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1445)
알고 싶은 도자기 (316)
신나는 도자여행 (348)
토야의 도자이야기 (564)
토야's 멀티미디어 (1)
2017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41)
다시보는 도자비엔날레 (153)
다시보는 세라믹페어 (13)
비공개 카테고리 (0)

'현대도자'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7.11.28 대관전 <아시아의 미래-현대도자전>에 다녀오다! (2)
  2. 2016.08.29 동시대 도예경향을 만나다 1탄 - <오래된 미래, 황종례> 展 황종례 작가 인터뷰
  3. 2015.09.04 [이천세계도자센터] 동유럽 현대도자 소장품전
  4. 2012.06.22 한국 현대도자 명품프로포즈 展이 열렸습니다~

대관전 <아시아의 미래-현대도자전>에 다녀오다!

|

대관전 <아시아의 미래-현대도자전>에 다녀오다!

 

안녕하세요, 토야입니다!

 

이천세계도자센터에서는 지난 1121일 화요일부터

대관전 <아시아의 미래 - 현대도자전> 을 열고 있습니다.

 

<아시아의 미래 - 현대도자전>은 단국대학교와

경덕진 도자대학교가 협력하여 진행하는 국제교류전시로,

경덕진 도자대학 주최로 중국 경덕진에서

진행되었던 지난 전시에 이어,

이번 전시는 단국대 국제도자문화교류센터연구소가 주최하고,

한국도자재단 후원으로 개최된 전시입니다!

 

아시아 각국의 멋진 작품들을 사진으로

먼저 만나 보실까요?

 

이번 전시는 51명의 한국 작가를 비롯해

29명의 중국 작가, 15명의 일본작가, 그 외 싱가포르와 일본의

작가가 참여한 국제 전시인데요,

각 나라의 다양성만큼이나

팔색조 같은 도자의 매력을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떤 색을 칠하느냐, 어떻게 굽느냐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하는 흙!

토야에게는 이번 전시가

흙의 무한한 가능성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작가의 표현방법에 따라 인물을 표현하는 방법도

천차만별이었는데요~

마치 살아있는 인물을 보듯 섬세한 표정 묘사를

관찰하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도자 위에 그려진 그림들도 토야의 눈을 사로잡았는데요,

특히, 원숭이, 사자 등을 보는 이의 상상력을

자극하기도 하고 동심으로 돌아가는 듯한 기분도 들게 해

토야에게 가장 인상 깊은 작품이었습니다.

 

<아시아의 미래 - 현대도자전>

아쉽게도 123, 이번 주 일요일에 막을 내릴 예정인데요,

이번 주말, 이천세계도자센터를 찾으셔서

멋진 작품관람을 하시며

깊어가는 겨울,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TRACKBACK 0 | COMMENT : 2
  1. 내가만난아이들 2017.12.09 20:3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국제전시라서 그런가 다양한 작품들이 개성있어요.

    • CeraMIX2 2017.12.11 09:49 신고 address edit & del

      작가들의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작품들이 많아요~

동시대 도예경향을 만나다 1탄 - <오래된 미래, 황종례> 展 황종례 작가 인터뷰

|


안녕하세요 여러분 토야입니다!

 

지난 826, 이천세계도자센터에서 새롭게 시작된 전시 <오래된 미래, 황종례>의 오픈식이 열렸습니다. 이날 오픈식에서 토야가 <오래된 미래, 황종례>의 주인공인 황종례 선생님을 직접 만나고 왔는데요, 89세의 연세에도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고 계신 황종례 선생님의 분청사랑(?)에 대해 들어보았습니다. 다함께 황종례 선생님 만나러 가보실까요?

 




토야 : 선생님 안녕하세요. 먼저 전시 오픈을 축하드립니다! 우선 이번 전시에 참여하시게 된 동기가 있으시다면 한 말씀 부탁드릴게요!

 

황종례 작가 : 보통 사람들은 도자기라고 하면, 백자하고 청자를 생각하기 마련인데요, 백자와 청자는 중국에서 온 것입니다. 우리나라 전통도자기는 바로 분청사기와 옹기이죠. 이번 전시를 통해서 많은 분들에게 우리의 전통도자기인 분청사기를 보여드리고, 우리나라 도자기가 이런 아름다운 특징을 갖고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토야 : 선생님의 대표작 귀얄문기에서 귀얄기법은 오래 전에 맥이 끊겼다가 선생님께서 재현해내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귀얄문양식을 현대도예에 접목시키신 특별한 이유나 계기가 있으신가요?

 

황종례 작가 : 문화라는 것은 정지되는 것이 아니라 시대가 발전함에 따라 항상 변하는 것입니다. ‘귀얄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나라 전통 도배질에 쓰이는 붓인데요, 이를 도자기에 응용을 하면 생동적인 문양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만이 갖고 있는 고유한 전통 방식인 귀얄기법을 도자기에 응용해 한 차례 더욱 발전시킨 것이지요


  

  


토야 : 작가님께서는 주로 분청사기를 작업하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작가님께서 생각하시는 분청사기의 매력은 무엇일까요?

 

황종례 작가 : 우리나라에만 있는 분청사기에 쓰이는 유약은 투명하기 때문에 귀얄무늬가 더욱 돋보입니다. 어떻게 보면 분청사기와 귀얄문 자체가 우리나라에만 있는 고유한 것이기 때문에 이 두 가지를 합쳐 만든 도자기가 우리나라 도예를 대표하는 작품이 된다고도 할 수 있죠.

 

토야 : 이번 전시를 통해 전시하신 작품 중에서 특별히 애착이 있으신 작품이나, 관람객에게 꼭 소개하고 싶으신 작품이 있으시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황종례 작가 : 특별히 봐주시길 바라는 작품이 있다기 보다는... 요즘 사람들은 백자나 청자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지만, 분청사기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서 분청사기가 어떤 것인지, 또 귀얄이 어떻게 도자기에 활용되는지를 많은 분들에게 보여드리고, 이러한 도자기들이 우리나라의 진정한 전통이라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것이 바로 이번 전시를 개최하게 된 목적이기도 합니다.



  



토야 : 선생님께서는 오랫동안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계시는데요. 작품 활동을 포함해 앞으로 새롭게 도전해보고 싶으신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황종례 작가 : 항상 나만의 것을 만들어 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만드는 작품 모두가 카피(복제)가 될 수 없는 것들인데요, 마음 속 이미지들을 도자기에 표현하고, 도자기의 형태에 따라 그에 맞는 무늬를 그려 넣기 때문에 같은 도자기가 하나라도 나올 수가 없어요. 이렇게 도자작품 안에 역사성을 담아내고, 진취적이고 동적인 작품들을 만들면서 더욱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더 많은 분들에게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토야 : 마지막으로 선생님의 작품을 좋아하는 팬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황종례 작가 : 지금 대중들의 인식 속에는 백자나 청자가 전통도자의 전부인 것처럼 인식되어 있고, 사람들이 평소에 사용하는 그릇들도 이러한 것들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제가 하는 작품 활동을 통해 분청사기가 진정한 한국의 전통이라는 것을 더 많은 분들에게 알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고유 도자기인 분청사기가 백자나 청자만큼 귀한 대접을 받을 수 있길 바랍니다.

 

어떠셨나요, 여러분?

토야는 이번 황종례 작가님과의 인터뷰를 통해서 그동안 우리가 잘 몰랐던 분청사기의 매력을 좀 더 알게 된 느낌이었답니다! 다음에는 이러한 분청사기의 매력을 제대로 느끼실 수 있도록 <오래된 미래, 황종례> 에 대해 자세히 소개해드리도록 할게요~!







TRACKBACK 0 | COMMENT : 0

[이천세계도자센터] 동유럽 현대도자 소장품전

|

 


 

동유럽 현대도자 소장품전

이천세계도자센터 2층, 제1전시실

 


 

 

안녕하세요.

블로그 지기 토야입니다.

 

 

이천세계도자센터에~

<동유럽 현대도자 소장품전>

2015년 9월 18일부터 2016년 3월 31일까지

열릴 예정입니다!

 

 

<동유럽 현대도자 소장품전>에는

서유럽에 비해 상대적으로 생소한 지역인

동유럽 국가의 소장품을 통해

세계 현대도자의 다양한 면모를 살펴볼 수 있는 전시입니다!

 

 

 

 

동유럽 출신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동유럽 여행을 다녀올 수 있을 것 같아요! :)

 

한국도자재단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독특하고 재미있는 도자전입니다!

 

 

 

 

동유럽 작가의 현대도자 작품들을 재조명해~

동유럽 지역의 문화와 매력을~

도자작품을 통해 음미해 볼 수 있는 전시!

 

 

 

 

 

본 전시에는 동유럽을 일반적, 지역적, 범위인~

'러시아를 포함하여 독일보다 동쪽의 유럽지역을 아우르는 개념'으로 정의하고,

이에 해당하는 국가의 도자작품을 세계지도에 위치함 순서대로 소개합니다!

 

 

중앙 동유럽 국가의 도자작품부터~ 남동유럽, 구소련 동유럽 국가까지!

총 15개국 74점의 다양한 동유럽 현대 도자작품들 감상할 수 있어요!

 

 

 

 

 

 

◈ 전시명 : 동유럽 현대도자전 - 소장품으로 돌아보는 동유럽 여행

전시기간 : 2015년 9월 18일 ~ 2016년 3월 31일

전시장소 : 이천세계도자센터 2층, 제1전시실

전시규모 : 소장품 74점

전시내용 : 서유럽에 비해 상대적으로 생소한 지역인 동유럽 국가의 소장품을 통해

                    세계 현대도자의 다양한 면노를 살펴볼 수 있는 전시

전시국가 : 오스트리아/ 폴란드/ 체코/ 슬로바키아/ 헝가리 /루마니아/ 세르비아/ 불가리아

                   그리스/ 러시아/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라트비아/ 에스토니아/ 리투아니아

 

 

 

자기야~♥

<동유럽 현대도자 소장품전> 보러가자!

 

 

 

 

 

 

 

 

 

 

 

TRACKBACK 0 | COMMENT : 0

한국 현대도자 명품프로포즈 展이 열렸습니다~

|

한국 현대도자 명품프로포즈 展

 

 

한국도자재단선정 중견작가전 <한국 현대도자 명품프로포즈>전 이 22일 오늘 이천 세라피아 창조센터 2층 제 1전시실에서 열렸는데요. 관람은 2012년 12월 30일 까지 가능합니다. :D

 

김광면, 김대훈, 박제덕, 이용욱, 임미강, 최남길, 윤상종, 김시영, 김진현, 박순관, 신현철, 이강효, 최성재, 이양재, 이영호, 원복자, 정연택, 이윤신 작가님들의 작품을 관람 하실 수 있다고 해요~!

 

한국도자재단에서 선정한 18명의 작가님들은 국내에서 왕성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작가이면서, 한국 현대도자기의 혼란과 확장의 시대적 흐름을 겪은 세대이기 때문에 이번 전시는 보다 많은 볼거리를 제공 합니다 ^^


 

 이번 전시에 있을 작품을 살~짝 보여드릴게요! :D

 

 서정적이면서도 거침없이 공간을 가르는 선이 일품인 분청

 

 

 청자수금기술로 특허를 낸 현대적 고급 반상기 테이블셋팅

 

 

거대한 역사와 시대, 그 안의 미세한 문명과 인간에 대한 상징적 의미를 각 덩어리들의 조합을 통해 표현

 

 

사람과 사람, 자연과 사람 관계에 대한 주제를 토대로 꾸준히 자신의 색깔을 구축해 왔으며, 회화성이 두드러진 작품

 

 

공예의 '예술'과 '실용'의 이분법적인 시각에서 나아가 실용성과 조형적 측면을 아우르면서 한국적 아름다운 '선'을 표현

 

 

 

이번 전시의 작품판매금의 일부는 다음 세대를 위한 전시기부금으로 적립된다고 해요.

선배작가가 후배작가를 위한 따뜻한 미담을 만들어주는 기회가 되리라 생각 합니다 ^^

 

 한국현대도자의 계보를 정리하는데 중요한 자료가 될 것 입니다 :D

 

 

 

 

 

문의는 전시교육팀 이홍원,김지수 ☎ 031-645-0663 / Email : 439@kocef.crg 로 해주세요!

 

 

 

TRACKBACK 0 | COMMENT : 0
prev | 1 | next
Statistics Grap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