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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라

[도자이야기] 토야가 들려주는 도자기의 역사② [도자이야기] 토야가 들려주는 도자기의 역사② 안녕하세요, 블로그지기 토야입니다. 오늘은 도자기의 역사에 관련된 이야기, 두번째 시간입니다~! 어제 소개해드린 도자기의 탄생과 빗살무늬에 빗살이 있는 이유, 설마 하루만에 잊어버리진 않으셨죠...? 오늘은 토기에 이어서 유리에 대한 이야기 전해드리겠습니다. 최고의 무역품, 유리 통일신라 시대까지는 본격적인 도자기류, 즉 청자나 백자가 만들어지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토기를 얼마나 아름답게 만드느냐에 그 초첨이 맞추어져 있었는데요. 그러다 서역(아라비아)과의 무역을 통해 유리병이 수입되면서, 토기가 유행하던 통일신라에 유리는 최고의 사치품으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유리로 된 장식품과 유리로 만든 잔 등이 유행하였는데요 특히 깨어진 유리잔을 금실로 감아 수리할 .. 더보기
불교와 차와 도자의 은밀한 삼각 관계 과거 삼국시대를 거슬러 올라가보면, 우리나라의 종교는 단연 불교였습니다.특히나 신라도 그렇지만, 통일신라는 불교 왕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죠. 이렇게 통일신라가 유독 불교가 활성화 된 이유는, 통일 이후 신라사람, 백제사람, 고구려 사람 할 것 없이 모두 하나로 통합 할 필요성이 컸었고, 불교가 이 역활을 맡았던 거죠. 이렇게 정치와 종교가 유착되자 많은 승려가 배출되고, 귀족은 물론 왕실의 사람들까지 승려가 되었고, 그만큼 승려들의 사회적 지위가 높았다고 합니다. 좁은 통일신라에서 자신의 뜻을 펼치기 어려워 유학생 및 승려들이 당나라로 배움의 길을 떠났습니다. 이렇듯 양 국 사이에 왕래가 잦아지면, 문화의 확산이 일어나게 됩니다. 그 당시 중국 - 당나라에서 유행하던 풍습이나 문화가 신라 사회에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