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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볼커스

봄날의 전시를 좋아하세요? - 이천 세라피아 ‘도자 속 회화’ 展 안녕하세요 토야입니다~! 5월, 다양한 전시들이 나오면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데요. 오늘은 조금 특별한 전시에 대해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바로 이천 세라피아에서 진행되고 있는 ‘도자 속 회화’ 展 인데요. 도자와 회화를 하나로 엮어서 생각하기 힘들다구요? 그렇다면 지금 바로 토야와 함께 전시를 보러 떠나볼까요? 이번 ‘도자 속 회화’ 展은 한국도자재단 소장품 중에서도 회화적인 표현이 뛰어난 작품들을 한 데 모은 전시입니다. 도자기가 단순히 기능을 가진 용기에만 그쳤던 과거와 달리 현대 도예의 선구자로 불리는 피터 볼커스 등장 이후에는 예술로서의 도예 작품들이 등장하게 되었죠. 입체와 평면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3차원의 회화라고도 할 수 있는 도자 예술이 한 데 어우러진 ‘도자 속 회화’는 총 세.. 더보기
도조? 도자 조각! 예술품으로 재탄생한 도자 조각을 알아보자! 여러분은 ‘도자’라고 했을 때 가장 먼저 무엇이 떠오르나요? 보통 많은 사람들은 그릇을 가장 먼저 떠올리게 마련인데요. 이러한 고정관념에서 벗어난 도자 예술품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바로 오늘 소개해드릴 ‘도조’(도자조각)입니다! ‘도조’란 전통 도자 형식을 현대 미술의 개념으로 바꾸어 재정립한 도자 제작 경향을 뜻합니다. 즉, 도조라는 것은 도자로 만들어진 그릇이 아닌, 도자를 소재로 한 예술품이라 할 수 있지요! ‘도조’(Ceramic Sculpture)는 미국의 조각가이자 도예가인 피터 볼커스(Peter Voulkos)에 의해 처음 사용되기 시작하였습니다. 도자 조각이 다른 재료와의 차이점이 있다면 색채와 형태가 다양하며 흙이 주는 부드러움과 유약이나 안료에서 생겨나는 다양한 색상을 특성으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