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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야지움'에 해당되는 글 16건

  1. 2016.09.12 수장고형 미술관, 토야지움에 대해 알고 계시나요?
  2. 2015.08.25 독특한 도자공예 감상하기 '도자기 소장품'
  3. 2015.08.20 한국도자재단에서 만 볼 수 있는 '도자기 소장품'
  4. 2015.02.09 [현장취재] 도자세상 두번째 이야기, 이천세라피아②
  5. 2014.10.17 [국내여행]이천세라피아/곤지암도자공원/여주세라피아/전시소식/나들이/주말여행/데이트추천
  6. 2014.08.25 [문화가 있는 날]도자여행 떠나는 날/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이천세라피아/세라믹스 창조센터/정색예찬BLUE전/빙글빙글 물레체험/톡톡 세라로드/이천 볼거리
  7. 2014.06.10 이천 볼거리/이천 여행지/이천 관광/이천 세라피아/토야지움/도자만권당/M레스토랑 (2)
  8. 2014.06.05 2014 파워블로거 팸투어/파워블로거/창조공방/M레스토랑/토야지움/토락교실/토야 시즌2/토야를 구해줘/세라믹스 창조센터/이천 세라피아
  9. 2014.05.21 이천세라피아/토야지움/토락교실/어린이 체험/도자체험/이천 데이트/이천 볼거리/이천 나들이/가족 나들이/가족 여행
  10. 2014.03.31 혼자하는 봄 나들이 4편/이천세라피아 볼만한 곳/전통창작가마/토락교실/토야지움
  11. 2013.03.14 [이천 세라피아] 현대적 창조공간! 도자조형테마파크를 단 하루만에~ 도자테마관광 투어라인 2nd
  12. 2012.12.20 도자 문화 탐방하며 따뜻한 겨울 방학 보내세요~^^
  13. 2012.12.10 하얀눈이 쏟아진 세라피아, 어떻게 변했을까요?!
  14. 2011.11.08 [도자기로 만든 옷이 있다?] 매일매일 도자기 산책 - 오늘의 도자기 1 '페기의 상의'
  15. 2011.09.06 도자기로 만든 가방이 있다? '토야지움 개관기념 10년 소장품전' (2)
  16. 2011.09.01 [비엔날레 레터]상상감독 강선생의 도자비엔날레 이야기 ①

수장고형 미술관, 토야지움에 대해 알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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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토야입니다~



여러분 이천 세라피아에 특별한 전시가 있다는 것 알고 계시나요? 바로 수장고형 미술관인 토야지움에서 진행되는 전시인데요! ‘수장고란 박물관, 미술관 전시실에서 일정 기간 노출된 유물이 보관되는 곳으로 향온, 향습의 기능을 갖추고 있는 곳으로 이 토야지움은 수장고형 미술관으로서 기존 보관의 의미만을 갖는 수장고 개념에서 벗어나 전시 및 휴게시설 기능까지 아우르는 복합 개념의 수장고형 도자미술관입니다. 토야지움에서 현재 세계도자 토야지움 : 재단 소장품 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지금 바로 토야와 함께 만나보러 떠나실까요? 


  


이 전시는 한국도자재단이 소장하고 있는 작품들 중에서 각 대륙을 대표하는 작품들을 선정하여 전시함으로써 대륙별 경향을 비교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습니다. 먼저 전시실에 들어서자마자 압도적 크기를 가진 거대한 작품들이 토야를 반겨주고 있네요~


 

[() 신성한 제물 - 베릴 애니랜머트 / () 대형 항아리 - 피알 다로즈]

 

[() 노란색의 집합적 그릇 - 펫치 콕스 / () 방울져 떨어지는 - 스 후이엔]


1전시실에서는 한··일 및 아시아의 도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먼저 도자 문화를 형성한 대륙인 아시아는 청자와 백자를 발명한 중국도자를 중심으로 도자문화가 번성하였으며, 청자는 고려청자에 이르러 미의 극치를 이루었습니다. 이렇게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발전한 아시아 현대 도예가들의 작품은 거대하고 웅장한 비주얼을 가진 도자들로부터 시작해 아기자기하면서도 독특한 비주얼을 가진 도자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을 보여줍니다!


 

[() 백자양각호랑이문사각연적 - 권영미 / () 백자국화형기 - 서호석]

 

도자 하면 우리나라의 전통 도자들도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겠죠! 여러 작품들 중에서도 조선 백자의 우아한 매력을 고스란히 살리고 있는 두 도자 작품들이 토야의 눈을 사로잡았습니다!




 

[()] 샤먼을 위한 찻주전자 - 거스트 그라스 / () 스페인 레이스 세트 - 에디타 실러치]

 

[()] 사물들의 상황 #2 - 앤더스 루홀드 / () 무너지는 형태 - 그레고리오 페뇨]


2전시실에서는 유럽의 도자 및 대표적 생활 도자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유럽의 도자들은 대부분 중국 청화백자의 영향을 받았는데요. 18세기부터 산업혁명과 동시에 본격적으로 생산되어 현재까지 대중들이 테이블 웨어로 인기가 높습니다. 21세기의 유럽도자는 세계현대미술의 흐름과 유럽도자의 전통을 접목시켜 발전하였는데요. 동양 도자에서보다 신선하고 파격적인 형식을 지닌 도자 작품들이 많은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 붉은 오렌지 - 크레그 클리포트 / () 동물농장 - 로즈마리 베네딕트]

 

[() 피아노 - 작가 미상 / () 욕조 찻주전자 - 작가 미상]

 

[() 황동침대 - 작가 미상 / () 일본계 미국인의 문화적 짐 - 조안 다카야마 오가와]


또한 이번 전시에서 놓칠 수 없는 깨알 재미! 바로 세계의 주전자 모음인데요. 여러 가지 다양힌 형태들의 주전자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특히 이중에서도 토야는 욕조 찻주전자와 황동침대를 보고 너무 귀여워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답니다! 하나 소장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다는!


 

[() 곡예사 - 빌마 빌라베르데 / () AB 내부 시리즈 #2 - 로리 롤란드 ]

 

3전시실에서는 아메리카 및 오세아니아의 조형적 작품 및 현대도자의 정수를 만날 수 있는 특별 전시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유럽풍의 도자를 재현해낸 초창기 이래로 공방도예가들의 작품으로까지 발전한 미국도자와 타문화와 토속원주민문화에 대한 관심을 주제 삼아 만들어진 다양한 작품들이 공존하는 오세아니아의 도자들을 만나보실 수 있는데요. 아시아, 유럽과는 또 다른 독특한 매력의 색다른 도자기들이 가득해 토야의 눈길을 사로잡았답니다!

 

어떠셨나요 여러분? 토야지움에 오시면 전 세계의 도자 흐름과 함께 다양한 작품을 한 눈에 만나보실 수 있답니다! 거기다 한국도자재단의 역사까지 살펴볼 수 있죠. 추석 때 놀러갈 만한 곳을 찾고 계시다면, 가족분들과 함께 이천 세라피아로 놀러오시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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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도자공예 감상하기 '도자기 소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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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도자공예 감상하기 '도자기 소장품'

이천세라피아, 토야지움, 제2 전시실





안녕하세요.

블로그지기 토야입니다.


지난 시간에는 동양 작가님들의

도자기 소장품을 봤었죠?


오늘은 '유럽',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도자기 소장품을 보겠습니다!


토야지움에 오시면~

전 세계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거 있죠!


제가~

한국도자재단의 마스코트가 된 것이

너무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이천세라피아의 토야지움 2층에 전시되었는

'도자기 소장품'을 감상하시겠습니다!







도자기 모양, 색깔부터~

확연하게 다르지 않나요?!




유럽 도자기





유럽의 도자 및 대표적인 생활도자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유럽 도자문화는 실크로드와 해상무역을 통한 동서양 문화 교역의 결과로,

중국청화백자의 영향을 받아 18세기 산업혁명의 시작과 동시에 본격적으로 생산했습니다.

21세기 유럽도자는 세계현대미술의 흐름과 유럽도자의 전통을 접목시켜 발전되고 있습니다! :)


유럽 도자를 보면,

'파스텔', '고품격', '화려함', '화사함', '상상력'

다섯 가지의 키워드가 가장 먼저 떠올랐어요.


아기자기해서~

집에 홈 인테리어 소품으로 딱이에요.

그래서 유럽 가면 꼭 '공예품'을 사오나 봅니다!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도자기





현대 미술의 필연적 도자 아메리카 도자는

유럽풍의 도자를 재현하던 초창기를 지나 1900년 이후에는 산업도자의 발전으로

작품성있는 도자예술이 주도하면서 세계 도예계의 흐름과 함께 변화를 주고 있습니다.


또,

오세아니아는 유럽과 아프리카 대륙의 이주민들이 형성한 

서구문화와 원주민의 전통문화가 공존하여, 독특한 도자기를 감상할 수 있수입니다.

문화의 다양성만큼 다양한 형태의 기법을 부여주고 있는 작품들이에요!


아메리카와 오세아니아의 도자는

'섬세함', '화려함', '발랄함'을 느껴져요.




자기야~♥

우리 도자기 보러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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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에서 만 볼 수 있는 '도자기 소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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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에서 만 볼 수 있는 '도자기 소장품'

이천세라피아, 토야지움, 제1 전시실







안녕하세요.

블로그 지기 토야입니다.



도자기 소장품이 전시되었다는 소문을 듣고~

이천세라피아에 있는 토자지움에 다녀왔어요!


토야지움에 오시면~

한국도자재단에 전시되어 있던 작품들을

한 곳에서 감상할 수 있어요~~~!!!!!



우앙~~~~~★

이곳은 한국도자재단의 히스토리가 담겨있는 곳이네?!


도자기 작품을 감상하시면서~~

즐거운 여름휴가를 보내시길 바래요!







토야지움은,

재단의 마스코트 토야(Toya)와 박물관(Museum)의 합성어인 토야지움(Toyasum)입니다.


기존에는 전시공간의 협소함으로 인해 수장고에서 빚을 보지 못한 작품들을 전시하여

관람객들에게 공개하는 수장고형 미술관이었습니다.


지금은 작품의 보관뿐만 아니라.

전시, 휴게실의 기능까지 하는 복합개념의 세계도자미술관이에요.




(좌) 20013 여주도자워크샵, 이인숙, 무제 / (우) 제2회 세계도자비엔날레국제공모전, 전대숙, 나의 할매여...




오늘 토야가 보여드리는 작품들은

제1전시실에 전시 되어있는 '아시아' 작가님들의 작품입니다.


작품들을 볼때마다~~~

'우와~~~ 도자기로 만들었다고????'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ㅅ+!!!




(좌) 제2회 세계도자비엔날레국제공모전, 륭 오이링, 선물(Gift) / (우) 한국현대전, 최인철, 세월




토야도 '도자기 만들기' 마스터하였으니~
작품을 남겨봐야겠는데요!?

그럼~ ☞☜
토야 작품도 여기에 전시가 되겠죠??
(아하하하하하하하하~~!!!!)




(좌) 제6회 국제공모전, 박성극, 무탑 / (우) 제1회 국제공모전, 타카시 기모토, 직방체에서 얼굴로




도자기 작품을 보면,

나라별 스타일을 볼 수가 있어요.


도자기 소장품 전시를 다녀오면,

세계여행 다녀온 것 처럼~

그 나라의 향기를 느낄 수가 있습니다.







토야지움의 제1전시실에 오시면,

아시아 도자기 작품을 감상할 수 있어요.



자기야~♥

나랑 다녀오자~ 응?!

도자기 보고 싶어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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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 도자세상 두번째 이야기, 이천세라피아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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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 도자세상 두번째 이야기, 이천세라피아②

 


 


 안녕하세요, 블로그지기 토야입니다.

다들 주말 알차게 보내셨나요?

주말 동안 너무 쉬어버린 바람에

월요병(?)을 겪고 있는 건 아니겠죠....?

 

토야는 경기세계도지비엔날레를

어떻게하면 더 생동감 넘치게

이웃님들께 전해드릴까 고민하면서 보냈습니다.

그래서 내린 결론은 도자에 관한

더 재밌고, 신기한 이야기들을 먼저 전해드리고,

그리고 도자의 아름다움도 같이

말씀드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더 토야가 발로 뛰면서

신비로운 도자의 세계로 이끌어 드릴테니,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그럼 서론은 여기까지 하고, ^^;;

이어서 이천세라피아 이야기 마저 들려드릴께요~

자기~♥

 

 

 

 

구미호를 지나 세라믹스창조센타에 들어가기 전,

모르고 무심코 지나쳐버릴 수 있는 골목처럼

유리풍경이 가득한 사색의 길이 있습니다.

살짝 스친 바람이 들려주는 맑은 소리에

소리가 이쁘다는 느낌을 오랜만에 받았습니다.

 

 

세라믹스창조센터는 지하1층, 지상 4층으로

1층에는 도예가들이 작업하는 창조공방과

지하에는 어린 친구들을 위한 토야빌리지,

지상 2층에는 카페와 전시관,

그리고 3층에는 전시관,

4층에는 직원 사무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토야빌리지와 전시관들은 모두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는 맞아 새단장 한다고

다들 리모델링 중이라 볼수가 없었습니다. ㅠㅠ

 

 

 

 

 

대신 1층의 창조공방을 훑어봤는데요.

이곳에는 여러가지 다양한 재료를 소재로 하는

작가님들이 입주해 작업중이여서,

작품이 완성되어가는 과정을

눈으로 직접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이곳에서는 작가님들의 작업을

눈으로 보는 것 뿐만 아니라

배워갈 수도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광주도자공원의 작가님들은

다양한 연령층이 분포해 있었는데요,

이곳 창조공방의 작가님들은 상대적으로

젊은 층 위주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뒤쪽으로 돌아 전통가마터를 지나 내려가다보면

토락교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직접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볼 수 있는데요.

도자만드릭, 핸드페인팅, 타일액자 등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 중입니다.

토야가 방문했을 때도 한 어린이와 여자분이

완전 집중해서 작업해 몰두해 계셨답니다.

 

 

 

 

도자로 만들어진 작품의 경우

내부에 마련된 가마를 이용해 직접 구워내는데요.

굽는데는 하루가 채 걸리지 않지만,

서서히 식혀야 단단함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만든 이에게 돌아가기까지는

약 45일 정도가 소요된다고 하네요.

 

 

 

 


이천세라피아의 마지막 코스 토야지움입니다.

사실 이 입구는 2층인데요.

(오른쪽 아래로 돌아가면 1층 입구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이곳 2층이 되어버린 이곳에는

국내 최대의 도자전문도서관 만권당이 있습니다.

국내 뿐만 아니라 국외까지

도자 및 공예분야 도서, 잡지, 시청각자료,

학위논문 등 다양한 도자관련 정보가 있습니다.

 

 

 

 

 

그리고 안쪽과 3층의 전시관에는

전시공간이 협소해 평소에 전시되지 못하고

수장고에 보관되어오던 전세계 도자들이 있는데요.

유럽 뿐만 아니라 아메리카와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등의

다양한 도자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오늘 토야는 여기까지입니다.

다음번에는 도자세상 삼남매의 마지막,

여주도자세상의 이야기 전해드릴께요.

그럼 이만,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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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이천세라피아/곤지암도자공원/여주세라피아/전시소식/나들이/주말여행/데이트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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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이천세라피아/곤지암도자공원/여주세라피아/전시소식/나들이/주말여행/데이트추천

 

왔다! 장보리 덕에 주말저녁이 기다려졋었는데…
이제 대장전의 막이 내렸네요 ㅜㅜ
악역이지만 미워할 수 없었던 연민정

 

 

그 빈자리를 어떻게 채울 수 있을까요?


손물레의 주말 제안~!
맑은 공기 마시며 간단한 산책을 하면 어떨까요~?

 

 

세라피아의 핵심 콘텐츠인 세라믹스 창조센터^^
다양한 전문도자 전시뿐 아니라,
예술가들이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창작레지던시와 공작소, 체험 시설 등
복합  문화공간입니다~!!

 

세라피아세라믹유토피아의 합성어라고 해요^^

 

 

 

창조센터 1층에 자리한 세라믹스 창조공방, 토야지움, 산정호수 구미호,
특별전시관 파빌리온 도자쇼핑몰 도선당 소리나무 등
보고, 배우고, 즐기는 콘텐츠가 가득합니다^^

 

 

 

가을 햇살을 벗삼아 산책도 하고~
멋진 작품도 볼 수 있는 이천세라피아^^

 

 

곤지암도자공원에는 오방색을 주제로 도예가들이 구성한 모자이크 정원과
도예지를 축으로 중앙 상단에 경기도자박물관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박물관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구석기문화유적지 허허벌판에는
자연미를 그대로 살린 역사 문화 전시와 체험공간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도자문화의 맥을 느낄 수 있는 곤지암 도자박물관^^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할 준비가 되어있답니다~!!

 

 

 

 

다음은 국내 최초 복합도자쇼핑문화관광지 ‘도자세상’
생활도자에서 예술도자까지 전국에서 생산된 각양각색의 도자기를 직접
감상하고~! 체험하고~! 구입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복합쇼핑문화관광지입니다^^

 

 

 

 

상품의 특성과 고객의 취향을 고려한
아트숍, 리빙숍, 브랜드숍, 갤러리숍의 4개 매장과
반달미술관, 반달스페이스숍이 있어서 보고, 사고, 만들고, 쉬고 즐기는!!
도자로 인한 모든 것이 가능한 365일 도자쇼핑문화관광지로 오세요~!!

 

 

이렇게 여러분의 주말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이천, 광주, 여주로 여행 떠나보세요~^^
가을의 높은 하늘을 보는 여유를 가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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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있는 날]도자여행 떠나는 날/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이천세라피아/세라믹스 창조센터/정색예찬BLUE전/빙글빙글 물레체험/톡톡 세라로드/이천 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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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여행 떠나는 날’

 

한국도자투어라인!

광주곤지암도자공원, 이천세라피아, 여주도자세상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날이죠!?

이번주 수요일을 대비하여
오늘은 손물레의 이천세라피아 100%즐기기!

따라오세요~!^^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부터
비가 보슬보슬 내리네요 …

그렇지만 나의 여행을 막을 수 없죠!!

 

언제나 푸른기운이 가득한 세라믹스 창조센터!!

이렇게 비가 오는 날이거나, 기분이 우울해 지는 날에 생각나는 전시입니다!

손물레가 힘을 얻고 돌아가는 전시..바로 청색예찬 – BLUE展

 

 

 

 

 

 

 

 

토야지움은 각국 도예가들의 작품을 모아놓은 곳이죠^^
다양한 주제의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보실 수 있답니다^^

 

 

 

 

지금 이천세라피아에서는 전시와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다고합니다^^

청색예찬 – BLUE展, 토야지움에서 재단 소장품전 까지
아직 관람하지 못하셨다면 이번이 기회겠죠!?

 

우리 친구들이 신나는 모험을 떠날 수 있는
토야를 구해줘~!!

 

 

토야의 친구들이 힘을 합쳐 함께 토야를 구하는 모험!!

자세한 사항은
https://www.kocef.org/n01_museum/11_07.asp
이곳을 참고하세요^^

 

  

아이들을 위한 전시연계 교육프로그램~

8월2일부터 9월 27일 까지 진행되는
톡톡! 세라로드도 참여 하실 수 있답니다^^

 

 

 

이번 주 수요일에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도자,가마에서 꽃 피우다’

직접 가마에 불을 지펴보며 가마 속 불의 움직임을 이해하고,

전통가마의 모습을 재현한 전통가마 디오라마를 함께 제작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가족과 함께 체험 할 수 있는 프로그램!

프로그램 참여로 가족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여러 프로그램인 아직 많이 남아 있으니,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하고 싶은 프로그램 일정을 알아보세요^^

https://www.kocef.org/n01_museum/11_08.asp
 

참가신청은 전화 또는 이메일로 하실 수 있습니다^^

전화 031-645-0664 | 이메일 453@kocef.org
 

 

 

마지막으로
우리친구들이 매우 좋아하는 ‘빙글빙글 물레체험’도 체험하실 수 있어요>_<

 

 

아이들의 창의력과 감수성을 깨워주는 물레체험!

그간 물레체험이라 함은…

살짝 손만 대고 끝났던 기억이 있는데..!!

 

이천세라피아에서 진행하는 ‘빙글빙글 물레체험’은
작가 선생님과 여유롭게 1:1로 물레체험을 하며,

 

선생님에게 도자 이야기와 도자에 대한 궁금증도 직접 들을 수 있는 시간입니다^^

 

단순한 체험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도자에 대해 한발 더 다가가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됩니다^^

 

물레체험은 토락교실에서 진행되고,

운영시간은 평일 10:00/13:00

주말 10:00/13:00/15:00

참고하시고 가시기 바랍니다^^

https://www.kocef.org/n03_info/01.asp?mode=view&idx_num=1044&page=1&search=&category=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곤지암도자공원, 이천세라피아, 여주도자세상에 오시면
모든 전시 문화를 무료로 누릴 수 있다구요~!^^

현명한 문화인이라면 이 기회를 놓치지 않겠죠!?

이번 주 수요일 약속은 이천 세라피아로~ 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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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볼거리/이천 여행지/이천 관광/이천 세라피아/토야지움/도자만권당/M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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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풍

 

푸르른 6!

여러분의 힐링을 책임지는!!

이천세라피아에 토야지움을 가봅시다^^

 

 

토야지움은

토야 + 박물관의 합성어입니다^^

커다란 조형물이 토야지움이라고 말해주고 있네요!

 

 

 

토야지움에는 M레스토랑, 도자만권당, 전시실로 구성되어있는데요~

전시실에는 여러 작품을 한 번에 관람할 수 있도록

효율적으로 전시되어있답니다 ^^

좋은 작품을 많이 볼 수 있어서 참 좋아요><

 

 

 

사각형이 얼굴이 될 수 있는 곳!

예술의 세계는 정말 신비롭죠!?

얼굴의 표정도 다 다르답니다^^

 

 

 

이 작품은 뭘까~~?

바로 주전자에요!!

처음에 패턴이 독특한 동물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주전자였다니...

  대박

 

이렇게 층별로 각국의 도자기 작품이 전시되어 있답니다^^

도자기 작품관람으로 부족하시다!!

그러시다면! 도자만권당으로 바로~오시면 되세요^^

 

 

도자만권당은 토야지움에 있는 도서관인데요~

국내유일! 세계 최고의 도자전문 도서관으로

도예관련인들의 도자 연구 및 기술 개발 등을 지원하고 있다고 하니

많은 이용 부탁드려요~^^

 

 

 

 

만권당은 찰滿 으로 책으로 가득찬 집() 이라는 뜻에 맞게

도자관련 도서들이 이렇게나 많다니!!!

여기서 아이들과 함께 독서를 하면 정말 시간가는 줄 모를 것 같아요!

책을 바로 읽을 수 있는 곳이 따로 준비되어 있더라구요~

정말 편히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빈둥

책을 읽다 허기가 지면!

토야지움에 마련되어있는 M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면 됩니다^^

  

넓고 깨끗하고 무엇보다 맛있어서 자주 가는 곳이에요^^

여러분도 한번 맛보세요~

 

이렇게 전시와 도자공부, 배고픔까지 달래주는

토야지움에서 여러분의 휴일을 보내시는 것은 어떨까요~?

손물레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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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직하게살자 2014.07.31 07:23 address edit & del reply

    이천에서 태어나고 자라면서 이천 여행및 가볼 만한곳 없습니다 다른대 검색 하세요

    • 이천시민 2014.08.01 15:52 address edit & del

      이천에서 15년 살았습니다. 곳곳에 예쁘고 아름다운 곳이 많이 있습니다.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선정된 만큼 문화와 관련된 행사도 많이 있구요. 여행은 개인의 취향인데, 선택보다 편견을 먼저 갖게 하는 것은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더구나 이천에서 태어나고 자라셨다면 이천을 자랑스러워는 못해도 이런식의 디스는 좀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요???

2014 파워블로거 팸투어/파워블로거/창조공방/M레스토랑/토야지움/토락교실/토야 시즌2/토야를 구해줘/세라믹스 창조센터/이천 세라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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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2014년도 키즈 시즌2 토야를 구해줘!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더욱 싱그럽고 아름다운 이천세라피아의 어린이 체험전시

각종 도자 기획전시, 체험등을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 싶으신 블로거를 초대합니다~^^

 

 

6.21()에 투어가 진행되는 대요~

세라피아의 중심! 세라믹스 창조센터를 시작으로

토야지움, 토락교실을 둘러보는 일정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초여름이지만 분수가 더위를 없애주네요~!!

창조센터 안에는 많은 전시와 작가님들의 작업실 겸 작품을

볼 수 있는 창조 공방이 있답니다^^

 

 

 

 

공방에서 작업중이신 작가님들!

잡업에 방해되지 않게 조용히 관람하는 거 다들 아시죠!?

여기도 전시실 못지않게 많은 작품들이 진열되어 있으니

시간 가는 줄 모르게 관람 하실 수 있습니다~

  호호

 

 

여기는 토야를 구해줘!가 진행되고 있는 곳입니다^^

아이들이 햇볕 속에서 놀지 않아도 즐겁게 뛰어다닐 수 있는 곳~!

 

 

아이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바닥과 벽면에 폭신폭신 장치를 해뒀지요~^^

그리고 각종 체험을 할 수 있어 지루할 틈이 없답니다~!!

 

 

 

 

지도 선생님도 계셔서 아이들이 쉽게 체험할 수 있어요~^^

하나하나 자세히 설명해 주시니

아이들의 집중도도 높아지고 완성도 높은 작품이 나오겠죠?

 

도와줘

이쯤 관람하고 나면 배가 고플텐데!!

반가운 소식이 있습니다!! 토야지움 내에 있는

M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점심이 제공된다고 하네요^^

 

 

 

음식을 만드는 곳이니까 시설이 굉장히 깨끗합니다^^

무엇보다! 음식은 맛이죠!!

M레스토랑 음식이 그렇게 맛있다는데

이번기회에 한번 맛보러 가보실까요~?

 

요리

 

맛있는 점심을 먹고 나면 토야지움에 전시되어있는

도자들을 보러가야죠!

 

 

층마다 다른 국가들의 도자를 관람 하실 수 있답니다^^

쇼케이스에 한 작품씩 나눠져 있어서

많은 작품들이 전시되어진답니다~

 

 

세라피아의 또다른 재미!

도자체험을 할 수 있는 토락교실이 있죠~?

 

 

 

요기는~토락교실을 가는 길에 있는 터널입니다~

도자기와 풍경으로 알록달록하게 꾸며져있죠^^

 

 

 

토락교실에서는 여러 체험을 할 수 있는데~

체험비 또한 지원이 된다고 하니 이번 기회를 놓치시면 후회하겠죠!?

  슬퍼2

 

 

 

체험 프로그램은 개인체험, 가족체험, 단체체험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물론! 만드신 작품은 수령이 가능하답니다~^^

 

 소풍

 

이렇게 토락교실까지 둘러보시는 일정이지만!

이천세라피아는 뭐니뭐니해도 주변풍경이 아름답답니다^^

 

 

세라피아에만 있는 소리나무!!

바람이 불면 나무에 달려있는 풍경들이

아름다운 소리를 선사합니다^^

세라피아에 방문하셨으면 꼭!!들어보셔야 한다구요~^^

 

 

 

 

요즘 날씨가 좋아서 가족단위로 많이들 오시는데

이천세라피아는 야외에도 볼거리가 많아

돗자리가지고 오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데이트 

볼거리가 많은 이천 세라피아!!

여러분의 빠워(?)

많은 아이들과 도자를 사랑하시는 분들에게 전해주세요^^

세라피아는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모집기간 : 2014. 5. 23 ~ 6. 11

모집인원 : 5(동반1인 포함 21)

팸투어 일정 : 2014. 6. 21(), 10:00~16:00

장소 : 이천세라피아 일대

신청방법 : 신청서 작성 후, 이메일(135@kocef.org)로 발송

 

자세한 사항은 요기로~

http://kocef.tistory.com/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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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세라피아/토야지움/토락교실/어린이 체험/도자체험/이천 데이트/이천 볼거리/이천 나들이/가족 나들이/가족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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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세라피아/토야지움/토락교실/어린이 체험/도자체험/이천 데이트/이천 볼거리/

이천 나들이/가족 나들이/가족 여행

 

 

 

신나2 

 

이천세라피아 3번째 시간~

오늘은 토락교실토야지움을 둘러볼 예정입니다^^

그곳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나! 한번 가보실까요~?

 

 

세라믹스 창조센터에서 이어지는 길을 따라 토락교실을 가는 길~

풍경이 달려있는 터널이 이뻐서 한번 찍어 봤어요^^

터널이 이렇게 이뻐도 되나요~?

 

 

 

터널 바로 옆에 토락교실로 내려가는 계단이 보이네요~

 

 

저기 보이는 토락교실~

오늘은 친구들이 오카리나를 만들었나봐요~

다들 입에 하나씩 물고 힘차게 불고 있네요^^

저도 어서 들어가 봐야겠어요!!

 

 

 

토락교실 안으로 들어와 보니

액자와 컵을 만들고 있네요^^

약간의 체험비를 내면 이렇게 체험이 가능하다고 하니

여러분도 토락교실에서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 보세요

 

 

 

토락교실에서의 아쉬움을 뒤로 한 채

토야지움을 향해 발걸음을 옮겨 볼까요~?

 

고고

 

토야지움은 우리들의 친구 토야박물관의 합성어라고 해요~

 

 

층별로 각국의 도자들이 전시되어 있는 곳!

들어가자 마자 2층이니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당~^^

 

 

 

날씨가 좋아지니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많이 놀러 오시네요^^

전시관 안에 소파가 구비되어 있으니 휴식을 취하면서

천천히 관람하시기 좋을것 같아요^^

 

 

 

이렇게 작품별로 쇼케이스에 진열되어 있어

여러 작품을 한번에 또는 하나씩 보기 좋아요!!

하트3

 

 

요 앙증맞은 작품은!

헝가리 작가 타칵스 졸탄의 행운의 돌과 문진 이라는 작품이에요

작품명을 듣고 나니 하나 지니고 다니면

행운이 생길 것만 같은 느낌이 드네요^^

모양도 매끈하고 색감도 예뻐서 정말 갖고 싶었어요!

 

 

 

이 작품은 필란드 작가 산나 아로넨의 방울 접시 입니다^^

제가 작품명을 말하기 전에 모두 예상 했을 꺼라 생각해요~

방울방울이 생동감 있게 살아있는 느낌이에요^^

이 접시에는 어떤 음식을 담아 먹는게 좋을까요~?

 

 즐거워

이밖에도 많은 작품들이 진열되어 있으니

여러분도 한번 오셔서 관람하고 가세요^^

관람만 하고 가시지 마시고~

이천 세라피아의 멋진 풍경도 감상하고 가시면 더욱 좋을 듯 합니다^^

 

 

푸르른 나무 사이에 멋진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어

실내에서 뿐만 아니라 실외에서도

작품감상이 이어진답니다~^^

 

 

미국 작가 브래드 이반 테일러의 나선형의 덩어리!

작명을 정말 기가막히게 한 작품 같아요!!

작품을 직접 보면 나선형모양이 선명하게 보여 지거든요^^

 

 

 

 

가마도 있었어요~ 도예작가님이 마침 계셔서

작품에 대한 설명과 제작 과정을 설명하고 계시더라고요~

운이 좋았던거 같아요^^

 

 

 

이천 세라피아를 한바퀴 돌고나니

목도마르고 더워서 쉴만한 곳을 찾았는데

세라믹스 창조센터 2층에 카페가 있네요~?

이곳에서 아이스 커피한잔 마시고 가면 딱이겠죠!?

 

 

 

카페에서 바라본 풍경~ 분수가 있는 구미호(九尾湖)가 보이네요!

여름에 놀러와도 호수덕분에 덥지 않겠어요^^

 

 

가족

 

올 여름 나들이 계획 있으시면 이천세라피아로 오세요~

볼거리 가득한 곳으로 오셔서

더위도 날리고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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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하는 봄 나들이 4편/이천세라피아 볼만한 곳/전통창작가마/토락교실/토야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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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하는 봄 나들이 4편/이천세라피아 볼만한 곳/전통창작가마/토락교실/토야지움

 

손물레의 봄 나들이 4편!! 두둥~~

 

봄이 성큼 다가온 이천세라피아!

 

세라믹스창조센터 전시를 보고 나오는 길에,,,
신기하게 생긴 나무 발견! 연리목이에요.

 

 

연리목은 나무가 서로 너무 가까이 자라면서
성장한 줄기가 하나로 합쳐 자라는 현상인데요,,
두 남녀의 지극한 사랑에 비유되어 사랑나무로 불리기도 한다고,,,
그래서“사랑을 맺어주는 연리목”이라고 이름 붙인 듯...

 

내~ 님은 어디에 있나 서울에 있나~~부산에 있나~~

 

 

 

연리목 옆에 전통가마가 있네요.
이것이 “전통 오름가마” 에요~

 

 

봉통에서 봉우리(칸가마)마다 온도를 조절해가면서
소성을 완성해 가는 방식이고
1950년대 이후 이천을 중심으로 부활했대요-

 

가스가마의 편리함과 효율성에 밀려 사라져가는 우리 민족의 유산이
이천에서 유지되어 가고 있는 것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실제로 도예작가가 이 가마를 이용해서 도자기를 굽는
“전통가마 불지피기“ 행사가  3월 31일부터 이천에서
열린다고 하니, 그때 꼭 다시 보러 와야겠어요-

 

 

 

가마를 돌아 나오니 깨진 도자기 파편들이 쌓여있었어요

 

 

이곳은 “도총(陶塚)” ,,,,도자기 무덤(?)이래요,,,


작품을 꺼낸 작가들이 흡족하지 못한 작품을 골라 도총(陶塚)에 미련 없이 그것들을 깨부순다고...
 완벽한 작품을 만들기 위한 도공들의 장인정신,,,

 

‘에효 아까워라- 난 이 빠진 것도 잘 쓸 수 있는데...'

 

 

 

표지판을 따라 토락교실로 GO-GO-

 

 

 

 

 

요기가 토락교실-

 

 

 


안에 들어가 보니... 아기자기하고 예뻤어요.
동화 속 놀이터 같기도 하고, 유치원 같기도 했어요^^

 

 

 

 

 

가족들이 아이들과 함께 도자기 작품을 만들고 있었어요.
‘너무 보기 좋아용~~~~^^’

 

 

 

 

 

 

그런데 ,...아이들보다 엄마, 아빠가 더 신나신 듯 ㅋㅋㅋ

 

 

 

 

이렇게 체험한 작품들이 완성되면 약 45일 후
방문 또는 택배(착불)로 받을 수 있대요,,
내 작품이 내 손에 들어올 때까지 접수증은 꼭 챙기는 쎈쑤~
.

 

 


토락교실에서 나와 ‘토야지움'으로 왔어요.

 

수장고형 미술관?!
수장고가 좁아 사무실로 쓰던 이 건물을 미술관으로 개조했대요.
그래서, 작품의 보관과 전시를 한번에,,,!
총 4개의 전시실에서는 우리 전통자기 뿐만 아니라
아시아, 오세아니아, 유럽, 아메리카 등 도자를 대륙별로 구분하여
전시하고 있어요.

 

 

 

 

 

세미나실 같이 생긴 ‘만화당’에는 아프리카 토기가 전시되어 있어요.
정말 작품이 엄청 많아요- 이게 바로 세계도자미술관

 

 

 

 

 

세계 여러 나라의 도자작품을 통해
각 나라의 문화와 역사를 배우고 즐길 수 있는 공간!!
사무실에서 미술관으로 재탄생한 토야지움,,,

 

손물레의 혼자하는 봄 나들이~~~

 

비록 남친 없이 혼자만의 봄 나들이였지만,,,
제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과 여유를 가질 수 있어 좋았던 여행이었어요-

 

솔로들이여 ~~ 혼자라고 외로워하지 말고,,
혼자도 절대 창피하지 않는(?)
자연과 문화가 공존하는 이천세라피아로 놀~러 오세요~~~

 

 

3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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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세라피아] 현대적 창조공간! 도자조형테마파크를 단 하루만에~ 도자테마관광 투어라인 2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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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 도자공원에서 10분 거리

대한민국의 살아있는 도자문화를 단 하루에 모두 체험할 수 있는

도자테마관광 투어라인이 5월 오픈됩니다.

 

 

이번 포스팅은 도자테마관광의 두번째 목적지!

 

이천 세라피아 입니다~~  ^^

 

일단 이천 세라피아의 간단한 소개가 필요하겠죠?

 

 

 

1. 이천 세라피아 소개

 

이천 세라피아는 재단이 2010년부터 매입한 폐도자 등을 활용한 도자 관광테마파크로써

문화시설과 놀이시설, 편의시설 등이 모두 도자 조형물로 꾸며졌습니다.

 

'세라피아(Cerapia)'는 세라믹(Ceramic)과 유토피아(Utopia)의 합성어로

'도자로 만든 유토피아'를 의미합니다.

 

세라피아는 관람객들에게는 도자를 보고, 즐기고, 배울 수 있는 공간이 되고,

도예가들에게는 창작활동을 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이 되고 있습니다.

 

 

 

 

세라피아 조성사업에는 도예가들의 도자 가운데

장기 악성재고나 하자가 있어 팔 수 없는 B급 상품,

돈을 주고 버려야 하는 파편 등이 활용됩니다.


모두 지난해부터 도예계 일자리·일거리 창출 및 도예가들이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동기부여를 위해 시작된 도자뉴딜사업을 통해 매입한 것으로

세라피아 조성을 위한 조형물이나 건물인테리어, 시설물, 전시 등에 활용됩니다.

기존 미술관으로만 사용되던 미술관을 개조하여 새롭게 꾸며지는

'세라믹스 창조관'은 이천세라피아의 중심 콘텐츠로서

예술가들이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창작 레지던시와 전시, 공작소, 정보센터 등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됩니다. 


세라믹스 창조관 앞에 펼쳐질 '산정호수'

설봉산의 경관과 어우려져 테마공원으로써의 운치를 더하고,

호수 앞쪽에는 아트샵과 카페 기능을 갖춘 ‘도선당’

특별전시관 '파빌리온'이 관람객의 편익을 위해 조성되어 있습니다.

 

 

2. 이천 세라피아 안내도

 

 

 

 

 

3. 세라믹스 창조센터 전시관 소개

 

이천 설봉 세라피아에 자리 잡은 세라믹스 창조센터는

세계 도자예술의 흐름과 경향을 볼 수 있는 도자전문 미술관과

예술가들이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창작 레지던시와 공작소,

체험시설 등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매년 도자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기획·특별전을 통해

세계현대 도자의 예술적 문화적 현상들을 수용하고, 분석하며

동시에 신진작가를 발굴하는 세계 도자 트렌드의 중심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세라믹스 창조센터 전시관 면적 : 6,542

이천세라피아 부지 면적 : 198,470

주소 : 경기도 이천시 관고동 산 69-1 (설봉공원 內)

전화 : 031-645-0693 / 팩스 031-631-1614

운영일 : 연중 상시운영

※단, 매년 1월 1일, 매주 월요일 휴관 (국가에서 정한 국경일과 겹치는 경우에는 그 다음날)

 

관람시간 : 09:30 ~ 18:00 (관람 종료 한 시간 전까지 입장할 수 있습니다.)

입장료 : 성인 3,000원(20인이상 단체 2,000원), 초등학생, 청소년, 군인 : 2,000원 (20인이상 단체 1,000원)

※ 특별전, 체험프로그램은 별도요금 적용

※우대혜택 - 경기도민 : 1,000원 할인 (개인에 한함)

                  무료대상  : 7세 이하 유아 및 만 65세이상,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대상자,

                                  1~3급 장애인 및 동반자 1인, 단체 인솔자 및 교사 (20명당 1인),

                                  단체유치 여행사가이드 및 버스기사

 

 

이외에도 소개해 드릴 부분들이 곤지암보다도 훨씬 많이 있답니다.

토야지움, 파빌리온 등 부대시설부터 약도 등등 소개해 드릴 내용이 많아서

곤지암 도자공원과 마찬가지로 여러번에 걸쳐서 포스팅 해드릴께요~

 

그때까지 기다리기 힘드신분! 아래 로고를 클릭해주시면 많은 자료를 볼 수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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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 문화 탐방하며 따뜻한 겨울 방학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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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한 해 경기도의 문화 소외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했던 교육 기부 사업

 ‘도자문화탐방’을 겨울 방학을 맞아 내년 2월까지 연장 운영합니다~^^

 

 

‘도자문화탐방’은 경기도의 토방(토요일, 공휴일, 방학)체험의 일환으로,

 주 5일 수업제의 전면 시행과 함께 소외계층 청소년들이

유익한 주말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되었는데요,

 

당초 12월까지 운영하기로 했던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큰 호응으로 겨울방학 기간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사진 : 이천 세라피아 세라믹스 창조센터]

 

 

올 해 4월부터 '도자로 꿈꾸는 아이들'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프로그램을 통해

총 31개 단체의 저소득층과 다문화 가정의 청소년 1천 4백여 명이

도자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문화 예술 교육을 체험하였는데요,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청소년들은

다양한 경험을 통해 본인의 창의력과 인성을 기를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다른 체험 프로그램에 비해 저렴한 가격이지만,

알찬 구성으로 인솔교사들은 물론 학부모님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사진 : 토야지움]

 

 

‘도자문화탐방’은 이천 세라피아의 세라믹스 창조센터 및 토야지움의 도자 전시를 해설과 함께 관람하고,

도자교육 및 만들기, 도공들의 이야기를 다룬 창작 동화 연극 '사금파리 한 조각' 감상 등

다양한 공예체험과 이벤트가 1일 패키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인 6천원의 비용으로 창의력과 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는 ‘도자 문화 탐방’은

내년 2월까지 이천 세라피아의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상시로 운영됩니다.

 

 

참여를 원하는 학교나 단체에서는

한국도자재단 전시교육팀(031-645-0661)을 통해 예약하면 되는데요,

알찬 체험학습으로 특별한 겨울방학을 만들어 보세요~*

 

 

35명 이상의 단체에는 무료 셔틀버스를 제공해드리니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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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눈이 쏟아진 세라피아, 어떻게 변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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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도자 조형 테마파크 이천 세라피아에도 함박 눈이 내렸습니다~*

 

이번에 내린 눈으로 세라파아가 온통 눈의 세상이 되었는데요,

하얗게 변한 세라피아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요?!

 

 

 

 

 

세라피아 방문객들이 타일에 하나하나 그려 넣고 직접 만든

이천세라믹스 창조센터의 포토존.

 

계단과 의자 위에 소복히 쌓인 눈과 함께

2013년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를 알리는 문구가 눈에 들어옵니다.

 

 

 

눈으로 가로막힌 S자 다리 건너편,

 매년 도자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기획ㆍ특별전이 열리는 세라믹스 창조센터가 보입니다 

 

 

 

 

 

 

재단의 소장품을 상시 전시하고 있는4개의 전시실과 도자전문도서관, 컨퍼런스실, 휴게공간등 교육과 학술, 휴식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는 토야지움(TOYASEUM)

 

 

토야지움(TOYASEUM)은 재단의 얼굴인 토야(TOYA)와 박물관(MUSEUM)의 합성어로

전시공간의 협소함으로 인해 수장고에서 빛을 보지 못한 작품들을 전시하여

관람객들에게 공개하는 수장고형 미술관입니다. ^^

 

 

 

 

 

2001년 세계도자기엑스포2001 행사를 개최하면서 세워 진 한국 고유의 전통 물레성형도구인

곰방대와 전통 오름가마를 닮은 곰방대가마 위에도 눈이 내렸는데요,

 

 

가마 입구 쪽 1실에는 3001년에 개봉할 도자타임캡슐이 매설되어 있으며

그 캡슐 안에는 이 시대의 도자예술과 도자재료,

그리고 도자를 향한 우리의 의지를 보여주는 자료들이 담겨 있다고 합니다.

 

 

3001

 

 

생각해 보지도 못했던 해()인데요.. 어떤 자료들이 들어있을까요?! ;;

 

 

 

 

 

한국적인 흙의 미학을 보여주는 문화유산인 동시에 우리 생활에서 가장 친근한 조형물 중 하나인

옹기를 만나 볼 수 있는 야외 옹기전시장.

 

 

장독대 위에 수북히 쌓인 눈을 보고 있으니

한국에서만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풍경에 빠져들 것 같아요~*

 

 

 

 

 

 

 

 

 

이렇게 산책하듯 거닐기만 하여도 새로운 세계에 와있는 것 같이 느껴지는 이천 세라피아~!!

 

 

 

이천 세라피아에서는 국제공모전 수상작품展ㆍ한국 현대도자 명품프로포즈展ㆍ

2012 4회 대학도자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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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로 만든 옷이 있다?] 매일매일 도자기 산책 - 오늘의 도자기 1 '페기의 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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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뜻보면 가죽자켓으로 보이지만 실은 '도자로 만든 옷'이라는 사실에 한 번 놀라고,

작품 곳곳에서 느껴지는 섬세한 표현력(주름, 광택, 색상 등등)에 또 한 번 놀라게 됩니다.






:: 2011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

오늘의 도자기 (1)  첫번째 작품 '페기의 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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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도자비엔날레 10년, 재단소장품전' 전시작품 <페기의 상의> / 마릴린 레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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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로 만든 가방이 있다? '토야지움 개관기념 10년 소장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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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세라피아의 토야지움에서 열리고 있는 '토야지움 개관기념 10년 소장품전'


도자기로 만든 가방을 만날 수 있다는 바로 그곳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_<

2010 토야지움 개관전 _ 세계의 모든 도자

10년이라는 짧지 않은 기간 동안 국제공모전과 5회에 걸쳐 치러진 세계도자비엔날레를 통해 국내 뿐 아니라 세계 각국의 도예작품 약 2,300여점이 한국도자재단으로 모이게 되었습니다.

‘한국도자재단 소장품’展은 재단이 소장하고 있는 국내 및 세계 각국의 도예작품을 대륙을 중심으로 분류하여 미주, 오세아니아 신대륙 및 아프리카 도자부터, 세계 도자사의 중심에 서 있던 아시아와 유럽 도자까지 지난 10년간의 재단 보물을 선별하여 선보이는 전시입니다.

전시관내의 특별코너에서는 전통전승 한국도자 중 ‘천한봉 다완’과 이국적이면서도 재미있는 ‘세계 원주민 토기’를 함께 감상할 수 있으며, 전 세계의 도자를 ‘주전자’라는 하나의 아이템을 통해 만나는 제4전시관의 ‘세계의 주전자’展에서 경쾌한 도자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도자전, 세계원주민 토기전, 아프리카 도자전 등 테마별 전시를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



백문이 불여일견!
눈에 띄는 작품들을 감상해 보실까요? >_<



 

이게 바로 도자기로 만든 가방!!
놀랍고 또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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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orasky 2011.09.18 11:18 address edit & del reply

    꺄오 >_< 도자기로 만든 가방 너무 신기해요~~

    • 토야 CeraMIX 2011.09.19 10:42 신고 address edit & del

      그쵸, 너무 신기해요. 저도 볼 때 마다 신기하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

[비엔날레 레터]상상감독 강선생의 도자비엔날레 이야기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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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선생이 묻고 답하는 2011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나는 상상감독 강선생. 나는 2009년 한국도자재단을 맡았고 재단의 핵심사업인 ‘2011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를 상상실험실로 만드는 모험을 하고 있다.

도자재단에 오기 전에도 바빴던 강선생은 요즘 유난히 더 바쁘다. 2009년부터 2년 동안 공들여 준비해온 '2011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9월 24일∼11월 22일)'가 다음 달 막을 열기 때문이다. 콧대 높고 딱딱했던 비엔날레를 대중과 함께하는 상상 실험실로 개혁하겠다고 선언한지 2년. 이제 드디어 상상의 세계를 활짝 열어젖힐 때가 도래했다. 

강선생이 굳이 떠들지 않아도,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는 경기도가 자랑하는 세계적인 문화 행사다. 올해 국제공모전에는 71개의 나라에서 작가 1,875명이 3,362점을 출품했고, 매년 300만 명 이상이 방문했다. 세계 여느 비엔날레와 비교해도 부족하지 않은 성과다.

하지만 과거 강선생은 도자비엔날레에 불만이 많았다. 먼저 일회성 행사에 그치는 게 뻔히 보였다. 2년 730일 중에서 행사 기간 두어 달만 사람이 몰리는 대형 행사장이 아까웠다. 입장객 300만 명 중에서 제대로 된 입장료를 내고 들어온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도 궁금했다. 무엇보다 예술과 생활이 융합하지 못하고 따로 노는 꼴이 강선생은 보기 싫었다. 강선생이 도자재단으로 온 것도, 어찌 보면 도자비엔날레를 지켜보면서 쌓인 불만의 결과라 해도 그리 틀리지 않는다.

그럼, 나 상상감독 강선생은 올해 '2011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를 어떻게 끌고 갈 것인가. 확실히 말해 둘 것은 올해는 분명 다르다는 것이다. 적어도 그 밥에 그 나물이라는 얘기는 나오지 않게 할 것이다. 궁금하신가. 상상감독 강선생이 묻고 답하는 방식으로 2011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를 살짝 선보인다.
 
 강선생은 한국도자재단에 와서 무슨 일을 하셨나.
"우선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아무리 세금으로 운영되는 기관이라 해도 세금에 전적으로 매달리면 어떤 일도 소신 있게 추진할 수 없다. 수익을 늘리고 지출을 줄이는 일부터 시작했다. 도자재단 사무실로 쓰이던 공간을 미술관형 수장고 '토야지움'으로 바꾼 것도 그 때문이다. 지금 도자재단은 이천시도자판매관 2층을 빌려 쓰고 있다. 업무 공간이 약 1/3 수준으로 줄었다. 그래도 일하는 데는 전혀 지장 없다. 수익 방안은 차차로 드러날 것이다. 그 첫 시험무대가 이번 도자비엔날레다." 

 강선생은 올해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를 어떻게 꾸밀 생각이신가.
"재단이 갖고 있는 땅이 20만㎡ 정도 된다. 이 부지에 도자테마공원과 레지던시 창조파크, 관광시설이 갖춰진 테마파크형 복합 관광지를 조성한다. 구체적으로 지난 4월 경기도 광주에 국내 최대 규모의 도자쇼핑 관광지 '여주 도자세상'을 개장했고, 이달 말 경기도 이천 설봉공원을 개조한 국내 최초 도자조형 테마파크 세라피아를 오픈한다. 경기도 광주 도자박물관은 나무를 심고 연못을 만들어 곤지암 도자공원으로 새롭게 조성할 계획이다. 그러니까 여주에서는 (도자기를) 사고, 이천에서는 (도자기와) 놀고, 광주에서는 (도자기를) 보게 할 것이다."

 비엔날레는 기본적으로 예술의 영역이다. 강선생은 예술의 장을 관광의 차원에서만 이해하시는 것 아닌가요?
"예술은 생활에 도움을 줘야 한다. '세라믹스(Ceramix)'라는 단어를 아시는가. 강선생이 만든 단어다. 세라믹스는 세라믹(도자기)이 다른 분야의 예술은 물론이고 일상생활과도 융화를 이뤄야 한다는 뜻이다. 강선생이 상상하는 도자테마파크는 365일 사람으로 북적대는 곳이다."

 강선생의 갑작스러운 개혁은 일부 도예인의 반발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강선생이 오면서 재단 이름이 바뀌었다. 원래는 경기도자진흥재단이었는데 한국도자재단이 됐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도예인에게 지원하던 재단의 도예인 지원사업도 전국 도예인 등록제를 실시하면서 전국적인 규모가 됐다. 현재 전국에서 1,200명 가까운 도예인이 등록을 마쳤다. 이들 도예인에게는 프랑스ㆍ인도네시아ㆍ일본 등 해외 전시회 참가를 지원했다. 내년에는 중국 베이징에 있는 도자기 전문점에 한국 도자 매장을 열 계획이다. 도예인에 대한 투자는 계속될 것이다. 그러나 무턱대고 지원만 하지는 않을 것이다. 도자는 예술이다. 그러나 자생력은 미미하다. 도예인이 자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강선생의 역할이다. 강선생은 도자재단에 오자마자 도예인 지원사업으로 쓰이던 예산 13억으로 도자기 파편이나 오래된 재고 도자를 사서 세라피아를 꾸미는 데 썼다. 도예인은 팔리지 않던 작품을 팔 수 있어 좋고, 도자재단은 그 작품으로 명소를 만들어 사람을 모을 수 있어서 좋다. 강선생이 상상하는 융화의 방식이다."

 강선생 성격상 경기도자비엔날레의 성공을 위해 비책을 마련했을 법 한데. 몇 가지만 알려주신다면.
"그럼 몇 가지만 알려 드리겠다. 우선 강선생은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와 'MOU 마케팅'을 진행해왔다. 서울 종로구, 전남 강진군, 경남 합천군, 경기도 동두천시 등과 MOU를 맺었다. 그들 지자체는 우리 비엔날레 홍보를 돕고, 우리는 비엔날레 기간 동안 그들 지자체 홍보를 돕는다. 이른바 '윈-윈 마케팅 전략'이다. 비엔날레 기간 동안 그들 지자체가 방문을 해서 기념식수를 하기로 돼 있다. 우리로서는 새로운 기념물이 생기고, 덩달아 녹화사업을 하는 효과도 얻는다. 'MOU 마케팅'은 앞으로 지자체 20여 곳과 계속 진행할 것이다. 서울에서 비엔날레 행사장까지 왕복하는 버스도 운영할 생각이다. 서울 시내버스 요금을 내고 경기도까지 자유로이 올 수 있게끔 하는 것이다. 또 이르면 이달 안에 초대형 한류 드라마 제작과 관련한 계약을 체결한다. 이 내용은 그 때 다시 자세히 밝히겠다. 이것 말고도 몇 가지 복안이 더 있다. 나중에 차차 알 수 있을 것이다."

 올해 경기도자비엔날레가 야심 차게 준비한 프로그램을 소개해주시라.
"그건 강선생이 말로 할 것이 아니다. 직접 와서 보시라.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에서 예술과 생활, 예술과 사람이 만나 도자로 꿈꾸는 세상, 상상 실험실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 지금까지 10년 동안 다섯 차례 비엔날레가 열렸지만 일반인에게는 별 관심을 끌지 못한 게 사실이다. 이번 비엔날레부터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이 될 것이다. 강선생은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가 2년마다 열리는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1년 내내 흥이 넘치는 잔치판으로 바뀌기를 상상한다."
 
어떠신가. 상상감독 강선생이 한국도자재단에서 무슨 일을 하고 이번 경기도자비엔날레가 어떤 모습으로 펼쳐질지 상상이 되시는가. 강선생은 앞으로 비엔날레가 끝날 때까지 '상상감독 강선생의 비엔날레 레터'를 계속 보낼 작정이다. 기존의 홍보 방식은 너무 뻔하고 식상하기 때문이다. 강선생이 앞으로 수시로 보낼 비엔날레 레터를 흥미를 갖고 지켜봐 주시라. 다시 한 번 자신하는데, 이번 도자비엔날레에서 당신은 강선생의 상상의 세계를 함께 상상할 것이다.


상상감독 강선생은?
 

남이섬 성공신화의 주인공이자 그래픽디자이너, 동화작가이기도 한 강우현(58)의 애칭이다.

상상감독 강우현은 2009년부터 한국도자재단 이사장을 역임하며 ‘2011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의 상상감독으로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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