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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전시'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6.05.27 아름다운 동양의 미를 만나다! - 2016 동양도자전
  2. 2015.07.14 한국도자재단&국립민속박물관 공동기획전 <쉼, 흙길 걷다>
  3. 2014.11.25 [도자여행가는날]11월의 마지막 수요일~!
  4. 2014.10.08 [공모전]2015년도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무엇에 주목하는가?
  5. 2014.01.07 이천세라피아 기획전시 '도자, 에콜로지를 생각하다'/세라믹스창조센터
  6. 2012.02.20 4인 4색 공방전(工房展) / 세라믹스 창조공방 도자 박소영, 이은주, 유리 정정훈, 김경하 작가 기획전시 개최

아름다운 동양의 미를 만나다! - 2016 동양도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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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의 기술의 비약적으로 발달한 곳이라 하면 동양을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겠죠? 특히 동양에서 만들어진 아름다운 도자기들은 과거 서양인들을 놀라게 하기에 충분했답니다! 이러한 동양도자의 우수성은 현재에도 계속 이어지면서 예술의 또 다른 형태로 발전하고 있는데요. 동양도자의 아름다움을 한 군데에서 모아볼 수 있는 전시가 있다고 하여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바로 ‘2016 동양도자전입니다!

 

이번 ‘2016 동양도자전은 경기대학교에서 주최하고 한국도자재단에서 후원하는 전시로 동양미의 소통과 확대를 추구하고자 발족된 연례전시입니다. 지금부터 전시를 살짝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하얀 벽에 걸려 있는 코뿔소의 모습이 인상 깊은 작품은

맹욱재 작가님의 <Adaptation-Rhno>입니다.

새하얀 도자로 만들어진 코뿔소의 모습은 신비로움을 자아내면서도

금색으로 된 눈이 강렬함을 선사하네요!

 


다음은 유경민 작가의 <어울림>이란 작품입니다.

단아하게 갖춰진 도자기들을 보고 있노라니

마치 티파티에 초대받은 것 같은 즐거운 기분이 듭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작품은 발랄한 색상으로 눈길을 끄는 작품인데요.

신용호 작가님의 <화분위의 사과>입니다!

서로 다른 색의 화분 위에 놓인 사과들이 앙증맞아 보입니다~!



이번에는 전통 도자의 모습과 더욱 닮아있는

김상기 작가님의 <분청상감항아리>입니다.

고대벽화를 그대로 옮겨온 듯 한 상형 문자들이 멋스런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네요!



지금 보여드리는 작품은 아야꼬 다카모리 작가의 <彩黑印色繪 Pot Set>입니다.

독특한 주전자와 컵 모양에 화려한 색채가 더해져

더욱 눈길을 사로 잡습니다~!



마지막으로 만나볼 작품은 박노경 작가의 <빛의 환영>입니다.

이 작품은 다른 각도에서 볼 때마다

서로 다른 분위기로 감탄을 자아내게 만드네요!

 


어떠셨나요 여러분! 지금 보여드린 도자기들 외에도 독특하고 색다른 매력으로 가득 차 있는 도자기들이 가득한 ‘2016 동양도자전!’ 이번 ‘2016 동양도자전 2016517()부터 529()까지 전시된다고 하니, 동양 도자에 관심 있는 분들은 한번 가셔서 관람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2016 동양도자전

 

전시명 : 2016동양도자전 Oriental Ceramic Exhibition

 : 2016. 5. 17() ~ 5. 29()

 : 이천세계도자센터 3F 4전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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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국립민속박물관 공동기획전 <쉼, 흙길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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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면서 흙길을 걷다?

한국도자재단, 국립민속박물관 공동기획전

<쉼, 흙길 걷다>

한국도자재단과 국립민속박물관이 손을 잡고 무더위 극복에 나섰습니다.

무더운 여름, 바쁜 일상을 벗어나 사색하면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쉼, 흙길 걷다’ 공동기획전이

오는 7월 17일부터 9월 30일까지 이천세계도자센터에서 개최됩니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방학과 휴가철에 특별한 휴식을 느끼해 줄

특별한 전시 속으로- Go Go!!

 


‘쉼’을 찾아 자연을 거닐며 벗의 집으로 향하는 새벽부터 밤까지의 여정을 그린 전시입니다.

쉼으로의 여행 ▶ 아침 숲 산책 ▶ 오후의 초대 ▶ 달빛 서정

여정은 옛 생활 유물들과 현대 도자작품들의 어우러짐을 통해 시공간을 초월한 색다른 ‘쉼’을 선사하며,

여유로운 공간에서 진정한 쉼休의 의미를 되새기고 현재의 나를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도입부 ‘쉼으로의 여행’

‘찬합’, ‘봄 나들이를 위한 2인 차도구’, ‘사계의 바람 연필깎이’ 등 새벽길을 나서는 여행자의 단출한 짐을 표현하는 민속품과 현대 도자 작품이 전시됩니다. 이른 새벽과 아름다운 숲의 이미지를 담은 영상은 보는 이로 하여금 스스로 하루의 여정을 시작하는 여행자가 되도록 합니다.

1부 ‘아침 숲 산책’

자연의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백자금강산형연적白磁金剛山形硯滴’, ‘화조도花鳥圖’ 등 민속품들과 600여 점에 달하는 꽃들로 이루어진 대형 도자 작품 ‘꽃들의 변형’, 바람의 흐름과 흔적을 형상화한 ‘바람의 색’ 등의 작품이 한데 어우러져 하늘, 바람, 계곡, 들풀 등을 은유적으로 그려냅니다. 또한 관람객의 움직임을 감지하면 변형되는 공감각 설치 작품 ‘Et In Arcadia Ego(나는 아르카디아에 있다)’등 인터랙티브 영상 작품을 통해 보다 감각적인 ‘쉼’과 마주할 수 있을 것입니다. 

2부 ‘오후의 초대’

오랜만에 벗을 만나 여유롭게 보내는 오후의 일상이 펼쳐집니다. 옛사람들과 현대인들의 여름나기에 초점을 맞춘 부채, 죽부인, 목침, 바둑 등의 민속품과 차茶도구, 주기세트, 도자침, 도자 병풍과 같은 현대 도자 작품이 어우러지면서 시원한 여름날 오후에 즐기는 ‘쉼’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3부 ‘달빛 서정’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 너른 바위에 앉아 올려다본 밤하늘의 아름다운 풍경이 구현됩니다. 깜깜한 밤하늘의 달과 총총한 별을 표현한 도자 조명 아래에 직접 앉아 쉴 수 있는 바위 형태의 도자 가구는 마지막 여정에 환상적인 추억을 선사하게 될 것입니다.
 

이번 전시는 작품에 담긴 지식을 습득하고, 이해하는 기존 전시와는 달리
진정한 쉼의 의미를 느껴볼 수 있습니다.
영상을 통해 전시의 몰입감을 더욱 높여주어
전시를 보는 동안 스스로가 여행자가 되어
전시관람이 아닌 잠시 동안의 휴식을 한 듯하게 합니다. 

 

한국도자재단 및 국립민속박물관 공동기획전  <쉼, 흙길 걷다>

- 기간 : 2015년 7월 17일(금) ~ 9월 30일(수)

- 장소 : 이천세계도자센터 제2, 3전시실

- 내용 : 쉼으로의 여행 ▶ 아침 숲 산책 ▶ 오후의 초대 ▶ 달빛 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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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여행가는날]11월의 마지막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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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여행가는날]11월의 마지막 수요일~!

 

 

‘도자여행 떠나는 날’은
광주곤지암도자공원 이천세라피아 여주도자세상
도자기획전시, 특별전시, 상설전시를 무료로 관람하실 수 있는 날이죠~!^^

 

 

 

광주곤지암도자공원

 

 

소장품 상설전

고려▪조선 도자기 근▪현대 전통도자


고려시대부터 현대까지 일천년의 시간을 아우르는 이번 전시를 통해
고려시대 청자는 물론 조선시대 분청과 백자의 변천과정과 특징을 살펴보고
한국 도자의 전통이 현대로 계승되어 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전시입니다^^

 

 

 

도자문화실


도자개념, 역사, 기법 등 지식과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도자유물 및 작품에 대한 이해와 감상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된 전시입니다^^
시각적으로 흥미를 줄 수 있도록 편집하였고 영상물과 파노라마 등
시청각 매체와 현미경 등 체험도구를 적극 활용하여
즐거운 관람이 될 수 있을 듯 하네요^^

 

 

도자기란 무엇인가?

 

세계도자기의 발견

 

아름다운 우리 도자기

 

 

조선백자의 산실 광주분원

 

백자 제작기법 및 형식

 

도자기를 살펴보면?

 

 

경기 정도 600년 기념 특별기획전
백자, 달을 품다


유난히 큰 조선의 백자대호(白磁大壺) 중에서도
정월대보름의 밝은 달을 떠올리게 하는 달항아리를 소재로
달항아리의 고향이라 할 수 있는 경기도 광주의 전승도예가 및 현대도예가들이 재창조한
달항아리 20점을 만나 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발굴유물특별전

가마터 발굴, 그 10년의 여정


경기도자박물관이 지난 10여 년간 발굴•조사한 경기도에 있는 조선시대 가마터들 가운데
광주 선동리 2호 가마터와 가평 하판리 가마터 등 대표적인 가마터 9곳을 선정하여
조사성과와 함께 공개하지 않았던 새로운 발굴자료들을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전시입니다^^

 

 

 

 

이천세라피아

 

 

2014 대한민국 명장전


도자기 분야에서는 30년 이상 꾸준히 도예계를 위해 활동하고,
투철한 장인정신과 도자 발전을 위해 기여한 공적이 큰 도예가들을
대한민국 명장으로 선정하는 데요~!
이번 전시에는 김세용, 서광수, 임항택, 권태현, 유광열, 김복한 이렇게
6명의 명장의 작품으로 꾸며 졌습니다^^

 

 

 

 

 

 

 

여주도자세상

 

 

 

한국생활도자100인展

한국의 찻그릇 partⅠ


좋은 다구(茶具)는 좋은 차 생활의 불가결한 요소로
차를 음미함에 있어 그 운치와 정서를 격상시키고 차 생활에 깊이를 더함은 물론
심리적인 행복감을 주죠^^

 

 

 

 

이 모든 것이 내일은 무료!!
무료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도자여행가는 날~!! 놓치지 마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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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2015년도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무엇에 주목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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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에 다시 돌아온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지난 15년간 세계인의 관심과 사랑을 받아 온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2015년 도자가 지닌 찬란한 '색'의 향연을 펼친다고 합니다^^

비엔날레 행사가 열리는 광주, 여주, 이천에서 본색(本色)∥채색(彩色)∥이색(異色)을 주제로

도자의 과거 현재 미래를 보여주고자 합니다^^

 

오늘은 새롭게 다시 태어난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에 대해 소개해 보겠습니다^^

 

 

 

ⅰ 도자의 변신은 무죄!?

 

전 세계 신기하고 놀라운 도자를 한자리에-

이번 비엔날레는 '색'이라는 주제로

 

도자예술에 대한 새로운 해석과 영역의 확대를 추구하는 이색,

도자의 다양한 쓰인과 에피소드로 삶의 다채로움을 의미하는 채색,

그리고 한국과 동아시아 도자에 내재된 전통적 가치를 찾는 본색 등

 

이천, 여주, 광주를 세가지 색깔로 명확히 구분하여,

과거, 현재, 미래를 상징하는 3가지 테마전시가 진행됩니다^^

 

기존 도자에 대한 상식을 확~ 뒤엎을 기발한 아이디어소재로 제작된 것으로써

여러분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뿐 아니라, 도자에 대한 고정관념을 변화시킬 것입니다!!

 

 

 

 

ⅱ새롭게 펼쳐지는 도자예술의 향연

 

지난 2013년 지명공모방식으로 진행되었던 공모전이

4년 만에 누·구·나 지원하는 일반공모 방식으로 돌아왔습니다~!!

더불어 주목할 새로운 모습!

 

◆ 도자 고유의 가치를 보여주는 작품에 한정되지 않고 타 재료의 혼용,

다양한 테크닉, 타 예술장르와의 결합 등 다채로운 시도들에 주목.

◆ 이번 공모전의 수상작가에게는 국제적으로도 작품성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활발한 홍보지원 및 차기(2017) 비엔날레에 초청하여 개인전을 열어준다.

◆ 대중상(인기상)이라는 새로운 제도의 도입을 통해

대중들이 직접 전시를 보고 최고의 작품을 선정.

 

국제공모전과 더불어 지난 2008년 3회를 끝으로 잠정 중단되었던 

<제4회 아름다운 우리도자기 공모전>도 새롭게 부활했답니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한국전통도자의 조형정신과 미(美)를 계승하고,

오늘날의 정서에 맞게 표현한 전승도자작품들로써

우리 도자의 멋과 색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경험하셨으면 좋을 듯 해요>_<

 

 

ⅲ이지(理智)적인 비엔날레 이지(easy)하게 즐기자!

예술가 또는 전문가들만 이해하고 즐기는 비엔날레는 그만!

기존의 비엔날레의 편견을 깨고, 누구나 즐기고 이해하기 쉬운 행사로 구성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단순히 보고, 즐기는 행사가 아닌 배우는 기쁨까지 누릴 수 있는 2015경기세계비엔날레

비엔날레를 찾은 여러분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전시, 학술프로그램, 이벤트, 체험, 공연 등에 참여 할 수 있답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비엔날레를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교육적인 즐거움과 만족을 느낄 수 있는 비엔날레입니다^^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이번 비엔날레를 통해

전 세계인이 하나 되는 축제의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찬란한 색의 축제!!

2015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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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세라피아 기획전시 '도자, 에콜로지를 생각하다'/세라믹스창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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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 에콜로지를 생각하다. _ 'Ceramics and Ecology'

흙은 지구의 표면을 덮고 있는 암석이 부스러져 생긴 가루인

무기물과 동식물에서 생긴 유기물이 섞여 이루어진 물질입니다.

 
동서고금의 창조신화에서 흙은 생명의 어머니이며 고향으로 여겨집니다.

흙은 모든 생명이 나서 자라고 죽는 공간이자 존재인 것입니다.


도자기는 이런 만물의 근원인 흙에 창조의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특히 여느 예술분야와 문학에서 흙과 생명에 대해 다루듯이,

현대도자 예술에서도 흙이라는 근원적 소재로 자연과 생명을 표현한 작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도자, 에콜로지를 생각하다'는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재단의 우수한 도자 소장품 2,251점 중 95점을 선별해

그 근본인 흙으로 돌아가 흙이라는 소재로 표현한 우리의 터전인 자연과

그 안의 생명의 감수성을 살펴볼 수 있는 작품을 테마별로 새롭게 조망하였습니다.

 



전시의 제1부
자연 생태계 중 구조적 요소인 지형과 토양, 순환적 요소인 물, 공기 등을 주제로 만물의 어머니인 흙으로 빚은 "자연"과 자연 생태계 생물적 요소 중 "식물, 동물"을 소재로 펼쳐진 작품을,

제2부에서
그 안의 "인간"을 소재로 표현한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끊임없이 순환하고 있는 자연과 생명을 작가들은 흙이라는 재료로 어떻게 재창조하였는지 살펴보고, 모든 생명체의 공유지인 자연 생태계의 소중함과 인간의 이기로 인해 위협받고 있는 환경, 다른 생명에 대한 겸손함과 공존에 대한 의무를 떠올려볼 수 있도록 기획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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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 4색 공방전(工房展) / 세라믹스 창조공방 도자 박소영, 이은주, 유리 정정훈, 김경하 작가 기획전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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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정식 오픈한 이천세라피아의 ‘세라믹스 창조공방’에서 도자 및 유리분야 작가 4인이 만나 활발한 교류와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들의 6개월간의 결실을 모아 광주요 도자문화원(이천시 모가면)에서 특별 기획전을
개최합니다.


 


<4인 4색 공방전(工房展) ‘뜨거운 만남’展>

작가1. 종이처럼 얇은 도자기를 만나다! 페이퍼클레이 ‘박소영’ 작가

독일에서 수입된 재료로 흙과 종이를 압축한 페이퍼 클레이로 다양한 작품들을 시도하고 있는 박소영 작가.
굉장히 얇고 보기에도 종이처럼 예민한 재료인 페이퍼 클레이는 활용하는데 있어 제약들이 많지만, 지속적인
작업을 통해 다양한 가능성을 보고 싶다고 합니다.




↑언뜻 보기엔 종이 같아 보이는 저 작품이 1300도 고온에서 구워져 나온 도자기라는 사실



작가2. 그의 손에서 유리 꽃이 피어난다! 유리공예 ‘정정훈’ 작가

흙으로 원형을 만든 후 석고 틀을 만들고, 석고가 굳게 되면 흙을 제거한 후 그 안에 유리를 넣고 바람을 불어 만들어내는 기법인 ‘몰드 블로잉’ 기법을 주로 이용한다는 정정훈 작가. 작가의 손에 닿으면 무색의 투명한 유리가루가 색색의 아름다운 작품들로 재탄생 됩니다.





작가3. 유혹, 빛 그리고 그림자! 도자조명 ‘이은주’ 작가


디자인적인 느낌과 회화성이 동시에 느껴지는 ‘이은주’ 작가의 작품. 도자 작품과, 조명, 그리고 그림자의 3요소가 만나 아름다움을 연출한다고 합니다. 도자 기물에 새긴 둥근 점 모양의 투각은 단순한 타공이 아니라, 면에서 점으로의 인식 변환 작업이라는 도자조명 작품은 도자 작품과 도자작품 안의 조명, 그리고 조명에 의해 생긴 그림자가 각각의 의미와 형태를 만들면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유혹’합니다.





작가4. 불꽃 속에서 피어난 유리 꽃! 램프워킹 ‘김경하’ 작가


산소와 가스(토치)를 사용해서 고온의 열을 이용해 유리 덩어리 등을 녹여가며 작업하는 기법인 램프워킹으로
작은 작품부터 큰 조형작품까지 섬세한 작업을 한다는 김경하 작가. 엄청난 화력을 자유자재로 다루고, 예민한
온도 점을 맞춰야 하는 작업과정이 어렵긴 하지만, 성형되어져 나온 유리작품의 맑고 투명한 색채감이 아름답습니다.




↑토치의 화력을 이용해 유리를 접합하고 있습니다.

 


<4인 4색이 펼치는 특별 기획전, ‘뜨거운 만남’ 展>


세라믹스 창조공방의 4인 작가들이 개최하는 특별 기획전, ‘뜨거운 만남’展은 광주요 도자문화원(주소 : 이천시 모가면 진가리 179-4)에서 2012년 2월 17일부터 4월 15일까지 열리며, 전시관람은 무료입니다.
 



↑ 입주 작가별 창작 활동 현장과 작품들은 한국도자재단 세라믹스 창조공방에서 상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문의 : 한국도자재단 도예지원팀 031-645-0671(632-8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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