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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5.11.17 <쉼, 흙길 걷다 II> 잠시 쉬었다 갈 수 있는 전시
  2. 2015.11.05 힐링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쉼, 흙길 걷다 II>
  3. 2014.10.14 [전시안내]이천세라피아/광주곤지암도자공원/여주도자세상/10월 전시/가을여행/나들이/발굴유물특별전/한국생활도자/현대도예가회 정기회원전/순간전/백자달을품다/청색예찬
  4. 2014.03.27 혼자하는 봄 나들이 3편/이천세라피아 볼만한 곳/세라믹스 창조센터/전시

<쉼, 흙길 걷다 II> 잠시 쉬었다 갈 수 있는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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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이천세계도자센터

<쉼, 흙길 걷다 II> 잠시 쉬었다 갈 수 있는 전시

 


 

 

 

 

안녕하세요.

블로그 지기 토야입니다.

 

 

지난 포스팅은 '쉼, 흙길 걷다II 1편' 1층 관림 포스팅을 이어,

이번에는 2층에 다녀왔습니다~~~!!!!

 

복잡한 일상에서 잠시나마 벗어나

깊어가는 계절을 느끼며,

전시 안에서 휴식을 할 수 있도록

기획한 '쉼, 흙길 걷다 II' 입니다!

 

토야가 방문한 날에는 비가 쏟아졌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가을 감성에 푸~욱 빠졌었답니다.

 

 

2부 : 고향에서의 오후

 

 

 

숲길을 지나 고향집에 도착합니다.

할머니의 점심상엔 어린 시절의 추억과 그리움이 담겨있습니다.

따뜻한 아랫목에 배를 깔고 연시 하나 베어 먹으며

여행길의 고단함도 멀리 달아납니다.

 

따뜻한 차 나누며 노닥거리다 보니

짧은 해에 어느덧 마당에는 땅거미가 내립니다. ;D

 

 

 

 

3부 : 달빛 서정

 

 집으로 돌아가는 길,

어두운 하늘 뒤에 숨어있던 달과 별이 머리를 내밉니다.

동네 어귀 너른 바위에 앉아

둥근 달을 바라보고 있자니~

고향 생각, 옛 친구 생각이 마음 한 자릭에 깊이 드리웁니다.

 

여행을 마치고 돌아가는 아쉬운 발걸음을 달빛으로 달랩니다.

 

 

 

자기야,

우리 가을을 느낄 수 있는

멋진 여행 다녀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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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쉼, 흙길 걷다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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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도자재단, 이천세라피아

힐링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쉼, 흙길 걷다 II>

 


 

 

 

안녕하세요.

블로그 지기 토야입니다.

 

 

쉽과 여행이라는 친근한 소재를 통해,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현대 도자를 눈과 귀, 그리고 몸으로 느끼면서~

정신적, 신체적 쉼을 체험하는 자리입니다!

 

 

이번 전시는 계절이 묻어나는 숲길을 걸어

고향집에서 따뜻한 한때를 보내고,

별이 총총한 시골길을 걸어 집으로 돌아오는

한 여행자의 하루 동안의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 전시명 : 쉼, 흙길 걷다 II

기   간 : 2015. 10. 9 ~ 2016. 1. 31

장   소 : 이천세계도자센터 2층 제2전시실, 3층 제3전시실

규   모 : 한국도자재단 소장품 및 참여작가 작품 총 67건 430점

내   용 : 현대 도자 및 다양한 공예와 미디어 분야의 작품을 감상하며 진정한 쉼의 의미를 돌아보는 전시

★ 작   가 : 강설자, 고영규, 김정순, 도선미, 송은서, 안미애, 안성만, 이혜원, 정유정, 조현하, 한신희, 한애규

 

 

 

 

이 여행의 주인공이나 동행자가 되어 전 세계 도자 작가들의 손끝에서

탄생한 현대 도자 작품들에 담긴 자연과 삶을 바라보는 시선과 조우하게 될 것입니다.

 

 

이 짧은 여행을 통해~

진정한 쉼의 의미를 되새기며

현재의 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라요!

 

 

 

 

전시장을 입장하면,

가을의 향이 느껴집니다!

 

입구부터 포근한 가을 느낌이 납니다!

 

 

 

 

전시장 입구에,

가을 창문이 보이는 영상이 있어요.

 

가만히 서서 바라보세요.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영상입니다.

 

 

 

 

 

'쉼, 흙길 걷다 II'는 이천세계도자센터와 국립민속박물관이 공동기획한

'쉼 흙길 걷다' (2015. 7. 17 ~ 9. 30)의 전시 개념과 취지에 기반을 두고

새로운 현대 도자 작품과 공예, 미디어 작품 등으로 각색한 이천세계도자센터 단독 기획전입니다!

 

 

 

 

 

지난 전시를 보지 못하셨다면,

이번 전시를 꼭 보셨으면 합니다!

 

물론,

토야와 함께~

한번더 전시를 보면 좋구요 ♥

 

 

 

자기야~

가을을 느낄 수 있는

'쉼, 흙길 걷다 II' 보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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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안내]이천세라피아/광주곤지암도자공원/여주도자세상/10월 전시/가을여행/나들이/발굴유물특별전/한국생활도자/현대도예가회 정기회원전/순간전/백자달을품다/청색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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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안내]이천세라피아/광주곤지암도자공원/여주도자세상/10월 전시/가을여행/나들이/발굴유물특별전/한국생활도자/현대도예가회 정기회원전/순간전/백자달을품다/청색예찬

 

최근 직장인 우울증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나타나고 있다고 합니다...
우울증에 걸리게 되면 삶에 대한 흥미도 잃고,
수면장애, 식욕감소, 체중제하 등 여러 문제들이 발생하게 된다고 해요..

 

우울증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마음이 평온해지고 안정되도록
산책을 즐기거나 친구들, 가족들과의 많은 대화를 통해 해결해야 하죠^^
더불어 여행을 통해 휴식을 취하고 여유로움을 되찾는 것 또한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이번 주말 안정을 찾는 힐링여행 어떠세요~?

 

 

 

 

이천에서 활동하는 도예가 중
대한민국 명장으로 지정된 작가들을 소개하는 전시입니다^^

 

 

 

 


우리 선조들의 꿈과 정신을 담고 있는 소중한 작품들!!!
이 전시를 통해 한국도자 전통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도예가들의 발자취를 보고, 그 높은 위상을 감상해 보세요^^

 

 

다음으로 청색예찬-BLUE展은 청마의 해를 기념하고
현대 도자문화의 발전을 기원하며
청색이라는 빛깔을 통해 새로운 시각으로 조명한 전시입니다^^

 

 

 

 

모두 ‘BLUE’라는 공통의 언어로 하나가되는 전시가 되길 바라요^^

 

2014 한국현대도예가회 정기회원전

 

 

1세대 원로작가부터 신진작가까지 !!! 다양한 세대로 구성되어있답니다^^

 

 

200여명의 회원들이 참여하는 이번전시는
한국현대도예의 다채로운 형식과 높은 기술적 성과들을 소개하는 전시입니다^^

 

 

현대 차 문화에 발맞춰 실험적인 시도와
작가적 색채로 감각적인 현대 다기를 만드는 도예가 6명이 소개되는 전시입니다^^

 

전시를 통해 변화하는 현대인들의 생활상과
전통의 간극에서 작가들 저마다의 시선으로 빚어내는
이 시대 차 문화와 관련된 구체적인 해법들을 만나보세요^^

 

 

 

우리의 기억 속에 봉인된 추억의 물건들을 꺼내
아름답고 그리운 순간들을 회상해 볼 수 있는 전시입니다^^

 

 

 

이번 전시는 초등학생 작가들이 참여하여, 어린아이의 시각과
특유의 순수한 감성을 바탕으로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전시죠^^

 

 

 

제1부 ‘터전아래 가마터를 깨우다’/제2부 ‘분원가마, 설치에서 운영까지’
/제3부 ‘지방가마, 집단요업을 발현하다’ 등 총 3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역사의 발자취를 되짚어
한국도자역사의 현장인 도자유적이 갖는 의미를 재조명하는 것은
앞으로 우리 도자사와 도예의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일이죠^^
이번 전시를 통해 경기도의 매장문화재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발견해 보세요~!

 

 

달항아리를 소재로
달항아리의 고향이라 할 수 있는 경기도 광주의
전승도예가 및 현대도예가들이 재창도한 달항아리를 볼 수 있습니다^^

 

 

달항아리의 아름드리 풍채와 이에 반하는 가뿐함의 조화는
중국이나 일본의 백자에서 찾아볼 수 없는
가장 한국적인 백자라 할 수 있습니다^^

 

 

도자개념, 역사, 기법 등 지식과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도자유물 및 작품에 대한 이해와 감상에 도움을 주는 전시입니다^^
공부와 감상을 동시에~!!

 

 

한반도 도자문화의 발전과정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전시^^
고려시대부터 현대까지 천년의 시간을 아우르는 이번 전시를 통해
고려시대 청사는 물로 조선시대 분청과 백자의 변천과정,특징을 살펴보고
한국 도자의 전통이 현대로 계승되어 가는 모습을 확인 할 수 있답니다^^

 

 

이렇게 많은 전시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어요^^
평일동안 쌓였던 스트레스&우울함을
날려버리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모든 일이 잘 풀리도록 손물레도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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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하는 봄 나들이 3편/이천세라피아 볼만한 곳/세라믹스 창조센터/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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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하는 봄 나들이 3편/이천세라피아 볼만한 곳/세라믹스 창조센터/전시

 

오늘은 손물레의 봄 나들이 3편!

 

세라피아의 핵심, 세라믹스창조센터!

 

 

1층의 창조공방을 둘러보고, 이제 2층으로 GO-GO-

 

아~~늑한 카페 분위기~~ 내 스탈~!!!

 

 

시원한 아이스커피를 한잔 우아하게(?) 마시고,,,
도자전시 보러 GO-GO-


 “도자, 에콜로지를 생각하다. _ 'Ceramics and Ecology'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이 2001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7회 진행되었는데,,,
(헉,,, 10년이 훌쩍 넘었네요...대단~)
1회부터 7회까지 국제공모전 수상작들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래요,,,

 

그 중에서도 자연, 식물, 동물 등을 소재로 표현한 작품들을 모아
모든 생명의 근원인 흙을 생각해 보는 전시라고 도슨트 언니가 설명해 줬어요.
‘그럼, 나도 자연으로 함 돌아가 봐-?!‘

 

 

 

 

엔처 부르크만 “봄”, 독일

 

이 작품을 보고 있으니, 예쁜 꽃잎이 흩날리는 봄바람이 연상(?)되네요.
자세히 보니 한 땀~한 땀~ 조각을 끼워 완성한 작품인 걸 알 수 있었어요.
‘작가님이 엄~청 고생하셨겠어요-’

 

 

 

 

윤솔 “껍질”, 한국

 

 석고 기법을 이용해 기이한 형태의 껍질을 표현한 작품이랍니다.
처음엔 도자기 재질이 아니라 종이인 줄 알았다는... ^^;;
‘얇아도 너~~무 얇아!’

 

 

 

 

야오 창 창 “털가죽”, 대만

 

이 작품은 어떤 사실의 앞과 뒤가 다르다는 의미,,,
즉, ‘모순’을 털가죽이라는 소재를 통해 표현한 작품이에요.
바라보는 방향에 따라 느낌이 확연히 다르게 느껴지는데,,,
‘사진으로는 잘 모르겠네요...훗’

 

 

신상호 “상상의 동물머리”, 신상호

 

여러 동물의 부위(?)을 모아모아 모아서(?) 만든 작품이에요.
어떤 동물이 모여있는지 찾으셨나요??
머리는 양, 코는 돼지, 그다음은...??
얼굴형이 가수 이문세(?)를 닮았는데.,, 그럼...말?! ㅋㅋ

 

 

신기한 작품들을 뒤로하고,,, 슬로프를 지나 3층으로 GO- GO-

 

 

 

 

층에서는 흙에서 태어난(?) 만물의 영장?!
인간을 소재로 한 대형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었어요-

 

 

입구로 들어서는 순간,,,, 헉-!!

 

여선구 “알프레드 섬머”, 미국

 

2003년 제2회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에서 25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대상으로 선정된 ‘알프레드 섬머’라는 작품이에요.
거대한 작품크기에 한 번, 공포스런(?) 작품 외향에 또 한 번 놀랐어요,,, 쩝-
작가가 대학에서 여름학기에 강의를 하면서 만난,,,
다양한 인종과 종교의 학생들의 이야기를 듣고 만들게 된 작품이라고 합니다.
50가지 유약을 이용해 자연스럽게 흘러내리게 한 독특한 효과가
대상으로 선정된 결정적 요인이었다고 합니다.
‘자세히 보니 작품 면면(?)이 제법 귀여운 것 같아요,,, >_<’

 

 

 

브리안트 로키타 “결혼하는 커플”, 미국

 

결혼하기 전 갖는 서로에 대한 기대, 설렘, 환상이
행복한 결혼에 장애가 되어 나쁜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고 생각한 작가는
‘상대방에 대해 기대하고 있는 부분을 깨고 결혼해야 행복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신랑, 신부를 조각조각 깨서 표현했다고 하네요.

 

그래서,,,작품을 보고 손물레가 생각해 낸 기발한(?) 작품제목,,,
‘결혼은 미친짓이다...!! 쿄쿄쿄...’

 

 

 

 

푸웨이멍 “2008.5.12”, 중국

 

2008년 5월 12일 중국 쓰촨성에서 일어난
대지진의 현장이 생생하게 표현된 작품이에요.
가족을 잃은 슬픔과 지진이 쓸고 간 현장이 아주 세심하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자연재해의 무서운 괴력(?)과 생명의 소중함을 새삼 일깨워 주는 작품인 듯... ㅜ.ㅜ

 

 

야메이 쿠오 “평화로운 삶”, 대만

 

왼쪽에 입체적으로 표현된 문 보이시나요?
대문을 열고 들어가고 싶은 충동!! 걍 궁금해서....ㅋㅋ

 

사실, ‘평화로운 삶’이라는 느낌보다 조용하다는 느낌이 강하게 느껴지는 작품이에요,,,
아주 조용한 사원을 보는 듯해요.


세라믹스 창조센터에 있는 도자 작품들을 감상하면서
뭔가 모르게 느껴지는 이 먹먹함?!

 

그냥 쉽게 보고 쉽게 생각했던 부분을 작품 하나하나에 담아
느껴지는 작가들의 철학과 진심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움직이나 봅니다.
‘정말...감동, 감동적이에요- >_<’

 

이천세라피아는
감동과 재미를 모두 즐길 수 있는 곳인 것 같아요!!

 

‘오늘도 힐링-! 이천세라피아를 힐링피아로 바꿔?? ㅋㅋㅋㅋ’

 

 

4편에 계속

.

2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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