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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기'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5.02.27 [도자이야기] 토야가 들려주는 도자기의 역사⑤
  2. 2015.02.11 [도자이야기] 토야가 들려주는 도자기의 역사①
  3. 2014.06.30 경기도자이야기/청소년을 위한 경기도자이야기/경기정도 600년
  4. 2013.06.03 도자기의 필수품~ 유약의 발전 (8)
  5. 2012.09.04 [도자상식] 김대리가 알려 드리는 도자기 상식 세번째 - [도자기 종류] (2)

[도자이야기] 토야가 들려주는 도자기의 역사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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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이야기] 토야가 들려주는 도자기의 역사⑤



 

 

 

 

 

 

  안녕하세요, 블로그지기 토야입니다.

오늘은 도자기의 역사 마지막 시간입니다.

지금까지 그릇의 기원인 토기의 탄생부터

유리, 고려청자, 분청사기에 대해서 들려드렸는데요.

마지막으로 조선백자 이야기 들려드릴께요.

그리고 다음 시간부터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의 도자기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조선백자 이야기,

토야와 함께 떠나볼까요~? 자기♥

 

 

 

절제와 지조의 상징, 조선백자 

 

 

백자는 고려 초기부터

청자와 함께 만들어지기 시작했는데요.

조선시대에 오면서 주류를 이루게 되고,

조선백자라는 이름을 갖고

조선시대 전 기간에 걸쳐 성행하였습니다.

 

 



조선시대에는 도자문화가 왕성하게 꽃피워

청자와 백자 모두 발전하였으나,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이라는 큰 난리를 겪으면서

요업이 급격히 침체되었습니다.

하지만 18세기에 경제력이 회복되고

대외무역도 활성화되면서

다시 융성하게 되었습니다.

 

 

 

 

조선백자의 가장 큰 특징은

조선시대 사람들의 정신이 반영되었다는 점입니다.

조선시대의 대표 정치이념인 성리학은

효, 제, 충, 신, 에, 의, 염, 치 등을 덕목으로 하는

청빈낙도를 규범으로 삼았습니다.

다시 말해 인위적인 가미보다는

절제의 미를 추구했고,

그 결과 단아한 모습의

조선백자가 탄생하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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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이야기] 토야가 들려주는 도자기의 역사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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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이야기] 토야가 들려주는 도자기의 역사①



 

 


 안녕하세요, 블로그지기 토야입니다.

그동안 곤지암도자공원부터

이천세라피아, 여주도자세상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그러다 문득 , 도자기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려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더 자세히 알고 도자를 만난다면

더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테니까요~!

 

 

인류 최초의 저장수단, 토기

 

 

 

최초의 그릇이라고 하면

제일 먼저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바로 빗살무늬 토기죠.

빗살무늬 토기는 약 일만년 전

선사시대에 처음 등장했는데요.

 

그럼, 왜 토기가 생겼을까요?

바로 물건을 보관하기 위해서인데요.

 

옛날 구석기시대에는

돌아다니는 수렵 생활을 하다가

신석기시대에 농사를 짓게 되면서

사람들이 정착생활을 하게 되는데요.

이때 생산한 곡식들을 저장할 수 있는

그릇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불에 구워지는 흙을 보고

처음으로 토기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그럼, 빗살무늬 토기는 왜

끝이 뾰족하고, 무늬가 들어가 있을까요?

 

농사를 편하기 짓기 위해서

물을 쉽게 얻을 수 있는 강가에 생활하였는데

그러다보니 부드러운 땅에

그릇을 꼽아놓고 사용하기 위해

끝이 뾰족한 그릇이 필요했습니다.

 

그리고 무늬가 있는 이유는,

그릇의 깨어짐을 예방하기 위해

빗살무늬를 새겨 넣었다는 이야기가

가장 유명합니다.

그러다 토기제작 기술이 발달하면서,

점점 무늬가 없어지면서 청동기시대의

민무늬토기가 탄생하게 되었다는 거죠.

 

 

오늘은 경기도자박물관에 걸려 있는 문구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그럼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 자기~♥

 

도자는 자연계에 존재하지 않던 최초의 화합물로서,

인간이 만들어 낸 순수한 창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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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자이야기/청소년을 위한 경기도자이야기/경기정도 6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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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잘 보내셨나요?
주말에는 하늘이 흐렸다 개었다 하더니,,,
월요일부터 푹푹(?) 찌네요... 헥헥 >_<
이번주 내내 덥다는데,,, 이런날엔 시원한 에어컨 앞에 앉아서,,
마음의 양식- 책 한권 읽는 것도 좋은 피서가 될 듯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에어컨 앞에서 읽으면 좋을 책 한권 소개해 드릴게요,,,
청소년을 위한 경기도자이야기!!

 

경기도 이천, 여주, 광주가 도자기로 잘 알려져 있다는 것은
손물레를 아시는(?) 분들이라면 모두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호호

천년의 역사를 지내면서 그 아름다움과 독창성을 인정받고 있는 우리 도자기와,,,
한국 도자 생산의 60%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경기도,,,
경기도자이야기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볼까요...!

 


도자가 뭐야~?!
우선 도자가 무엇인지,, 도자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야 겠져...?

도자기는 흙으로 모양을 빚은 다음 1300도 이상 높은 온도의 불에 구워서
흙 본래의 성질을 변화한 것으로
인간이 자연으로부터 발견해 낸 뛰어난 창작품이랍니다...
도자기를 만드는데 필요한 요소는
흙, 물, 불 그리고.... 사람!!
손물레 같은 평범한 사람도 도자기를 만들 수 있어요~



‘도자기’라는 말은 ‘도기’와 ‘자기’를 합친 말이래요...!
우리말로 도기는 ‘질그릇’,,, 자기는 ‘사기그릇’이라고,,,
결국 도자기는 질그릇과 사기그릇을 묶어서 부르는 말인 셈이죠^^
우왕~ 손물레만 몰랐던 걸까요? 부끄부끄^^*

그럼 도자기를 한번 만들어 볼까요?


도자기 만들기는 재료 준비부터 시작...!
질 좋은 흙과 유약을 준비하여 성형과 정형을 거쳐
문양을 넣는 ‘시문’까지 완료하면 기본적인 모양이 갖춰집니다...!
이제 불에 구우면,,, 도자기 완성...!



앗! 근데,,, 한번 굽는게 아니었다는...
800도 이상에서 초벌을 하고,,, 유약을 입힌 후,,,
1300도 이상에서 재벌을 해야만 우리가 쓰는 도자기가 완성되네요,,,!
정말 엄청난 노력이 들어가네요,,, 대단~대단~


도자가 만들어지는 방법은 비슷하지만,,,
나라마다 만들어진 시기와 종류가 다르다고 합니다.

이렇게 표로 되어 있어 한 눈에 보기 쉽다는....

드뎌,,,나왔네요 경기도자~
선사시대부터 고련·조선을 거쳐 근·현대까지,,,
토기부터,,, 청자, 분청, 백자,,,,현대도자까지...
경기도를 중심으로 발전한 도자기이야기가 들어있어요,,,
오늘 아침 식탁에서 사용한 밥그릇(?)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알 수 있어요- 훗

그리고,,,이 책의 하이라이트?!
고등학생들이 도자에 대해 실제로 궁금해 하는 것들이 무엇인지,,,
직접 청취한 도자 Q&A!!

 다른 친구들은 어떤 것들을 궁금해 했을지,,,
내 궁금증도 풀 수 있을지,,, 궁금하면 따라와~봐!!

이 외에도 만화로 엮은 분원백자 발굴이야기와,,,
한국도자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한국도자연표도 수록되어 있습니다.

정말 에어컨 아래서 시원하게 읽고 싶은(?) 책이져...?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 책은 판매를 하고 있지 않아서 서점에서는 구입할 수 없다네요,,, >_<;;

다행히,,, 7월부터 한국도자재단 홈페이지(kocef.org)
경기도자박물관 홈페이지(ggcm.or.kr), 그리고,,, 세라믹인포(ceramicinfo.org)에서
다운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무료 열람이 가능하니 좋은 기회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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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의 필수품~ 유약의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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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토를 빚어 불에 구은 그릇을 토기라고 합니다.

사실 오래전부터 사용한 토기는 그리 단단하지 않아

기술적으로 보완해야 할 점이 두가지가 있었다고 합니다.

 

무엇일까요?

네~ 방금 말씀드렸다시피 하나는 좀 더 단단해야 하고,

또 한가지는 물 등의 액체를 저장할 수 있어야 했어요.

 

 

우선 단단하게 하는 방법으로는 가마의 발전으로 (http://kocef.tistory.com/570) 어느정도 해결이 되었어요.

그리고 그릇에 수분이 침투하는 것을 막아 액체를 보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고안된 것이 유약이라고 해요.

 

 

유약은 말 그대로 약이라고 하네요.

몸에 좋은 비타민 등의 약처럼 여러가지 원료를 잘 섞어서

그릇에 아름다움과 단단함을 더하는 약이죠.

 

유약으로는 나뭇재조개껍데기, 산화납 등이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그럼 나뭇재는 어떻게 유약으로 사용하게 되었을까요?

가마안에서 도자기를 구우면 필연적으로 가마안에서 흩날린 재가

그릇 표면에 달라붙어 유리처럼 반질거리는 것을 보고 착안한 것이라고 해요.

 

이것을 재유라고 하는데,

재를 사용하게 되면 높은 온도에서도 그릇을 구울 수 있고,

광택도 좋아지고, 강도도 높아진다고 하네요.

 

 

조개껍데기는 석회석으로 되어 있는데

해안가에서 그릇을 만들던 장인들이 그 가루를 사용했다고 해요.

 

 

그리고 산화납은 광석에서 추출하기가 쉬워서

옛날부터 인류가 사용해 온 금속이라고 해요.

청백색에 녹는 점이 낮고, 물러서 가공이 쉬워, 납에다 몇 가지 원료를 섞어서 유약을 만들 수 있는데

이런 납 유약을 바르면 광택이 좋고 여러가지 색상을 쉽게 낼 수 있다고 해요.

 

하지만 사람 몸에 해롭기 때문에 직접 음식이나 입이 닿는 부분에는 쓰면 안되고,

 굽는 온도가 낮아서 그릇의 강도를 높이려면 유약을 바르기 전이나 다른 재유를 바른 후

높은 온도에서 굽고 다시 발라서 구워야 한다고 하네요.

이슬람이나 중국에서는 일찍부터 납유를 사용했다고 해요.

 

 

이렇게 발전된 유약을 통해 이렇게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수도 있게 되었죠~

아름답고 유용한 유약의 발전~

더욱 다양한 유약으로 발전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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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상식] 김대리가 알려 드리는 도자기 상식 세번째 - [도자기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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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 종류가 왜 이렇게 많아~!! 김대리가 알려드리는 도자기 상식[도자기 종류]






안녕하세요~!  김.대.리입니다 :D





릴레이로 이어지는 도자기 상식!! 오늘은 도자기의 종류에 대해 알려드릴까 합니다 ^^



도자기에 종류는 토기, 도기, 석기, 자기로 나누어 지는데요.


과연...  무엇이 이들의 사이를 갈라 놓았을까요?





그 범인은 바로!! 







'소성온도'에 따라 분류가 된다고 합니다 :)


소성온도가 높을수록 강도가 높아져 깨지지 않는 특징이 있다고 하는데요.




지금부터 토기, 도기, 석기, 자기에 대해 알아 볼까요?  따라오세요~!!(꼬우~!)






● 토기

점토질의 태토를 사용하여 섭씨 7~800℃ 정도로 구운것을 말하는데요. 유약을 씌우지 않았고, 표면색은 적갈색으로 신석기 시대 토기가 이에 속한다고 하네요.


● 도기

800~1000℃ 정도로 토기의 소성온도보다 조금 더 높은 온도에서 구워 물이 스며들기는 하지만, 몸체가 비교적으로 단단하다고 하네요. 청도기시대의 민무늬토기가 이에 속한다고 합니다.


● 석기

1000℃ 이상의 높은 온도에서 소성하기 때문에 태토속에 포함되어 있는 장석이 녹아 유리질로 변하면서 태토사이로 흘러들어가 그릇의 몸체가 매우 단단하다고 합니다. 표면색은 화청색으로 쇠붙이 같은 금속성 소리가 나며, 삼국시대와 통일신라시대의 경질의 토기가 있다고하네요.


● 자기

자기는 1250~1400 정도의 고온에서 구워 태토의 유리질화가 더욱 촉진되어 강도가 매우 높은 그릇을 말하는데요. 태토로는 고령토를 사용한다고 해요. 고령토는 알루미나, 규석, 포타시움 등의 성분으로 구성되어 규석의 유리질화가 태토의 몸을 단단하게 만들어 준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흙으로 만든 그릇을 '자기'라고 한답니다 :)





오늘은 토기, 도기, 석기, 자기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쪽지 시험이라도 봐야겠는데요? :)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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