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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2.11.16 [꽃항아리] 매일매일 도자기 산책 114 – 첸양롱< 꽃항아리 >
  2. 2012.11.13 [노란세토항아리] 매일매일 도자기 산책 113 – 도쿠가와 히로시 <노란세토항아리>
  3. 2012.11.09 숨쉬는 신비한 그릇 옹기 항아리
  4. 2012.10.09 [도자상식] 김대리가 알려드리는 도자기 상식 여섯번째 - [옹기 항아리의 특징]
  5. 2012.08.16 [항아리]매일매일 도자기 산책 89 - 김상기<분청상감항아리>
  6. 2012.07.30 [항아리] 매일매일 도자기 산책 82 - 토쿠다 야소키치 <항아리, 2004>

[꽃항아리] 매일매일 도자기 산책 114 – 첸양롱< 꽃항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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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릴까
?!

비가 내릴까?!

 

오늘 같은 날씨를 도자에 표현한다면 이런 느낌일까요?!

 

차가운 듯, 따뜻한

 

~한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꽃 항아리입니다.

 

 

 

 

 

 

오늘의 도자기 114 백열 네 번째 / 첸양롱 <꽃항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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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세토항아리] 매일매일 도자기 산책 113 – 도쿠가와 히로시 <노란세토항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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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항아리를 보고 있으면 어쩐지..

참외가 생각나지 않으시나요?! ^^;;

 

 

참외와 닮은 듯한 노란세토항아리에는

일본 아이치현(愛知縣)에 있는 세토(瀬戸)라는 도시의 이름이 포함되어 있는데요,

 

 

이 곳은 일본 제일의 도자기 공업도시를 이루고 있어,

 시내 공장 중 도자기 공장이 전체의 77%를 차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일까요?!

 

 

일본에서 도자기를 통칭하는 세토모노(瀬戸物)' 라는 말은

세토(瀬戸)에서 유래되었다고 하네요~*

 

 

 

 

 

 

오늘의 도자기 113 백열 세 번째 / 도쿠가와 히로시 <노란세토항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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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쉬는 신비한 그릇 옹기 항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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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쉬는 신비한 그릇 옹기 항아리

 

 

117일은 일년 중 19번째 절기에 해당하는 입동(入冬)이였습니다.

입동은 양력으로 117~8일 무렵인데요, 겨울로 들어서는 첫 날을 의미하기 때문에

우리 선조들은 입동 이후의 3개월을 겨울로 생각해 왔다고 합니다.

 

 

 

 

 

 

입동이 되면 행해왔던 풍습에는 어떤 것 들이 있을까요?!

 

 

  

입동에는 치계미(雉鷄米)라고 하여 마을 노인들에게 음식을 대접하는 미풍양속이 있었습니다.

치계미(雉鷄米)란 본래 사또의 밥상에 올릴 반찬 값으로 받는 뇌물을 뜻하는데,

마을 노인들을 사또처럼 대접하려는 데서 나온 풍속이라는 설도 있습니다.

 

 

 

 

 

그리고 입동 전후로 5일 내에 담금 김장이 제일 맛있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입동 무렵이면 밭에서 무와 배추를 뽑아 김장을 시작하고,

구덩이를 파서 김장독을 묻었는데요,

 

 

이때 사용되는 김장독이 바로 옹기 항아리 입니다.

 

 

 

 

?! 옹기 항아리였을까요?!

 

 

 

옹기의 대표라고 할 수 있는 독이나 항아리에 장을 담아두면

소금쩍(소금기가 배어나와 허옇게 엉긴조각)이 생기는데, 이는 옹기의 통기성 때문입니다.

 

 

 

 

 

 

발효식품을 저장하고 숙성시키는데 통기성이 있는 그릇만큼 제격인 도구가 없을 텐데요,

그래서 옹기를 살아 숨 쉬는 신비한 그릇으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옛 사람들이 왜?!

옹기 그릇에 장과 김치, , 식초, 젓 등을 담아 숙성시켜 왔는지 아시겠죠?! ^^

 

 

 

청자나 백자와 같은 자기가 이미 오래 전에 예술품이 된 반면,

옹기는 아직도 실생활에 쓰이는 그릇 그대로의 효능을 가지고 있어서,

 

 

 아파트 공간에 맞춘 네모난 쌀독이나,

식탁용 ・ 냉장용 음식보관 그릇 등으로 옹기 나름대로 현대화를 거치고 있는 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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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상식] 김대리가 알려드리는 도자기 상식 여섯번째 - [옹기 항아리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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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전통 항아리 '옹기' 옹기에 대해 알아보자! [옹기 항아리]




안녕하세요~ 김대리입니다. :)






오랜만에 만나 뵙네요!!



오늘은 우리나라의 전통 음식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옹기 항아리'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옹기 항아리 하면 발효 음식이 바로 떠오르는데요.


어떠한 이유 때문에 옹기 항아리가 쓰이는지 여러분들께 그 비밀을 공개할게요~! ^^

 







○ 옹기 항아리의 특징


옹기는 순수한 천연유약과 맥반석을 사용함으로써 적당한 습도와 공기의 통풍으로 기물 자체가 숨을 쉬며, 독을 빨아들이거나 정제하는 방부 역할을 한다고 해요. 또한 음식물을 자연발효시켜 맛과 신선도를 장기간 유지해 준다고 하네요. ^^

1200℃의 고온에서 생선된 수없이 많은 미세한 구멍들을 통해 외부의 공기를 빨아들이기도 하고, 내부의 습기 등을 선택적으로 내보내기도 하는데요. 이러한 특징 때문에 옹기 항아리는 숨을 쉰다고 표현하고 있답니다 :)




○ 옹기 항아리의 장점


환경 호르몬 걱정이 없습니다~

중금속 해독 작용을 탁월하게 해준다고 합니다.

유산균이 살아 있는 발효음식을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옹기 표면에 있는 미세한 숨구멍은 워낙 작아서 음식물이 흘러나오지 않지만 공기를 통한다는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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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매일매일 도자기 산책 89 - 김상기<분청상감항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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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고대 벽화에 새겨진 상형문자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항아리입니다.

 

항아리에서 뿜어져 나오는 빛깔과 형체 그리고 새겨진 각기 다른 문양들이

마치 토테미즘을 떠올리게도 하는 듯 합니다.

 

 

 

오늘의 도자기 (89) 여든 아홉번째 / 김상기 <분청상감항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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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 매일매일 도자기 산책 82 - 토쿠다 야소키치 <항아리,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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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화려한 색상의 작품은 '항아리'인데요.

우리가 보던 옹기 항아리와는 조금 다르죠?


화려한 색상과 모양에 자신도 모르게 한번 더 관심을 보이게 하는 작품이네요. ^^




오늘의 도자기 (82) 여든 두번째 / 토쿠다 야소키치 <항아리,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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