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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10.13 한국생활도자 100인전, 한국의 찻그릇 part II ①
  2. 2014.05.07 멋진 도자기를 한번에 볼 수 있는 여주 도자세상

한국생활도자 100인전, 한국의 찻그릇 part II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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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도자세상, 여주세계생활도자

한국생활도자 100인전, 한국의 찻그릇 part II ①

 


 

 

안녕하세요.

블로그 지기 토야입니다.

 

여주도자세상에서 7번째로 열리는

한국생활도자 100인전 <한국의 찻그릇 part II>입니다.

 

 

전시의 주제를 가지고,

여러 작가님들이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

토야가 너무 기다리고 기다렸던 전시입니다!

 

 

2015년 12월 31일까지 열리고 있으니,

아름다운 생활도자 감상하러 오세요!

 

 

 

 

 

◈ 전시명 : 한국생활도자 100인전, 한국의 찻그릇 part II

◈ 기   간 : 2015년 9월 23일 ~ 12월 31일

장   소 : 여주세계생활도자관 2층 전시실

 

 

 

 

차(茶)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사람들 간의 소통의 매개체로

또 생활의 즐거움으로 향유되어 왔습니다.

 

좋은 다구는 차를 음미함에 있어

그 운치와 정서를 격상시키고,

차에 깊이를 더함은 물론 심리적인 행복감을 주는

차 생활에서 필요불가결한 도구입니다.

 

 

 

1. 김상인

 

 

 

조선시대의 미가만큼 훌륭한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나는 조선시대의 것을 수백 번 모방하여 형태를 만들고

여러 번 써본 뒤, 손에 잘 맞는 것을 골라 제대로 만든다

이 일련의 과정은 과거의 것을 가져와

지금의 것으로 만들기 위한 수단이라고 할 수 있다. _ 김상인

 

 2. 성석진

 

 

 

처음부터 이름이 정해진 그릇은 없다.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이름이 다른 그릇,

그것이 우리네의 그리고 나의 찻그릇이다. _ 성석진

 

 

 3. 박승일

 

 

 

나의 작업은 쓰임이 가장 먼지다.

쓰기에 편안힌 그릇.

그릇의 본질은 그것이 아니나 한다.

쓰임이 충족되지 않는 그릇은 아무리 아름답다 해도 찻자리에 오래 머무를 수 없다.

눈을 현혹하기보다 손이 가는 그릇

나는 나의 그릇들이 찻자리에 머물기를 바란다. _ 박승일

 

 

 

자기야~♥

차(茶) 향이 전시장을

가득 채우는 것 같아~!

우리 꼭 보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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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도자기를 한번에 볼 수 있는 여주 도자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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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황금같았던(?) 연휴... 잘 보내셨나요?

저는 여주도자세상에 다녀왔어요^^

 

 

 

반달미술관에 전시가 새롭게 오픈했어요.

반달미술관에는 실용적이면서 예술성도 있는

생활도자 작품들이 주로 전시된다고 합니다...

 

이번에 새로 순간한국생활도자100인전

전시중이라고,,, 들어가 볼까요? ~~

 

 

 

반달미술관에 들어서면 오른편에 눈에 띄는 아트숍이 있어요.

반달스페이스...

일반적으로 알고있는 아트숍이긴 하지만,,,

도자와 공예 상품들 중 예쁜 것들만 모아모아 놓았어요.

머그컵부터 팬시용품, 조명까지~ 와우~

 

 

 

아늑한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

 

 

 

 

반달미술관 1층 제2전시관에서순간이 열리고 있어요~

인생의 수많은 순간들과 그 순간을 함께하며,

추억이란 이름으로 간직되는 사물들에 대한 전시,,,

라고 쓰여 있어요.. ㅋㅋ ^^;;

 

살다보면 우연히 본 작은 돌맹이 하나에도

옛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곤 하는데...

이 전시에서 만난 작품들은

하나같이 어릴 적 추억을 떠올리게 하네요...

작가가 저랑 비슷한 세대를 살았나 봐요..

 

 

 

 

민승기 작가의 우리가족의 저녁식사라는 전시작품이에요~

그릇이 너무 예뻐서 음식을 담아 놓으면 먹음직스러울 것 같아요.. ^^

 

 

 

 

 

송지영 작가님의 나의 방 서랍 속이라는 전시 작품이에요~

귀여운 토끼들이 많이 전시되어있네요^^

꼭 어릴 적 생일선물로 받은 토끼인형 같아요...

여러분은 어느 토끼가 가장 마음에 드세요??

난 노란토끼~! >_<

 

 

 

 

이번전시에는 특별히 초등학생 꼬마 작가들도 참여했다고 하는데,,,

우와~ 정말 초등학생의 작품이 맞나 싶을 정도로

너무 잘 그렸어요 ,,

 

 

 

어린아이의 시각과 특유의 순수함이 느껴져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인거 같아요!

전 초등학생 때 운동장에서 놀기만 했었던 것 같은데..^^히힛

 

 

 

~! 이제 2층에 한번 가 볼까요?? GO~GO~

 

2층은 100인 릴레이 기획 초청전이 열리고 있었어요.

이번 전시는 달. . . . . 나무 등 6가지 주제로 꾸며,,,

개인전 형식으로 구성했다고 합니다....

 

방마다 느낌이 화~악 달라요.

 

 

 

 

 

김시영 작가의 작품 흑자입니다.

흑자는 멀리서 보면 단순한 검은 색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저마다 고유의 빛을 가지고 있어서

한국인의 눈동자처럼 어느 하나도 일치하는 색이 없이

제 각기 신비하고 오묘한 빛을 낸다고 하네요...

그렇기 때문에 흑자의 색을 한마디로 정의내리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인 것 같아요!

 

 

 

흑자는 본래 통일신라 말기에 시작되어

고려시대 전후기에 걸쳐 만들어진 우리 고유의 도자기였대요...

검은 색의 자기는 청자나 백자에 비해 희소성은 높지만

실용성이 떨어져 점차 그 명맥이 끊기고

자취를 감추게 되었다고 하네요...

이렇게 빛깔이 고운데... 안타까워요...

 

 

 

 

 

흙과 유약, 미묘한 불의 변화...

이 삼박자의 완벽한 체득을 통해

흑자의 영롱한 빛이 완성된다고 합니다.

작가의 끝없는 실험과 연구가 빚어낸 결실이네요^^

매번 다른 빛을 내는 매력적인 흑자!

여러분도 직접 가서 보고 느껴보세요^^

 

 

 

미술관의 예쁜 도자작품들을 본 감동이 채 가시지 않은채

밖으로 나오니 본격적인 쇼핑관들이 보이네요..

아름다운 아트숍, 한다발 리빙숍

바람 브랜드숍, 손맛 갤러리숍

여행의 묘미는 뭐니뭐니해도 쇼핑~?!

~ 한번 폭풍 쇼핑을 해볼까요?!

 

 

짜잔~ 여기는 공장에서 대량생산되는

실속형 도자기 판매장 리빙숍입니다.

업소용, 도소매용, 도자기식류를 구매하실 수 있는 곳이니

주방을 전통 도자기롤 꾸미고 싶으신 분들은 꼭 방문해 주세요^^

 

 

 

어머~깜찍해라^^

여기는 아트숍인데 선물용 도자기 소품과 악세서리를

판매하고 있는 곳입니다.

 

  

 

이곳은 갤러리숍

수공예 생활자기를 엄선하여 품격있는 상차림이 가능한 곳!

가끔 고급스러운 식탁을 연출 하고 싶으시다면

갤러리숍에 오셔서 구경 한번 해 보세요 ^^

 

 

 

마지막으로 브랜드숍을 소개할게요~

인기 있는 도자 브랜드 제품을 판매하는 곳인데요,,,

광주요, 행남자기, 네오플램, 예닮 등...

 

멋진 도자기를 한 번에 볼 수 있는 여주도자세상~

도자가 필요할 땐,,,, 여주도자세상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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