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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대도예

동시대 도예경향을 만나다 2탄 - 현장취재 <오래된 미래, 황종례> 展 안녕하세요 토야입니다! 지난번에 이어 오늘은 展에 대해 자세히 소개해드릴게요-. 먼저 展의 오픈식부터 가볼까요? 지난 8월 26일(금) 오후 3시부터 展의 오픈식이 진행되었는데요. 이날 오픈식 자리에는 전시의 주인공이신 황종례 작가와 함께 도예계 뿐만 아니라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셨답니다! 이날 황종례 작가는 인사 말씀을 통해 “절 위해서 이렇게 먼 길을 와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청자나 백자와는 달리 분청사기는 우리나라 전통의 도자기입니다. 이 분청사기에 우리나라 전통 붓인 귀얄문으로 동적인 그림을 그려넣음으로써 해외에 우리나라 전통 도자기의 아름다움을 알릴 수 있었습니다. 또한 임진왜란 당시 일본이 우리나라의 도자기를 가져갔을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도공들까지 다 데려 갔었습.. 더보기
동시대 도예경향을 만나다 1탄 - <오래된 미래, 황종례> 展 황종례 작가 인터뷰 안녕하세요 여러분 토야입니다! 지난 8월 26일, 이천세계도자센터에서 새롭게 시작된 전시 展의 오픈식이 열렸습니다. 이날 오픈식에서 토야가 展의 주인공인 황종례 선생님을 직접 만나고 왔는데요, 89세의 연세에도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고 계신 황종례 선생님의 분청사랑(?)에 대해 들어보았습니다. 다함께 황종례 선생님 만나러 가보실까요? 토야 : 선생님 안녕하세요. 먼저 전시 오픈을 축하드립니다! 우선 이번 전시에 참여하시게 된 동기가 있으시다면 한 말씀 부탁드릴게요! 황종례 작가 : 보통 사람들은 도자기라고 하면, 백자하고 청자를 생각하기 마련인데요, 백자와 청자는 중국에서 온 것입니다. 우리나라 전통도자기는 바로 분청사기와 옹기이죠. 이번 전시를 통해서 많은 분들에게 우리의 전통도자기인 분청사기를 보여드.. 더보기
한국현대도자의 역사를 품다! - <오래된 미래, 황종례> 展 한층 날씨가 서늘해지고 있는데요. 집에만 있기엔 너무나 아쉽기만 한 요즘, 시원한 바람 맞으며 도자 산책 어떠신가요? 오는 8월 26일부터 이천 세계도자센터에서 진행되는 展을 여러분께 소개해드리겠습니다~ 展은 한국 현대도예를 개척한 여류도예가, 황종례 작가의 작품세계를 엿볼 수 있는 전시인데요. 더불어 20세기 전·후반에 걸친 한국 근대 도자의 흐름과 지평을 새롭게 소개할 예정입니다. 황종례 작가를 비롯한 그의 가계, 동시대 인물들과의 사건, 그리고 그 결과에 대한 깊이 있는 자료 조사를 통해 다양한 관점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이번 전시를 통해 도자의 다양한 발전 가능성을 탐구한다고 하는데요! 총 3부로 진행될 ‘오래된 미래, 황종례’ 展, 각 섹션에서 어떤 내용을 다룰지 자세히 알아볼까요? Sectio..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