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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5.05.12 [현장취재] 도자예술에 대한 열띤 토론의 장, 국제도자학술포럼 플랜B
  2. 2015.04.28 [현장취재] 2015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화려한 막을 열다!
  3. 2015.02.05 [현장취재] 도자세상 첫번째 이야기, 곤지암도자공원②

[현장취재] 도자예술에 대한 열띤 토론의 장, 국제도자학술포럼 플랜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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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 도자예술에 대한 열띤 토론의 장,

국제도자학술포럼 플랜B

 


 

안녕하세요, 블로그지기 토야입니다~♥

모두들 오늘도 화이팅하는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토야는 오늘도 비엔날레 현장 곳곳을 누비며,

이웃님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드릴까 고민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더 늦기 전에,

지난 금요일에 있었던 취재 소식을 들려드리고자 해요.

혹시 지난 4월에있었던 국제도자 심포지엄,

수렴과 확산: 표면 너머의 깊이와 다양성이란 이야기,

기억하고 계신가요~?

 

도자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도자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던 시간이었는데요.

그 시간이 도자문화를 직, 간접적으로 체험하는 학자 중심의

이론적, 학문적 담론의 시간이었습니다.

 

반면에 지난 8일(금)에 이어서 열린 시간은

도예 현장 중심에서 직접적으로 체험하는

학자, 작가, 전문가들이 중심이 된,

이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현대도예의 표상형식과 교육',

'도자예술 미래의 지속적인 가능성: 작은 크기의 힘',

'현대도예의 발전 또는 진화'라는 주제 속에

다양한 이야기들이 오고 갔는데요.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 지금부터 토야가 들려드릴께요. 자기~♥

 

 

 

 


이날 국제도자포럼은 이천 세라피아의

토야지움 만화당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국제적인 행사인만큼 우리나라 사람들 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였습니다.

 

 

 

 

다과와 함께 방명록도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요즘 몸매 관리에 들어간 토야도

맨 앞줄에서 유혹하는 떡에 무릎꿇고,

몇 점 집어먹고 말았습니다. 아하하....

 

 


 

우선 이완희 대표님의 축사가 있었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짧지만 임펙트 있는 말씀을 남기셨습니다.

 

 

 

 

시작 시간이 다가오자 어느덧 장내는 꽉 차고

모두들 진지한 눈빛을...

(참여자들의 열기에 토야도 완전 후끈후끈 하더라구요. ^^)

 

 

 

 

 

다들 열심히 이야기를 들으면서,

단 하나도 놓치지 않겠다는 듯이 열심히 필기필기~

 

 

 



발표를 맡으신 교수님들도 열정적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셨습니다.

특히 토야는 모인순 교수님이 말씀하신 표상이라는 단어와,

리처드 녹킨 교수님이 말씀하신 도자의 가능성이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 같아요.

 

 

현대 예술로서 새롭게 자리잡아가고 있는

도자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하고,

나아가 앞으로 나아갈 점을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면서

토야는 우리나라, 나아가 세계 도자의 미래는

이런 열정적인 분들 덕분에 참 밝은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이천 세라피아에서 진행중인

물레시연 퍼포먼스 현장을 소개해 드릴께요.

그럼 오늘은 이만,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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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 2015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화려한 막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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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 2015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화려한 막을 열다!

 


 

 

안녕하세요, 블로그지기 토야입니다.

갑자기 날씨가 엄청 더워졌어요.

마치 봄이 사라지고, 여름이 와버린 듯한....

하지만 이런 더위도, 우리의 넘치는 열정을 막지는 못하겠죠?

 

이번 시간에는 지난주 금요일(24일)에 다녀온

날씨보다 더 뜨거웠던 2015 경기세계도자이벤날레의

개막식 모습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자기~♥

 

 

 

토야는 가는 도중에

차의 에어컨이 고장나는 불상사가 발생했지만,

그래도 무사히 이천 세라피아에 도착했습니다.

날씨도 엄청 좋았구요!

입구에 있는 소리나무가 맑은 소리와 함께

토야를 반겨주었답니다~

 

 

 

개막식 행사인 오후 2시까지는

아 시간적 여유가 있어서 그런지

 입구는 한산한 모습이었어요.

하지만 토야가 떠날때는 북적북적 했다지용~

 

 

 

마지막 행사 준비가 한창이라,

이렇게 알록달록 우산 차양으로 그늘도 만들고~

 

 

 

구미호 호수 앞 반달무대도

이번 비엔날레 주제에 맞게 알록달록 꾸며졌더라구요~

 

 

 

세계도자센터에 다녀온 사이에

무대세팅이 완료되고,

식전행사로 도립국악단의 연주가 있었습니다.

 

 

 

 

전통 악기들의 향연과

아름다운 노래들이 덕분에

토야도 어깨가 절로 들썩들썩~♪ 들썩들썩~♬

 

 

 


토야가 정신없이 공연을 즐기는 사이,

무대 앞 뿐만 아니라 좌우까지,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혹시 얼굴가리신 남경필 도지사님과,

머리를 긁고 있는 웹통령 하일권 작가님이 보이시나요?

토야가 지못미..... 아하하하...)

 

 

 

국기에 대한 경례가 끝나고,

이완희 대표이사님께서 비엔날레 준비과정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하셨습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의 도움과 노력으로 인해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가 개최된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던 자리였습니다.

 

 

 

그리고 국제공모전 수상자 시상이 이어졌는데요.

어때요, 장인들의 기운이 느껴지시나요?

여담이지만, 높은 상을 받는 분들일수록

걸음걸이가 더욱 당당하더라구요.

힘이 넘치시는 분들이었답니다. ^^

 

 

 

 

 

시상식 후에는 남경필 경기도지사님,

IAC 자크 코프만 회장님, 유승우 국회의원님의 축사와

조병돈 이천시장님의 환영사가 있었습니다.

다들 날씨가 덥다고, 짧고 굵게 인사하고 내려가셨어요! ^^

 

 

 

그리고 대미를 장식할 개막식 세레모니로 대포 점화가 있었는데요.

오늘 본 하일권 작가님의 미소 중 가장 해맑은 미소였답니다. ^^

그렇게 셋! 둘! 하나! 발사~~~!!!

 

 

 

그렇게 대포에서 발사된 형형색색의 연기가

이천 세라피아의 하늘에 흩날리면서

개막식 행사는 모두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토야는 사진 찍으려다가 대포 소리가 너무 커서 깜짝 놀랐...)

 

개막식은 마무리 되었지만,

비엔날레는 5월 31일까지 쭈~욱, 계속되는거

다들 알고 계시죠~?

그럼 경기세계도자비엔날에서 만나요.

그럼 토야는 이만, 자기~♥

 

Ps. 소리나무가 들려준 소리가 너무 이뻐서 이웃님들께 공유합니다.

들으시면서 마음의 여유 한번 살짝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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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 도자세상 첫번째 이야기, 곤지암도자공원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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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 도자세상 첫번째 이야기, 곤지암도자공원②



 


 

안녕하세요, 블로그지기 토야입니다.

나른한 오후, 잘 견디고 계신가요?

도자재단은 지금 몇일 남지 않은

2015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준비 덕분에

하루하루 정신없이 흘려보내고 있는데요.

 

어제에 이어 곤지암도자공원에서의 이야기

마저 들려드릴께요~!

 

"[현장취재] 도자세상 첫번째 이야기, 곤지암도자공원①" 바로가기

 

 

공예가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공간

 

 

도자기를 굽는 장인의 모습을 떠올리면,

왠지 첩첩산중에 가마와 함께 칩거하는

신비로운 장인의 모습이 떠오르지 않나요?

어떻게 보면, 그만큼 주변에서

예술하는 분들을 만나는게

쉽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겠죠?

 

하지만 곤지암도자공원에는

도예가들을 쉽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바로 공원 안에 전통공예원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죠.

 

전통공예원은 현재 전시관과 함께

현대작가와 전통작가들이 작업할 수 있도록

무상으로 작업공간을 대여해 드리고,

대신 작가분들의 작업하는 모습을

관람객들이 직접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른 시간이라 아직 작가분들을 뵐 순 없었지만,

안에 들어서니 전날 작업의 향기가

고스란이 느껴졌습니다.

(보통 10시 이후에 나오셔서

밤늦게까지 작업하신다고 하니,

작가분들의 작업하는 모습을 직접 보고 싶다면,

여유있게 오후에 방문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다양한 작품의 세계

 

마지막으로 어제 말씀드렸던,

도문관과 도예관, 도화관을 소개해 드릴게요.

중앙광장에서 경기도자박물관을 바라봤을 때,

전통공예원이 있는 왼편에 도화관,

오른편에 도예관과 도문관이 있습니다.

 

 

 

 

 

도화관광주황실명품관으로

도자기 명장들의 작품을

직접 보고 구입할 수 있는 아트샵입니다.

 

광주왕실도예조합원들에 의해

운영이 이루어지고 있어

다른곳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생활자기부터 작품까지 만나볼 수 있습니다.

(특히 토야는 5개에 만오천원이라는

저 잔들이 무척 탐나더라구요. ^^;;)

 

 

 

 

 

도문관가비라는 이름의 세라믹 카페입니다.

그래서 커피를 주문하면 도자기잔에 내려주는데요.

좀전에 말씀드렸던 전통공예원의

작가들이 직접 만든 찻잔에 커피가 나왔습니다.

덕분에 더 운치있게 커피 한 잔을 즐겼습니다.

또한 카페 곳곳을 '쓰임과 표현'이라는 테마로

작가들의 작품으로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아

커피 뿐 아니라 볼거리도 참 많았구요.

 

 

 

도예관의 경우는 어제 소개해드린

경기도자박물관의 교육체험관이 이사와서

막 짐을 풀고 정리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살짝 어수선한 감이 있었지만,

도자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는데 지장은 없다고 합니다.

 

 

토야와 함께한 한국도자재단의 첫번째 이야기,

곤지암도자공원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맘에 드셨다면, 이제부터 너무 멀리 가지 말고

가까운 곤지암도자공원에서 가족과, 연인과 보내는걸로~?

 

다음 현장 취재는 이천 세라피아를 소개해 드릴께요~!

그럼 다음 시간까지,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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