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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6.29 2015 전통가마 소성 도예인 지원사업, 가마사용 신청자 추가모집
  2. 2015.06.26 [작가 인터뷰] 버려지는 재료에 생명을 불어넣는 이천세라피아 류희도 작가
  3. 2015.06.25 [작가 인터뷰] 작품을 통해 또다른 나를 만들어 내는 이천세라피아 하성미 작가
  4. 2015.06.24 [작가 인터뷰] 모두에게 이쁘게 사랑받는 도자기를 만드는 이천세리파이 홍지은 작가 (1)
  5. 2015.06.24 [작가 인터뷰] 모자이크 예술을 펼치는 이천세라피아 차모밀라 작가 (3)
  6. 2015.06.22 예술은 과정이다 - 이찬민개인전 , <불완전→완전>
  7. 2015.06.19 [작가 인터뷰] 사람들과 관계 속에서 또다른 나를 찾는 이천세라피아 유경옥 작가
  8. 2015.06.18 [작가 인터뷰] 새로움을 향해 나아가는 이천세라피아 김미선 작가 (4)
  9. 2015.06.17 토야가 함께하는 토략교실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 빙글빙글 물레체험
  10. 2015.06.11 도자, 이야기를 품다④ - 세계에서 가장 비싼 도자기, 송대 정요 미인침
  11. 2015.06.10 도자, 이야기를 품다③ - 만찬 테이블웨어의 명품, 로열 덜튼
  12. 2015.06.08 일상 속 도자활용② - 유리 그릇 관리 팁
  13. 2015.06.05 2015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 대중상(인기상) 결과 발표
  14. 2015.06.04 도자, 이야기를 품다② - 도기, 당삼채, 성공적
  15. 2015.06.02 일상 속 도자활용① - 도자기 그릇 관리 팁
  16. 2015.06.01 도자, 이야기를 품다① - 조선 백자의 보고, 관요
  17. 2015.05.28 [현장취재]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그 현장의 목소리를 듣다! 여주 도자세상
  18. 2015.05.27 [현장취재]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그 현장의 목소리를 듣다! 이천 세라피아
  19. 2015.05.26 [현장취재]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그 현장의 목소리를 듣다! 곤지암 도자공원
  20. 2015.05.20 [현장취재] 마얀 형제의 퍼포먼스, 화이트 큐브#3
  21. 2015.05.19 [현장취재] 토야와 함께 떠나는 신비한 모험의 세계, 토야탐험대 시즌3②
  22. 2015.05.18 [현장취재] 토야와 함께 떠나는 신비한 모험의 세계, 토야탐험대 시즌3①
  23. 2015.05.15 [현장취재] 모두가 한마음으로, 국제장애인도예공모전 시상식&이벤트
  24. 2015.05.14 [현장취재] 우리나라의 가지각색 '도자기'를 곤지암도자공원에서 감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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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2015.04.29 [현장취재] 설봉공원에 피어난 도자세상, 야외환경도자전

2015 전통가마 소성 도예인 지원사업, 가마사용 신청자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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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전통가마 소성 도예인 지원사업

가마사용 신청자 추가모집

 


 

 

 

안녕하세요, 토야입니다.

주말은 잘 보내셨는지요~?

주말부터 장마가 시작된다고 해서

토야도 비맞이 준비를 다하고 기다렸는데,

날씨는 완전 후덥지근....?

그래서 토야는 시원한 과일과 함께 주말을 보냈는데요.

여러분들은 어떠셨나요~?

토야는 푹 쉬어서 그런지 힘이 불끈불끈! 막 솟네요!

 

오늘은 토야가 오랜만에 공지사항을 하나 알려드리려고 하는데요,

여러분들은 도자작업을 하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물론 하나하나 다 중요한 작업들이지만,

그 중에서 가장 으뜸은 '불'이 아닐까 해요.

불을 얼마나 잘 다루느냐에 따라 도자가 완성되기도,

아님 파기되기도 하니까요.

 

 

불을 잘 다루기 위해 우리나라는 예전부터

흙을 활용한 전통가마를 만들어 활용해 왔는데요.

전통가마에 불을 지피면 흙벽에 열이 가해져서

더 뜨겁게 달아올라 청자, 백자같은

아름다운 도자기가 구워진답니다.

 

특히 전통가마에서 도자기를 구우면 좀 더 특별한 색을 띄고,

전통가마소성 작품만의 독특함으로 인해 그 가치가 높아지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담스러운 가마비용과 장작비용 때문에

마음껏 쓰기에는 부담스러운 것 또한 사실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전통가마 소성을 장려하고, 그 번조기업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하여

한국도자재단에서 광주, 이천 행사장 전통가마를 지원,

저렴한 금액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사실 지난 3월에 모집은 물론 선정까지 모두 완료하였는데요.

좀 더 많은 도예인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이번에 추가모집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참여하기 위한 조건은 위와 같구요,

좀 더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자재단 도자지원본부 도예자원팀으로 문의 하시면

더욱 자세히 알려드릴께요~!

 

※ 전화번호: 031-645-062

이메일: 140@KOCEF.ORG

FAX: 031-631-6647)

 

가마사용 신청자 추가모집 공고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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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인터뷰] 버려지는 재료에 생명을 불어넣는 이천세라피아 류희도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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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인터뷰] 버려지는 재료에 생명을 불어넣는

이천세라피아 류희도 작가

 


 

 

 

 

류희도 작가(이하 류): 안녕하세요, 류희도 작가입니다.

공공미술 쪽 작품활동을 하다 지금은

팝아트에서 모티브를 가져와 도자분야에서 쓸 수 있는,

대량으로 생산되면서 버려지는 것들을

다시 작품으로 재창조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토야: 구체적으로 어떻게 재창조 활동을 하고 계시나요?

 

류: 로고를 찍는 전사지 같은 경우, 생각보다 버려지는 부분이 많더라구요.

그런데 전사지 작업이라는 게 실크스크린과 비슷한 공정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그걸 모티브로 갖고 와서 그대로 다시 작품으로 탄생시키는 거죠.

 

토야: 전사지를 활용하실 생각은 어떻게 하셨나요?

 

류: 전사지를 활용하기 전 계속 인물 드로잉을 하다가,

도자 분야에 가지고 올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계속 고민을 했어요.

그러다 팝아트의 실크스크린 작업과 도자 분야의 공정의 겹치는 부분을 찾게 됐고,

그래서 전사지를 가져와서 인물작업을 시도하게 되었답니다.

 

 

 

 

 

토야: 작가님이 처음 그림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건 언제였나요?

 

류: 아주 어렸을 때부터 저는 펜과 종이만 있으면

다른건 아무것도 안하고 하루종일 그림만 그리던 그런 아이였어요.

어렸을적부터 그림에 푹 빠져 산거죠.

 

토야: 붓만 있으면 어디든 글씨를 썼다던 한석봉과 비슷한데요?

 

류: 네, 좀 그랬던 것 같네요.

그림에 재미도 많이 느끼고, 엄청 관심도 많아서

계속해서 그려왔던 것 같아요.

그러면서 대학 전공을 도자로 정하게 되었구요.

 

토야: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은 무엇인가요?

 

류: 대학원 졸업전시 때 만든 작품이 가장 많이 기억에 남아요.

가로세로 1미터 20센티미터 정도 되는 커다란 아인슈타인을 만들었는데요.

혼자 하기에는 엄두가 안날 정도로 힘든 작업이었거든요.

그래서 후배들의 도움을 받으면서 밤늦게까지 작업해서 만들었는데요.

고생을 많이한 만큼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창조공방에 전시해놓으면 좋을텐데,

크기 때문에 지금은 집에서 개인 소장 중에 있습니다.

 

 

 

 

토야: 작가님은 체력관리를 어떻게 하시나요?

 

류: 따로 운동을 하거나 그렇진 않는데요.

힘들 때는 그냥 푹 쉬는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괜히 억지로 해봤자 그럴 땐 능률도 오르지 않고, 몸만 축나더라구요.

 

토야: 그러면 따로 취미 활동같은건요?

 

류: 마술을 좋아해서 따로 공부를 좀 했었는데요.

대학원에 진학하게 되고, 작업에 열중하다보니 시간에 쫓겨 지금은 못하고 있어요.

그래도 간단한 마술정도는 할 수 있답니다.

그래도 명색이 작가인데,

아무래도 손으로 하는 일은 남들보다는 좀 더 뛰어난 것 같아요. ^^

 

토야: 작품에 대한 영감은 주로 어디서 얻으시나요?

 

류: 주로 일상생활과 팝아트 쪽에서 많이 갖고 와요.

별거 아닌 것들도 다 작품이 되고,

어떻게 보면 우리가 쓰는 그릇들도 별게 아닌데,

작품처럼 될 수 있는 거잖아요?

 

토야: 도자비엔날레는 어떠셨나요?

 

류: 비엔날레 기간 동안 다른 작가분들을 많이 만났는데요.

여러 가지 좋은 말씀들을 많이 해주셨어요.

한분은 자기도 젊었을 때는 작품활동에 집중하느라 자신을 알리는데까지 신경을 못썼는데,

먼저 자신을 대중들에게 널리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씀을 해주셨구요.

작가는 아니지만 한 관람객이 오른손잡이가 잡기 편하게 만든 컵을 보고

본인은 왼손잡이라면서 막 뭐라고 하셔서,

왼손잡이용 컵도 만들거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토야: 먼훗날 대중들에게 어떤 작가로 기억되고 싶으세요?

 

류: 저는 한가지만 하는게 성격에 안맞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도자 파트에서도 여러 가지를 할 수 있는 그런 작가로 남았으면 좋겠어요.

환경도자, 소품, 인테리어 등등 다양한 활동을 하는 작가로 기억되고 싶어요.

 

토야: 그러면 작품은 한마디로 어떤 평가를 받기를 원하시나요?

 

류: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이런것도 예술이 될 수 있다라는

참신함보다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태어난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싶습니다.

 

토야: 작가로서 산다는 것은 어떠신가요?

 

류: 작가는 자기가 원할 때 일을 하고,

본인이 생각해 낸 것을 손으로 완성시킬 수도 있잖아요.

작가로서 산다는 것은, 정말 축복받은 일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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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인터뷰] 작품을 통해 또다른 나를 만들어 내는 이천세라피아 하성미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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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인터뷰] 작품을 통해 또다른 나를 만들어 내는

이천세라피아 하성미 작가

 


 

 

하성미 작가(이하 하): 안녕하세요,

저는 도자작업을 하고 있는 하성미 작가라고 합니다.

주로 동물 형상이랑 인체를 결합하는 형태의 기물을 만들고 있구요

 인형같이 작은 작업들을 많이 하고 있어요.

 

토야: 도자를 전공하게 된 계기가 있나요?

 

하: 저는 대학에서 공예과를 나왔는데요,

공예과에서 금속이랑 도자 둘 중에 선택을 해야 했어요.

그런데 금속은 약간 차가운 느낌이 있었는데,

흙을 만지는 느낌이 굉장히 좋았어요.

그리고 저는 손에 땀도 많은 편인데,

덕분에 흙을 만지면 반죽이 잘 되더라구요.

그래서 도자가 저한테 더 잘 맞아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토야: 체질에 맞는 재료를 선택하신건가요?

 

하: 네, 그런 것도 있었던 것 같아요. ^^

 

토야: 작가생활 하신지는 얼마나 되셨나요?

 

하: 2013년에 대학원을 졸업하고,

그 해 여름 창조공방에 입주해서 지금까지 활동해 오고 있어요.

그러니까 년수로 3년차입니다.

 

토야: 그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은 무엇인가요?

 

하: 음... 다른 분들도 그렇겠지만, 작품 하나하나마다 다 의미를 부여하면서 작업하다보니,

어느것 하나 기억에 남지 않는 아이들이 없네요. 딱 하나만 꼽기는 좀 힘든 것 같아요.

 

 

 

 

토야: 저기보이는 작품의 이름은 무엇인가요?

 

하: 따로 이름을 지어주진 않았어요.

구매하시는 분들이 직접 이름을 지어주시거나,

관람객분들이 부르고 싶은대로 부르실 수 있도록 그냥 두고 있어요.

 

 

 

 

토야: 혹시 작업 하면서 있었던 에피소드가 있을까요?

 

하: 에피소드라기보단, 제 작품은 대부분 눈을 가지고 있거든요.

그래서 항상 눈을 보면서 작업을 해나가고 있어요.

제 친구를 만든다는 생각을 하면서 작업을 하기 때문에,

만들면서 제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계속 해요.

 

토야: 주로 어떤 이야기를 하시나요?

 

하: 일상적인 이야기도 하고.

그때그때 감정에 따라서 즐거웠던 일, 화가났던 일도 이야기하구요.

또 팔을 달아줄 때는 어느쪽에 달아줄지 물어보기도 하구요.

 

 

 

 

토야: 그럼 작업시간은 보통 얼마나 걸리세요?

 

하: 보통은 하나 완성까지는 건조되는 시간까지 합치면 보름정도 되는 것 같아요.

만드는 것은 보통 작은 사이즌 하루에서 이틀정도 걸리고,

중간에 건조기간이 끝나면 채색하는데 또 하루 정도 걸리구요.

 

토야: 체력관리는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

 

하: 저는 걷는 것을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많이 걸으려 노력하는 편이구요.

또 여기가 산에 있고, 집도 가까워서 주로 걸어다녀요.

처음엔 힘들어서 올라오는데 오래 걸렸는데,

지금은 15분에서 20분 정도면 올라올 수 있을 정도가 되었답니다.

 

토야: 작품에 대한 영감은 주로 어디서 얻으세요?

 

하: 제가 애니메이션을 많이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애니메이션도 많이 보고,

영화나 만화, 시각적인 이미지에서 많은 영향을 받고 있어요.

 

토야: 그러고보니 작품에서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느낌도 나는 것 같아요!

 

하: 저도 자리에 앉아있으면 관람객들이 지나가시면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작품 이야기하는걸 많이 들어요.

많이 익숙한 캐릭터들이다보니 거기서 변형이 되었다고도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아무래도 제가 좋아하는 이미지를 작품에 담다보니

비슷한 이미지가 나오는 경우도 있는 것 같아요.

 

토야: 그럼 취미활동으로 애니메이션도 많이 보시겠네요?

 

하: 네, 만화도 많이 보고. 영화도 많이 봐요.

 

토야: 가장 많은 영감을 준 애니메이션은 무엇인가요?

 

하: 다 좋아하는 편인데,

그 중에 하나 고르라면 저도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제일 좋아해요.

그리고 지브리스튜디오 만화도 많이 좋아하구요.

 

 

 

 

토야: 작가로서의 삶이라는 건 어떤가요?

 

하: 저는 아직 전업작가라 불릴만큼의 생활은 하고 있지 않아서

뭐라 이야기하기 조금 애매한 것 같은데요.

그래도 작가로 사는 것 자체가 용기가 있어야 되는 것 같아요

 직장인들과는 다른 삶을 살아야 하니까요.

경제적으로 많이 힘이 들 수도 있기 때문에,

지금 당장은 괜찮더라도 어려움은 언제든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토야: 하고싶은 작품활동을 하면서 살아가는데 있어서의

좋은점? 고민되는 점? 그런 것들이 있나요?

 

하: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한다는 것만으로도 만족도가 높은 편인 것 같아요.

누가 시켜서 하는 것도 아니고,

내가 원하는 것을 내 마음대로 자유롭게 만들 수 있으니까요.

살아가다 생기는 문제점들은 누구나 겪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그럴 경우엔 잘 헤쳐나가면 되는 거구요.

 

 

 

 

토야: 앞으로 해보고 싶은 작품이 있으신가요?

 

하: 유병옥 작가랑 같이 팀으로 들어왔는데요.

둘다 도자작업을 해서 도자에 대해선 너무 잘 알아서,

새로운 분야를 같이 시도해보고 있어요.

동화책, 그림책도 만들고, 나아가 발전된 여러 가지를 구상중에 있습니다.

 

토야: 나중에 시간이 많이 흘렀을 때,

대중들에게 어떻 모습으로 기억되고 싶으세요?

 

하: 너무 어려운 작품보다는, 시각적으로 편하게 대중들에게 다가가고 싶어요.

누구나 봤을 때 정말 예쁘다, 귀엽다하면서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누구나 기뻐하고, 즐거워할 수 있는 공감을 형성할 수 있는 작업을 하고 싶고,

그런 작업을 하는 작가로 기억아 남고 싶어요.

 

 

 

 

토야: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 있으신가요?

 

하: 사실 제가 공예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 중 하나는

내성적인 제 성격을 바꾸고 싶었던 것도 있었어요.

예전에는 말을 하는게 많이 어려웠거든요.

나를 어떻게 표현할지를 고민하고, 도다른 나를 만들고 하다보니

스스로도 많이 변화해 가고 있다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저에게 작품 활동은 작업만이 아닌, 제가 살아가면서 해소할 수 있는

더욱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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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인터뷰] 모두에게 이쁘게 사랑받는 도자기를 만드는 이천세리파이 홍지은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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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인터뷰] 모두에게 이쁘게 사랑받는 도자기를 만드는

이천세리파이 홍지은 작가

 


 

 

 

 

홍지은 작가(이하 홍): 안녕하세요, 도자작가 홍지은이라고 해요.

작년 2월부터 여기 창조공방 입주작가로 들어와서 1년 반 정도 작가생활을 하고 있구요.

주로 색깔을 이용한, 흙에다가 색깔을 섞어서 식기나 오브제 작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요즘은 주로 식기 쪽으로 화벽이랑 컵 작업을 많이 하고 있는데요.

얼마전 비엔날레도 있고 해서,

보시는 분들이 예쁘다라고 이야기해줄 수 있는 작품 위주로 주력해서 만들고 있답니다.

 

토야: 작가생활 하신지는 얼마나 되셨나요?

 

홍: 작업을 한지는 학부때부터 치면 9년 정도 되는데요,

혼자만의 작업실을 갖게 된 것은 이곳 창조공방이 처음이에요.

작년 2월에 대학원 졸업하자마자 이곳에 와서 본격적으로 작가생활을 시작했어요.

 

토야: 작가가 되겠다는 생각은 언제 하셨나요?

 

홍: 대학생활 때까지만 해도 그냥 재밌다, 이정도였는데요.

그래서 졸업 이후에도 다른 회사생활을 하면서, 취미생활처럼 병행하는 정도였어요.

그러다 지인을 통해 야외 조형물 제작 의뢰가 하나 들어왔는데요.

한 1미터 정도 되는 토끼 모양의 야외조형물이었어요.

하고나니까 많이 뿌듯하고, 본격적으로 작업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작가가 되겠다는 마음을 먹고 대학원 진학을 하게 되었답니다.

 

 

 

 

토야: 많은 소재 중에서 흙을 다루는 공예를 하게 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홍: 대부분의 작가들이 대학교 전공을 선택하면서 결정하거나,

전과나 다전공을 통해 자신의 길을 결정하게 되는데요.

저는 반대였어요. 도자공예과를 선택했다가,

다른 곳으로의 전과나 다전공을 고민 끝에 섬유 쪽을 선택했거든요.

그런데 오히려 하면 할수록 ‘아, 내 적성에 맞는 것은 도자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 돌아와 원래의 전공에 집중하게 되었답니다.

 

 

 

 

토야: 지금까지의 작품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은 무엇인가요?

 

홍: 저 뒤편에 걸려있는 접시 시리즈인데요.

처음 시도하는 기법으로 작업을 해서 시행착오가 많았어요.

그래서 실패한 접시도 많고, 지금 보이는 작품도 약간의 하자?가 있어요.

백자로 접시를 먼저 만들고, 줄무늬나 동그라미 모양을 따로 만들어

모자이크하듯이 붙여서 만든 작품이거든요.

따로 만들어 붙이다보니 갈라지기도 하고, 떨어지기도 하고 했는데요.

하지만 덕분에 좀 더 쉽게 작업하고, 좀 더 예쁘게 작품을 만드는 법에 대한 고민도 많이 하면서

한단계 성장할 수 있었든 작품이 되어주었어요.

 

 

 

 

토야: 그럼 저 접시 작품 하나 만드는데는 시간이 얼마나 걸리셨나요?

 

홍: 작업시간은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았어요.

보통 한번에 접시 4개 정도를 만드는데, 만드는 시간만 놓고 보면 3~4일 정도 걸린답니다.

대신 준비작업이 시간이 좀 걸려요.

백자토에다가 색깔을 섞어서 미리 색깔별 흙은 만들어 놓아야 하거든요.

그래야 작업이 수월해 지니까요.

이런 준비비간이 일주일 정도?

그럼 준비기간과 제작기간까지 다 합치면 열흘 정도 되겠네요.

 

토야: 개인 작업공간인데, 오픈된 공간이잖아요? 장단점이 있나요?

 

홍: 공개되어 있는 공간이다보니 사람들이 왔다갔다하니까 집중이 좀 안될 수는 있는데요.

저는 이미 많이 익숙해져서 집중하는데 별로 신경쓰이지 않아요.

오히려 말걸어주시고, 물어봐주시고 하는 것이 제 작품에 대한 피드백도 바로바로 되고,

커뮤니케이션도 자유롭게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토야: 그럼 딴짓은 못하지 않나요?

 

홍: 아니요, 오히려 무덤덤해지니까 쉴 때는 완전히 쉬어요.

핸드폰도 하고, 인터넷도 하고. 오히려 편하게 쉬고 있으면

보시는 분들이 뭐하는 걸까하고 궁금해하시는 표정을 지으시더라구요.

저는 편하게 작업하고 있습니다.

 

 

 

 

토야: 작품에 대한 영감은 주로 어떻게 얻으세요?

 

홍: 저는 주로 자연 속에서 영감을 얻는데요.

그래서 예전에는 일부러 산을 찾는다거나 하면서 영감을 얻으려 했는데요.

지금은 창조공방 자체가 산에 있기 때문에, 굳이 산을 찾지 않아도 충분한 영감을 얻고 있어요.
그리고 저는 돌을 모티브로 작품활동을 많이 하고 있는데요.

다양한 색을 쓰다 보니 화려해져서 돌이 아닌 식물세포 등 다른 것으로 봐주시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최근에는 좀 일차원적이더라도 돌에 가까운 느낌이 들게 하려고 작품활동을 하고 있답니다.

 

토야: 작가님 체력관리는 어떻게 하시나요?

 

홍: 제가 허약체질은 아니라서 따로 체력관리는 안하는데요.

대신 규칙적인 생활을 하려고 하고 있어요.

오전에 나와서 작업을 하고, 전시를 앞두고 있거나 하면 어쩔 수 없겠지만,

웬만해선 밤늦게까지의 작업은 피하고 있구요.

대신 쉴때는 확실히 쉬는 편이랍니다.

 

토야: 그럼 작업 외에 다른 취미는 없나요?

 

홍: 꾸준히 하는 취미까지는 아니고,

야외활동을 많이 좋아해서 가끔씩 마라톤을 신청해서 나가기도 해요.

그 외에도 레저 쪽 활동을 하고 있어요.

 

토야: 작가로서의 삶은 어떤가요?

 

홍: 아직 작가로서는 걸음마 단계이기 때문에 나중에는 생각이 바뀔지도 모르겠는데요.

지금 생각으로는 금전적인 부분에 얽매이지 않고 사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사실 저도 처음 시작할 때 생활이 될지 고민도 많이했고,

후배들도 작업만으로 생활이 가능한지, 어떻게 돈을 버는지 많이 물어보는데요.

아직 가족이 없어서 그럴지 모르겠지만 내가 계속 하고 싶은 일이고 보람을 느낀다면

도전하고 나아가는 것이 더 중요한 것 같아요.

 

 

 

 

토야: 먼훗날 대중들에게 어떤 작가로 기억되고 싶으세요?

 

홍: 단순하게 들릴 수도 있는데요.

저는 옛날부터 한결같이 예쁜 작품을 만드는 작가가 되고 싶었어요.

컵이든 접시든 제가 만든 작품을 보고 사람들이

‘와 예쁘다’, ‘와, 이거 도자기 맞아? 진짜 예쁘다’ 등의 이야기를 해줬으면 해요.

특이하고 독특한 남들이 하지 않았던, 보지 못했던 것들을 만들어나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저는 세월이 흘러도 항상 이쁘게 보이는 작품을 만드는 작가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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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인터뷰] 모자이크 예술을 펼치는 이천세라피아 차모밀라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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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인터뷰] 모자이크 예술을 펼치는

이천세라피아 차모밀라 작가

 


 

 

 

차모밀라 작가(이하 차): 안녕하세요, 모자이크 작가 차모밀라입니다.

본명은 차화선이구요. 3년 전에 한국도자재단에서 모자이크 아트웍이 있었는데

그때를 계기로 해서 창조공방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토야: 어떻게 모자이크 작가가 되셨나요?

 

: 원래 대학교때까지는 불교 조각을 전공했는데요.

대학교 2학년 때 유럽으로 배낭여행을 떠났다가

'와, 이런 곳도 있구나, 여기서 공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고민하다가 학교에서는 불교조각을 전공했지만,

좀 더 다양한 공예쪽을 해보고 싶어 모자이크를 하게 되었습니다.

모자이크는 이탈리아에서 가장 유명한데요.

그래서 이탈리아에서 공부도 하고,

작가명도 이탈리아 느낌이 나는 차모밀라로 정했습니다.

 

토야: 그럼 불교조각은 안하시는 건가요?

 

: 아니요, 그렇지는 않아요. 지금 저는 시간과 관계를 주제로 작업을 해 나가고 있거든요.

불교조각을 공부했던 것이 나와의 인연을 맺은 관계가 되어 모자이크랑 또 관계를 맺게 되고,

그렇게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볼까 생각 중이에요.

 

예를 들어 불교에서는 관세음보살과 비로자나불 등이 실크 위에 탱화로 그려져 있는데요.

모자이크로 작업하게 되면 유럽에서처럼 오래도록 남을 수 있는,

영원성을 간직한 작품으로 재탄생시킬 수 있는거죠.

 

그래서 대학생 시절 교수님과도 계속 연락하면서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시간이 굉장히 많이 걸리는 작입이기 때문에,

우선은 제 작가로서의 캐리어를 갖추는데 집중하고 있답니다.

 

토야: 지금까지 했던 작품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은 무엇인가요?

 

: 이탈리아 유학 시절, 제가 작가로서의 길을 계속 갈 수 있게 도와준 작품이 기억에 남네요.

유학생활이라는게 아무리 한국에서 지원을 해준다해도, 대부분은 부족할 수 밖에 없는데요.

그래서 저도 이탈리아 시에서 지원해주는 작업실에서

어느 정도 경비를 지원 받으면서 작업실 생활을 해 나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등대 작품을 하나 만들어달라는 주문이 들어왔어요.

사실 등대는 제 작품 스타일과도 맞지 않아 처음엔 거절하려고 했거든요.

그런데 주문을 주신 분께서 자기 친구와 등대에서의 깊은 추억이 있는데,

'밀라노에 사는 그 친구에게 등대를 선물하고 싶다, 작업실에서 유일한 동양 사람이었던

제가 만들어준다면 더 의미가 있을 것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사연을 듣고 작업을 시작했죠.

 

가격도 저렴하게 35유로? 우리나라 돈으로 5만원 정도에 작업을 해 드렸는데요.

친구를 만나고 오시고서는 덕분에 너무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고 고맙다고 하시면서.

그 후로는 원래 350유로 정도 판매하던 제 작품들을 계속 구매해 주셨어요.

사연 때문에 돈과 상관없이 작품을 만들어 드렸는데,

그게 인연이 되어 유학생활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어 주셨답니다.

지금도 이메일로 연락을 주고받고 있구요.

 

 

 

 

 

토야: 요즘은 어떤 작품들을 만들고 계신가요?

 

: 처음 창조공방에 들어왔을 때는 주로

대리석, 유리, 불투명 유리들을 활용한 모자이크 작업을 주로 했는데요.

사실 도자랑은 상관이 없는 활동이죠.

그러다 여러 작가분들을 만나게 되고,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 의견을 나누다보니

지금은 도자랑 모자이크를 접목할 수 있는 새로운 콜라보레이션을 시도하고 있어요.

 

여주에서 7월에 전시가 있는데요.

액자를 만들고, 그 액자에 있는 동그라미들을 모티브로 한 컵들을 만들어서

식기류와 액자 작품하고 하나가 되는,

부엌을 전부 하나의 컨셉으로 꾸밀 수 있도록 작품을 만들고 있어요.

 

또다른 작품으로, 이건 나무를 자른 건데요.

나무는 나이테가 있잖아요? 이 나이테라는게 한해 한해 살았던 나무의 기록인데,

그 해 환경에 따라 좁아지기도 하고, 넓어지기도 하는 나무의 인생이 여기 담겨져 있어요.

그래서 이것을 모티브로 해서 나이테마다 다른 장식으로 꾸며 시각적으로 나타낼 수 있도록 만들고 있답니다.

이 외에도 새롭게 옆에 계신 류희도 작가랑 여러 가지 작업을 해 나가고 있는데요.

아직 완벽하진 않지만, 여러 가지 재미있는 시도를 해보고 있습니다.

 

토야: 오픈된 공간에서의 작품활동을 하는 것에 대한 장단점이 있나요?

 

: 저는 오픈되어 있는 이 공간이 굉장히 마음에 들어요.

유학을 다녀와서 2012년도에 처음 경기도 가평에 작업실을 얻었는데요.

그곳은 굉장히 개인적인 공간이었어요.

그러다보니 다른 작가들과의 교류도 거의 없고, 너무 외롭고, 쓸쓸하고,

아무래도 혼자 있다보니 작업 능률도 떨어지더라구요.

저는 다른 이들과 이야기하고, 상의하고하는 소통하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사람들의 반응을 즉각적으로 알 수 있는 이곳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단점은.... 처음엔 작업실에 일반 손님들이 불쑬불쑥 들어오셔서

작업에 집중하는데 조금 불편함이 있었지만,

지금은 문을 달아주셔서 예전만큼 들어오시지는 않으세요.

사실 저도 그렇게 많이 신경을 쓰는 편은 아니구요.

오히려 너무 없으면 잠도 오고 지루할텐데,

사람들을 보면서 하니까 재미있답니다.

 

 

 

 

 

토야: 작가로서 살아간다는 것은 어떤가요?

 

: 국내에서 전통 모자이크를 전문적으로 배우고 활동하는 작가는 저 포함 두명인데요.

모자이크 작업이라는게 노동력도 많이 필요하고, 사람도 많이 필요하고,

단가가 쎄기 때문에 자리 잡기가 쉽지만은 않아요.

저같은 경우는 운이 좋아서 도자재단을 알게 되었고,

도자재단에서 공공사업 등을 통해 여러 가지 일을 모색하면서 사업을 같이 진행해주셔서

그런 걱정 많이 안하고 재미있게 작품활동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아무리 재미있게 내가 하고 싶은 것을하더라도,

수입을 창출해 의식주를 해결해야하는 현실적인 문제를 배제할 수는 없잖아요?

그런데 저는 하고 싶은 작품활동을 하면서도 의식주를 해결하고 있어 무척이나 만족하고 있답니다.

 

토야: 먼 훗날 대중들에게 어떤 작가로 기억되고 싶으세요?

 

: 작가라고 하면 피카소, 반 고흐처럼 굉장히 유명한 사람이 되지 않으면

생활이 힘들지 않냐라고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는데요.

그런데 회사도 삼성이나 LG만 있는 건 아니잖아요?

대기업이 있으면 중소기업도 있고, 소상공인이 있는 것처럼요.

유명하지 않더라도, 자신만의 소신을 가지고 작품 활동을 해 나가는 작가로 기억되고 싶어요.

물론 그렇다고 유명해지기 싫다는 것은 아니구요.

당연히 노력은 지금보다 더 많이 해 나갈 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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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은 과정이다 - 이찬민개인전 , <불완전→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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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은 과정이다

이찬민 개인전, <불완전→완전>

 


 

 

안녕하세요, 토야입니다.

다들 주말 잘 보내셨나요~?

이번 주말에는 오랜만에 비소식이 있었죠?

그래서 야외활동 하는데 살짝 불편했지만,

기록적인 가뭄을 겪고 있는 지역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을 거라고 생각하니

오히려 마음은 편한 주말이었어요.

 

 

오늘은 토야가 7월부터 진행될 전시 소식을 가져왔습니다.

이찬민 작가, 알고 계시나요~?

2006년 부산산업디자인전 입선을 시작으로

국내의 크고작은 대회에서 꾸준히 활동중인 작가분이신데요.

그동안은 단체전과 기획전으로 활동해오다가

이번에 이천세계도자센터 제4전시실에서

처음으로 개인전을 갖게 되었습니다.

전시명은 '이찬민 개인전 <불완전→완전>'입니다.

 

 

 

 ⓒ이찬민 작가 홈페이지 

 

이천세계도자센터도 개인전은 이번이 처음인데요.

이를 계기로 한국도자재단의

변화된 전시체제와 신진작가 발굴 및

도자예술의 다원하를 지지하는

재단의 의지를 보여주고자 합니다.

 

 

 ⓒ이찬민 작가 홈페이지

 

주요 전시작품으로는 도자작품이 있고,

그 외에 드로잉, 영상작품, 설치작품 등이 전시되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직접 방문하셔서 확인하는 센스!!!

기간은 2015년 7월 1일부터 19일까지이구요~!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에요~!!)

 

 오늘은 이찬민 작가의 이야기와 영상으로 마무리 짓겠습니다.

토야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7월에 만나요, 자기~♥

 

나에게 예술은 아름다움을 만드는 기술이 아니라,

일상의 과정을 통해 자아를 찾아가는 고백의 기록들이다.

- 이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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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인터뷰] 사람들과 관계 속에서 또다른 나를 찾는 이천세라피아 유경옥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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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인터뷰] 사람들과 관계 속에서 또다른 나를 찾는

이천세라피아 유경옥 작가

 


 

 

유경옥 작가(이하 유): 안녕하세요, 유경옥 작가입니다.

저는 흙으로 저와 똑같은 아이들을 만들고 있는데요.

저의 어렸을 때 모습들을 만들어 냄으로서 또 다른 저를 만들고 있답니다.

그리고 동물들도 만들고 있는데요.

동물들은 12지신을 작업 중인데,

매년 그 해에 해당하는 동물을 하나씩 만들고 있기 때문에,

전부 완성까지는 12년이 걸릴 예정입니다.

 

 

 

토야: 또 다른 나를 만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유: 제가 사람들한테 관심이 많아서요. 평소에도 사람들을 만이 관찰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사람들을 관찰하다보면, 그때 비춰지는 모습이 제 모습이더라구요.

다른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모습 속에서 또다른 저를 발견하게 되는 거죠.

마치 분신처럼 말이에요.

 

토야: 음.. 예를 들어서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유: 예를 들면... 어떤 사람이 가지고 있는 습관이라든지, 아님 생각이라던지.

같이 이야기를 하다보면 나와 잘 맞는다는 느낌이 있잖아요?

다리를 떠는 모습을 본다거나 했을 땐,

‘아! 저건 내가 가지고 있는 또다른 습관이구나!’라고 하는 것처럼요.

나에게는 어떤 모습들이 있을까, 나는 정말 누구인걸까.

이러한 고민들을 타인을 통해 다시 성찰하고,

다시 제 모습을 만드는 작업을 통해 정리해 나가고 있답니다.

 

토야: 지금 있는 작품들 중에서

말씀하신 좋은 습관, 안좋은 습관들이 표현된 작품이 있을까요?

 

유: 지금 있는 아이들을 보면, 다들 뭔가를 골똘히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 보이지 않나요?

오늘 있었던 일? 어제 있었던 일? 이러한 것들을 되뇌는 습관들을 표현했어요.

 

 

 

 

토야: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은 무엇인가요?

 

유: 저는 연극무대의 한 장면을 보여준다는 생각으로 작업에 임하는데요.

대학원 졸업할 때의 작품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30명의 아이들의 하나의 공간 안에 연출했었습니다.
또 최근에 심포지엄에 참여하기 위해 한달동안 핀란드 토시오라는 곳을 다녀왔는데요.

당시 그곳은 3월인데도 눈으로 덮여 하얀 세상을 연출하고 있었어요.

그때 창밖을 바라보고 있는데, 갑자기 바람이 불면서

온 세상이 하얗게 덮이는 모습이 무척이나 인상적이었어요.

그래서 그자리에서 작품을 만들게 되었는데,

뭔가를 바라보다 즉흥적으로 작품을 만들기는 이번이 처음이었답니다.

눈의 요정을 표현했는데, 보기에 잘 표현이 되었나요? ^^

 

 

 

토야: 작업을 하는데 있어서 오픈된 공간으로서의 장단점이 있나요?

 

유: 처음에는 관람객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에 익숙하지 않아 조금 어려움이 있었는데요.

적응이 되고 나니까 작품을 만들었을 때 바로 보여주고 반응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토야: 보통 작업 하시는데 시간은 어느 정도 걸리세요?

 

유: 작품마다 다르긴 한데요.

제 분신을 만들 때는 전체 빛는 과정까지 한달 이상의 시간이 걸려요.

하지만 한번에 1개씩 작업하는 건 아니고, 보통 2~3개를 한꺼번에 만든답니다.

 

토야: 작품 만드는 활동을 위한 체력관리는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유: 해야 되는데 잘 못하고 있습니다.

운동하려고, 많이 걸으려고 하고 있는데, 우선은 마음으로만 하고 있습니다.

 

토야: 평소에는 사람들을 어떻게 관찰하시나요?

 

유: 제가 쓸 수 있는 여유 시간의 대부분을 사람 만나는데 사용하고 있어요.

사람들을 만나면 제가 경험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듣고,

만약 나였다면 어떻게 생각했을지, 어떻게 움직였을지를 그려봅니다.

그래서 누군가를 만나고 나면, 그때의 인상이나 감정을 가지고 작업을 해요.

 

토야: 혹시 카페같은 곳에 가서도 주위를 관찰하시나요?

 

유: 저는 앞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면서도 옆테이블의 이야기가 잘 들리더라구요.

어떻게 보면 하나에 집중을 잘 못하는걸수도 있는데,

덕분에 다양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저도 모르는 사이에 관찰하게 되더라구요.

 

 

 

 

토야: 작가로서 살아간다는 것은 어떤가요?

 

유: 작가로서 살기 시작한지는 대학원 졸업하고 나서는 3~4년 정도 되었는데요.

처음에는 많이 불안했어요. 작가라는 직업이 안정적이진 않으니까요.

그래서 지금도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과 같이 병행하고 있답니다.

그래도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제 마음대로 시간을 쓰고,

제 마음대로 생각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토야: 나중에 특별히 해보고 싶은 작품이 있으신가요?

 

유: 지금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데요.

저의 작품들이 등장하는 동화를 구상 중이에요.

지금도 결과물들이 조금씩 나오고 있기는 한데,

아직 보여드릴 단계는 아닌 것 같아요.

한 1년 쯤 후에는 선보일 수 있지 않을까요?

 

토야: 작가님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뭐라고 표현하면 좋을까요?

 

유: 대중과 좋은 관계를 잘 맺어나갈 수 있는 작가가 됐으면 좋겠어요.

잘 들을 수 있는, 그런 작가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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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인터뷰] 새로움을 향해 나아가는 이천세라피아 김미선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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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인터뷰] 새로움을 향해 나아가는

이천세라피아 김미선 작가

 


 

 

안녕하세요, 토야입니다.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가 끝난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은 어수선한, 싱숭생숭한 마음이 남아 있는데요.

이런 마음을 다잡고, 새롭게 열정으로 채우기 위해
토야가 이천세라피아 창조공방을 찾아 공예작가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이번 시간부터 창조공방을 젊은 열기로 채워주고 계신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을 소개해 드리고자 하는데요.
오늘은 첫 번재 시간으로, 유리공예를 하고 있는
김미선 작가님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이야기 들려드릴께요, 자기~♥

 

 

 

 

 

김미선 작가(이하 김): 안녕하세요, 창조공방에서 유리공예를 하고 있는

김미선 작가입니다. 반갑습니다~!

 

토야: '유리'라는 재료를 선택하게 된 계기가 있었나요~? 

 

김: 대학생 시절에는 금속공예랑 목공예를 주로 했었어요.

금속이랑 목공도 좋아하긴 했는데,

그보다는 좀 더 특별한 재료로 작업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다양한 재료를 찾아보았어요.

그러다 유리라는 재료를 알게 됐고,

유리라는 소재를 손으로 직접 다루면서

유리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대학 졸업 후에는 본격적으로 유리에 대해 배우기 위해

일본으로 유학까지 다녀오게 되었구요.

 

토야: 지금까지 만든 작품 중에서 특별히 기억에 남는 작품이 있나요?

 

김: 지금까지 제 손을 거쳐간 모든 작품들 모두 다 기억에 남는데요.

그중에서 하나만 꼽자면,

일본에서 졸업작품으로 만들었던 작품이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유리로 선을 하나하나 직접 만들어서, 선으로 만든 작품인데요.

파는 실도 있긴 하지만 저는 선 하나하나 모두 직접 만들어서 작품에 활용했습니다.

덕분에 시간은 더 많이 걸렸지만, 그만큼 저에겐 더 의미 있는 작품이 된 것 같아요.

현재는 제부도 유리섬에서 전시되고 있답니다.

 

토야: 그럼 완성하는데는 얼마나 걸리셨나요?

 

김: 직접 만드는 시간만 한달에서 한달반 정도 걸렸구요,

그 전에 기획하고 하는 시간까지 합치면 그 이상 걸렸습니다.

지금 생각해봐도 정말 공을 많이 들인 작품이에요.

 

 

 

 

 

토야: 유리공예는 시종일관 뜨거운 데서 작업을 하잖아요. 많이 뜨겁진 않으세요?

 

김: 처음 작업을 시작하려고 하는 순간만 힘들지,

작업 하는 중에는 집중하느라 뜨거운 줄도 모르고 해 나갑니다.

그리고 항상 조심해서 작업을 하기 때문에, 다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토야: 작퓸을 만들면서 특별했던 순간은 없나요? 즐거웠다거나, 아찔했다거나 하는 순간이요.

 

김: 제가 유리공예를 본격적으로 시작한지 3~4년 정도 되었는데요.

유리공예는 작업 특성상 위험하고, 항상 조심해야 해요.

그래서 저도 항상 조심에 또 조심을 하고 있어서 특별히 아찔했다거나 하는 순간은 없었습니다.

반면에 즐거웠던 순간은, 항상 즐겁게 작업하고 있기 때문에 늘 즐거운 갓 같아요.

 

토야: 요즘에는 주로 어떤 작품을 만들고 계시나요?

 

김: 우리가 생활하는 순간은 항상 지나쳐 가잖아요. 시간이 흘러가니까요.

그래서 제가 사는 때는 현재지만, 지나간 과거도 있고, 다가올 미래도 있는 거구요.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현재를 순간순간 살아가고 있는데요.

저는 저의 현재인 그 순간을 기억하고 싶어, 기억을 담는 작업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만든 작품 자체도 기록을 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구요.

어떤 작품을 만들고 있느냐를 떠나서,

제가 생각하고 있는 것을 기억하고, 기록하면서 작품을 통해 표현해내고자 하고 있습니다.

 

 

 

 

 토야: 보통 작업하는데는 시간이 얼마나 걸리나요?

 

김: 작가마다, 작품마다 다르긴 한데요.

저같은 경우는 간단한 컵하나 만드는데 20~25분? 작은컵은 15~20분 정도 걸려요.

그리고 서냉(서서히 식히는 작업)하는데 24시간 정도 더 필요하구요.

 

토야: 작가로서 산다는 것은 어떤 느낌인가요?

 

김: 어려운 질문이네요.

예술이라기보다는 학부 때부터 제가 하고 싶은 일이었던 공예를 해왔기 때문에,

저는 아직도 제가 작가라는 느낌은 좀 낯선 것 같아요.

제가 스스로 작가라는 생각을 갖기 보다는

나만의 작업을 하고,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가면서

결국은 작품을 통해 주위 사람들에게 ‘작가님이세요?’라는 이야기를 듣는다면,

그때가 진정한 작가가 되는게 아닐까 생각해요.

제 스스로 작가가 되기보다는, 주위 사람들의 인정을 받아 작가가 되고 싶어요.

 

 

 

 

 

토야: 특별히 생각하고 있는 작품이 있으신가요?

 

김: 요새 여러 가지 것들을 생각하고 있는데요. 여러 가지 구상중인 것도 많구요.

아직 테스트 중이긴 한데, 유리 안에 동선을 감아 다시 블로잉을 통해 표현할 수 있는 작품을 구상중이에요.

기록을 베이스로 해서, ‘기억의 흔적’이라는 주제로 작업을 해 나가려고 해요.

 

토야: 오픈된 작업실에서 느끼는 장단점은 무엇이 있나요?

 

김: 처음부터 오픈된 공간이라는 점을 알고 들어왔기 때문에 크게 불편한 점은 없어요.

오히려 많은 분들이 직접 봐주시고, 여러 가지 이야기를 들려주시는게 작품 활동에 더 도움이 되고 있답니다.

굳이 단점을 꼽아야 한다면, 집중하는데 살짝 불편한 정도인 것 같아요.

 

 

 


토야: 작가님은 훗날 어떤 작가로 기억되고 싶으세요?

 

김: 새로운 작업, 재밌는 작업을 계속 해 나가는 작가로 기억되고 싶어요.

작가로서 살아간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 중간에 그만두시는 분들이 정말 많은데요.

저같은 경우도 대학 동기들 중 남아서 계속 작업을 하고 있는 사람이 저밖에 없거든요.

하지만 저는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도전하고 성장해나가는 작가로 기억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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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야가 함께하는 토략교실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 빙글빙글 물레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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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야와 함께하는 토락교실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

빙글빙글 물레체험

 


 

 

안녕하세요, 토야입니다.

오늘 하루 잘 마무리하고 계신가요~?

토야는 이제 비엔날레가 끝나고,

새로운 전시 준비와 곧 시작될 여름방학을 준비하기 위해

또다시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데요~!

 

오늘은 그 첫번째 시간으로

토락교실 여름방학 틀별 프로그램

'빙글빙글 물레체험'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빙글빙글 물레체험'은 도자전공 작가선생님과 함께

1:1로 진행되는 체험 수업인데요.
물레를 이용한 나만의 도자기 만들기를 만들 수 있는,
여름방학 동안 우리 아이에게 창의성과 감수성, 자신감을 심어줄 수 있는

최고의 도자체험 프로그램입니다.

 

작가선생님과 1:1 수업으로

물레를 이용해 원하는 모양으로 만들고 채색하고,

물레 체험을 하는 동안

작가 선생님께 도자기의 종류와 발달, 특징 등을

배울 수 있답니다.

 

 

 

01. 무럭무럭 자라나요, 창의력!
작가 선생님의 1:1 맞춤지도 아래

내가 원하는 모양 그대로 도자기를 만들 수 있답니다.

그리고 나서 색을 입히면, 세상에 하나 뿐인 나만의 도자기 완성!
실수로 깨뜨리지만 않으다면 평생 쓸 수 있어요!

 

02. 쓰담쓰담 일깨워요, 감수성!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내 손을 거진 흙덩이는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이 가능한데요~!
선생님과 함께 물레 위에서 흙은 만지다 보면

흙의 부드러움이 손끝으로 전해지고,
조금씩 마음 속까지  고요함이 느껴진답니다.

 

03. 토닥토닥 함께해요, 작가선생님!
선생님이 만들어주는 작품에 마무리만 하는 것이 아닌,

작가선생님과 함께 1:1로 소곤소곤 이야기 나누며 직접 만드는 시간이랍니다.
선생님과의 대화 속에 도자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다보면

어느새 손끝에 멋진 작품이 완성될거에요~!

 

04. 여유만만 거닐어요, 전시관람!
나만의 작품이 완성되였다면,

이번엔 전시실을 관람하면서

전세계 유명 도자작가들의 작품을 살펴보아요.

나만의 작품을 완성하고 관람한다면

더욱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답니다.

 

 

 

 

 

  ▣ 운영기간 : 2015.7.1.(수) ~ 8.30(일)
  ▣ 운영시간 : 10:00 / 11:00 / 13:00 / 14:00 / 15:00 / 16:00 / 17:00 (평일 및 주말)
                     매회 해당 시간에 각 1시간씩 운영되며, 17:00에 접수 마감 (월요일 휴관)
  ▣ 장      소 : 한국도자재단 이천세라피아 상설체험관 토락교실
  ▣ 문      의 : 031-645-0761~2
  ▣ 체 험 비 : 15,000원 (소성 후 45일 발송을 기준, 우체국 착불 배송)
  ▣ 혜      택 : 이천세계도자센터 상설전시실 1, 2, 3, 4F / 창조공방 / 토야지움 무료관람
                   (체험자 1인에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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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 이야기를 품다④ - 세계에서 가장 비싼 도자기, 송대 정요 미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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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 이야기를 품다

- 세계에서 가장 비싼 도자기, 송대 정요 미인침 -

 


 

 

김연아 오르골ⓒ광주요

 

안녕하세요, 토야입니다.

오늘이 목요일이니까 딱 정확히 일주일 전인

지난 6월 4일, <체육인 행복나눔 기금마련 행사>가 있었는데요.

이곳에서 우리들의 영원한 피겨 여왕 김연아가

그동안 아끼던 소장품인 오르골을 경매애 내놓았습니다.

김연아 선수가 국제대회에 출전할 때마다 가지고 다니면서

선율을 듣고 안정을 취하던 소장품인데요~!

무려 200만원에 낙찰되며 큰 호응을 불러일으켰다고 하네요.

 

이 이야기를 듣는 순간,

토야는 세계에서 비싼 도자기는 무엇일까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찾아보았는데요.

바로 송대 정묘 미인침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세계에서 가장 비싼 도자기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드릴께요.

자기~♥

 

 

 

역대 도자기 경매 최고가

 

미인침ⓒ크리스티

 

지난 주말이었던 6월 7일,

마카오에서 거행된 공예품 경매에

송나라 시대의 작품 '정요 백자' 미인침(美人枕)이 등장했는데요.

워낙 아름다워서 경매 전부터 화제가 된 작품이라고 합니다.

 

 

송대 미인침ⓒ온라인 커뮤니티

 

통상 미인침은 못생긴 꼭두각시로 만드는 것이 대부분인데요,

이 미인침은 옷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올누드의 품격이 느껴지고,

통상적 재료인 도자기나 나무가 아닌 옥으로 만든 듯한 모습을 갖추고 있어

더욱 더 주목을 받았습니다.

 

치열한 경매 결과 중국 구이저우의

'충상신문화산업투자유한공사'가 최종 낙찰을 받았는데요.

금액이 무려 3억 2,000만위안으로

우리나라 돈으로는 약 563억원에 이르는 금액입니다.

 

정요는 '송나라 5대 명요'(여요, 관요, 가요, 정요, 군요) 중 하나로

하베이성 바오딩시 취양현 일대에서 생산된 도자기를 말합니다.

당송시절 정저우(定州) 관할이었기 때문에 정주백자 또는 '정요백자'라고 불립니다.

 

 

중국의 잃어버린 문화재 사랑

 

계영배ⓒ소더비

중국 도자기가 글로벌 미술시장에서 최고가를 기록하는 데에는

중국의 성장이 가장 큰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중국은 성장과 함께 전국적으로 1,000여개의 박물관을 건설하는 등

역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요.

이에 반해 유물이 많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청나라 말기에는 제국주의자들이 많이 수탈해갔고,

중일전쟁 이후에는 일본인들이 많이 반출해갔습니다.

또 장제스의 국민당 정부가 다향의 미술품을 대만으로 옮겼고,

그나마 남은 미술품들은 문화대혁명 시절

자본주의의 잔재라는 미명하에 파괴되어

중국 본토에는 이렇다할 미술품이 없기 때문이죠.

 

그래서 해외로 유출된 문화재가 다시 중국으로 돌아오고

이를 보전, 전승할 수 있도록 높은 가격이라는 매력을 선사해주는 것이죠.

그래서 지난 2014년 4월 8일 홍콩 소더비 경매에서도

작은 중국 술잔 하나가 3천 6백5만달러(우리 돈으로 약 380억원)에 낙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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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 이야기를 품다③ - 만찬 테이블웨어의 명품, 로열 덜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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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 이야기를 품다③

- 만찬 테이블웨어의 명품, 로열 덜튼 -

 


 

안녕하세요, 토야입니다~

어제 오늘 무척이나 더워진게,

완전 한여름을 방불케하는 날씨인 것 같아요.

덕분에 토야도 하루종일 더위와 사투 중이랍니다.

 

그래서 오늘은 좀 더 가볍게 볼 수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명품 만찬 테이블 웨어라 불리우는 로열 덜튼, 혹시 들어 보셨나요?

로열 덜튼(Royal Doulton)은 영국 최대의 도자기 그룹인데요.

영국 왕실에서 애용되면서 영국의 전통과 품위의 대명사로 일컬어온

차이나웨어의 명가로, 로열 덜튼의 역사는 영국 도자기의 역사라고도 불린답니다.

 

로얄 덜튼이 탄생하기까지의 역사,

토야와 함께 살펴볼까요~? 자기~♥

  

 

 

로열 덜튼, 그 역사의 시작

 

 

1815년, 당시 22세였던 젊은 도공 존 덜튼이

템즈 강변의 람베스라는 작은 마을에 있는

도자기 공장의 공동경영권을 따내게 되는데요.

런던의 템즈강변에는 도자기 공장이 여럿 있어서

치열한 경쟁 속에서 입지를 다져나갔습니다.

그리고 존 덜튼에 이어 아들 헨리가 사업을 물려받게 되었습니다.

 

 

 

본차이나의 탄생

 

 

헨리가 사업을 이어받으면서 로열 덜튼은

람베스에서 스토크온 트랜드로 회사를 확장시켜 나가게 됩니다.

헨리 덜튼은 젊고 유먕한 디자이너들과 모형 제작자들을 선발해서

격조 높은 디자인 개발에 온 정성을 쏟았습니다.

 

그 결과 1884년 처음으로 '본차이나'를 생산하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1887년 빅토리아 여왕으로부터 업계 최초로 기사작위까지 하사받게 됩니다.

 

본차이나 덕분에 남·북미주와 오스트에일리아에서 주문이 급증하게 되고,

로얄 덜튼은 웨지우드, 스포드, 더비, 민튼, 콜포트 등의 회사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급성장하게 됩니다.

게다가 1901년 헨리 덜튼이 에드워드 7세로부터 회사 제품에

'로열'의 칭호를 붙이는 칙어도 얻게 되고, 만찬테이블웨어라 불리우며

20개 이상의 도자기 공장과 글라스 공장을 보유한

영국제일의 요업메이커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100년 이상의 역사를 이어오던 로열 덜튼은

1972년 로열 크라운더비, 민튼, 로열 알버트를 인수하여

로열델튼이라는 거대 그룹을 이룩하게 되었습니다.

 

 

영국 도자 역사의 산증인, 로열 덜튼

 

 

정장을 한 만찬 테이블을 장식하는 식기로

적격이라는 정평이 나 있는 덜튼의 자기는

제품이 장중하면서도 우아한 격조를 나타내

세계 각국의 왕실과 대사관에서 널리 애용되고 있습니다.

 

20여 개의 도자기 공장을 갖고 있는 로얄 덜튼 그룹은

테이블웨어 중심의 '민튼', 동물 형상의 도자기 '존 베스윅',

그리고 현대적 작품 기법으로 유명한 '패러곤'과

'로얄 알버트', '로얄 크라운 더비'를 생산하며

영국 전체 생산량의 4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대표 품목으로는 로열 덜튼의 브램블리 햇지가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수입도자기의 이름을 가장 널리 알린 것도

덜튼 그룹의 브랜드 중 하나인 로얄 알버트의

올드 컨트리로즈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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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도자활용② - 유리 그릇 관리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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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도자활용

- 유리 그릇 관리 팁 -

 


 

안녕하세요, 토야입니다~

다들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토야는 도자비엔날레 종료 후 처음 맞는 휴일이라

모처럼 집에서 쉬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요즘처럼 어수선한 시점엔 집에서 편히 쉬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음식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그릇,

특별한 날에는 도자그릇을 꺼내 들고

한껏 멋을 부리기도 하지만,

그래도 일상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그릇은 역시 유리 그릇이겠죠?

 

오늘은 지난시간 도자기 그릇 관리 팁에 이어서

유리그릇 관리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유리그릇도 도자그릇과 마찬가지로

조금만 신경써서 관리하면 더 이쁘게 오래오래 사용 가능하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살펴볼까요~? 자기♥

 


1. 사용 후 바로 설거지 하기

 

 

당연한 이야기지만, 설거지는 사용한 직후 바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래도 하얗거나 색이 연한 그릇의 경우, 음식의 색이 배기가 쉽습니다.

게다가 사용 직후 바로 설거지를 하게 되면 그릇에 냄새가 배는 것을 방지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그리고 음식을 담을 때 바로 담기보단 상추나 깻잎 등을 깔아서

그릇에 직접 닿지 않도록 하는 것도 좋습니다.

 

 

 

2. 식초 활용

 

 

유리그릇은 주방세제로만 닦게되면 뿌옇게 얼룩이 질 수 있는데요.

바로 유리 표면에 남게 되는 얼룩이나 기름때, 침전물 때문입니다.

이때 그릇을 식초물에 잠시 담구어 헹구기만 해도

윤이 날 정도로 반짝반짝해진답니다.

식초에는 그릇을 투명하고 깨끗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죠.

 

 

 

3. 부드러운 수세미와 행주 사용

 

 

유리그릇은 민감하기 때문에 거친 철수세미를 사용하게 되면

그릇에 스크래치가 생기게 됩니다.

그러므로 '고운 수세미'나 '망사 스펀지 수세미' 등

연마 입자가 고운 수세미를 활용하고,

그릇의 물기를 제거를 위한 행주도

부드러운 재질을 사용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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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 대중상(인기상)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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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경기세계도바지엔날레 국제공모전 대중상(인기상)

무너지는 것들

 


 

 

안녕하세요, 토야입니다~

어제까지는 계속 무더위가 이어지더니

비소식과 함께 갑자기 날씨가 또 쌀쌀해졌네요.

정말 요즘같은 날씨는 감기에 걸리지 않게

더욱 각별히 신경써야 할 것 같아요~!!

 

 

 

지난 2015경기세계도바지엔라레 기간 동안

국제공모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참여를 통한 대중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신설된

대중상(인기상)의 투표가 진행되었던 것,

이천 세라피아를 방문하신 분들 기억 하시나요~?

 

'예술은 어렵다'는 기존의 생각을 깨드리고,

함게 즐기는 예술로서의 전시를 위해

관람객이 심사위원이 되어 선정하도록 해

비엔날레 기간 동안 이천세계도자센터 3층 로비에서

국제공모전에 전시된 모든 작품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총 3,674명의 관람객들이 투표에 참여해 주셨답니다.

 

그 중 가장 많은 473표를 받아 1등에 선정된 작품은 바로,

영국자가 앤드류 버트의 '무너지는 것들'입니다.

1등 작품 작가분께는 상금 200만원이 부상으로 수여되는데요.

짝~! 짝~! 짝~! 토야가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아래는 투표에서 5위 안에 든 작품들입니다.

 

 

 

 

1위, 득표수 473개

작품명: 무너지는 것들

작가명: 앤드류 버튼

국적: 영국

 

 

 

2위, 득표수 310개

작품명: 얼음

작가명: 안네 투른

국적: 에스토니아

 

 

 

 

3.위, 득표수 190개

작품명: 낚시꾼

작가명: 데이비드 보거스

국적: 미국

 

 

 

 

4위, 득표수 162개

작품명: 유령 정물화

작가명: 안토넬라 치마티

국적: 이탈리아

 

 

 

 

5위, 득표수 131개

작품명: 안_6(安)

작가명: 이민재

국적: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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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 이야기를 품다② - 도기, 당삼채, 성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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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 이야기를 품다②

- 도기, 당삼채성공적 -

 


 

안녕하세요, 토야입니다~

요새 메르스때문에 뒤숭숭한게, 다들 불안하시죠?

가장 좋은 감염예방수칙은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하는 것인데요~!

 

또한 사람이 많이 붐비는 장소 방문은

가급적 자제하는 것이 좋은데요.

이럴땐 좀 더 집안에서 시간을 보내면서

차분하게 시간을 보내는 것이 어떨까요?

 

집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선

차 한잔과 함께하는 것만큼 좋은 것도 없을텐데요.

차의 풍미를 느끼기 위한 잔으로는 역시 도자가 최고가 아닐까요?

 

오늘은 옛날 중국 당나라 시절 찻그릇과 함께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당삼채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해요.

그럼 지금부터 떠나볼까요? 자기~♥

 

 

당삼채, 그 이름의 기원

 

물형 당삼채 토기함ⓒ공공누리

 

당삼채는 중국 당나라 전기에 만들어진

백색 바탕에 녹색, 갈색, 남색 등의 유약으로

여러 무늬를 묘사한 도기를 말하는데요.

주로 백색, 녹색, 갈색의 3색이 많아

삼채(三彩)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발해나 요나라, 송나라, 금나라, 일본 등에서도 삼채를 제작하였으나,

가장 으뜸은 당나라엿고, 그래서 당삼채라는 이름이 붙게 된 것이지요.

 

 

 

공사현장에 모습을 드러낸 당삼채

 

당사매 편ⓒ공공누리

 

19세기 말 뤄양 부근의 철도공사 때 다량으로 출토되면서

본격적으로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는데요.

약간 붉은색이 감도는 백토를 바탕으로 투명한 백색 유약과

녹색, 갈색, 황색, 남색 등을 활용해 여러 문양을 표현하였습니다.

 

 

 

(시계 방향으로) 당삼채 고깔모자를 쓴 서역사람, 당삼채 말,

당삼채 단발머리의 서역사람, 당삼채 항아리ⓒ공공누리

 

토된 유물 중에는 크고 작은 남녀의 인물상이나 말, 낙타, 사자, 개 등의 동물 및

당나라 특유의 형태인 항아리, 병, 쟁반 등의 기물이 잇으며

이를 통해 당나라의 취미, 풍속 등을 살펴볼 수 있답니다.

 

당삼채는 명품 도자기로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명성을 얻었으며,

통일신라에도 많이 수입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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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도자활용① - 도자기 그릇 관리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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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도자활용①

- 도자기 그릇 관리 팁 -

 


 

안녕하세요, 토야입니다.

오늘 하루, 다들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아침엔 쌀쌀하다가도 점심때만 지나면

모든 것을 다 녹여버릴 것처럼 강렬한 태양이 내리쬐는 요즘 날씨,

큰 일교차만큼 다들 건강에 유의하셔야 할 것 같아요!

심지어 요즘에는 메르스라는 전염병까지...

가장 좋은 예방법은 손발을 자주 씻는 것이라고 하니,

여러분들도 손을 자주자주 씻어주세요~!

 

 

 

도자기 그릇은 주부들의 로망이라 불릴만큼,

같은 음식이라도 도자그릇 위에 올리게 되면

훨씬 더 고급스럽고 맛깔나보이는 음식으로 둔갑시켜 주는

주방 최고의 그릇이라 불리어도 손색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소중한 도자기 그릇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다면

그 수명 역시 빨리 줄어들 수 밖에 없는데요.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토야가 도자기 그릇을 관리하는 팁을 알려드리고자 해요.

 

 

 

세척

 

 

도자기 그릇을 오래 사용하기 위해선느 세척하는 방법이 무척 중요한데요.

일반 식기 세척에 사용하는 수세미보다는

부드러운 재질의 스펀지나 뜨개질로 만든 수세미를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또 도자기 그릇에 녹차물이나 커피물이 들었을 경우에는 치약을 부드러운 스펀지에 묻혀 세척하면

색도 바래지 않고, 더욱 오래오래 처음의 모습을 유지할 수 있답니다.

(그릇에 음식 냄새가 배었을 경우에는

시곷를 한두방울 떨어뜨린 물에 10분 정도 담가두었다가 설거지 하는 것도

냄새 제거에 도움이 된답니다.)

 

세척 후에는 그늘지고 환기가 잘되는 곳에서 건조하는 것이 좋답니다.

 

 

찌든때 제거

 

 

도자기 그릇은 사용후 바로 설거지를 해야

변색이나 냄새가 배는 것을 막을 수 있는데요.

하지만 도자기 그릇을 오래 사용하다 보면 결국

찌든때 때문에 색이 점점 바래지게 됩니다.

 

이럴때 뜨거운 물에 베이킹 소다를 넣고(두 스푼 정도) 팔팔 끓이면~

거짓말처럼 깨끗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오게 된답니다~!

 

 

보관

 

 

도자기 그릇을 보관할때는 그릇 사이사이에

키친타올이나 습지 같은 종이를 깔아주세요.

그릇 바닥에 자국이 생기는 것을 막아줄 뿐만 아니라,

그릇과 그릇간의 완충재 역할도 해준답니다.

 

또한 자주 사용하지 않는 도자기 그릇은 주방 수납장, 상자에 따로 보관해두면

혹여 실수로라도 깨트릴 확률이 더 줄어들겠죠~?

 

 

세척부터 찌든때 제거, 그리고 보관까지!

도자기 그릇을 관리하는 유용한 팁들을 알려드렸는데요~.

생활 속에서 활용하셔서 소중한 도자기 그릇,

오래오래 이쁘게 사용하세요~!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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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 이야기를 품다① - 조선 백자의 보고, 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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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 이야기를 품다

- 조선 백자의 보고, 관요-

 


 

 

 

안녕하세요, 토야입니다.

다들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어제 5월 31일을 기점으로,

마침내 2015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가 그 막을 내렸습니다.

무려 38일간의 긴 여정이었는데요.

끝나고 돌이켜보니 또 순식간이 흘러가 버린 것 같아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그래도 2017년에 또 비엔날레가 있으니까!

아쉬움은 잠시 접어두도록 할께요~! ^^

 

그리고 대신 이번 시간부턴

도자에 관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들려 드리려고 해요.

그래서 오늘은 그 첫번째 시간입니다.

 

여러분들이 패션 트렌드를 살표보기 위해 거리로 직접 나선다면,

어떤 장소가 떠오르시나요~?

서울을 예로 들자면 패션 피플들이 서식(?)한다는

신사동 청담동, 이태원 등이 있는데요.

과거 도자에도 도자만의 트랜드가 있었답니다.

바로 관요인데요!!

당 시대 도자의 핫한 트랜드를 읽을 수 있었던 관요,

그 이야기를 들려 드릴께요. 자기~♥

 

 

관청에 그릇을 공급하다, 관요의 등장

 

 

관요는 삼국시대부터 조선 말기에 이르기까지 설치 운영된

관청에서 필요로 하는 사기 제작을 위한 사기제조장(沙器製造場)이었습니다.

그래서 통일신라 시대에는 경주를 중심으로 천북면 일대에

토기요지가(土器窯址) 집중되어 있으며,

고려 시대에는 수도인 개성과 가까운 서해안지역에

청자요지(靑瓷窯址)가 형성되었습니다.

한편 조선 시대에는 전국으로 확대되어

<경국대전>에 의하면 조선 후기에는 무려

550인의 사기장이 활동했다고 합니다.

 

 

 

조선 관요를 대표하는 사옹원 분원

 

 

조선 왕실에서의 백자의 수요가 점점 늘어남에 따라 질 좋은 백자 확보를 위해

조선 정부는 직접 공장을 설치하여 필요한 백자를 생산하게 되는데요.

왕궁에서 가까워 교통이 편리하고 수목이 무성하여 땔감의 조달이 유리한 광주 땅에

관요인 사옹원(司饔院) 분원(分院)을 설치하게 된 것이죠.

 

그래서 사옹원 분원은 조선의 왕실과 중앙정부에서 필요로 하는 백자를 생산하고 공급하는 역할과

왕실과 궁궐의 음식과 연회를 담당하는 궁중주방의 역할을 하였답니다.

 

그렇게 경기도 광주는 조선시대 약 500년간 백자를 만드는 역할을 담당하였고,

덕분에 지금도 분원가마터가 340여개소에 분포하고 있답니다.

이 가마터에서는 왕실에서 사용하는 청화백자를 비롯한 당대 최고급 백자는 물론

궐내에서 쓰는 허드렛그릇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백자의 생산흔적이 남아있어

조선백자의 보고라 불리우고 있습니다.

 

 

 

땔감 따라 이동하던 분원의 정착

 

분언이 한 장소를 선택하여 백자를 만들기 시작하게 되면,

대체로 10년 정도가 지나면 주변에 나무를 모두 잘라 쓰게 되어

다시 나무가 많은 곳으로 분원을 옮겼습니다.

그래서 광주에만 340여개소의 백자 가마터가 있는 것이지요.

 

하지만 분원의 잦은 이동은 화전민을 비롯한 주민들의 원성과

막대한 이동 비용 때문에 문제가 많았는데요.

그래서 조선 후기에는 분원을 한강변에 고정시키고,

한각을 오가는 땟목과 상선응로부터 나무와 세금을 걷어 분원운영에 활용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시설을 고정하고, 장기적으로 규모를 대영화할 수 있는 장점을 갖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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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그 현장의 목소리를 듣다! 여주 도자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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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그 현장의 목소리를 듣다!

- 여주 도자세상 -

 


 

안녕하세요, 토야입니다~

오늘도 어제만큼이나 무더운 날씨네요.

정말 숨이 턱턱 막히는게,

다들 건강 관리에 유의하셔요~!!!

 

오늘은 현장의 목소리 마지막 시간으로

여주 도자세상에서의 이야기를 들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출~발~! 자기~♥

(여주는 다들 부끄러워 하셔서,

전시 사진으로 대체할께요. ^^)

 

 

 

숍에서 근무하며 생활 도자 판매를 담당하고 계신 분을 만났습니다.

 

Q. 비엔날레에 참여하는데 있어서 가장 좋았던 점은 무엇인가요?

정확하진 않지만, 비엔날레 기간 동안 도자 판매량이

제 생각에는 3~4배 정도 늘어난 것 같아요.

다른 관점에서 보면 그만큼 우리 도자의 우수성이 많이 어필이 되었다는 거겠죠?

그런 현장의 일선에서 있었다는 점이 무적 기분이 좋았습니다.

 

Q. 다음번 비엔날레에 반영되었으면 하는 점은?

생각보다 볼거리가 다양하지 않았는 이야기를 종종 들었어요.

여주가 이천이라 광주보다 규모는 작지만,

그만큼 더 기발하고 재미있는 행사가 더 많아졌으면 합니다.

 

Q. 가장 기억에 남는 점은 무엇인가요?

많은 분들이 오셨던만큼,

도자를 판매하느라 더 바쁘게 보냈던 것 같아요.

특히 하루에 수백명씩 다녀가시는 날이면

정말 하루가 어떻게 갔는지도 모르겠어요.

그래도 그만큼 기분은 더 좋았답니다.

 

 

 

도예랑에 펼쳐진 소공연장을 담당하고 계시는 분을 만났습니다.

 

Q. 비엔날레에 참여하는데 있어서 가장 좋았던 점은 무엇인가요?

소공연장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수시로 공연을 선보이고,

잠시 쉬면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준 점이

담당자로서 매우 뿌듯했습니다.

 

Q. 다음번 비엔날레에 반영되었으면 하는 점은?

지난번 대비 홍보 규모가 줄어들어

많이 준비한만큼 다 보여드리지 못한 것 같아 좀 아쉽습니다.

다음번에는 더 많은 지원과 참여가 이루어졌으면 해요.

 

Q. 가장 기억에 남는 점은 무엇인가요?

비엔날레를 기념하기 위해 만든 소공연장이지만,

비엔날레에 국한되지 않고 참여를 원하는 분들에게도 개방해서

참여자들에게는 공연장을 제공하고,

재단 입장에서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장을 만들수 있었던 점이 자랑스럽습니다.

 

 

체험코너에서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해주고 계신 분을 만났습니다.

 

Q. 비엔날레에 참여하는데 있어서 가장 좋았던 점은 무엇인가요?

지역축제가 끝나고 나니 많이 한산해졌는데요,

그전에 찾아준 어린 친구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준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Q. 다음번 비엔날레에 반영되었으면 하는 점은?

사실 어린 친구들이 체험할만한 내용이 많지는 않았어요.

풍경그리기와 물레돌리기 정도?

다음번 비엔날레에는 여주에도

더 많은 체험 프로그램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Q. 가장 기억에 남는 점은 무엇인가요?

아이들이 풍경에 그려넣은 그림 하나하나가 모두 기억에 남습니다.

마치 저도 동심으로 돌아간 느낌?

덕분에 저도 더 순수해지는 힐링의 시간을 보낸 듯 해요.

 

 

 여주 도자세상의 메인 전시관,

반달미술관 안에서 전시 관리를 당당하고 계신 분을 만났습니다.

 

Q. 비엔날레에 참여하는데 있어서 가장 좋았던 점은 무엇인가요?

그동안 도자라고 하면 항아리나 옹기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요.

이렇게 비엔날레에 참여하면서 정말 무궁무진한 도자의 세계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 것 같아요.

 

Q. 다음번 비엔날레에 반영되었으면 하는 점은?

서울 경기지역에서 방문하기에는 이천, 광주에 비해

여주가 가장 멀리 위치해 있어 찾아오기가 힘든 것 같아요.

대신 더 재밌는 볼거리가 있다면,

다음 비엔날레에는 더 많이 찾아주시지 않을까요? 

 

Q.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어느 장애인 분께서 오셔서는 이곳에서 살고 싶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만큼 마음에 드셨나봐요.

제가 보기에도 너무 아기자기한 전시물들이 많은 것 같아요.

비엔날레가 이제 얼마 남지 않았지만,

시간 여유가 되신다면 꼭 들려보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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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그 현장의 목소리를 듣다! 이천 세라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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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그 현장의 목소리를 듣다!

- 이천 세라피아 -

 


 

안녕하세요, 토야입니다~

오늘이 요즘 들어서 가장 더운 날이라고 하네요.

토야도 점심 때 잠깐 밖에 나갔는데 숨이 턱턱 막히는게,

벌써 여름이 찾아온 것 같아요!

 

특히 요즘같은 날씨에는

자외선을 조심해야 하는거, 다들 알고 계시죠?

 

지난 시간에 이어 오늘은

이천 세라피아 현장의 목소리를 들려드릴께요.

자기~♥

 

 

 

 

광주 곤지암도자공원의 파란 토야에 이어서

이천세라피아에서 활동중(?)인 분홍 토야를 만났습니다.

 

Q. 비엔날레에 참여하는데 있어서 가장 좋았던 점은 무엇인가요?

토야로 활동하다보니 아이들과 학생들에게 인기 만점이었어요.

인형 안에서 활동하는게 덥긴하지만,

덕분에 즐겁게 하루하루 보내고 있습니다.

 

Q. 다음번 비엔날레에 반영되었으면 하는 점은?

정말 좋은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행사진행 인력이 좀 부족한 것 같아요.

한꺼번에 많은 인원이 몰렸을 때는 너무 정신이 없어요.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한다면 더욱 원활한 비엔날레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Q. 가장 기억에 남는 점은 무엇인가요?

토야 속 제 얼굴을 궁굼해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제 눈을 뚫어질 정도로 가까이서 바라보시는데요.

직접 보시고 실망하시는 분들을 보면 가슴이....

토야는 토야일 때가 가장 아름답지 않을까요?

 

 

 

토야의 원조, 황토 토야를 담당하고 계시는 분입니다.

토야는 역시 황토색이 제일 잘어울리지 않나요?

(토야만 그런가....^^;;)

 

Q. 비엔날레에 참여하는데 있어서 가장 좋았던 점은 무엇인가요?

토야를 보고 환하게 웃어주시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아, 그리고 토야는 말을 안해도 되서,

외국인 관람객 상대하기도 좋았습니다.

 

Q. 다음번 비엔날레에 반영되었으면 하는 점은?

볼거리는 많았지만, 체험할 수 있는게 적은 듯 해서 아쉬웠습니다.

도자 관련 장인들 외에 일반인들과 아이들도 즐길 수 있도록

더 쉽고 재밌는 프로그램들이 많았으면 해요.

 

Q. 가장 기억에 남는 점은 무엇인가요?

더운 날씨에 고생한다고 따뜻한 격려의 말씀 건네주시는

한분 한분 모두 기억에 남아요.

음료나 간식을 건네주시는 분들도 계신데요,

덕분에 더 힘내서 일하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비엔날레 행사를 찾았다면

반드시 거치게 되는 필수코스, 토야탐험대

토야탐험대를 담당하고 있는 분을 만나봤습니다.

 

Q. 비엔날레에 참여하는데 있어서 가장 좋았던 점은 무엇인가요?

다른 전시들은 어린 친구들에게 좀 어려울 수도 있지만,

토야탐험대는 아이들에게 특화된 공간이기 때문에 인기 만점인데요.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Q. 다음번 비엔날레에 반영되었으면 하는 점은?

전반적인 홍보가 좀 아쉬운 것 같아요.

외국인들에 비해서 비엔날레를 찾는 내국인들이 좀 적은듯 한데요.

2017년 비엔날레에는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했으면 해요.

 

Q. 가장 기억에 남는 점은 무엇인가요?

아이들과 함께 비엔날레를 오셔서 이곳을 방문하셨다가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비엔날레는 못보고

이곳에서 하루를 다 보내고 가시는 분들도 계세요.

부모님들께는 조금 미안하지만, 토야탐험대 담당자로서 매우 뿌듯하답니다.

 

 

 

세계도자센터 전시관에서 도슨트를 도와

관람을 돕고있는 진행요원 분을 만나봤습니다.

 

Q. 비엔날레에 참여하는데 있어서 가장 좋았던 점은 무엇인가요?

야심차게 준비한 행사인만큼,

즐겁게 관람해주시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저까지도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Q. 다음번 비엔날레에 반영되었으면 하는 점은?

제 주위 사람들도 생각보다 비엔날레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사실 저도 이번에야 도자비엔날레에 대해 제대로 알게 되었으니까요.

좀 더 체계적이고 많은 홍보를 통해 다음번 비엔날레에는

더욱 많은 사람들이 다녀갔으면 좋겠네요.

 

Q. 가장 기억에 남는 점은 무엇인가요?

도슨트가 아니라 잘은 모르지만,

그래도 계속 현장에 있다 보니

도자에 대해서 더 잘 이해하게 되는 것 같아요.

우리나라 도자의 우수성과 세계 도자의 다양성을

몸으로 직접 느끼고 배울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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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그 현장의 목소리를 듣다! 곤지암 도자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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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그 현장의 목소리를 듣다!

- 곤지암 도자공원 -

 


 

안녕하세요, 토야입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금요일 밤부토 석가탄신일까지 꿀같은 연휴가 끝나고,

이제 당분간은 연휴가 없다는 안타까운 사실...

다들 알차게 보내셨기를 바랄께요~!

 

토야는 연휴동안 직접

경기세계도비엔날레 현장을 돌면서

그 속에서 비엔날레를 이끌고 계신 분들의

목소리를 듣고 왔습니다.

아무래도 도자비엔날레에

가장 중요한 목소리가 아닐까 싶은데요.

그럼 지금부터 토야가 들은 이야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자기~♥

 

 

 

 

 

지난주 금요일, 토야가 곤지암도자공원을 찾았습니다.

그날도 역시 날씨가 매우 좋았는데요.

그러고보니 이번 비엔날레 기간 동안은

유난히 화창한 날이 많았던 것 같아요. ^^

 

 

 

현장에서 토야가 제일 먼저 만난 사람은 '안전도우미'였어요.

모자이크 정원에서 혹시 모를 안전사고를 대비해

 매의 눈(?)으로 현창을 살피고 있었답니다.

하지만 토야가 인터뷰를 요청하자,

온화한 미소로 답변해 주었습니다. ^^

 

Q. 비엔날레에 참여하는데 있어서 가장 좋았던 점은 무엇인가요?

제가 담당한 모자이크 정원에서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없이

행사가 진행되고 있는 점이 가장 자랑스럽습니다.

 

Q. 다음번 비엔날레에 반영되었으면 하는 점은?

지역축제 외에 더욱 다양한 체험행사가 이루어져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상설공연도 좀 더 다양한 내용이 진행되었으면 해요.

 

Q. 가장 기억에 남는 점은 무엇인가요?

모자이크 정원을 찾은 가족들,

특히 어린 친구들의 미소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다음으로 경기도자박물관 입구를

담당하고 계신 개찰요원분들입니다.

하루 종일 이곳을 지키며 방문하신 분들에게

밝은 미소를 건네고 계셨습니다.

 

Q. 비엔날레에 참여하는데 있어서 가장 좋았던 점은 무엇인가요?

국제적인 행사에 참여해 함께한다는 사실이 가장 좋았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을 만나면서

정말 규모가 있는 행사라는걸 몸소 실감했어요.

햐루에 많을 때는 천명 이상의 분들이 찾아오기도 했답니다.

 

Q. 다음번 비엔날레에 반영되었으면 하는 점은?

지역축제가 끝나고 나니까 상대적으로 좀 한산해진 감이 있어요.

광주왕실도자기 축제가 끝나고 나니 다양한 먹거리도 아쉽네요.

 

Q. 가장 기억에 남는 점은 무엇인가요?

몇일전에 다녀간 중학생들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졸업앨범 촬영차 온것처럼 보였는데,

행복하게 뛰어노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곤지암도자공원 최고의 카페,

가비에서 근무중이신 바리스타 분도 만나봤습니다.

 

Q. 비엔날레에 참여하는데 있어서 가장 좋았던 점은 무엇인가요?

국제적인 행사인만큼 가비에도 많은 외국인들이 다녀가셨는데요.

몇일 전에도 일본단체 관광객분들이 다녀가셨어요.

가비가 행사장은 아니고 쉬는 공간이지만,

같이 참여하고 있다는 생각에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Q. 다음번 비엔날레에 반영되었으면 하는 점은?

편하게 음식을 즐길만한 공간이 더 많아졌음 해요.

집에서 가져온 음식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면

더욱 오래 비엔날레를 즐길 수 있지 않을까요?

 

Q. 가장 기억에 남는 점은 무엇인가요?

원래 처음엔 제 친구가 담당하기로 했던 자린데요,

개인사정이 생겨 제가 대신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국제행사 참여라는 저에게 뜻깊은 자리가 되어 좋았습니다.

 

 

 

토야의 모습으로 분해

관람객들에게 해피바이러스를

전달 중이신 분도 만났습니다~!

 

Q. 비엔날레에 참여하는데 있어서 가장 좋았던 점은 무엇인가요?

 

파란 모습의 토야는 이번 비엔날레에 처음 선을 보였습니다.

처음에는 좀 낯설기도 했지만,

어느순간 가장 인기가 많은 토야가 되어 있더라구요.

그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Q. 다음번 비엔날레에 반영되었으면 하는 점은?

 

뒤쪽으로 엑스포, 스페인 조각공원이 있는데

잘 모르시는 것 같아서 아쉬웠어요.

다음번에는 행사에 대한 안내가 더 명확했으면 좋겠어요.

 

Q. 가장 기억에 남는 점은 무엇인가요?

 

도자비엔날레를 알고는 있었지만,

이렇게 큰 행사인지는 참여하고 나서야 알았습니다.

그래서 부끄러웠지만 한편으론

국제적인 행사의 마스코트로 활동한 점이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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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 마얀 형제의 퍼포먼스, 화이트 큐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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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 마얀 형제의 퍼포먼스, 화이트 큐브#3

 


 

안녕하세요, 토야입니다~

다들 하루 마무리 잘 하고 계신가요~?

이제 정말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가 얼마 남지 않았어요!

지난 17일을 기점으로 지역 도자기 축제는 마무리가 되었구요.

그런데~, 그런데! 지역 도자기 축제가 끝났다고,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도 끝났다고 착각하시는 분들이

종종 계시더라구요.....ㅠㅠ

비엔날레는 이번달 31일까지 쭈~욱! 계속된다는 점,

잊지마세요~!

 

이번 시간에는 지난번 국제도자워크숍 취재 때

퍼포먼스를 선보여준 미얀형제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로이 마얀과 이레즈 마얀은 이스라엘 국적의 형제 작가인데요.

화이트 큐브#3 퍼포먼스로 국제도자워크숍의 막을 열었습니다.

밝고 환하게 웃어주던 미소가 인상적이었던

두 형제의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화이트 큐브#3 퍼포먼스는

도예작가인 로이 마얀과 퍼포먼스 작가인 이레즈 마얀

두 형제가 함께 펼치는 행사인데요.

'화이트 큐브'는 '점토를 성형하는 강박적인 행위와

그 행위를 통해 지속되는 삶 사이의 변증법적 관계'라는 주제를 가지고 잇습니다.

이 주제를 현상적으로 표현하기 위하여 24시간 동안

관람객들에게 개방되어 있는 하얀색의 정육면체 공간(화이트 큐브)에서 머물며

물질적, 성질적 가능성의 한계를 확인하고,

시간과 공간 그리고 점토의 삼각관계를 실험하는 것이죠.

 

흠.... 여기까지가 화이트 큐브에 대한 설명인데요.

토야가 봐도 너무 어렵.....ㅠㅠ

지금부터는 토야가 직접 다녀온 이야기를 들려드릴께요~!

 

 

 

이천세라피아 초입에 설치된 화이트큐브의 모습입니다.

토야가 막 도착했을 때 사람들이 조금씩 모여들고 있었어요~!

 

 

 

마얀 형제분들도 이미 퍼포먼스 준비를 마치고,

큐브 안에서 분주히 움직이고 계셨습니다.

 

 

 

무엇을 하고 있는지 가까이 가서 보니,

종이를 자르고 있었습니다.

이 종이의 정체는?

 

 

 

바로 이곳이 화이트 큐브라는 것을 알리기 위한

이름표였습니다~!

열심히 이름표를 만드는 모습이구요~

 

 

 

완성된 이름표의 모습,

다들 자리를 비웠을 때 한컷! 찰칵!!

 

 

 

이름 완성 후에는 이렇게 앉아서

두 형제의 공놀이(?)가 진행되었습니다.

잘 보시면 저 공의 정체는

도자기를 만들 때 사용하는 점토랍니다~

 

 

 

 

이렇게 서로 주고받는 것 만으로도

반죽을 하는 효과가!!

 

 

그리고 드디어 물레질을 시작!

어떤 모습으로 완성되었을까요~?

 

토야는 여주 행사 취재한다고 이동하느라

끝까지 함께하지 못했지만,

너무너무 신기한 퍼포먼스였답니다.

그렇게 총 10개국, 22개팀,

23명의 작가 참여한 국제도자워크숍이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이제 정말 10일밖에 남지 않았지만,

아직도 볼거리가 가득한 2015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토야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서 오세요~,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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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 토야와 함께 떠나는 신비한 모험의 세계, 토야탐험대 시즌3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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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 토야와 함께 떠나는 신비한 모험의 세계,

토야탐험대 시즌3

 


 

안녕하세요, 토야입니다.

주말에는 찌는듯한 날씨를 보이더니,

어느새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씨로 바뀌어 버렸네요.

토야도 살~짝, 잠시 감상에 젖어 봤는데요.

 

오늘은 지난 시간에 이어

토야탐험대 이야기를 마저 들려드리겠습니다.

그럼 지급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자기~♥

 

지난 시간에 토야 우주선을 출발시키는데까지 성공했었는데요~

'토야탐험대 시즌3①'편 바로보기

 

 

 

그리고 나면 바로 옆으로 토야하우스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토야가 갔을 땐 한 가족이 열심히 음식준비 중이었는데요.

 

 

 

이렇게 직접 바베큐를 하실 수도 있구요~

 

 

 

바베큐를 통해 완성된(?) 음식이

한상 가득 차려져 있었습니다.

 

 

 

그 옆으로는 토야낚시터가 있는데요.

토야도 직접 해봤습니다.

 

다양한 물고기들 입에 자석이 달려 있어

마치 진짜로 낚시의 손맛(?)이 느껴지는 것 같았어요~!

 

 

 

으랏차차~

토야가 낚아올린 물고기가 보이시나요~?

토야도 월척을 낚았습니다. ^^

 

 

바로 옆에는 2개의 항아리가 놓여져 있었는데요.

이 항아리의 정체는 소원을 빌어 비행기를 날리는 곳이었습니다.

이날 토야가 빈 소원은? 븨~밀!!

 

 

 

토야탐험대 입구에서부터 정면에 위치한 이곳은

그동안의 토야 주제가와 함께 무대(?)가 마련되어 있는데요.

무대에 올라 아이들이

자유롭게 춤을 추며 즐길 수 있도록 이루어져 있답니다.

 

 

 

토야 발굴터입니다.

이곳에서는 땅 속에 뭍여 있는

토야별의 옛 도자기를 발굴할 수 있는데요~!

 

 

 

 

준비되어 있는 도구를 활용해 도자기 파편을 발굴하고,

이렇게 붓을 이용해 도자기를 다듬고 하나하나 다듬어주면

잊혀져 있던 토야별 옛 도자기를 완성시킬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도자기를 직접

배우고, 그려보고, 붙이면서 공부할 수 있는

토야 공작소도 있구요~

 

 

 

 

 

 

우리나라 외에 다른 나라의 가마문화도 경험할 수 있는

전통가마 관람 코스도 마련되어 있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토야 골프 연습실!!

앞에 놓여져 있는 공으로

골프의 맛(?) 정도는 느껴볼 수 있답니다.

 

토야탐험대 시즌3

이렇게 마무리 지으려 하는데, 어떠셨나요?

정말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토야와 함께 씐나는 추억 만들러 오세요~!

토야가 기다리고 있을께요~,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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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 토야와 함께 떠나는 신비한 모험의 세계, 토야탐험대 시즌3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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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 토야와 함께 떠나는 신비한 모험의 세계,

토야탐험대 시즌3①

 


 

안녕하세요, 토야입니다~

다들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이번 주말은 날씨가 엄청 좋은듯 하면서도 덥고~

하지만 나들이 가기에는 최고의 날씨였던 듯 해요!

다들 나들이로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다녀오신거, 맞죠? ^^

 

오늘은 토야가 다녀온 이천세라피아에 진행중인

토야탐험대 시즌3를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그럼 지금부터 떠나 볼까요~? 자기~♥

 

 

 

토야탐험대 시즌3은

이천 세라피아 세계도자센터 1층에서 진행 중인데요.

구미호를 지나 세계도자센터에 입장하면

바로 왼편에 보이기 때문에 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답니다~!

 

 

 

계단을 내려가면,

슈퍼 토야(?)가 두팔 벌려 환영하고 있구요~

 

 

계단 한편으로는 미끄럼틀이 있어서

아이들이 더욱 씐나게!

탐험을 떠날 수 있게 해 놨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토야 우주선부터

다양한 구역들을 확인하실 수 있어요.

관람 순서는 바닥에 있는 화살표를 따라가면 된답니다.

 

 

 

화살표를 따라 걷다보면,

토야별로의 초대 메시지가 보이구요~

 

 

 

지구별 토야 빌리지 안에 숨겨져 있는

토야 게이트를 통해 여행을 떠날 수 있습니다.

 

 

 

이곳이 바로 토야 게이트!!

토야 게이트를 통과하면~?

 

 

 

바닥에 흩어져 있는 블럭들을 모아,

피난처를 만들수 있는 공간이 나옵니다.

이 유성들을 지나고 나면,

긴 널 속으로 들어가야 해요!

 

 

 

이 터널을 통과해야

토야별에 무사히 도착할 수 있는데요~

 

 

보이는 것처럼 바닥에 군데군데

함정들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스펀지로 되어 있어, 밟으면 발이 살짝 빠진답니다. ^^)

 

 

 

이 길을 지나고 나면,

다시 앉아서 통과해야 하는 터널이 하나 더 등장합니다.

이 역시도 무사히 통과해주세요~!

 

 

 

토야 우주선을 출발시기키 위해선

에너지를 채워줘야 해요!

위의 퍼즐을 맞추면 토야우주선의 에너지를 채울 수 있답니다.

 

 

토야도 열심히 맞춰봤는데....

가운데 아랫부분 모양이 좀 이상하네요...ㅠㅠ

 

 

 

우여곡절 끝에 토야 우주선 출발

성~ 공~!!

 

토야탐험대 시즌3,

이렇게 살짝 둘러만 봐도 벌써 흥미진진하지 않나요~?

다음 시간에는 이어서 토야 하우스와 토야 발굴터,

토야 골프 연습실 등을 소개해 드릴께요.

그럼 그때까지 잠시 안녕,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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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 모두가 한마음으로, 국제장애인도예공모전 시상식&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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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 모두가 한마음으로,

국제장애인도예공모전 시상식&이벤트

 


 

안녕하세요, 토야입니다.

오늘은 5월 15일, 스승의 날이네요!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다들 오랜만에 은사님들께 전화도 드리고,

선물도 드리고 하셨나요?

 

토야의 은사는 바로

곳곳에서 도예를 위해 힘쓰고 계신

도예작가님들 모두라는 생각이 드네요. ^^

 

2015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를 맞아

현재 여주도자세상 세계생활도자관 1층에서는

국제 장애인 도자공모전이 진행 중인데요.

 

이와 관련해서 지난주 금요일

국제장애인도예공모전 시상식과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토야가 직접 다녀온 현장 소식,

지금부터 들려 드릴께요~! 자기♥

 

 

 

 

오전에는 이천세라피아에서의 현장을 둘러보고,

부랴부랴 여주로 달려갔습니다.

행사 시작 직전에 도착했더니,

식전 행사가 한창 진행중이더라구요~!

 

 

 

행사 진행계획을 살펴보니

'도립국악단 연주'라고 명시되어 있었는데요.

장애인들과 함께 호흡하는 행사인만큼

도립국안단의 연주도 장애인들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이날의 행사도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저 멀리 토야 포스팅의 단골손님(?)

이완희 대표님의 모습도 보이시나요? ^^

 

 

 

 

본격적인 시상에 앞서

비엔날레 준비과정 등에 대한 소개와

국제장애인도예공모전에 대한 소감 등이 있었습니다.

토야는 이완희 대표님의 '모두 사랑합니다'라는 말씀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먼저 국제장애인도예공모전이 무사히 치뤄질 수 있도록

그동안 힘써주신 분들에게 대표님의 감사장 전달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짠~~!!

설마 아직도 모르시는 분이 계시는 건 아니죠?

바로 웹통령이라고 불리는 하일권 작가님입니다.

현재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홍보대사로도 활약 중이시죠!!

하일권 작가님에게도 감사패가 전달되었습니다~! ^^

 

 

 

 

 

 

그리고 이어진 본격적인 시상식!

입선부터 대상까지, 특별히 모든 사람들에게 시상이 이루어졌습니다.

 

 

 

 

마무리로 다같이 단체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런데 수상자가 너무 많아서,

도저히 한컷으로는 잡을수가 없더라구요. ^^;;;

 

 

 

하! 지! 만!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특별 이벤트로 하일권 작가님의

물레이벤트와 그래피티 퍼포먼스가 이어졌습니다.

 

 

 

 

 

첫번째로 물레이벤트인데요.

수상자가 물레로 만든 도자기물에

하일권 작가가 직접 홍보대사 기념휘호를 작성했습니다.

 

 

 

어때요,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화이팅을 외치는 문구,

잘 보이시나요~?

 

 

 

다음으로 그래피티 퍼포먼스입니다.

지금은 그냥 하얀 벽일 뿐인 정면의 공간,

어딘지 찾으셨나요?

 

이곳에 하일권 작가님이 직접

전시에 대한 소감을 만화로 표현해 주셨습니다.

 

 

 

 

 

작업에 열중하던 하일권 작가님의 모습,

몇컷 보여드립니다~!

 

 

 

그래피티 모습에 큰 관심을 가져주시던

이완희 대표님의 옆모습도 살짝!! ^^

 

 

 

두둥! 그리고 완성된 모습입니다~!

토야가 완전 좋아하는 캐릭터,

귀여운 허세의 모습이 저기 보이네요.

(이렇게 대박을 외쳐주신 하일권 작가님, 감사해요~♥)

 

 

지금 여주 도자세상을 방문하시면,

하일권 작가님이 직접 그린 그래피티까지도 같이

감상하실 수 있답니다.

내일부터 시작되는 주말,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에서

보내시는 건 어떠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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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 우리나라의 가지각색 '도자기'를 곤지암도자공원에서 감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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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 우리나라의 가지각색 '도자기'를 곤지암도자공원에서 감상하기!

 


 

안녕하세요. 블로그 지기 토야입니다.

곤지암도자공원가지각색의 도자기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에 오시면~

다양한 도자기를 구경할 수 있어요♥

 

 

๑^▽^๑

 

아마!

깜짝 놀라실 거에요!

 

그럼 어떤 도자기들이 있는지 한번 볼까요?

 

 

 

 

4월 24일 곤지암도자공원에서 열렸던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개막식의 모습이에요!

 

토야 보다는 아니지만...☞☜ (라고 믿고 싶어요..)

잘생긴 한 남자분이 눈에 들어오시죠?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개막식을 축하하러~

곤지암도자공원에 찾아와주신 남경필 경기도지사님!

완전 팬이에요~~~♥

 

이날~ 맛있는 시루떡 먹었어요~

냠냠~★

 

 

광주 지역에 활동하는 40여 도예가들이 참가하여~

작품을 전시하고 판매하고 있어요!

 

 

 

@.,@

정말 예쁜 도자기 많죠?

 

직접오셔서 구경하면~

행복 2배, 기쁨 2배 !!!

 

 

 

곤지암도자공원 전통공예원 작가님 코너도 있어요!

작가님들은 어떤 작품을 판매하고 있을까요?

 

 

 

 

아기자기한 도자기~!

어디서도 보지 못했던 도자기~!

이런 멋진 도자기를 판매하고 있어요♥

 

 

 

자기야~

우리 쇼핑하러 가자♥

역시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주말에 토야랑 데이트하러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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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 눈앞에서 만들어지는 도자! 물레시연 도자 퍼포먼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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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 눈앞에서 만들어지는 도자!

물레시연 도자 퍼포먼스 현장

 


 

 

안녕하세요, 토야입니다.~!

이번주도 벌써 수요일이네요!

정말 빠르게 시간이 흘러가는 것 같아요.

덕분에 곧 찾아올 주말이 무척 기다려지기도 하지만,

그만큼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가 끝나버린다는 생각을 하니

살짝 아쉬운 그런 날인 것 같아요...(토무룩....)

아직 바빠서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현장을

방문하지 못한 분들도 많으실텐데요....

그래서 오늘은 현장에서 진행 중인

물레시연 도자 퍼포먼스 현장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그럼, 토야와 함께 떠나볼까요? 자기~♥

 

 

 

이천 세라피아 입구에 들어서자 눈에 들어온 안내 입간판이에요.

왼쪽으로 가면 토야 매점, 오른쪽으로 가면 그 유명한 M식당!

토야는 점심 때 이천세라피아를 방문하면

꼭 M식당에서 요기를 한답니다~ ㅎㅎ

 

그리고 그 옆에 있는 금일의 이벤트

"작가 물레시연 도자 퍼포먼스"

마침 점심시간이라 행사가 진행중이지 않아,

토야도 후다닥! 점심을 먹고 왔습니다.

어디서? 바로 M식당에서요~! ^^

 

 

 

점심을 먹고 오니 벌써

두분의 공예작가님이 벌써 자리를 잡고

물레를 돌리고 계셨어요!

그리고 하나둘씩 모여들기 시작하는 사람들~

 

 



토야가 가까이 다가가자,

공예작가님께서 무엇을 만들어줄지를 물어보시더라구요.

그래서 토야는 작고 이쁜 그릇 하나를 부탁드렸습니다.

 

 

 


곧이어 물레를 한번 내려다보시며

작품 구상을 시작하셨습니다.

 

 

 


그러시더니 순식간에 물레에 손을 척!

모양을 만들기 시작하셨습니다.

 

 

 

작은 그릇이라는 주문에 맞게 물레를 차가면서

흙을 길게 쭈우~~~욱~~ 뽑아서~~~

 

 

 

가운데 부분을 손가락으로 눌러

그릇의 모양을 만들기 시작하셨습니다!

 

 

옆부분을 손으로 깔끔하게 다듬고~

 

 



윗부분을 어루만지면서(?)

입구 부분을 만들어내기 시작하셨습니다.

 

 

 

그릇의 형태를 매의 눈으로

다시 한번 점검하고~

 

 



모양이 제대로 나왔는지 여러 각도에서

꼼꼼히 살펴보시더라구요~!

 

 

 

 

 

 

이어서 마무리 작업으로

여기저기 살펴보며 다듬기 신공(?)을 선보여주시고~

 

 

 

마지막으로 실을 사용해

완성된 그릇의 형태를 밑의 흙으로부터 분리~!

 

 

 

짜잔~! 이렇게 완성된 모습입니다.

어때요, 너무 이쁘지 않나요?

토야는 정말 푹 빠져서 바라보았다는, ㅎㅎ

정말 웬만한 마술쇼보다 더 신기하고 재밌는 시간이었어요!

 

이밖에도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는

다양한 체험이벤트들을 많이 선보이고 있답니다.

부대행사 바로가기

 

토야가 기다리고 있는 비엔날레의 현장으로,

어서 빨리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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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 도자예술에 대한 열띤 토론의 장, 국제도자학술포럼 플랜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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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 도자예술에 대한 열띤 토론의 장,

국제도자학술포럼 플랜B

 


 

안녕하세요, 블로그지기 토야입니다~♥

모두들 오늘도 화이팅하는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토야는 오늘도 비엔날레 현장 곳곳을 누비며,

이웃님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드릴까 고민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더 늦기 전에,

지난 금요일에 있었던 취재 소식을 들려드리고자 해요.

혹시 지난 4월에있었던 국제도자 심포지엄,

수렴과 확산: 표면 너머의 깊이와 다양성이란 이야기,

기억하고 계신가요~?

 

도자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도자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던 시간이었는데요.

그 시간이 도자문화를 직, 간접적으로 체험하는 학자 중심의

이론적, 학문적 담론의 시간이었습니다.

 

반면에 지난 8일(금)에 이어서 열린 시간은

도예 현장 중심에서 직접적으로 체험하는

학자, 작가, 전문가들이 중심이 된,

이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현대도예의 표상형식과 교육',

'도자예술 미래의 지속적인 가능성: 작은 크기의 힘',

'현대도예의 발전 또는 진화'라는 주제 속에

다양한 이야기들이 오고 갔는데요.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 지금부터 토야가 들려드릴께요. 자기~♥

 

 

 

 


이날 국제도자포럼은 이천 세라피아의

토야지움 만화당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국제적인 행사인만큼 우리나라 사람들 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였습니다.

 

 

 

 

다과와 함께 방명록도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요즘 몸매 관리에 들어간 토야도

맨 앞줄에서 유혹하는 떡에 무릎꿇고,

몇 점 집어먹고 말았습니다. 아하하....

 

 


 

우선 이완희 대표님의 축사가 있었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짧지만 임펙트 있는 말씀을 남기셨습니다.

 

 

 

 

시작 시간이 다가오자 어느덧 장내는 꽉 차고

모두들 진지한 눈빛을...

(참여자들의 열기에 토야도 완전 후끈후끈 하더라구요. ^^)

 

 

 

 

 

다들 열심히 이야기를 들으면서,

단 하나도 놓치지 않겠다는 듯이 열심히 필기필기~

 

 

 



발표를 맡으신 교수님들도 열정적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셨습니다.

특히 토야는 모인순 교수님이 말씀하신 표상이라는 단어와,

리처드 녹킨 교수님이 말씀하신 도자의 가능성이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 같아요.

 

 

현대 예술로서 새롭게 자리잡아가고 있는

도자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하고,

나아가 앞으로 나아갈 점을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면서

토야는 우리나라, 나아가 세계 도자의 미래는

이런 열정적인 분들 덕분에 참 밝은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이천 세라피아에서 진행중인

물레시연 퍼포먼스 현장을 소개해 드릴께요.

그럼 오늘은 이만,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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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 여주에 펼쳐지는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현장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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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 여주에 펼쳐지는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현장 속으로!

 


 

안녕하세요. 블로그지기 토야입니다.

여주에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열리고 있어요!

모두~ 도자기 쇼핑하러~ 많이 오셨어요!

 

도자기 그릇이 필요하시는 분들은~

이천세라피아, 여주도자세상, 곤지암도자공원에서

마음껏 쇼핑을 하실 수가 있습니다!

 

여주에는 어떻게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가 펼쳐지는지~ 한번볼까요?

 

자기야~ 빨리 와~~♥

 

 

 

 

 

여주도자세상에 도착하면~

바로 보이는 입구!!!

 

이천세라피아와 곤지암도자공원 보다 규모는 작지만~

볼거리는 대단합니다!!!!

 

 

 

 

여주 도자기 축제는

4월 24일부터 5월 31일까지 열립니다!

 

 

놀 거리, 먹거리, 볼거리, 감상거리 등~!

너무 많아요!

 

 

 

 

 

 

여주도자세상 한가운데에 '도예랑'이 있습니다.

이 곳은 그 유명한~~~ '이천도자기쇼핑몰'

가지각색의 도자기를 판매하고 있다는 그 곳!!!!

 

이천세라피아와 곤지암도자공원에 판매하고 있는 도자기보다

저렴해서 많은 사람들이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에 맞춰서~

쇼핑하러 오시는 분들이 참 많아요!

 

 

그리고 곳곳에~

직접 도자기 그릇을 꾸며보고,

물레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주말에 토야 보러 놀러 오세요!

 

 

자기야~

우리 물레 돌려볼래???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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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 독특한 도자기 세상 이야기, <국제장애인 도예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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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 독특한 도자기 세상 이야기, <국제장애인 도예공모전>

 


 

 

안녕하세요. 블로그지기 토야입니다!

여주도자세상에 있는 반달미술관에서

<국제장애인 도예공모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상상상 그 이상의 작품이었어요.

<국제장애인 도예공모전>을 관람하면서~

감탄사가 절로 나왔었답니다!

 

어떻게 이런 멋진 작품을 만들 수 있을까?

토야도 빨리 작품 만들고 싶어요!!!

 

어떤 작품인지 살짝 공개할게요!

 

 

 

 

<반달미술관> 1층에 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입장권은 반달미술관 오른편에 '매표소'가 있어요.

구매를 하신 다음에 입장하시면 됩니다!

 

 

 

 

 

● 전시명 : 국제장애인 도예공모전

● 전시기간 : 2015. 4. 24 ~ 5. 31

전시장소 : 반달미술관 1층

 

 

장애인들이 함께한 국제 장애인 도예공모전

장애인 개개인의 예술 활동 증진 및 성취감을 부여하고,

장애인 활동 활성화를 통해 장애인 삶의 질을 향상시킵니다.

또 장애인 문화 예술에 대한 인식과 선과 사회 통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서입니다.

 

 

 

 

 작품 보시면 깜짝 놀라 거예요!

너무 멋진 작품들이 전시 중이니~

자기야 꼭 놀러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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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 경기도자박물관에 <본색공감: 동아시아 전통공예> 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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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 경기도자박물관에 <본색공감: 동아시아 전통공예> 열리다.

 


 

안녕하세요. 블로그지기 토야입니다!

4월 24일에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개막한 거 아시죠?

4월 24일부터 5월 31일까지 엄청난 비엔날레 행사가 열립니다!

잊지 마시고~ 꼭 오세요~♥

 

 

오늘은 경기도자박물관에서 어떤 전시를 열고 있는지~

하나씩 알려드리겠습니다~~~!!

 

'본색공감: 동아시아 전통공예' 전시가 열려있습니다!

<대만, 한국, 일본>의 전통공예 작가님들의

아름다운 작품들을 감탄할 수 있습니다!

 

 

 

 

 

본색공감: 동아시아 전통공예는 광주특별전입니다.

한국, 일본, 대만 전통도자의 맥을 이어가는

80인의 현대도예작품 150여 점을 선보였습니다.

 

 

 

 

전시명 : 본색공감: 동아시아 전통공예

장소 : 곤지암도자공원, 경기도자박물관 2층

일정 : 2015. 4. 24 ~ 5. 31

 

 

경기도자박물관을 입장하실 때,

입구에 '티켓'을 구매하는 곳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티켓을 구매하시고,

입장하실 때 티켓을 직원에게 보여주시면 됩니다.

 

 

 

 

 

 멋진 벽화가 그려져있는 계단을

둥글게~ 둥글게~ 하면서 올라가면

본색공감 전시장 입구가 보입니다!

 

 

 

 

 가장 먼저 만나는 국가가 '대만'입니다.

대만 작가님들의 작품을 보면

대체적으로 강한 색깔과 텍스처를 사용한 것 같아요.

 

강렬함을 느꼈습니다!

 

 

 

 

 

 

 토야가 가장 궁금해하던,

우리나라 작가님들의 작품!!

 

산 속에서 작품을 감상하듯~

새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어요.

 

대만은 강렬했다면,

한국은 부드러웠습니다!

 

 

 

 

 

 

마지막으로

벚꽃의 향이 느껴지는

일본 작가님들의 작품입니다!

 

파스텔톤의 작품들이 눈에 많이 들어왔습니다.

아기자기해서 홈 데코에 어울리는 작품들이 눈에 띄었어요!

 

 

   

 

 

나라별 선호하는 색깔과 디자인이 달랐습니다.

한 장소에서 3개국의 도자기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니!

 

이런 기회가 또 어디 있을까요?

 

 

2015. 4. 24 ~ 5. 31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에 꼭 오세요!

 

 

자기야~♥

기다리고 있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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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 설봉공원에 피어난 도자세상, 야외환경도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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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 설봉공원에 피어난 도자세상,

야외환경도자전

 


 

4월 24일 2015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걔막과 함께

이천, 여주, 광주에서 다양한 전시와 행사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특히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이천 세라믹스의 경우,

더욱 다채로운 내용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전시가 있는데요.

바로 환경도예가회와 함께한 야외환경도자전입니다.

그 현장 속으로 토야와 함께 떠나볼까요~? 자기~♥

 

 

야외환경도자전은 환경도예가회와 함께하는 행사로

공공미술의 관점에서 환공도자의 조형성과

기능을 경험할 수 있는 야외 전시입니다.

 

도자와 야외환경이 어떻게 서로 연관될 수 있는지,

도자가 야외환경을 보완하고 완성할 수 있을지,

나아가 야외환경을 수정하거나 뛰어넘을 수 있을지를 주제로

이천 세라피아 레지던스 홀 옥상 정원에

총 34점의 작품이 펼쳐져 있습니다.

 

 

 

 

 

토야가 직접 레지던스 홀 옥상을 방문했는데요.

완전 맑은 날씨에 바람까지 솔솔 불어와서

오히려 실내 관람보다 더 즐거웠던 것 같아요.

 

 

 

 

 


토야는 위 사진속 나비와 고양이가 무척이나 마음에 들었답니다.

나비는 색이 너무 고왔고, 고양이는 표정이 너무 귀여웠어요~♥

 

 

 

반사판 덕분에 마치 목욕탕이 생각나던 작품입니다.

(토야만 그랬을수도...? ^^;;)

그러고보니 이번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홍보대사가

웹통령이라 불리는 하일권 작가님이죠?

하일권 작가님의 목욕의 신이 떠오르는 작품이었답니다.

 

 



그리고 유난히 귀여웠던 위 작품은,

개구리 위에 말벌병사가 타고 있던 모습이에요.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있는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작품에 대한 개별 설명이 없어서 좀 아쉬웠지만,

하늘을 지붕으로 하는 야외환경에서 만나는 작품들은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었습니다.

설봉공원을 방문하셨다면, 야외환경도자전도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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