 조형작업을 겸비한 실용분야 작가 우대
    - 도자, 유리 및 타장르 연계 창작활동 경험이나 계획이 있는 경우 우대
    - 재단 제공 기자재 외 본인 기자재 보유, 사용가능한 자 우대

◆ 입주기간

 <도자분야>
  ○ 입주기간 : 2012. 3. 5 ∼ 12. 31 (우수작가 협의 하에 2년 이내 연장가능)
 <유리분야>
  ○ 입주기간 : 2012. 3. 5 ∼ 12. 31 (우수작가 협의 하에 2년 이내 연장가능)
 
◆ 입주장소 : 경기도 이천시 관고동 산 69-1 세라믹스 창조센터 1층 세라믹스 창조공방
 
◆ 지원내용

 
◆ 입주조건

  ○ 공간사용 원칙 및 활동조건 충족
    - 주 5일 이상 상주 작업 (주말 필수 상주/ 특수 사유 발생시, 사전 협의)
    - 작업계획서에 근거한 성실한 창작활동 수행
    - 재단 레지던시 아트웍 과제 수행 및 이천세라피아 조성 참여기회 부여(수행비 지급)
    - ceraMIX 아트상품 개발 및 창작품 판매
    - 입주기간 후, 일정수준의 작품 귀속
   ※ 불성실한 공간사용, 스튜디오 운영목적에 부적합한 것으로 판정될 경우 중도 퇴실 조치 가능

  ○ 상시 오픈스튜디오, 년 2회 기획전 전시 개최
  ○ 아카데미 프로그램 개발/운영 시, 별도 재단 내규에 따라 비율 배분
  ○ 오픈마켓 판매 및 수익발생 시, 별도 재단 내규에 따라 비율 배분
  ○ 도자분야의 경우, 도예가 등록제 가입 필수
   ※ 비엔날레 등 재단 여건에 의해 지원조건 변경 가능
   ※ 세부 운영?관리 지침 별도 공지 예정

◆ 입주 선정

  ○ 선정방식 : 지원신청서 공모를 통한 심사위원 선정
  ○ 심사위원회 구성 : 재단 내부 선정위원회 3인
  ○ 선정 일정(예정)
    - 공고 및 접수 : 2012. 2.21∼2012.2.29
    - 면접 : 2012. 3.2
    - 결과발표 : 2012. 3.5
  ○ 심사기준
    - 작업내용의 우수성과 참신성
      · 도자분야 : 조형도자 분야를 겸비한 생활도자분야 작가 우대
       ※ 물레조형 작업 분야 작가 우대
      · 유리분야 : 블로잉 및 조형작업을 겸비한 실용분야 작가 우대
    - 운영 취지와의 부합성
    - 상주입주 및 활동 성과 가능성
    - 타 장르 교류 및 연계 창작활동 경험이나 계획이 있는 경우 우대
 
◆ 응모방법

  ○ 제출서류 : 입주지원 신청서, 작업계획서, 포트폴리오(자기소개서, 활동경력 소개자료 포함)
      ※ 응모서식 : 입주지원 신청서는 별첨 서식을 다운로드 받아 컴퓨터 파일로 작성
    - 입주지원신청서의 서명란에 반드시 도장이나 사인이 날인되어 있어야 함.
  ○ 접수기간 : 2012. 2. 21 ∼ 2012. 2. 29
  ○ 접수방법
    - 방문접수, 우편접수, 이메일접수 (접수는 29일 18시 도착분에 한함)
      · 접수장소 : 경기도 이천시 관고동 산 69-1번지 한국도자재단 도예지원팀
      · 이메일 주소 : 142@kocef.org
 
◆ 기타 유의사항

  ○ 제출한 서류는 심사자료로 활용되므로 내용을 정확히 기입하여야 하며 미비한 자료 및 작성내용은
      심사 시 불이익이 될 수 있음
  ○ 제출한 서류와 자료는 반환하지 않으며, 허위 기재시 입주가 취소될 수 있음
 
◆ 문의 : 한국도자재단 도예지원팀 031)645-0643
 
하단의 첨부파일에서 '창조공방 입주작가 신청서' & '창조공방 공간안내' 파일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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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공방 인터뷰4] 유혹, 빛 그리고 그림자 '도자조명' 이은주 작가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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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공방 인터뷰4] 유혹, 빛 그리고 그림자 '도자조명' 이은주 작가를 만나다!




한국도자재단 창조공방 입주작가이신 이 은 주 작가님을 만나고 돌아왔습니다 ^^

독특하면서도 실용적인 인테리어 소품인 도자조명으로 유명한 이은주 작가님!







점 모양의 투각을 넣은 귀여운 머그컵들도 인기작품 중 하나랍니다.


둥근 손잡이 부분을 직접 손에 쥐어 보았는데 손에 쏙 들어오는 그립감(?)이 참 좋았습니다.







공방 한 켠에서는 동글동글 색이 고운 도자 장신구들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장신구 작업도 함께 병행하고 있다고 하시는데요, 


알록달록 다양한 소재로 만들어진 도자반지들을 보니 하나 갖고 싶은 마음이 스물스물...^^;








착용샷!
(이쁘죠? ^^)






공방 한 켠에서 플러그 모양의 귀여운 열쇠고리들도 발견~






완성을 기다리고 있는 작업물들...






최강동안~ 이은주 작가님 인터뷰 영상 함께 보실까요? ^^







Q.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창조공방 도자작가 이 은 주 입니다.



Q. 어떤 작업을 주로 하고 계신가요?

A. 도자조명작업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색깔 흙을 이용해 아름다운 빛이 나올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공간의 인테리어 소품 역할을 할 수 있는 조명들이 많이 있습니다.


도자조명 작업 외에도 장신구 작업에 관심이 많은데요, 요즘에는 팬던트 작업이나 금속재료를 이용한 조립, 구조물 등을 만들고

있습니다. 장신구 작업은 조명작업과 닮아있는 점도 많고 다양한 가능성을 찾을 수 있어서 도자조명 작업과 꾸준히 병행 할 예

정입니다.




Q. 앞으로의 작업 방향이 궁금합니다.

A. 도자조명 작업에 여러가지 프로그램들을 접목해 조금은 테크놀러지적인 방향으로 발전시켜나갈 예정입니다.

조금만 생각을 넓혀보면 할 수 있는 작업들이 많더라구요. 큰 작업이 아니더라도, 실내공간을 꾸미거나 사람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작업을 해보려고 합니다. 조명 외에도 다양한 작업들을 꾸준히 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차차 보여드리겠습니다^^




이은주 작가님의 향후 작품들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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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은주 도자 2014.04.14 19:28 address edit & del reply

    이은주 도자 조

[창조공방 입주작가 작품보기] 램프워킹 유리작가 '김경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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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공방 입주작가 김경하님의 작품들을 소개합니다!! :D


 

:: 김경하 (金囧夏)  glasskh@hanmail.net

2009년 2월 남서울대학교 대학원 (유리조형 학과 5학기) 졸업 
2006년 2월 남서울대학교 (환경조형 학과  4년) 졸업

:: 전시

2011 개인전, 인사아트센터/서울
2010 ‘Glass 혜윰전’ 목금토 갤러리 등 다수 전시
2010 한국공예가협회 유리분과 신입회원전
2008 개인전, 성보갤러리/서울

:: 수상

2008 금상, 청주공예문화상품대전
2008 입선, 제 27회 대한민국미술대전
2008 특선, 행주미술대전
2008 입선, 익산 한국공예대전
2005 장려상, 스와로브스키 작은소품 공모전






△ 램프워킹으로 만든 유리 작품들(창조공방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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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세라믹스라이프 전시작품 <축복 2011_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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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blet & Perfume from n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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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blet & Perfume from nature

작가노트

부드러운 기운의 바람이 느껴진다.
여러 생명의 기운이 모아져서 바람을 불어주듯.
그렇게 길고 차가웠던 겨울은 지나가고 어느새 봄과 마주한다.

봄의 따뜻한 기운을 받은 생명체들은 자신의 존재를 알리듯 변화하고 성장한다.
자연에서 생명이 있는 식물들은 강한 생명력으로 끊임없이 성장한다.
이러한 식물의 자연현상에서 작가는 생명에 대한 근원적인 존엄성을 가지게 되었고,
원초적인 시작의 의미에서 씨앗에 대해 주목하였다.

작업의 재료로서 유리(Glass)가 사용되어지는데,
유리는 내부의 사물을 투영시키는 고유한 특성을 지니고 있어 씨앗이 간직한 원초적 생명력을 상징하며,
또한 당당함을 내포하는 의미도 가진다.
차갑고 날카롭게 보이는 유리에 나의 숨을 불어 넣고, 뜨거운 불에 의해 성형되는 작업과정을 통해
씨앗이 상징하는 무한한 생명력과 존엄성을 조형적으로 작품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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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공방 인터뷰3] 불꽃 속에서 피어난 유리꽃! 미모의 유리작가 김경하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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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는 다루기는 어렵지만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는 매력을 지닌 물질이라고 하는데요 :)


불꽃 속에서 피어나는 유리의 향연, 신비한 유리조형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창조공방 입주작가이신 김경하 작가님의 작업모습 입니다 :)


작은 체구에 나긋나긋한 목소리를 지니셨지만 토치라는 어마어마한 화력기구를 자유자재로 다루신답니다^^;






토치의 화력을 이용해 유리를 접합하고 있습니다. 위와 같은 기법을 '램프워킹' 이라고 합니다.


(첫번째 인터뷰이셨던 '정정훈' 작가님이 사용하시는 방법은 '블로잉 기법' 이었죠? -> 블로잉 기법 보기 클릭!)




:: 램프워킹 ::

램프워킹은 산소와 가스(토치)를 사용해서 고온의 열을 통해 유리 덩어리나 유리 듀브를 녹여가며 작업하는 기법입니다.

작은 작업부터 큰 조형작업까지 섬세하게 작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블로잉 기법과 달리 혼자서 개인적으로 작업해나갈 수 있습니다.









창조공방 작업모습! 작가님의 설명과 함께 보아요~







유리 막대들이 그물처럼 얽혀졌습니다. 유리가 녹고 붙는 과정을 눈앞에서 바로바로 볼 수 있다는 게 참 신기하더라구요 :)







램프워킹 기법으로 만든 가블렛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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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작가님께 직접 들어보았습니다 :D

창조공방 에피소드 & 비엔날레 이야기!








:: 창조공방에 입주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개 인적인 작업은 꾸준히 하고 있었습니다. 도자재단에서 입주작가를 모집한다는 요강을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공모요강 중에서 유리작가와 도자작가가 같은 공간에서 오픈스튜디오 형식으로 작업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참신하게 생각되었고 결국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현재 어떤 작업들을 하고 계신가요?

자 연에서 보여지는 생명의 이미지. 씨앗이나 열매들에 내제되어 있는 강한 생명력들을 유리를 통해 표현하고 있습니다. 쉽게 설명 드리면 ‘가블렛’이라고 해서 와인 잔 형태의 유리잔 중간 부분에 스토리가 있는 작업들을 진행하는 것입니다. 자연의 이미지를 가블렛이나 다른 유리조형들로 표현해보고 있습니다.

:: 유리작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어렸을적 부터 미술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입시준비를 하면서 한 선배님에 의해 유리공예에 대한 정보 및 전문학과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유리학과에 지원하였고 유리전공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유리의 매력은...?

유 리는 다른 재료에 비해서 물성이 특이하고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불을 통해서 그 안에서 바로바로 성형되어진다는 점(도자의 경우 가마에 들어갔다 나와야 완성된 형태를 볼 수 있죠!) 예민한 온도점을 맞춰가면서 작업한다는 점이 참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작업과정이 어렵긴 하지만 성형되어져서 나왔을 때의 느낌도 참 좋고, 유리의 맑고 투명한 색채감 또한 참 아름답습니다.

:: 작업하실 때 보안경을 쓰는 이유가 있나요?

눈을 보호하려는 목적도 있지만, 좀 더 정밀한 작업을 위해 보안경을 착용합니다(보안경을 쓰면 강한 불 속에서 성형되어지는 유리를 세밀하게 볼 수 있다고 하네요)

:: 비엔날레 기간 동안 인상적이었던 일

입 주 얼마 후에 비엔날레가 시작되었었는데요, 다양한 작가 분들을 만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이태리에서 오신 도자작가 안토넬라 치마티님이 도자와 유리의 협업을 제안하셔서, 선생님 작품과 제 작품이 하나의 작품이 되는 멋진 기회를 가지기도 했습니다.

:: 향후 활동계획은?

작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더 많이 발전시키고 싶습니다. 공방 입주 작가분들과 협업작업도 꾸준히 하고 싶습니다^^








* 두둥~!! 내일은 김경하 작가님의 작품들을 소개해 드릴 예정이랍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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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공방 인터뷰2] 종이처럼 얇은 도자기를 만나다! 페이퍼클레이 작가 박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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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창조공방 입주작가이신 박소영 작가님을 만나고 돌아왔습니다 :)

박소영 작가님은 한국에서 보기 드문 재료인 '페이퍼 클레이'를 사용하고 계신데요,


종이와 도자가 함께 압축된 페이퍼 클레이를 활용해 액자, 악세사리, 조형 등 다양한 작업활동을 하시고 계십니다.






↑ 언뜻 보기엔 종이같아 보이는 저 작품이 실은 1300도 고온에서 구워져 나온 도자기라는 사실!!




↑ 작가님 작업 모습을 살쫙~ 도촬해 보았습니다. 으흐흐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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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작가님께 직접 들어본 창조공방 에피소드 & 비엔날레 이야기!












:: 창조공방 입주계기는?

외국에서 작업했었기에 혼자 있었던 기간이 길었고, 개인적인 작업실을 갖고 있지 못했었습니다. 한국에 들어와서 우연한 기회에 입주 작가 프로젝트를 알게 되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어떤 작업을 주로 하시나요?

현재 ‘페이퍼 클레이’ 작업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페이퍼 클레이는 독일에서 수입된 재료로 흙과 종이를 압축한 것인데요, 원래는 산업용 재료로 개발된 재료입니다. 페이퍼 클레이로 액자 작업도 하고 다양한 작품들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페이퍼 클레이는 굉장히 얇고 딱 보기에는 종이처럼 보이는 예민한 재료입니다. 재료를 활용하는데 있어 이런저런 제약들이 많지만, 계속 작업을 하면서 다양한 가능성을 보고 싶습니다.


:: 비엔날레 기간 동안에 인상 깊었던 일은 무엇인가요?

이태리 유학시절에 뵈었던 ‘안토넬라 치마티’ 교수님께서 오셔서 저와 함께 ‘10Days' 워크샵에 참여하셨습니다. 저한테는 너무 뜻 깊고 영광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 창조공방 입주작가분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느끼는 점은?

저와 같이 도자를 작업하시는 선생님도 계시고 제게는 조금 생소한 분야인 유리를 작업하시는 선생님들도 계시는데요, 같이 있으면서 서로의 작업에 대한 아이디어도 공유하고 협업도 하고 있습니다. 협업하는 과정이 너무 재밌고 앞으로도 다양한 작업들을 함께 해보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미모에다....발랄하고 시원시원한 성격의 소유자이신 박소영 작가님~

직접 만나고 나면 그 매력에 빠져 헤어나올 수 없답니다 >_< !!





작가님의 작품이 궁금하시다구요? 

아래의 링크를 클릭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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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정교 2013.04.07 01:28 address edit & del reply

    안녕하세요~^^
    저는 세라믹디자인을 전공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제가 졸업 후 이태리로 유학을 가려고 조사하고 있는데 이태리에 제가 모르는 게 많아 어려움이 있어서
    조언을 구하려고 합니다. 박소영 작가님께서 제가 가고자하는 대학을 졸업하셔서 실질적인 조언같은 걸
    듣고 싶은데 교수님 메일은 모르겠고 어떻게 연락드려야 될지 몰라 글을 남깁니다.
    박소영 작가님과 연락이 닿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ㅜㅜ 부탁드릴게요~

    • CeraMIX2 2013.04.08 09:13 신고 address edit & del

      개인적인 연락처를 직접 전달해 드리는 것은 곤란한 점이 있습니다.
      재단 공식홈페이지내에 박소영 작가님과 관련된 정보와 이메일이 있습니다. 확인하시고, 이메일을 통해 연락하시면 가능할 것 같습니다.
      http://www.kocef.org/02_museum/13_03_03_1.asp
      감사합니다.

30분만에 뚝딱! 아롱다롱 유리물고기 만들기 '2011 세계도자비엔날레 입주작가 정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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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만에 뚝딱! 아롱다롱 유리물고기 만들기 '2011 세계도자비엔날레 입주작가 정정훈'





정정훈 작가님께서 '유리물고기'를 만든다는 정보를 입수하자마자 부리나케 달려온 김대리!





이곳은~ 이천 세라피아 창조센터 1층 창조공방 입니다!








저는 작가님의 유리 작업을 몇 번 보았었는데요,


눈 앞에서 뚝딱! 만들어지는 유리작품들....정말 신기하더라구요!


여러분께도 보여드리싶어 현장으로 달려왔습니다!!


유리조형의 세계로 궈궈씽 :-D







작업을 준비하고 계신 '정정훈' 작가님의 뒷태(?)가 보이네요!







공방 앞에 소개되어 있는 작가님의 프로필 입니다.


정정훈 작가님은 15년 이상 유리조형 작업을 해오신 베테랑 이시며

현재 창조공방 입주작가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비엔날레 기간에 이천세라피아 1층 창조공방을 찾아오시면 작가님의 작업과정을 직접 보실 수 있습니다 :)







엄청난 온도의 가마에서 노릇노릇(?) 달구어지고 있는 유리~







가마에서 나온 유리는 정말 유혹적인 '선홍빛' 을 띠고 있답니다.


유리를 적당히 다듬은 후에는 긴 봉 끝을 통해 바람을 넣고(입으로 훅~ 불어줍니다) 본격적인 형태를 만들어 줍니다.









몸체가 완성되면 눈과 지느러미를 만들어 주는데요,


그 과정은 동영상으로 담아보았습니다. 함께보실까요?


뿅!!! :-)







완성된 물고기는 아래와 같이 구석구석을 달구어 준 후 냉동보관소에서 식혀준다고 합니다~!!







막 작업을 끝내신 작가님을 붙들고!!

인터뷰를 요청해 보았습니다 :-)







여담으로,


저와 함께 유리조형 작업을 지켜보던 한 가족이 있었습니다.


온 식구가 함께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작업을 구경하는 모습이 참 보기좋더라구요 :D


한 컷 담아봅니다!

(아쉽게도 아버님의 모습이...ㅠㅠ)







이천세라피아 창조센터 1층에서 이루어지는 유리조형 작업은 비엔날레 기간 내내 직접 보실 수 있습니다-! 


(유리조형 작업 외에도 다양한 작가분들의 작업과정을 보실 수 있습니다)






작가분들의 작업과정을 두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는 기회!


2011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기회랍니다! :-)








2011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는 11월 22일까지 쭈욱-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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